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포토뉴스 (4월 23일 월요일) ◈
가수 이효리가 동물보호에 앞장서는 이유를
서슴없이 털어놓는다. 23일 방송될 SBS 힐링
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이효리는
“한 때 예쁨을 받다가 병들거나 늙으면
버려지는 동물을 보면서 마치 연예인을 보는
듯 하다”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배우 탕웨이의 아름답고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 매거진‘더블유 코리아’는
23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중국에서 최고의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잇는 영화 ‘만추’의 여배우
탕웨이의 5월호 화보를 선보였다. (한민경 기자)
배우 이완이 4월 23일 오전 9시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국방부 국방홍보지원단
에서의 군 생활을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
걸 그룹 카라의 한승연과 니콜이‘엘르’
5월호에서 이색 뷰티 화보촬영을 했다.
걸그룹 티아라(효민, 보람, 은정, 지연, 소연,
큐리, 화영)가 일본활동차 4월 23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을 통해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일본으로 출국했다. (뉴스엔)
성유리가 청순의 아이콘을 버리고 허당 패션
디자이너로 변신한다. 성유리는 영화 '차형사'
(감독 신태라)에서 청순한 기존 이미지를 벗고
허당 패션 디자이너로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한다.
가수 나훈아가 이혼 및 재산 분할 소송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여성월간지
우먼센스 5월호는 “미국 보스턴에 거주
중인 나훈아의 아내 정수경 씨가 지난해
8월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배우 윤손하(36)가 둘째를 임신했다. 일본 산케이
스포츠는 22일 인터넷판을 통해 윤손하가 임신
4개월로 10월 중순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장근석과 윤아가 그들의 무지갯빛 로맨스에
최대 명장면될‘3단 분수 키스’를 선보인다.
배우 공유, 이민정과 홍정은, 홍미란 작가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KBS 2TV
새 드라마‘빅’이 지난 14일 KBS 별관에서
진행된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김선아가 세계적인 슈즈 브랜드 디자이너
다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공개했다.
연예인 부부 카메오 출연이 잦아지고 있다.
2009년 방영된 MBC '내조의 여왕'(극본
박지은/연출 고동선 김민식)에 출연했던
김남주를 응원하기 위해 김승우가 카메오
출연에 나섰던 이후로 부부간 지원사격이
잦아지고 있다. 김승우는 '내조의 여왕'
방영 초반 경찰 역으로 출연했다.
강혜정이 '나쁜손' 대열에 합류했다.
아직 경험하지 못한 인생을 연기한다는 것은
어떤 기분일까. 서른다섯의 배우 박해일은
영화 ‘은교’에서 자신의 인생을 딱 두 번
더해야 하는 70대 노시인 이적요의 욕망과
애증을 제대로 연기해 냈다. (김종원 기자)
홍성흔 “4할타 비결? 돼지껍데기”
추신수 이틀연속 멀티히트 “감 잡았어”
이대호 첫 홈런 하루만에 침묵
‘이제 몸 풀렸나.’초반 논란을 잠재우고
SBS ‘고쇼’에서 토크쇼 진행자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고현정.
문근영과 멜로 마술사 허진호 감독이 손을
잡을까. 서정적인 멜로 영화로 사랑 받아온
허진호 감독이 조선시대 말 비운의 공주
덕혜옹주의 이야기로 국내 관객을 찾는다.
그룹 신화의 에릭이‘리마리오 닮은꼴’로
언급돼 눈길을 끌었다. 22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생활의 발견’에는 신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
K팝스타, 박지민·이하이 결승행
이제는 박지민의 폭발적인 고음과
이하이의 반전 소울의 대결만 남았다.
‘2012 팔도 프로야구’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22일 오후 청주야구장에서
열렸다. 한화 치어리더들이 이닝교체타임을
이용해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스포츠코리아)
브루스윌리스, 이병헌 연기 극찬
“내가 절대로 할 수 없는 연기!”
지드래곤, 연애징크스 고백
“이별곡 쓰면 두 달 후 이별”
프로야구 ‘이승엽 투런 홈런포’
김무열은 어린 시절부터 테크닉 적인 연기를
많이 배웠다. 연기 잘 하는 선생님들의 연기를
따라하는 것. 때문에 어떤 캐릭터든 몸에 익히는
것은 쉬웠지만 눈빛 표현만큼은 늘 힘들었다.
영화‘후궁’의 파격적인 포스터 공개.
SBS 주말극‘내일이 오면’의 서우가 마지막
촬영직후 고두심을 안고서 눈물을 흘렸다.
가수 김조한 투숙 홍콩호텔 불 긴급 대피
‘걸 그룹 춘추전국시대’라 불리는 요즘
연예계에서 독보적인 컬러를 가지고 확실한
존재감을 만들어나가고 있는 당찬 걸그룹,
포미닛을 코스모폴리탄 5월호에서 만났다.
순수미인 이은빈이 최고의 자연미인으로 선발
됐다. 4월21일 방송된 SBS‘스타킹’자연미인
선발대회에서 최고의 자연미인을 선발했다.
최연소 도전자 리틀 김태희, 군포 꽃미녀 최여진,
인터넷 얼짱 유보화 등 자연미인 13명 출전했다.
독특한 가족 계보를 이루고 있는 시추에이션
드라마 ‘21세기 가족’의 해맑은 푼수끼
캐릭터 오은미로 돌아온 오승현을 ‘엘르’
5월호에서 인터뷰했다.(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현아, 감출 수 없는 탄탄바디+건강 섹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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