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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자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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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급자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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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5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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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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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500 |
α56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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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450 | |||||||||||||||||||
동영상 특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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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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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33 | |||||||||||||||||||
입문자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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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350 |
α380 |
α3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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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300 |
α3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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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200 |
α230 |
α290 |
■ 2006년 (A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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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a100 - 2006년 6월, 컴팩트 카메라만을 내놓던 소니가 최초로 발매한 렌즈 교환 일안반사식 디지털 카메라로 마운트 시스템, 손떨림 방지기술 등 코니카 미놀타의 축적된 DSLR 기술노하우와 이미지프로세서, CCD등 소니의 디지털카메라 부문 강점이 결합된 제품이다. 소니에서 개발한 이미지 프로세싱 엔진 '비온즈(Bionz)' 를 비롯, 본체 자체에 내장된 손떨림 방지기술, 먼지제거 기능, 1,020만 CCD 센서를 갖췄다. 상당히 우수한 평가를 받았지만 악질적인 노이즈 문제로 많은 지적을 받기도 했다. |
■ 2007년 (A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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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a700 - 2007년 3월에 발표된 a700은 23.5 x 15.6 mm 크기에 1225만 유효 화소를 가지는 소니 CMOS 센서에 손떨림 방지, 초당 5장의 연사, 40분할 측광, 11포인트 AF, 92만 화소의 3인치 액정, ISO 100-6400 등 1년만에 진일보한 성능이 고스란히 담긴 중급기다. |
■ 2008년 (A200, A300, A350, A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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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a200 -2008년 1월 출시된 a100의 후속작으로 1,020만 화소의 CCD 센서를 비롯해 대부분의 기능이 대동소이하지만, 먼지 제거 기능과 더불어 LCD 크기가 2.5인치에서 2.7인치로 커지고, 새로운 Bionz 센서를 통해 a100에서 문제가 되던 노이즈를 어느 정도 해결한 것이 특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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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a300, 소니 a350 - a300은 1,000만 화소, a350은 1,400만 유효화소의 CCD를 장착했으며, 2008년 1월에 출시되었다. 두 제품 모두 라이브뷰 전용 이미지 센서를 탑재해 라이브 뷰와 AF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담겨 있다. 또한, 23만 화소 2.7인치 LCD는 각도조절이 자유로워 사용자들이 보다 편하고 자연스러운 자세로 촬영할 수 있다. 9측거점 중앙부 크로스의 AF 기능과 a100에 비해 크게 향상되었다. 이 밖에, a350과 a300은 ISO 3,200 지원, 높은 ISO 설정 시 노이즈 최소화 및 빠른 이미지 처리속도, 바디 내장 1.4배 또는 2배 스마트 텔레컨버터 줌, 2.5스텝까지 진화된 광학식 손떨림 방지기능 '수퍼 스테디샷(Super SteadyShot)', 먼지방지 코팅, 최대 2.5연사(라이브뷰 사용시 2연사)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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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a900 - 2008년 9월에 발표된 소니의 첫 풀프레임 DSLR로 35mm 1:1 디지털카메라 중 최초로 센서를 움직이는 형태의 손떨림 방지 기능을 갖췄다. 2,460만화 화소의 CMOS 센서와 듀얼 Bionz 이미지 프로세서, 3인치 LCD, ISO 6400, 초당 5매 연사, 1/250 동조, 19개 초점 영역, 방진방습, HDMI 출력 등 고급기다운 성능을 갖추고 있다. |
■ 2009년 (A230, A330, A380, A850, A500, A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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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a230, 소니 a330 - 펜타미러 틸트 매커니즘을 통해 라이브 뷰 중에도 위상차 검출 자동 초점이 가능하다. 1,020만 유효 화소 CCD 이미지 센서와 고정형 2.7인치 액정, 9개 초점 영역, 손떨림 방지, 먼지 제거, 라이브뷰, HDMI, 초당 3연사 등을 지원한다. 거의 똑같은 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a230은 a330과 다르게 고정식 액정에 라이브 뷰를 지원하지 않으며, 뷰파인더가 더 넓다. 연사도 초당 2.5연사다. 또한, a230은 450g으로 490g인 a330에 비해 더 가볍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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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a380 - 2009년 7월에 발표되었으며 펜타미러 틸트 매커니즘을 통해 라이브 뷰 중에도 위상차 검출 자동 초점이 가능하다. 23.6 x 15.8mm 크기의 1,420만 유효 화소 CCD 이미지 센서와 틸트가 가능한 2.7인치 액정, 9개 초점 영역, 손떨림 방지, 먼지 제거, 라이브뷰, HDMI, 초당 2.5연사 등을 지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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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a850 - 2008년 9월에 출시되었던 a900의 보급형 풀프레임 DSLR로 35.9 x 24mm 크기의 2,460만 CMOS 센서를 탑재했다. 시야율, 연사 등이 a900보다 조금 떨어지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a900과 크게 다르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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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a500, 소니 a550 - 2009년 9월에 출시되었으며, 과거 소니 DSLR의 단점으로 손꼽히던 노이즈를 어느 정도 개선했으며, 1,420만 화소 CMOS 이미지 센서, 손떨림 방지 기능과 퀵라이브뷰, 얼굴인식, 스마일셔터, HDR, DRO, ISO 12,800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소니 a500은 대부분의 기능들이 A550과 같으나 연사속도가 초당 5장으로 낮고, 92만 화소 3인치 LCD가 23만 화소로 이미지 센서는 1,230만 화소로 낮아지는 등 몇 가지 기능들의 수준을 낮추어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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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A290, A390, A450, A33, A55, A560, A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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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a290, 소니 a390 - A230과 A380의 후속 엔트리 모델로 1,420만 화소 CCD 센서와 23만 화소 2.7 인치 LCD 디스플레이, 9개 AF 포인트, 40 세그먼트 자동노출, 초당 2.5연사, ISO 3200, 광학 손떨림 보정, 소니 A/ 미놀타 마운트 지원, USB 2.0 연결 등의 스펙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A390은 Quick AF Live View와 틸팅 디스플레이가 추가로 지원된다. 무게는 배터리를 제외하고 A290 456g, A390 497g 정도다. 1년만의 새로운 라인업의 등장이지만 변화된 차이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며 더욱이 1420만 화소가 A500에 내장된 CMOS 센서가 아닌 CCD 센서라는 점은 센서 재고를 우려먹기 위한 제품이 아니냐는 평을 받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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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a450 - a550의 3인치 틸트 LCD를 2.7인치 23만화소 고정식으로 다운그레이드한 DSLR로 1420만화소 Exmor CMOS 센서, 23.4x15.6mm APS-C 사이즈, 바디 손떨림 방지, ISO 12800, 초당 7연사, 오토 HDR, MF 체크 라이브뷰. 뷰파인더 시야율 95% 등의 기능은 거의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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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a33, 소니 a55 - 2010년 말, 소니가 DSLT(Digital Single-Lens Translucent)라고 불리는 새로운 개념의 디지털카메라를 내놓았다. 소니가 내놓은 DSLT는 미러를 이용하는 기존의 디지털 일안 반사식(DSLR) 카메라와 달리 세계 최초로 반투명 미러시스템을 장착했다. 센서와 피사체를 가리고 있던 미러가 투명해 피사체의 초점을 잡는 센서와 이미지 센서 양쪽에 끊임없이 빛을 공급해 10분의 1초의 짧은 순간에도 완벽한 초점을 잡아내 고가의 전문가용 카메라에서나 가능하던 초당 10연사(소니 a33은 7연사)를 실현했다. 하지만, 전자식 뷰파인더가 적용된 DSLT 역시 미러리스 카메라처럼 노출이 적용된 화면으로 인해 순간광 촬영이나 어두운 곳에서 피사체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깜깜하다는 단점이 수반된다. 한편, DSLT는 타임지가 선정한 올해의 50대 발명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소니 a33은 a55에 비해 GPS 기능 삭제, 1620만 화소보다 200만 화소 적은 1420만 화소, 초당 10연사가 아닌 7연사로 일부 기능이 변경되어 출시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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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a560, 소니 a580 - a560과 a580은 이전 바디인 A500과 A550의 후속기종으로 각각 1400만, 1600만화소로 증가했으며 Full HD 동영상(1080i, 60프레임)을 지원한다. 또한 초당 7연사 촬영이 가능하며 소니의 플래그쉽 카메라인 a900보다 많은 15개의 AF 포인트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소니의 위상차 AF 성능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라서 동체추적에는 약점을 가지고 있다. 두 기종 모두 A550과 마찬가지로 틸트 액정을 가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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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무튼 소니는 바디왕국입니다. 골라잡는 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