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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벧엘교회 구요셉목사님
가자 대예언 가자 주민의 이주와 최후의 전쟁 아마겟돈 발발 이라는 제목으로 여러분과 함께 은혜 나누고자 합니다.
이번 주에 굉장히 놀랐었습니다. 한국에 있는 일 때문이 아닙니다. 트럼프가 이번에 가자 지구의 주민들을 이주하겠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정식적으로 정책으로 발표를 했고 옆에서 네타냐후가 좋아하고 응답을 했습니다. 아랍의 전체 국가들은 반발하고 유럽 EU도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하면서 굉장히 세계적인 이슈가 되었습니다. 제가 놀란 건 그것 때문이 아니고 성경에 나옵니다. 가자 지구 주민의 이주 사건과 그 이후에 세계가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해서 성경에 정확하게 써놨습니다. 이 부분 때문에 놀란 것입니다. 주님 오실 때가 되었고 마지막 때가 다 되었다고 전하고 있는 목사지만 쇼크를 받은 것은 여러분들은 성경이 이루어지고 있는 현장에 살고 계십니다. 그런 일들이 어떻게 일어날 것인가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2부 때는 한국은 어떻게 될 것이냐 이 부분을 볼 것입니다. 놀랍게도 한국 이야기가 성경에 나옵니다. 마지막 때 가자 지구 이야기하고 맞물립니다.
한국이 정치적 격변기에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립니다. 안심하십시오. 한국에 이 일들은 하나님의 역사하에 하나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사람들은 불안해하고 힘들어하고 어떤 큰일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닙니다. 오히려 이런 일들을 통하여 한국이 깨끗해질 것입니다. 그리고 운동권들이 물러날 것입니다. 그래야 됩니다. 왜냐하면 한국은 하나님 나라의 역사의 중심 국가입니다. 이방의 중심 국가입니다. 제가 이때까지 말씀을 안드린 것은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하십니다. 지난주에 말씀했던 7년 동안 닦아놓은 이런 이야기를 왜 제가 싫어했냐면 사람이 자꾸 나옵니다. 하나님이 하십니다. 하나님이 역사의 격변 속에 함께하시고 이 나라를 새롭게 할 것입니다. 반공 국가로서 우리나라의 적은 이미 북한이 아닙니다. 중국입니다. 이러한 격변의 현장에서 한국이 해야 될 일이 있습니다.
트럼프와 일본의 총리가 이번에 발표했습니다. 3년 안에 일본이 군비를 2배로 증강시키겠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이미 하나님은 아십니다. 대비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지난번에 중국 이야기를 했더니 왜 목사가 중국 이야기하냐고 합니다. 이유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중국 말씀을 안드렸던 이유는 때가 되면 하려고 한 것뿐입니다. 우리나라는 하나님 역사의 수레바퀴에서 할 일이 있습니다. 그 일의 중심은 바로 중국과의 문제입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요한계시록 12장에 나오는 해를 입은 여인과 용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용은 중국입니다. 그러면 용과 대결하는 국가가 어디라는 이야기입니까? 중심 국가가 한국입니다. 하나님이 이미 역사의 수레바퀴 속에 이런 이야기를 숨겨 놓으신 것입니다. 놀랍게도 여러분은 역사의 현장에 살고 계십니다. 트럼프가 하는 대로 가자 지구 주민이 철수하고 난 거기는 관광지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가자 지구 주민 철수 이야기는 놀랍게도 세계 3차 대전과 아마겟돈 전쟁이 연결됩니다. 그 시발점입니다. 이런 이야기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사람이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하십니다.
스바냐 2장 4절부터 7절까지 같이 읽겠습니다.
4 가사가 버리우며 아스글론이 황폐되며 아스돗이 백주에 쫓겨나며 에그론이 뽑히우리라
5 해변 거민 그렛 족속에게 화 있을찐저 블레셋 사람의 땅 가나안아 여호와의 말이 너희를 치나니 내가 너를 멸하여 거민이 없게 하리라
6 해변은 초장이 되어 목자의 움과 양 떼의 우리가 거기 있을 것이며
7 그 지경은 유다 족속의 남은 자에게로 돌아갈찌라 그들이 거기서 양 떼를 먹이고 저녁에는 아스글론 집들에 누우리니 이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가 그들을 권고하여 그 사로잡힘을 돌이킬것임이니라
가사가 가자입니다. 가사와 가자는 똑같은 말입니다. 가자 지구 이야기입니다. 바로 가자 지구 얘기가 성경에 정확히 나와 있는 것입니다. 제가 성경에 나와 있는 예언을 가지고 여러분께 말씀드렸던 중요 예언이 두 가지가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한국 전쟁이 있지 않을 것이라는 예언이었습니다. 두 번째 예언이 코로나가 3년 만에 종식될 것입니다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말씀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코로나는 일반 병이 되었습니다. 제가 코로나가 일반 질병과 같이 될거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없어진다고 말씀 안드렸습니다. 오해하시면 안 됩니다.
말씀대로 이루어졌고 이제 세 번째 예언입니다. 가자 지구에 대한 예언입니다. 이것은 작은 사건이 아닙니다. 앞에 두 사건은 사실은 작은 사건입니다. 오히려 가장 큰 사건이 바로 가자 지구 대예언입니다. 가자가 어떻게 됩니까? 버리우며 아스글론이 황폐되며 아스돗이 백주에 쫓겨나며 에그론이 뽑히우리라. 그 지역이 없어진다는 이야기입니다. 5절 해변 거민 그렛 족속에게 화 있을찐저 블레셋 사람의 땅 가나안아 여호와의 말이 너희를 치나니 내가 너를 멸하여 거민이 없게 하리라. 6절 해변은 초장이 되어 목자의 움과 양 떼의 우리가 거기 있을 것이며 7절 그 지경은 유다 족속의 남은 자에게로 돌아갈찌라. 돌아온 사람들이 남은 자들입니다. 유다 족속의 남은 자들이 돌아와서 그 지역을 차지할 것입니다.
이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가 그들을 권고하여. 그때가 나와 있습니다. 그 사로잡힘을 돌이킬 것임이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계속 알리야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과거에 국가가 없었다가 국가가 회복될 때에 그런 일이 있을 것이라고 적어놓으신 것입니다. 바로 우리 때입니다. 과거에 이런 걸 아무리 맞춰봐도 안맞습니다. 우리 때가 되니까 이런 일이 명확하게 맞습니다. 이스라엘 국가가 회복될 때에 가자 지구의 블레셋 사람들이 다 멸망할 것이고 거민이 없어질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더 구체적으로 보겠습니다. 예레미야 47장입니다. 성경 말씀은 그냥 문자로 쓰여져 있는 하나의 상징이 아닙니다. 팩트입니다. 우리는 놀랍게도 성경의 현장에 서 있습니다.
예레미야 47장 2절부터 7절까지 같이 읽겠습니다.
2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물이 북방에서 일어나 창일하는 시내를 이루어 그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것과 그 성읍과 거기 거하는 자들을 엄몰시키리니 사람들이 부르짖으며 그 땅 모든 거민이 애곡할 것이라
3 힘 센 것의 굽 치는 소리와 달리는 병거 바퀴의 울리는 소리에 아비의 손이 풀려서 그 자녀를 돌아보지 못하리니
4 이는 블레셋 사람을 진멸하시며 두로와 시돈에 남아 있는 바 도와줄 자를 다 끊어버리시는 날이 이름이라 여호와께서 갑돌 섬에 남아 있는 블레셋 사람을 멸하시리라
5 가사가 삭발되었고 아스글론과 그들에게 남아 있는 평지가 멸망되었나니 네가 네 몸 베기를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
6 여호와의 칼이여 네가 언제까지 쉬지 않겠느냐 네 집에 들어가서 가만히 쉴찌어다
7 여호와께서 이를 명하셨은즉 어떻게 쉬겠느냐 아스글론과 해변을 치려 하여 그가 명정하셨느니라
하나님이 가사 지역에 대해서 뭐라고 말씀하십니까? 물이 북방에서 일어나 창일하는 시내를 이루어 그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것과 그 성읍과 거기 거하는 자들을 엄몰시키리니 사람들이 부르짖으며 그 땅 모든 거민이 애곡할 것이라. 무엇입니까? 가자 지구를 치겠다고 하십니다. 지금 여러분이 목도하고 계십니다. 이스라엘이 가자 지구를 공격했고 가자 지구의 건물 70~80%가 다 무너져 버렸습니다. 완전히 폐허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가자 지구는 세종시 보다 조금 작다고 합니다. 그 작은 곳에 200만이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그 땅을 치겠다고 말씀하시면서 4절에 보면 놀라운 말씀이 나옵니다. 이는 블레셋을 어떻게 합니까? 진멸하시며 두로와 시돈에 남아 있는 바 도와줄 자를 다 끊어버리시는 날이 이름이라고 나왔습니다.
가자 지구를 멸망시킬 때 갑자기 두로와 시돈 이야기가 나옵니다. 두로와 시돈이 어디일까요? 레바논입니다. 레바논은 지금 어떻게 됐습니까? 헤즈볼라가 준동할 때 이스라엘이 가자 지구만 공격했습니까? 헤즈볼라도 공격했습니까? 헤즈볼라를 초토화시켰습니다. 레바논도 참화 속에서 박살이 났습니다. 성경에 놀랍게도 가자 지구의 공격과 함께 레바논 지역의 공격을 적어놨습니다.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여러분이 그 현장을 보고 계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저는 신뢰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기 때문에 한국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역사하실 것을 믿습니다. 그래서 저는 안심하고 있습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이 나라는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역사하시고 반드시 그분의 뜻을 이룹니다. 이사야 14장 보겠습니다.
이사야 14장 12절부터 15절까지 같이 읽겠습니다.
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볕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15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여기에 보면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라고 갑자기 말씀이 나옵니다. 이게 사탄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거라고 우리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여기에 나온 성경 말씀을 아래까지 다 읽어보면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하는 이 자가 적그리스도인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전체적인 사탄을 이야기한 거지만 그건 전체적 안목이고 이 성경 구절에 나오는 내용을 보면 이자는 적그리스도인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를 죽이신다고 나와 있습니다. 어떻게 죽이는 것까지 구체적으로 나와 있습니다.
이사야 14장 22절 23절 읽겠습니다.
22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내가 일어나 그들을 쳐서 그 이름과 남은 자와 아들과 후손을 바벨론에서 끊으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23 내가 또 그것으로 고슴도치의 굴혈과 물 웅덩이가 되게 하고 또 멸망의 비로 소제하리라 나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여기에 적그리스도를 죽이는 말씀은 밑에 보면 (15절)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는 말씀이 나옵니다. 무엇입니까? 적그리스도가 음부에 던져진다고 나와 있습니다. 어디 나와 있습니까? 계시록에 나와 있습니다. 사탄과 적그리스도와 그를 따르던 자를 어떻게 합니까? 음부에 넣을거라는 말씀이 나와 있습니다. 그냥 죽는 게 아닙니다. 음부에 하나님께서 떨어뜨립니다. 놀라운 말씀이 나와 있습니다. 그대로 될 것입니다. 밑에 바벨론 이야기가 나옵니다. 계시록에 어디의 멸망 이야기가 나옵니까? 바벨론 멸망 이야기가 나옵니다. 적그리스도에 관한 말씀이 먼저 나오고 그다음에 바벨론 이야기가 나옵니다. 바벨론을 내가 황폐하게 할 것이다. 이때까지 바벨론은 과거에 우리가 알고 있던 그 바벨론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계시록 이야기입니다. 서로 연결이 안된 말씀인 줄 알았는데 연결된 말씀입니다.
이사야 14장 25절부터 27절 같이 읽겠습니다.
25 내가 앗수르 사람을 나의 땅에서 파하며 나의 산에서 발 아래 밟으리니 그때에 그의 멍예가 이스라엘에게서 떠나고 그의 짐이 그들의 어깨에서 벗어질 것이라
26 이것이 온 세계를 향하여 정한 경영이며 이것이 열방을 향하여 편 손이라 하셨나니
27 만군의 여호와께서 경영하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폐하며 그 손을 펴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돌이키랴
하나님이 바벨론의 멸망과 앗수르의 멸망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 글이 써진 것은 이사야입니다. 이사야 때는 앗시리아가 북왕국 이스라엘을 멸망시킨 때입니다. 북왕국 이스라엘을 멸망시킨 때에 아직 이스라엘과 교류도 별로 하고 있지 않은 바벨론의 멸망을 먼저 적어 놓으셨습니다. 그리고 아래 앗시리아 얘기를 적었습니다. 두 국가의 특징이 무엇입니까? 앗시리아는 북왕국을 멸망시켰고 바벨론은 이스라엘을 멸망시킨 국가입니다. 결국 바벨론과 앗시리아 이야기는 마지막 때에 이스라엘을 공격하고 함락시키고 이스라엘을 괴롭히는 국가들을 이야기합니다.
위에 적그리스도와 밑에 적그리스도를 도와서 즉 이스라엘을 함락시키고 멸망시키는 국가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바벨론은 무역을 통하여 돈을 많이 버는 국가라고 나와 있습니다. 밑에 앗시리아는 전쟁을 통하여 이스라엘을 괴롭히는 국가입니다. 이 세 가지가 연이어 나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순서는 앗시리아가 먼저 멸망당했고 바벨론이 뒤에 멸망당했는데 성경은 뒤집어 놨습니다. 왜요? 오히려 마지막 때 멸망 순서는 바뀌기 때문입니다. 가장 중요한 적그리스도의 이야기가 나오고 그다음에 바벨론과 앗시리아가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는 무역 국가와 하나는 전쟁 국가로 나눠져 있습니다.
이사야 14장 29절부터 32절 같이 읽겠습니다.
29 블레셋 온 땅이여 너를 치던 막대기가 부러졌다고 기뻐하지 말라 뱀의 뿌리에서는 독사가 나겠고 그 열매는 나는 불뱀이 되리라
30 가난한 자의 장자는 먹겠고 빈핍한 자는 평안히 누우려니와 내가 너의 뿌리를 기근으로 죽일 것이요 너의 남은 자는 살륙을 당하리라
31 성문이여 슬피 울찌어다 성읍이여 부르짖을찌어다 너 블레셋이여 다 소멸되게 되었도다 대저 연기가 북방에서 오는데 그 항오를 떨어져 행하는 자 없느니라
32 그 나라 사신들에게 어떻게 대답하겠느냐 여호와께서 시온을 세우셨으니 그의 백성의 곤고한 자들이 그 안에서 피난하리라 할 것이니라
블레셋이 완전히 멸망당할 거라고 나와 있습니다. 순서가 큰 데부터 시작해서 역으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블레셋이 멸망당하겠고 그 멸망당한 블레셋 땅을 북방에서 내려온다고 했습니다. 바로 이스라엘입니다. 그리고 그날 여호와께서 시온을 어떻게 합니까? 시온을 세우셨으니. 이 사건은 이스라엘 국가의 재건 때 있을 것이고 과거에 이스라엘 국가가 멸망당해서 사라졌을 때 기뻐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멸망당했던 이스라엘이 세워질 것이고 그들이 너희들을 멸망시킬 것이다. 놀랍게도 그걸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의 백성의 곤고한 자들이 그 안에서 어떻게 합니까? 피난하리라. 블레셋 백성이 피난 간다는 이야기가 나와 있습니다. 가자 지구 주민의 이주에 대해서 나와 있습니다. 놀랍게도 여러분 지금 그 현장을 보고 계십니다. 이스라엘이 가자 지구를 공격했고 그 가자 지구에 있던 주민들의 이주까지 나와 있습니다. 놀랍게도 그 사신들이 이주하겠다고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건 위에 적그리스도 그리고 바벨론 그리고 앗시리아 얘기가 나와 있습니다. 세계 정세와 이스라엘과 역사와 연결시켜 놓으신 것입니다. 이런 것들을 하나님께서 성경 곳곳에 숨겨 놓으시고 때가 되어 그런 현장이 되었을 때 오픈하시는 것입니다. 아모스 보겠습니다.
아모스 1장 3절에서 10절까지 같이 읽겠습니다.
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다메섹의 서너 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희가 철 타작기로 타작하듯 길르앗을 압박하였음이라
4 내가 하사엘의 집에 불을 보내리니 벤하닷의 궁궐들을 사르리라
5 내가 다메섹 빗장을 꺾으며 아웬 골짜기에서 그 거민을 끊으며 벧에덴에서 홀 잡은 자를 끊으리니 아람 백성이 사로잡혀 길에 이르리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6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가사의 서너 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희가 모든 사로잡은 자를 끌어 에돔에 붙였음이라
7 내가 가사 성에 불을 보내리니 그 궁궐들을 사르리라
8 내가 또 아스돗에서 그 거민과 아스글론에서 홀 잡은 자를 끊고 또 손을 돌이켜 에그론을 치리니 블레셋의 남아 있는 자가 멸망하리라 이는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9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두로의 서너 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희가 그 형제의 계약을 기억지 아니하고 모든 사로잡은 자를 에돔에 붙였음이라
10 내가 두로 성에 불을 보내리니 그 궁궐들을 사르리라
두로 성 밑에는 에돔에 대한 벌로 나오는데 에돔은 지금 사라졌습니다. 이스라엘 국가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건 읽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보면 아모스에는 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시온에 대해서 말씀하시고 예루살렘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다메섹 이야기가 나옵니다. 다메섹은 어느 국가입니까? 현재 시리아입니다. 마지막 때 시리아 국가의 운명에 대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시리아에 벌을 내리신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희가 철 타작기로 타작하듯 길르앗을 압박하였음이라.
놀랍게도 시리아 국가를 하나님께서 벌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왜요? 이스라엘을 괴롭혔습니다. 이때까지 성경에 보면 이스라엘을 괴롭혔던 국가들 얘기가 계속 나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을 괴롭혔던 국가들이 마지막 때가 되면 하나님이 그들을 벌하시고 그들을 이스라엘에게 돌리십니다. 놀랍게도 그 얘기가 나와 있고 마지막 때가 되면 다메섹이 이스라엘 국가가 됩니다. 놀라운 말씀이 나옵니다. 다메섹이 이스라엘 국가에 속하게 됩니다. 시리아의 일부 많은 지역이 이스라엘에 들어갑니다. 그것이 바로 에스겔서에 나와 있는 마지막 하나님의 왕국 때의 사건입니다. 시리아를 하나님께서 벌하시는 사건이 일어날 것이라고 미리 말씀하고 계십니다.
시리아에 대해서 말씀하시고 그다음에 어디에 대해서 말씀하십니까? 가사 얘기가 나옵니다. 가자도 멸망할 것이다. 시리아를 벌하시고 가자 지구를 멸망시킬 것이다. 세 번째는 어디가 나옵니까? 두로를 이야기합니다. 어디입니까? 레바논 입니다. 두로의 서너 가지 죄로 인하여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두로 성에 불을 보내리니 그 궁궐들을 사르리라. 놀랍게도 여러분 그 현장을 보고 계십니다. 시리아 국가가 어떻게 됐습니까? 멸망당했습니다. 지금 시리아 국가가 힘이 없습니다. 반군이 점령하고 있지만 그들은 전혀 힘이 없습니다. 어제도 이스라엘이 시리아의 화약고를 폭파시켜 버렸습니다. 이스라엘을 공격할까봐 시리아의 무기가 있는 곳은 전부 공격당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불태우고 있습니다. 시리아 국가의 파워 자체가 사라져 버리는 것입니다.
헤즈볼라도 완전히 힘이 없습니다. 이스라엘이 맹폭함으로 그들이 힘을 다 잃어버렸습니다. 가자 지구는 어떻습니까? 가자 지구도 70~80% 다 무너져 버렸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이것들이 떨어져 있는 말씀들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레바논, 시리아, 가자 지구를 하나님께서 벌할 것이다. 언제입니까? 시온에 이스라엘 국가가 설 때 내가 그 일을 할 것이라 말씀하고 계십니다. 놀랍게도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요엘서 보겠습니다.
요엘 3장 1절부터 6절까지 같이 읽겠습니다.
1 그날 곧 내가 유다와 예루살렘의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할 그때에
2 내가 만국을 모아 데리고 여호사밧 골짜기에 내려가서 내 백성 곧 내 기업된 이스라엘을 위하여 거기서 그들을 국문하리니 이는 그들이 이스라엘을 열국 중에 흩고 나의 땅을 나누었음이며
3 또 제비 뽑아 내 백성을 취하고 동남으로 기생을 바꾸며 동녀로 술을 바꾸어 마셨음이니라
4 두로와 시돈과 블레셋 사방아 너희가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너희가 내게 보복하겠느냐 만일 내게 보복하면 너희의 보복하는 것을 내가 속속히 너희 머리에 돌리리니
5 곧 너희가 내 은과 금을 취하고 나의 진기한 보물을 너희 신궁으로 가져갔으며
6 또 유다 자손과 예루살렘 자손들을 헬라 족속에게 팔아서 본 지경에서 멀리 떠나게 하였음이니라
요엘서 말씀에 이스라엘이 돌아와서 블레셋 지역의 가자 지구와 레바논 지역과 시리아 지역을 하나님이 전쟁으로 치실 때 그 이후에 무엇이 일어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아마겟돈 전쟁이 일어날 거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날 곧 내가 유다와 예루살렘의 사로잡힌 자를 어떻게 합니까? 돌아오게 할 그때는 우리 때입니다. 이스라엘이 회복될 때입니다. 그때에 내가 만국을 모아 데리고 여호사밧 골짜기에 내려가서 내 백성 곧 내 기업된 이스라엘을 위하여 거기서 그들을 국문하리니 라고 나와 있습니다. 무엇입니까? 열국이 모여서 이스라엘과 전쟁을 할 것이다. 여호사밧 골짜기 곧 아마겟돈 입니다. 여호사밧과 아마겟돈은 동의어입니다. 그곳에서 전쟁이 일어날 것이다. 이스라엘과 열국이 그 전쟁에 나온 시발점이 무엇이라고 나와 있습니까? 두로와 시돈과 블레셋 사방아 라고 나와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이 보고 계신 현장입니다. 바로 시리아와 레바논과 가자 지구입니다. 함께 모아놓으셨습니다. 내가 그들을 칠 것이다. 놀랍게도 이 예언은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요엘 3장 7절 8절 같이 읽겠습니다.
7 보라 내가 그들을 너희가 팔아 이르게 한 곳에서 일으켜 나오게 하고 너희의 행한 것을 너희 머리에 돌려서
8 너희 자녀를 유다 자손의 손에 팔리니 그들은 다시 먼 나라 스바 사람에게 팔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여기서 가자 지구 사람들이 팔려갈 거라고 나와 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을 너희들이 팔았듯이 내가 너희를 팔아버릴 것이다. 뭐라고 나와 있습니까? 내가 그들을 너희가 팔아 이르게 한 곳에서 일으켜 나오게 하고. 이제 그들은 돌아왔습니다. 전 세계에 팔려 나갔다가 흩어졌다가 다시 돌아온 것입니다. 그리고 너희의 행한 것을 너희 머리에 돌려서. 이 국가들을 하나님께서 보복해 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너희 자녀를 유다 자손의 손에 팔리니. 누가 팝니까? 이스라엘이 팝니다. 그들은 다시 먼 나라 스바 사람에게 팔리라. 스바는 시바라는 뜻입니다. 시바 여왕이 오신 지역이 어디냐면 에디오피아 라고 알고 있습니다. 지금 에디오피아가 아닙니다. 고대 에디오피아입니다. 요즘으로 말하면 수단입니다. 에디오피아 보다 더 위쪽입니다. 수단 위가 어디냐면 이집트입니다.
트럼프가 뭐라고 합니까? 난민들을 이집트와 요르단으로 보내겠다고 얘기합니다. 정확히 성경은 이집트가 아니고 이집트 밑에 지역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수단의 메로에 지역입니다. 시돈 땅은 수단의 메로에 지역만 말하는 것이 아니고 옆에 사우디아라비아 남쪽을 이야기합니다. 사우디아라비아 남쪽 지역이 비어 있습니다. 남예멘 북예멘이 있지만 그 위쪽 지역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협정에 의해서 미국의 도움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일에 의해서 가자 지구 주민들을 이주시키겠다. 놀랍게도 성경은 그들이 어디로 이주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적혀 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일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물론 수단 지역도 땅이 넓습니다. 그 지역에 미국이 돈을 주고 이렇게 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놀랍게도 가자 지구 주민이 어디로 이주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적혀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이 무섭습니다.
요엘 3장 9절부터 13절까지 같이 읽겠습니다.
9 너희는 열국에 이렇게 광포할찌어다 너희는 전쟁을 준비하고 용사를 격려하고 무사로 다 가까이 나아와서 올라오게 할찌어다
10 너희는 보습을 쳐서 칼을 만들찌어다 낫을 쳐서 창을 만들찌어다 악한 자도 이르기를 나는 강하다 할찌어다
11 사면의 열국아 너희는 속히 와서 모일찌어다 여호와여 주의 용사들로 그리로 내려오게 하옵소서
12 열국은 동하여 여호사밧 골짜기로 올라올찌어다 내가 거기 앉아서 사면의 열국을 다 심판하리로다
13 너희는 낫을 쓰라 곡식이 익었도다 와서 밟을찌어다 포도주틀이 가득히 차고 포도주 독이 넘치니 그들의 악이 큼이로다
가자 지구의 주민이 이주하는 사건은 주변에 아랍 지역 국가들을 분노케 만듭니다. 그들이 분노해서 연합합니다. 연합하여 이스라엘을 치려고 합니다. 이스라엘을 치려 하고 주변에 있는 국가가 다 모여서 이스라엘과 전쟁을 합니다. 바로 아마겟돈 전쟁의 시발점은 가자 지구의 주민이 이주함으로 출발합니다. 바로 우리 시대의 이야기입니다. 미국이 했던 이야기가 언제 이루어질지 모릅니다. 그러나 분명하게 이주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온 것입니다. 이주의 사건이 굉장히 강제적인 사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자 지구가 이스라엘에게 속해짐으로 인해서 전 아랍 국가가 분노하고 그들이 모입니다. 그들이 함께 모여 이스라엘과 아마겟돈 전쟁이 발발합니다. 시기는 정확히 말씀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5년 후인지 10년 후인지 모릅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시발점이 가자 지구의 주민의 이주 사건입니다. 그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의 모든 지형이 격동할 것입니다. 마치 사라예보에서 총격에 의해서 오스트리아 황태자가 피살당했을 때 세계 1차 대전이 발발했듯이 가자 지구의 주민 이주의 사건은 아마겟돈 전쟁의 시발점이 될 것입니다.
요엘 3장 14절부터 18절까지 같이 읽겠습니다.
14 사람이 많음이여, 판결 골짜기에 사람이 많음이여, 판결 골짜기에 여호와의 날이 가까움이로다
15 해와 달이 캄캄하며 별들이 그 빛을 거두도다
16 나 여호와가 시온에서 부르짖고 예루살렘에서 목소리를 발하리니 하늘과 땅이 진동되리로다 그러나 나 여호와는 내 백성의 피난처, 이스라엘 자손의 산성이 되리로다
17 그런즉 너희가 나는 내 성산 시온에 거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인 줄 알 것이라 예루살렘이 거룩하리니 다시는 이방 사람이 그 가운데로 통행하지 못하리로다
18 그날에 산들이 단 포도주를 떨어뜨릴 것이며 작은 산들이 젖을 흘릴 것이며 유다 모든 시내가 물을 흘릴 것이며 여호와의 전에서 샘이 흘러 나와서 싯딤 골짜기에 대리라
아마겟돈 전쟁을 통하여 이스라엘 주변에 적대국들이 다 멸망당할 것입니다. 이런 일이 있고 난 다음에 나 여호와가 시온에서 부르짖고 예루살렘에서 목소리를 발하리니. 하나님이 직접 이스라엘로 내려오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지상재림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나 여호와는 내 백성의 피난처, 이스라엘 자손의 산성이 되리로다. 그런즉 너희가 나는 내 성산 시온에 거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인 줄 알 것이라. 하나님이 시온에 거하시겠다. 예루살렘이 거룩하리니 다시는 이방 사람이 그 가운데로 통행하지 못하리로다. 가나안 족속이 다 멸망당할 것이라는 말씀이십니다.
성경 말씀은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처음에 여호수아를 하나님께서 요단강을 건너게 하실 때 뭐라고 하십니까? 가나안 족속을 진멸하라. 이루어집니까? 안 이루어집니다. 그런데 그 진멸하라는 명령은 언제 이루어집니까? 바로 우리 때에 이루어집니다. 가나안 족속이 완전히 진멸되고 여호와의 나라가 설 것입니다. 예수님이 친히 이 땅에 내려와서 다스릴 것입니다. 그래서 모세 때 했던 예언들이 하나도 안 이루어집니다. 언제 이루어집니까? 우리 때에 이루어집니다. 마지막에 뭐라고 말씀하십니까?
그날에 산들이 단 포도주를 떨어뜨릴 것이며 작은 산들이 젖을 흘릴 것이며 유다 모든 시내가 물을 흘릴 것이며 여호와의 전에서 샘이 흘러나와서 싯딤 골짜기에 대리라. 무엇입니까? 젖과 꿀이 흐르는 땅입니다. 물이 풍부하고 농사가 잘 되고 풍요의 땅이 될 것이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나안 땅에 들어가라 하시면서 뭐라고 하셨습니까? 거기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다. 그런데 젖과 꿀이 흘렀습니까? 놀랍게도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그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은 때가 있습니다. 땅에 들어간 것은 맞는데 건조한 땅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친히 다스리시면 이스라엘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바뀝니다. 성경 말씀은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이 미리 우리에게 알게 하신 것입니다.
요엘 3장 19절부터 21절까지 하고 메시지 마치겠습니다.
19 그러나 애굽은 황무지가 되겠고 에돔은 황무한 들이 되리니 이는 그들이 유다 자손에게 강포를 행하여 무죄한 피를 그 땅에서 흘렸음이니라
20 유다는 영원히 있겠고 예루살렘은 대대로 있으리라
21 내가 전에는 그들의 피흘림 당한 것을 갚아 주지 아니하였거니와 이제는 갚아 주리니 이는 나 여호와가 시온에 거함이니라
어디가 황무지가 됩니까? 애굽은 황무지가 되고 에돔은 황무한 들이 되리니. 지금 이미 이루어졌습니다. 과거에 풍요했던 이집트는 곡물의 80% 정도를 수입하는 국가가 됐습니다. 과거에는 이집트에서 난 곡물을 유럽에 다 먹여 살렸습니다. 거기가 곡창지대였습니다. 지금은 곡창 지대입니까? 건조하고 황폐합니까? 우리 마지막 때 이야기입니다. 에돔도 황폐합니다. 에돔은 황무한 들이 되리니. 그 당시에는 에돔이 황무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지금은 황무하고 아무것도 안삽니다. 이는 그들이 유다 자손에게 강포를 행하여 무죄한 피를 그 땅에서 흘렸음이니라.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대적하여 이스라엘을 쳤던 국가들에 대해서 이렇게 벌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유다는 영원히 있겠고 예루살렘은 대대로 있으리라. 놀랍게도 여기서 유다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스라엘 국가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스라엘 국가는 유다 민족이 주축입니다. 예루살렘은 대대로 있으리라. 예수님께서 친히 다스리고 영원히 거할 것입니다. 예루살렘은 새 예루살렘성으로 대체됩니다. 영원히 이 땅에 함께 거하실 거란 뜻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우리에게 미리 성경 말씀을 가지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것들 하나 하나가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 현장을 여러분은 보고 계십니다. 과거에 흩어져 있던 말씀들이 하나가 되었더니 역사가 되었고 현장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우리 인생을 돌아봅시다. 한국에 있는 일들을 돌아봅시다. 수많은 일들이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을 깨우는 일이라고 믿습니다. 과거에 믿었던 한국의 교회들이 맘몬 신을 섬겼습니다. 물질을 섬겼고 나 자신이 부귀와 영화, 우리 가족이 잘 되는 것에 매달렸습니다. 이것은 예수를 믿는게 아닙니다. 맘몬신을 섬기는 것입니다. 한국이 많은 곤고와 어려움을 겪으면서 코로나부터 시작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어려움을 겪으면서 교회들이 점점 깨어나고 있고 회개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때 많은 교회가 사라졌습니다. 1만개 교회가 사라졌다고 합니다. 그런 일들이 운동권에 의해서 자행되었습니다. 그 벌은 받을 것입니다. 하지만 교회를 왜 그렇게 하셨을까요? 교회를 깨끗하게 하는 정화 운동 중에 하나입니다.
놀랍게도 예수가 중심이 되지 않으면 환난이 오면 도망갑니다. 예수가 마음속에 중심이 되어 있으면 환난이 올 때 예수께 갑니다. 예수가 중심이 되어 있지 않으면 환난이 올 때 예수와 대적하는 다른 일들을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께 갑시다. 예수님께 맡깁시다. 그분이 하십니다. 그분이 이 나라를 세우실 것이고 이 나라를 재건할 것이며 깨끗하게 할 것이며 교회가 먼저 깨끗해져야 이 국가가 재건됩니다. 우리가 먼저 회개해야 마음의 중심이 하나님이 중심이 되고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해야 됩니다. 자꾸 이 나라를 구하려고 합니다. 아닙니다. 이 나라는 주님이 책임져 주십니다. 우리가 구할 것은 그의 나라와 그의 의입니다. 그러면 이 모든 것을 더하시리라.
이 국가는 이스라엘의 재건을 위하여 필요한 중심 국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이 국가를 세우시고 이 국가를 통하여 일하실 것입니다. 그 일이 성도가 깨끗해진 교회, 예수님에게 모든 것을 맡긴 교회, 예수님 따라 천국을 소망하는 교회, 그의 나라를 사모하며 주님 다시 오심을 사모하는 교회가 중심되어서 이 국가를 회복시키게 할 것입니다. 저는 그것을 믿습니다. 여러분 항상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여러분의 마음속에 예수님의 긍휼과 사랑을 잊어버리시면 안됩니다. 늘 마음에 평안을 간직하십시오. 우리 마음에 평화의 왕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평화의 왕에 함께하시고 역사하실 것입니다. 함께 기도드리겠습니다.
사랑하는 주님
놀랍게도 이스라엘의 가자 지구에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3천년 전에 미리 써주셨음을 깨닫습니다.
주님 놀랍게도 이사야로부터 예수님 오시기 전에부터 가자 지구와 두로와 시돈, 레바논 지역과 시리아 지역에 대해서 미리 주님께서 말씀하시고 알려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또한 가자 지구의 주민의 이주의 사건이 아마겟돈 전쟁의 시발점이라는 것을 우리에게 알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제 주님 오실 때가 다 되었고 이 세상은 환난과 전쟁 속에 들어간다는 것을 우리로 깨닫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주님 오심을 예비하며 우리 마음을 예수께 돌리겠습니다.
세상 바라보지 않고 주를 소망하겠습니다.
주여 우리가 온전히 단장할 수 있도록 우리를 지켜 인도하여 주옵소서.
사랑하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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