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과보고/ 제안문
발행인의 고향은 고려의 수도 개성이 가까운 황해도 연백군의 평화로운 시골이었습니다.
8살 때 1.4 후퇴 당시 이남에서 올라온 ‘서북청년단’은 곧 미군의 폭격이 있을 것이니 보름간 월남을 하라는 말을 따라 동생과 부모는 쌀 한 말을 짊어지고 남한으로 월남합니다.
고향을 지키겠다는 할머니는 보름간의 행동강령으로 다음의 세 가지를 주문합니다.
첫째 장사하는 집 애들과는 놀지를 말라
둘째는 예배당에는 나가지 말라
셋째는 형제간에는 싸우지 말라
안보신문에만 편향 광고하는 상술(商術)의 민낯에서 할머니가 떠오릅니다.
할렐루야를 외치며 성조기를 흔드는 어른을 보면 할머니를 생각합니다.
‘북괴...이룩하자 유신과업’의 반공세뇌(反共洗腦)에서 할머니를 떠올렸습니다!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76
저는 통일장교가 되겠다는 꿈을 안고 1967년 서울시립대학교 학군 5기 소위로 임관합니다.
그리고 1970년 월남 참전을 고백합니다.
1980년 고려대학교 ROTC 교관을 하면서 박물관의 ‘南北맹호도’를 발굴하여 보급하면서 남과 북은 하나라면서 선물(고려대학교 유인종 사범대학교 학장과 이기수 총장과 서한샘 정장수 학부모와 김기인 장군 후원)하여 TV와 신문의 주목을 받습니다.
2002년 국방대학교 리더십 교수를 퇴직하고, 민족종교 동학-천도교 김 철 교령의 보좌관(책사)를 하면서 동학(東學)을 공부합니다.
김교령은 조선 말의 역사 평가는 그 중심에 전봉준 - 김일성이 있다며 통일은 자본주의가 아닌 “고려련방제”로 된다고 했습니다. 그는 38선 장벽은 다리가 되어야 한다며 ‘곧 통일이 된다!’면서 월남과 한국은 쌍둥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교령은 척양척왜(斥洋斥倭) 동학강좌를 펼치면서 단군의 목을 참수하는 민족없는 서학의 개신교 십자가와 성조기는 <동학 궁을기>로 되어야 한다면서 일그러진 한국을 막가파라고 고발했습니다.
그는 천민 자본주의는 상도(商道)로 환골탈태(換骨奪胎)되어야 한다며
‘전봉준 상군(商軍)’이 방방곡곡에서 의열단이 되는 “동학상군혁명”으로 평화통일을 호소하다가 운명하십니다.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22
필자는 2007년 4월 15일 <등록번호 서울다 07644>로 김 철 교령과 설용수(남북청소년교류평화연대 이사장), 이재봉(원광대학교 평화학 교수, 남이랑북이랑 대표), 강정구(동국대학교 교수), 손 윤(의암손병희선생기념사업회 이사장, 의백학교 교장), 김수남(민족화합운동연합 상임대표), 김태갑(한겨레신문주주단 대표), 이주한(민주기도협의회 총무), 이인옥(광주호남 지부장), 장해성(전 현대그룹), 조동환(0독지가의 협찬으로 평화통일신문을 창간하고 57호까지 발행합니다.
그러나 발행인은 2019년 4월 15일 광화문 성조기를 든 태극기 어른들에게 ‘곧 철수할 미군과 함께 태평양을 건너갈 분들은 태극기 부대에 나가라!’는 이교부 통일운동가의 절규를 담은 평화통일신문을 돌리다가 교통사고 중상으로 현재는 재활훈련 중입니다.
다시 시작합니다!
<통일영웅 동학상군(東學商軍)을 찾습니다>!!
녹두 전봉준 장군의 동학농민혁명은 미완으로 끝났습니다.
일본 36년의 독립과 미국 74년의 통일은 이문의 상술이 아닌 상도상군의열단(商道商軍義烈團) 자문단-상도단이 뭉쳐 공동체의 두레운동을 펼치면서 ‘더이상 전쟁은 없다!’는 <판문점 선언>을 선물할 것을 제안합니다!
코로라19로 한국이 아니 세계가 난리입니다. 그런데 광화문의 ㅈ목사는 코로라는 광화문에 오면 없어진다고 혹세무민을 합니다.
예배 중지를 호소하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향해 힘을 실어주기보다 삿대질하는 기독교인과 보수언론(동아 조선 문화일보, 데일리안, news1, newsis)이 뒤에 있습니다.
문 대통령도 ‘종교집회에 대해 박 서울시장과 이 경기지사가 취하고 있는 조치를 적극 지지한다. 중앙정부도 지자체에만 맡기지 말고 지자체의 조치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해주기 바란다’고 강조합니다.
그러나 예수교인들은 “경찰이 우리나라를 지켜주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지켜준다. 기독교 탄압 하지 말고 썩 나가라.”면서 막무가내면서 코로라19는 나라를 위태롭게 합니다.
그들은 자기 종교만이 정의 진리라며 혹세무민의 마녀사냥으로 신도들은 집단적으로 미쳐버린 것이 분명합니다.
여러분! 여기 길이 있습니다!!
1860년 스나미처럼 밀려오는 서학-개신교가 조선의 정체성을 무너뜨린다는 두려움으로 수운 최제우와 해월 최시형은 동학을 창시하고 녹두 전봉준은 새세항을 꿈꾸다가 서거하십니다.
예수만이 아니라 누구나 사람은 한울님을 모시고 있다는 시천주(侍天主)를 그리고 당신이 바로 한울님이라면서 의암 손병희는 동학을 천도교로 선포합니다.
그리고 1905년 7월 29일 미국은 필리핀을 지배하고 그 댓가로 일본은 조선을 식민지로의 테프트-카츠라 밀약과 일본지배 36년에 이어 75년의 미국 지배 한국입니다.
밤하늘이면 미국에서 건너온 시뻘간 십자가의 불바다로 광화문에는 미국 성조기가 펄럭입니다. 어린이들에게 어머니 얼굴을 그리게 하였더니 다 그리고 나서 색칠을 하는데 “머리는 노랗게 눈동자는 새파랗게 색칠을” 하는 일그러진 대한민국입니다.
서학의 예수와 동학의 수운입니다. 단재 신채호는 아(我)와 비아(非我)와의 투쟁이 역사라고 했습니다. 따라서 분명 서학이 아니라 동학이라는 신념입니다. 동도서기(東道西器, 동양의 도덕, 윤리, 지배질서를 그대로 유지한 채 서양의 발달한 기술, 기계를 받아들여 나라의 기본과 부국강병을 이룩한다는 사상)는 몰라도 말입니다!
상품을 사려면 한국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미국의 ‘맥도날드’와 일본의 ‘애디다스’로 손이 가는 “조건반사적인 망국의 74년의 학습 - 외제선호사상을 치유하지 않으면 한국은 망한다!”고 민족애재무장을 절규하던 김기인 장군은 서거하십니다.
드디어 동족을 향한 총칼의 행진은 2000년 낮은 단계의 연합제를, 2007년 남북정상선언을 그리고 2018년 4월 27일 “더 이상 전쟁은 없다”는 장엄한 쾌거 - 판문점 선언을 선포합니다.
이 쾌거를 전국 방방곡곡에서 가가호호에 돌리다 보면 일야에 평화통일이 이루어 질 것임을 확신하는 평화통일신문 후원회원으로 정중히 초대합니다.
우리는 일제의 경제침략에서 고려의 수도 개성을 지킨 개성상인 송상(松商)이 대한민국의 서울에서도 나와야 한다는 신념으로 서울 종로에서 두레운동과 <판문점 선언>을 고객들에게 선물하는 민족경제인 통일영웅 상군의 두레운동을 펼칩니다.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80
“더이상 전쟁은 없다!”는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저 장엄한 쾌거 - <판문점 선언>을 선물하는 상군(商軍) 의열단을 찾습니다.
우리는 오랜 역사 속에 960여회의 전쟁을 치르면서 이겨낸 백두산 정기를 받은 오뚜기 민족입니다. 우리는 오히려 가난과 역경속에서 웃으며 슬기롭게 이겨낸 가난의 순기능을 주목하는 불사조 오뚜기 민족입니다.
우리는 통일영웅의 100세 건강의 단전호흡과 자녀농사 성공으로 결초보은(結草報恩)합니다.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61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72
트럼프 앞에서 ‘어려움을 이겨내고 이 자리에 왔다!’는 북 지도자의 당당한 싱가포르의 패기에 찬 모습은 우리의 자화상임을 주목합시다!
귀하를 <통일영웅 자문단 상도단 – 상군(商軍)>으로 초대합니다.
기울어진 분단 - 절름발이를 통일로 만드는 <통일영웅>을 찾습니다.
평화통일신문 발행인 고성계(순계) 드림/
010-2227-8854/ sangdo114@hanmail.net
http://cafe.daum.net/tongilnews
조동화 시인은 <나 하나 꽃이 되어>에서
‘나 하나 꽃 피어/
풀밭이 달라지겠느냐고/
말하지 마라라
네가 꽃 피고 나도 꽃 피면/
결국 풀밭이 온통/
꽃밭이 되는 것 아니겠느냐
나 하나 물들어/
산이 달라지겠느냐고도/
말하지 마라라
내가 물들고 너도 물 들면/
결국 온 산이 활활/
타오르는 것 아니겠느냐’고
이제 때가 왔습니다.
귀하를 <민족대단결 평화통일자문단(약칭 자문단)>으로 이름하고
귀하의 '곧 통일이 된다'는 글을 모아 편집하여 평화통일신문을 발행하고 싶습니다.
귀하가 나가는 모임 - 촛불과 태극기의 기사도 편집하겠습니다.
그리고 돈의 노예인 상술의 기업인들에게 평화통일 영웅 정주영 따라하는 통일 리더십을 제안하면서 그 기업인들을 평화통일신문 조합원으로 즉 '평화통일영웅기업인'으로 이름하고 '평화통일상'을 수여할 것을 제안합니다.
그리하여 전국적인 1촌1사 평화통일신문으로 전국을 평화통일로 물들게 하고자 합니다.
먼저 <민족대단결 평화통일자문단(자문단)>이 되어주십시오.
그리고 “더이상 전쟁은 없다!”는 남과 북 두 지도자의 종전선언을 평화통일신문에 편집하고 방방곡곡의 소상공인들이 고객들에게 신문을 선물하는 상가로를 통한 <상단商團>이 조직되면 평화통일이 활화산이 되면서 들불이 될 것이라는 믿음입니다.
평화통일신문 고순계 드림/ 010-6615-4271
후원구좌/ 국민은행 601101-04-010157(예금주 평화통일신문)
1만원을 입금과 함께 전화 010-2227-8854로 우편번호 포함의 주소를 문자를 주면 평화통일신문을 보내드립니다.
평화통일신문과 함께 보람을 함께 할 자문단과 평화통일영웅기업인과 상단의 지역 상인(소상공인)을 초대합니다.
● 민족대단결 평화통일자문단(자문단)/ 월 1만원 이상
● 평화통일영웅 기업인/ 월 10만원 이상
● 1촌1사 민족경제 소상공인/ 전국적 지부(시 도 273 군구 단위)로 상단(商團)을 이(異)업종으로 조직하고 고객들에게 남과 북, 두 지도자의 전쟁종식 선언문의 평화통일신문을 선물하면서 통일인사를 할 민족경제의 두레운동을 함께 할 소상공인으로 10명~33명의 명함을 카톡으로 보내주시면 귀하는 지역 평화통일신문 언론인이 되면서 지역경제를 살리는 보람의 중심에 서게 됩니다.
설명회/ 매주 화요일 오후 12시(참여비 1만원의 식대) * 2인 이상이면 설명회
(문화공간온:02-730-3370 * 1호선 종각역 11번 출구 바로 앞 통일빌딩 3층)
jogoogtongil@hanmail.net /010-6615-4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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