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 마지막줄에 섰다가 노무현 대통령님과 나무를 심지 못하자
울고 있는 아이에게 먼저 다가가셔서 사이다를 두손으로 따르시며
눈을 꼭 감으시고 위로합니다. 정말 살아계실때 이런 사진이 화재가 안되고 이명박 정부의
언론놀이에 당하셨을때 지켜드리지 못한게 너무 화나가고 분노합니다.
지켜주시 못해서 죄송합니다...
첫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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