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개인적인 일이 생겨,,금요일 오후 캠핑장으로 떠났다..
강화도는 진짜 많이 와봤지만,야영장은 첨이다..
항상 차로 지나만 다녀왔지~~ㅋㅋ
주차장에 차를 대고 ,가계에 들러 순무김치를 사들고
올라간다..
10여분을 오르니 좁은 등산로가 나와,,무릉도원님께 전화를 하고..
자리를 잡고..너무 조용하고 한적하고...ㅋㅋ
그때까지만~~ㅎ
시원한계곡도 보이고~~
우리가 머물 사이트에 도착하고,,,,
평소에는 이렇게 깨끗하고 조용하던데~~ㅎㅎ
혼자서 조용히 사이트를 구축하고,,,
식탁도 정리하고~~ㅋㅋ
무릉도원님의 사이트~~~
아침식탁을 마련하는 중,,, 늘푸른님 과 운해님..
고릴라님은 조용히 지켜보신다..툐요일 도착한 일행의 사이트 구축 모습을~~ㅋ
가장 이뻤던 운해님의 Lab Tent~~ㅎㅎ
베르디님 더운데 고생 많으십니다~~ㅋㅋ
김밴드님^^
아침을 먹고 두분이 많은 대화를 나누시는데~~??
늘푸른님의 아르바이트~~~ ㅋㅋ
아침을 맛있게~~ 운해님의 된장 찌게 너무 맛있었습니다.....감사
늘푸른님. 무릉도원님과 식사를 하면서 ~~ㅋㅋ
고릴라님과 늘푸른님~~ㅋㅋ
@@를 빙자한 애정표현이라고 합니다만,,,솔로인 저는 잘 이해가 안간다는~~ㅎㅎ
두분만의 특집사진마당을 올려드릴께요~~
꾸러기님과 조셉님입니다~~~
토요일 낮의 망중한~
(아침식사를 마치고 원두커피타임~~ㅎㅎ)
고릴라님,늘푸른님,베르디님,운해님,꾸러기님,
무릉도원님,김밴드님,조셉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See you next Time~~ㅎㅎ
그래도 계곡물에 쓸려 내려가지 않은것이 다행이죠
집가까이 오셨는데 가보질 못했네요 ^^ 마음만 굴뚝이었습니다 언제나 맘편히 참가할까 싶습니다 ^^
머 언제든 부담없이 오시면 됩니다.. 그리고 아침가리골도 예정되어 있는데.. 그때 오셔도 되구요
보트텐트.. ㅋㅋㅋ 나름 재미있으셨겠어요~ 저는 그시간에.. 가족들과 원주 치악휴양림 통나무집에 있었습니다.. 밤새 비, 말도 못하게 오더군요.. 수고하셨습니다~ 그래도 버번위스키는 꿀맛이셨을듯..ㅋ
저두 낑겨주세요^^*
재미있으셨겠습니다..함께못하여 죄송합니다..
함허동천의 주말은 좀 차분해 뵈는데...아마도 그림상만 그렇겠지요...ㅋㅋ 모든분들 멋지구요 그중 특히 지인인 고릴라 형님의 모습도 아주 멋집니다^^
ㅎㅎ 나의 호프 팬다님 언제나 이기 함 오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