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곡동에 있는 점촌북 초등학교 입니다.
하늘이 예쁜 지난 가을에 찍은 사진이에요 ^^
학교에 운동회가 있을때 사진을 찍어주러 갔습니다.
사진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아이들의 운동회를 구경하는 할머니 할어버지들이 전교생들보다 많았어요^^
지금은 전교생이 40명도 안되는 폐교의 위기에 처해있는 제가 졸업한 학교랍니다
첫댓글 모교인 점촌북 초등학교가 등교생이 적은관계로 폐교를 당할위기에 봉착했으나선후배의 지혜와 노력으로 면하게 되었답니다.
첫댓글 모교인 점촌북 초등학교가 등교생이 적은관계로 폐교를 당할위기에 봉착했으나
선후배의 지혜와 노력으로 면하게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