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레돈 온천 1박2일 투어를 마치고 케이프타운으로 귀환했습니다..
비가 왔지만 마지막 밤이 아쉬워서 부두행~~
낮에는 테이블마운틴 조망이 좋지만
밤의 부두는 음식점만 늘어선 맹숭맹숭한 분위기..
술 한잔할 생각이 아니면 패쉬도 무방.
내일부터 트럭킹이 예정되어 있어서 케이프타운 체류 마지막날~~
나미비아 비자 신청도 해야하고 희망봉 투어도 예약되어 있지만 일정 시작이 9시로 여유가 있습니다..
호기롭게 라이온헤드 등산을 목표로 아침 마실 시작..
멀군요!
케이프타운과 라이온헤드 갈림길이 있는 삼거리까지 올랐다가 귀환~~
이렇게 케이프타운의 아침 마실을 마감하고
나미비아 비자 인터뷰~~
트럭킹 대행 업체에 인터뷰대행을 의뢰했지만 그냥 메일을 통한 신청도 가능합니다..
나미비아~~
경제 정치적으로 비교적 안정된 나라인데 비싼 비자료를 징수하며 비자를 요구하는 이유가 궁금~~
육로로 나미비아를 방문하기 위해서는 인터뷰가 필수이지만 항공을 통하여 빈트후크로 입국하면 도착 비자가 가능합니다..
카페 게시글
AFRICA
[남아공]케이프타운 마실~~
김재식
추천 0
조회 18
24.04.23 14:48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