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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온라인 교회 ☆
2023년 1월 8일 주일 예배
( 인도,설교: 정성욱 선교사 )
❤ 기도
주님 오늘도 저희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온라인으로 다함께 모여
하나님 아버지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의 예배를 받아주시고
저희와 가족들에게 한량없으신
은혜와 복을 베풀어 주옵소서!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곧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찬송
(2절의 원어인 휴거를 넣어 부르겠습니다.)
288장 | 예수를 나의 구주삼고 | 거룩한생활
1.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성령과 피로써 거듭나니 이 세상에서 내 영혼이 하늘의 영광 누리도다
2. 온전히 주께 맡긴 내 영 (휴거)의 음성을 듣는 중에 천사들 왕래 하는 것과 하늘의 영광 보리로다
3. 주 안에 기쁨 누림으로 마음의 풍랑이 잔잔하니 세상과 나는 간 곳 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도다
(후렴)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 하리로다 아멘
180장 | 하나님의 나팔 소리 | 재림
1. 하나님의 나팔 소리 진동할 때에 예수 영광 중에 구름타시고 천사들을 세계 만국 모든 곳에 보내어 구원 받은 성도들을 모으리
2. 무덤 속에 잠자던 자 그 때 다시 일어나 영화로운 부활 승리 얻으리 주가 택한 모든 성도 구름타고 올라가 공중에서 주의 얼굴 뵈오리
3. 주님 다시 오실 날을 우리 알 수 없으니 항상 기도하고 깨어 있어서 기쁨으로 보좌 앞에 우리 나가서도록 그 때까지 참고 기다리겠네
(후렴)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부를 때에 잔치 참여 하겠네
❤️ 교독문 50번 시편 116편
시 116:1 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그를 사랑하는도다.
시 116:2 그의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시 116:3 사망의 줄이 나를 두르고 스올의 고통이 내게 이르므로 내가 환난과 슬픔을 만났을 때에
시 116:4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하기를 여호와여 주께 구하오니 내 영혼을 건지소서 하였도다.
시 116:5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의로우시며 우리 하나님은 긍휼이 많으시도다.
시 116:6 여호와께서는 순진한 자를 지키시나니 내가 어려울 때에 나를 구원하셨도다.
시 116:7 내 영혼아 네 평안함으로 돌아갈지어다 여호와께서 너를 후대하심이로다.
시 116:8 주께서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나이다.
시 116:12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
시 116:13 내가 구원의 잔을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시 116:14 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나는 나의 서원을 여호와께 갚으리로다.
시 116:15 그의 경건한 자들의 죽음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귀중한 것이로다
❤ 사도신경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 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 아멘 -
❤️ 본문말씀
마태복음 24장
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 제목: 예수님과 휴거의 올인합시다!
한주간 모두 평안하셨는지요?
어느덧 2023년 둘째 주일을
맞이하였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주님의 다시 오심이
가깝습니다.
지금 이세상은 토네이도 같은 소용돌이
속으로 들어가고 있는 형국입니다.
북한이 미사일을 수시로 발사하며
우리나라를 위협하고 있고 윤석열 정부는
북한의 선제 핵사용을 언급하고 있는
형세입니다.
또한 중국은 대만을 포위 공격하려는
모양새입니다.
그리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미국과
서방은 세계 3차 대전으로 치달으며
서로를 향해 핵공격을 내비치고 있는
절체절명의 시기입니다.
지난 2022년 12월 23일 뉴욕에서는
바벨론 영화도 상영했었지요.
요한계시록 14장
8.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를 그 음행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로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9. 또 다른 천사 곧 세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미국은 온세상의 진노의 포도주인
코로나백신을 먹인 첫번째 바벨론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곧 멸망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다시 중국을 시작으로
전염병이 전세계로 확산되며
제2의 팬데믹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앞서 데칼코마니아에서도 5월달
전세계 팬데믹을 가리키고 있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뉴스에서도 올해 5월달에
변이에 의한 재유행이 다시 시작될 수 있다는 기사를 내보내고 있습니다.
지난주 영상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코로나백신 접종 포스트에 유전자
재조합이 들어가 있는 것을 보고
지금부터는 모든 백신에 mRNA 기술이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
이번에 대상포진 백신 홍보 뉴스를
보니깐 대상포진 백신에도 유전자
재조합 기술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아래는 관련기사 내용입니다.
"한국GSK는 국내 최초의 유전자 재조합 대상포진 바이러스 백신 ‘싱그릭스(Shingrix, 유전자 재조합 백신)’의 접종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그리고 유전자 재조합의 단어적 의미는
아래와 같습니다.
"통합(統合)되어 있던 요소가 일단 분리된 후, 처음과 같은 혹은 다른 배열로 재결합하는 것. 유전학에서는 상동염색체(相同染色體)간의 교차현상(交叉現象)에 의하여 새로운 유전자 결합이 생기는 것을 가리킨다."
그런데 서울대 최고면역학 박성회 교수는
"백신을 계속 맞으면 에이즈 걸린다"라고
발표하였고 에이즈 바이러스 발견으로
노벨 의학상을 수상한 몽테니에 박사도
동일하게 "백신접종자들, 모두 항체의존증대로 사망할 것" 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코로나19는 인위적 바이러스라며 유전자 편집 흔적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고 했고, mRNA 백신의 위험성을 경고했습니다.
세상을 떠나기 한 달 전 룩셈부르크 의회에서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해치지 않는 것입니다. 죽이는 의료는 안 됩니다.
불행히도 우리는 엄청난 규모의 기업을 맞닥뜨리고 있습니다. 이 백신은 진짜 백신이 아닙니다.
mRNA 백신은 우리 몸의 유전자를 예측 불가능한 수준으로 변형시킬 수 있습니다. 그 누구도 그 끝이 어디인지 알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 백신은 독이 될 수 있는 복잡한 물질들의 분자생물학적 조합일 뿐입니다. 아이들에게 접종을 강요하는 건 끔찍한 일입니다.
우리가 음모론자라구요? 아니오. 음모를 꾸미는 것은 그들입니다”라며 비난에 맞섰습니다.
우리나라 영화중에
황정민 전도연 주연에
"너는 내 운명"이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영화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줄거리는 아래와 같습니다.
"드디어…서른 여섯 살 노총각 인생에 사랑이 찾아왔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나타나기를 꼬박 손꼽아 기다리기 서른 여섯 해. 천사 같은 그녀가 스쿠터를 타고 제 곁을 스쳐 지나갔습니다. 사람들은 그녀가 서울에서 갓 내려 온 다방 아가씨라고 합니다. 차 배달도 나가고 다른 남자들과 술도 마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틈만 나면 그녀를 보러 다방으로 달려갔습니다. 장미꽃과 갓 짠 우유를 그녀에게 선물했습니다. 그녀와 함께 있고 싶은 마음에 난생 처음 티켓을 끊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사랑 따위는 필요 없다 합니다.
그녀는 절 쉽게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사랑 따윈 필요 없다며. 그러던 어느 날, 저는 우연히 그녀의 눈물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녀도 사실은 사랑 받으며 행복하게 살고 싶어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그 눈물을 씻어줄 수 있는 사람이 나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 날, 저는 용감하게 마음을 고백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그리고 마침내, 그녀는 내 진심을 받아주었습니다.
그녀와 함께 있으면 세상 모든 걸 가진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행복한 순간이 영원할 줄 믿었던 것도 잠시, 그녀에게 잊지 못할 과거가 찾아왔습니다. 혼자 힘들어 하는 그녀를 위해 전 재산인 젖소 목장이와 통장 5개를 처분했습니다. 이제, 우리 사랑에 더 이상의 장애는 없을 거라 믿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녀가 편지 한 통만 남긴 채 제 곁을 떠났습니다. 행복하게 살라고. 미안하다고. 며칠 후, 저는 그녀가 에이즈에 감염되었다는 청천벼락 같은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녀가 아플 까봐 너무나 걱정이 됩니다. 내가 곁에 있어주어야 하는데.
모두 그녀를 포기하라 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녀를 끝까지 지킬 겁니다.
가족도, 친구도, 세상도 모두 그녀를 찾지 말라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녀 없으면 한시도 살 수 없습니다. 죽을 때까지, 아니 죽어서도 그녀를 지켜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녀는 제 운명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주인공에 나이는
36살인데 36은 3×6=18=666을
상징합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에이즈가 미화된
이 영화도 세상을 장악한 어둠의 세력들이
코로나백신 접종으로 앞으로 가족중에
에이즈가 창궐할 것이라는 것을 미리
영화로 알려주는 것만 같습니다.
그런데 에이즈에 걸린 사람과 함께
있으면 자신도 위험해 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젖소는 사탄을
상징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우유는 흰색이니 코로나백신을
상징할 수 있겠네요.
또한 그녀를 위해
젖소 목장이와 통장 5개를
처분했다고 하는데 이것을
더하면 짐승의 표를 상징하는
숫자 6이 나옵니다.
지난주에는 우연히
위그노 전쟁 즉 프랑스에서
벌어진 '종교전쟁'을 보게 되었습니다.
자료를 바탕으로 말씀을 드리면
'위그노전쟁은 프랑스 최초의 종교전쟁이었습니다. 표면적으로는 구교 세력의 탄압에 신교 세력이 저항한 전쟁으로 보이지만, 신흥 부르주아 계급이 구제도의 모순을 타파하기 위해 벌인 전쟁이라는 시각도 있습니다. 이 전쟁으로 프랑스 전 국토는 심각하게 파괴되었지만, 그 피해를 회복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정치 세력이 등장, 왕권 강화와 질서 회복을 이루어 내면서 이후 프랑스가 유럽의 강국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당시 프랑스 남부는 전통적으로 로마가톨릭에 저항하는 분위기가 강했습니다. 자연스럽게 이 지역에는 많은 신교도들이 거주했는데, 프랑스에서는 이들을 위그노(Huguenot)라고 불렀습니다. 위그노들은 주로 상공업에 종사하면서 서서히 성장하여 일정한 정치세력을 형성하기에 이르렀는데, 이때 이들을 견제하려던 프랑스 가톨릭 세력과의 갈등에서 발발한 전쟁이 바로 위그노전쟁입니다.
프랑수아 1세 때부터 시작된 프랑스 가톨릭의 위그노 탄압은 점점 그 정도가 심해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1562년 가톨릭을 신봉하던 기즈 공작이 예배를 올리던 위그노들을 기습공격하고, 이를 계기로 위그노전쟁이 발발하게 됩니다. 3차 위그노 전쟁이 끝나고, 일시적인 휴전상태에 들어갔으나, 여전히 가톨릭 세력은 위그노를 인정하려 하지 않았고 급기야 1572년 8월 24일 성바르톨로메오(St. Bartholomew) 축일의 대학살이 일어나 많은 위그노 지도자들과 위그노들이 사망하고, 신교와 구교 간의 격렬한 싸움이 재개되었습니다.
앙리 3세의 즉위 이후에 조금씩 변화하던 상황은 위그노의 지도자 격이었던 앙리 4세가 즉위하면서 새로운 전기를 맞이합니다. 앙리 4세는 스스로 가톨릭으로 개종하면서 신교와 구교를 화해시키려는 노력을 전개하였습니다. 이윽고 1598년에 낭트칙령(The Edict of Nantes)을 발표, 36년간 지속되었던 위그노전쟁은 종결됩니다.'
그런데 그 당시 종교 전쟁으로
파리에서만 1만명에 학살이 있었습니다.
위그노 전쟁은
1562년~1598년 프랑스에서 발발한 종교전쟁인데 우연히도 전쟁기간이 36년간으로
3×6=18=666을 연상시킵니다.
그 당시 국앙 앙리 2세는
프랑스내 신교도(개신교)를 색출해
산 채로 화형시키며 잔인한 박해를
가했습니다.
중세 암흑시대에 마녀사냥이
시작되었던 것입니다.
실제로 그 당시에 파리 시민들까지
광기의 학살에 가담하였는데
이것은 성경에 나오는 666 대환란때
가족과 이웃이 신고하고 서로 죽는데
내어주는 것이 연상됩니다.
마태복음 10장
21. 장차 형제가 형제를, 아비가 자식을 죽는데 내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22.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23. 이 동네에서 너희를 핍박하거든 저 동네로 피하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오리라
특히 작은 로마로 불렸던 트리어에서
광적으로 마녀재판이 일어났습니다.
그 결과 22개 마을에서 수많은 사람이
산 채로 화형에 처해졌습니다.
그런데 종교재판은 우리가 잘 알고있는
"종교 개혁" 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종교 개혁에 불을 붙인 사람은
독일 신학자 마틴루터입니다.
(1483~1546)
이즈음에 교황 레오 10세는
권위를 높이기 위해 화려한
성당을 짓기로 결정합니다.
바로 제가 이탈리아 선교를 갔다가
복음의 옷을 입고 하루동안 투어를
하였던 바티칸의 '성 베드로 성당'입니다.
실제로 베드로 성당에 가보니깐 규모가
세계 최고였는데 그 만큼 막대한 건축비가
필요했던 것이지요.
그리하여 건축비를 마련하고자
'면죄부'를 팔기 시작했습니다.
정확히는 '면벌부' 라고 하는데
이것은 중세 로마 카톨릭 교회가
재물을 바친 사람에게 그 벌을
면한다는 뜻으로 발행된 '증서'였습니다.
카톨릭은 면죄부를 과장 광고하며
판매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마틴루터가
95개조 반박문을 발표하여
면죄부와 교황을 비판하였습니다.
면죄부가 없어도
"모든 사람이 성경을 읽을 수 있고
구원을 받을 수 있다."
즉 믿음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시대 루터의 주장은 "폭탄발언"
이였습니다.
거의 천 년간 로마 카톨릭이 서유럽을
장악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음으로 '기독교 강요'와 장로교
신학자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프랑스의
존 칼빈(1509~1564)이 마틴 루터와
더불어 제가 선교갔던 스위스 제네바를
중심으로 종교개혁을 주도하였습니다.
마틴 루터와 존 칼빈의 개신교와
로마 카톨릭이 대립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당시 그림을 보면 서로가 상대를
마귀로 묘사하며 비난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역사적으로 해석하면
두종교 간의 갈등이 격해지며
종교 전쟁이 시작된 것입니다.
유럽의 종교 전쟁은
종교 개혁을 계기로
16세기와 17세기에 걸쳐
유럽을 휩쓴 구교도와 신교도
사이에 일어난 일련의 전쟁입니다.
제가 선교갔었던
독일 네덜란드등
유럽 곳곳에서 100년 넘게
이어진 전쟁이였습니다.
독일에서 대규모 국제전으로
번진 종교전쟁은 약 800만 명의
목숨을 앗아갔습니다.
개신교의 등장으로 유럽 전역을
지배하던 영역을 로마 카톨릭이
빼앗기게 되었던 것입니다.
로마 카톨릭이 영역을 지키고
빼앗긴 지역을 되찾아야 하는
상황이였던 것이죠
그리고 로마 카톨릭에 의해서
엄청난 마녀사냥이 벌이진 곳
저희 누나가 살고있는
독일의 "트리어"입니다.
당시 신성로마 제국 내에서
종교적으로 중요한 도시였는데
로마 카톨릭의 권위를 높이기 위해
마녀사냥을 주도한 인물이
트리어 대주교 요한 폰 쇠넨베르크
입니다.
그는 트리어 영주이기도 했지요
로마 카톨릭의 권위를 되찾는다는
이유로 막강한 권력으로 마녀사냥을
하여 22개 마을에서 약 370명이
산 채로 화형에 처해졌습니다.
대주교에 주장에 적극적으로
동조한 지식인들과 법률가들
그리고 마을 사람들은 스스로
마녀를 잡기 위해 북한 처럼 긴급
위원회까지 조직했습니다.
그런데 현재 우리나라도
주민자치위원회가 만들어
졌지요.
이것은 나중에 신앙심으로
짐승의 표를 받지 않는 사람들을
색출하고 마지막때 종교재판으로
이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튼 그 당시 종교재판에
아이들을 증인으로
내세웠습니다.
8살 난 어린아이가 증인으로
불려 나와 믿기지 않는 허무맹랑한
얘기를 하며 주변 이웃들을 하나 둘
고발하였습니다.
광기가 확산되며 마녀의 신분은
다양해 지고 귀족 엘리트 부유층과
시장 2명과 고위 성직자까지
마녀 혐의로 고발을 당했습니다.
이때 사망한 370명 중
108명(18=666)은 귀족이나 행정부
고위직이였습니다.
이로인해 트리어 교구 전 지역에서
7000명의 사람들이 화형에 처해졌습니다.
마을 2곳이 전멸하고 다른 마을
2곳에선 여성 두명만 살아남았습니다.
이것은 마치 후삼년반의 대환란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짐승의 표를 거부하는 사람들은
붙잡혀와 죽임을 당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개신교 국가에서도 마녀 사냥이
격렬하게 벌어졌습니다.
개신교에게 마녀는 사탄을 따르는
존재로 신의 반역자로 인식되었습니다.
그리고 역사학자에게 듣기로는
개신교에서 제임스 6세에게 마녀 처벌을
강화하라는 요청을 하였고 약 3000명의
마녀가 처형을 당했습니다.
이것은 대환란 때에는
개신교에서도 배교하며
짐승의 표를 받지 않는 사람들을
박해하고 신고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만 같습니다.
제임스 6세는 직접 마녀재판을
주관하기도 하였는데 스코틀랜드 왕
제임스 6세는 스코틀랜드 내 급진
개신교파의 거두로 오늘날 개신교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킹 제임스 성경'을
만들었던 인물입니다.
이러한 역사는 기독교 이승만 정부때
"보도연맹"을 떠오르게 합니다.
그리고 참고로 하나님의 말씀이 변개되지
않는다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계시하신
원본 성경을 말하는 것이고
킹제임스 성경과 다른 모든 성경
(카톨릭과 이단 성경제외)은
성경의 원본이 아니기 때문에
동일한 성경이며 킹제임스 성경만이
오류가 없는 유일한 성경이라는 생각은
떨쳐버려야 됩니다.
사실 실제적으로도 우리가 지금보고 있는
킹제임스흠정역은 1611년판과 비교할 때 약 75,000군데나 수정되어 있습니다.
여하튼 유럽의 마녀사냥 물결은 15세기
이후 이교도의 침입과 종교개혁으로 분열된 상황에서 시작됐습니다.
종교 전쟁, 전염병 창궐, 기근 등으로부터
‘탓할 거리’를 만들기 위해 마녀법을 만들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그렇다면 후삼년반 대환란때 기근으로
굶주림으로 전염병 전쟁등으로 사람들이
'탓할 거리'를 찾을때
신앙의 신념으로 짐승의 표를 거부하는
환란 성도들은 마녀사냥과 종교재판의
희생양이 충분히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설교에서 집중해야 되는
프랑스 종교전쟁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앙리 2세의 죽음 : 발루아 왕가, 마상시합에서 창에 눈이 찔려 사망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 샤를 9세 (아들) + 카트린 메디치 왕비 (아내)의 섭정이 시작됨. // 불안한 왕권
종교개혁 : 로마 카톨릭의 부패, 마틴 루터 -> 장 칼뱅 (위그로 : 칼뱅파 신교도)
- 기즈 가문 : 카톨릭 강경파
- 생제르맹 칙령(1562) : 왕실에서 개신교를 인정해줌 // 기즈 가문이 반발함.
- 바씨 대학살(1562) : 기즈가문이 개신교 예배당 처들어가 신교도들을 학살함.
위그노 전쟁의 시작 : 프랑스의 종교내전 (1562~1598), 36년간 카톨릭 vs 개신교 전쟁이 남.
마고의 '피의 결혼식' (1572)
"19세" 정략결혼 (코로나19 연상됨)
왕실에서 화해의 목적으로 마고의 정략결혼을 계획함.
- 마고 & 앙리 4세 (나바라 왕국의 브루봉왕가, 개신교)의 결혼
- 마고는 기즈 가문의 앙리 드 기즈와 연인이였다가 -> 정략결혼으로 헤어지게 됨.
성 바르톨로메오의 학살 (1572)
콜리니 제독(개신교 장군)에 대한 암살 시도 발각 -> 신교도가 들고 일어날 조짐이 보이자 -> 왕실과 기즈가문이 먼저 루브르 궁전에서 신교도 하객들을 학살함. + 콜리니도 죽음.
- 이후 파리 전역으로 퍼져 3천여명 이상 사망함. -> 프랑스 전역으로도 퍼지게 됨. // 교황이 학살을 지지함.
마고의 부탁으로 남편 앙리 4세는 살려 줌 -> 포로가 되어 카톨릭으로 개종하고 갇히게 됨.
- 샤를 9세가 죄책감에 시달리며 정신병으로 25살 이른나이에 사망 (1574)
- 앙리 3세가 왕이 됨.
마고와 앙리 4세의 반역시도
- 막내 남동생 알랑송을 왕으로 만드려고 계획함,
- 마고가 문란하다는 나쁜 소문이 퍼지기 시작함.
- 알랑송과 앙리4세가 파리 밖으로 탈출함 (1575) -> 앙리 4세가 신교도로 다시 개종하고, 기즈 가문에 대한 복수를 다짐함.
- 알랑송이 갑자기 병으로 죽고 -> 마고의 나쁜 소문이 퍼지자, 앙리 4세가 마고를 버리게 됨.
앙리들의 전쟁
- 앙리 3세 (왕실) vs 앙리 드 기즈 (가톨릭) vs 앙리 4세 (신교)
마고는 앙리 드 기즈의 편을 들음. -> 앙리 3세가 마고를 붙잡아 감옥에 가둬버림.
- 앙리 3세와 기즈가 연합함. -> 신교도를 금지시키고 추방해버림.
- 쿠트라 전투 (1587) : 앙리 4세가 승리함. --> 앙리 3세와 기즈의 불화가 시작 됨.
- 앙리 3세가 기즈가 파리내로 못들어오게 막음. -> 기즈와 시민들이 반발하여, 오히려 앙리 3세가 파리 밖으로 도망감. -> 치사한 앙리 3세가 기즈를 파리 밖으로 불러서 죽여버림. // 카트린이 절망했다하며, 얼마 못가 사망함.
기즈의 죽음에 불만을 가진 가톨릭 사제가 앙리 3세를 기습하여 죽임. -> 발루아 왕가의 대가 끊기게 됨.
부르봉 왕가의 시작 & 종교전쟁 종료
- 앙리 4세가 왕위에 오르게 됨. (1589)
- 하지만 카톨릭과 파리 시민들이 강하게 반발하여 -> 앙리 4세가 파리에 못오게 막음.
- 앙리 4세가 파리 외곽을 봉쇄해버림. -> 파리내 시민들이 궁핍해 많이 죽었다고 함.
- 앙리 4세가 결국 카톨릭으로 다시 개종함으로써 파리에 입성하게 됨. // 부르봉 왕가의 시작
- 낭트칙령(1598) : 종교전쟁을 종료함.
마고는 앙리 4세와 이혼을 하였으나 -> 프랑스의 안정을 위해 부르봉왕가의 왕실에 지원해줬다고 함.
- 앙리 4세는 결국 카톨릭 광신도에 의해 암살 당함. (1610)
위에 언급한 대가 끊어진 발루아 왕중에는
폐렴으로 죽은 왕들도 있었기에
최근 중국에서 다시 확산되는 전염병으로
많은 사람들이 폐렴으로 죽어가는 것이
연상됩니다.
2019년 코로나바이러스도
우한 폐렴으로 불렸지요.
위그노 전쟁으로
개신교에 대한 탄압과 학살이
자행되었습니다.
피의 숙청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종교전쟁으로 파리 도시를 봉쇄하여
파리인구 사분의 일이나 되는
약 20만명 중에서 5만명 가량이 기아로
기근으로 죽었습니다.
그런데 사분의 일은 계시록에
인류의 사분의 일이 죽는다는
말씀과 매치가 됩니다.
요한계시록 6장
7. 네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네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오라 하기로
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저희가 땅 사분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써 죽이더라
그런데 우연히도 프랑스는
육지의 반 이상이 농업에 적당하고, 자연 그대로의 상태를 간직한 넓은 삼림지역이 영토의 1/4가량을 덮고 있다는 것입니다.
프랑스가 인류의 사분의 일이 죽는
대환란을 이끌어 간다는 싸인일까요?!
송명희 시인의 표에도 나오고
최근 G20 세계정부 아젠다를 보아도
파리 봉쇄처럼 대환란 때에는
지역 봉쇄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동제한을 하는 것입니다.
그들의 핑계는 전염병 방지입니다.
그리고 파리 봉쇄를 5개월간
하였는데 5개월은 황충재앙을
연상시킵니다.
요한계시록 9장
7. 황충들의 모양은 전쟁을 위하여 예비한 말들 같고 그 머리에 금같은 면류관 비슷한 것을 썼으며 그 얼굴은 사람의 얼굴 같고
8. 또 여자의 머리털 같은 머리털이 있고 그 이는 사자의 이 같으며
9. 또 철흉갑 같은 흉갑이 있고 그 날개들의 소리는 병거와 많은 말들이 전장으로 달려 들어가는 소리 같으며
10. 또 전갈과 같은 꼬리와 쏘는 살이 있어 그 꼬리에는 다섯달 동안 사람들을 해하는 권세가 있더라
11. 저희에게 임금이 있으니 무저갱의 사자라 히브리 음으로 이름은 아바돈이요 헬라 음으로 이름은 아볼루온이더라
낭트칙령을 내렸던
앙리4세는 카톨릭과 개신교를 오가며
총 6번이나 개종을 하였는데 이것도
마치 666을 연상시킵니다.
한마디로 '배교'는 '배신'이며 이것은
'뱀신' 접종을 연상시킵니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프랑스의 종교전쟁 끝에는
세명의 앙리가 서로 대립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마고 공주의 오빠 = 앙리 3세
마고의 전 애인 = 앙리 기즈
마고의 남편 = 앙리 4세
그런데 마지막때를 맞은
지금도 프랑스에 앙리가
등장했으니 그는 바로
프랑스 전 축구선수
'티에르 앙리'입니다.
그는 아스날 역대 최다 득점자이자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 2위입니다.
근래에 손흥민의 체널에도 출연을
했었지요
앙리는 133년 역사를 가진 아스날에서 최고 레전드로 꼽히는 선수입니다. 선수 시절 별명은 '킹'이었습니다. 아스날에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두 번이나 선물했으며, 득점왕을 네 번 거머쥐었습니다.
세상 마지막때
다시 앙리의 출연은
개신교 학살이 벌어진다는 싸인일까요?!
역사는 톱니바퀴처럼
되풀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는 1977년생으로 우연히도
프랑스의 마크롱 대통령과
나이가 같습니다.
중세시대 앙리 같이
배교와 대학살을 마크롱이
자행한다는 싸인일까요?!
또한 앙리는 별명이 '킹' 왕이였는데
마크롱이 마지막때 세상의 왕으로
등장할 적그리스도라는 뜻일까요?!
앙리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두 번이나 하였습니다.
마크롱이 후삼년반 대환란을 이끌어 갈
두번째 짐승이라는 싸인일까요!?
앙리는 득점왕을 네 번 거머쥐었습니다.
이것은 후삼년반 네째인 청황색말의
시대를 마크롱이 이끌고 간다는
싸인일까요?!
그리고 1977년은
붉은뱀을 뜻하는 적사띠입니다.
뱀은 용 사탄을 상징하지요
요한계시록 12장
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티에르 앙리는 흑인인데 지금이
검은말 셋째인 시대라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것일까요?!
요한계시록 6장
5. 세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세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6. 내가 네 생물 사이로서 나는 듯하는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 말라 하더라
또한 종교전쟁 당시 세명의 앙리는
마고와 연관이 되어 있는데 저는
왠지 마고가 세미라미스와
거짓 선지자를 연상시키는것 같습니다.
어찌되었든 마크롱과 유럽연합은
한결같이 코로나 뱀신접종으로 인류를
멸망으로 데려갈 사탄의 종들입니다.
최근 우리나라에
수상한 중국인이 들어왔었지요.
아래는 관련기사 내용입니다.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뒤 격리를 거부하고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힌 40대 중국인 남성이 5일 격리 시설로 압송됐다.
중국인 A씨(41)는 이날 오후 3시10분쯤 인천 중구 영종도 한 호텔에 모습을 드러냈다.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A씨는 흰색 겉옷 모자를 뒤집어 쓴 채 경찰 차량에서 내렸다.
A씨는 경찰이 지급한 전신 방호복과 장갑도 착용했다.
A씨는 ‘왜 도주한 것인가’ ‘한국에 온 목적이 무엇인가’ 등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
경찰은 이날 오후 12시55분쯤 서울 한 호텔에 숨어있던 A씨를 붙잡았다.
A씨는 3일 오후 10시7분쯤 인천 중구 영종도 격리시설로 지정된 한 호텔에서 격리를 거부하고 도망쳤다.
현장에 질서유지요원들도 배치돼 있었으나 A씨 이탈을 막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경찰청은 A씨를 붙잡기 위해 중부경찰서 수사·형사과 직원 28명과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 11명, 외사계 3명 등 42명을 투입했다.
(여기서 42명은
4+2=6 로 666
짐승의 표를 연상시킵니다.)
정부는 중국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함에 따라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의무화하기로 했다.
중국에서 들어오는 모든 입국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의무화 첫날인 지난 2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중국발 항공기 탑승객은 총 1052명이었다.
질병청이 90일 이내 단기체류 외국인 309명에 대해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실시한 결과 6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드러났다."
그런데 백신의 한자 뜻은 하얀 귀신입니다.
그래서 그 중국인이 입은 흰색 파카는
하얀귀신 백신을 연상시키고 등에는
한자로 "무적"이라는 글이 적혀있었습니다.
이번 전염병이 무적같이 강한
바이러스라는 메시지일까요?!
또한 현재 국내에 들어오는 입국자들에게
PCR이 의무화가 되었듯이 나중에는
백신의무화가 되어 백신을 맞지
않으면 범죄자가 되어 저렇게 경찰이 잡으러
다니며 심문을 받고 감옥에 갇히는
시대가 올 것이라는 전조 현상으로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감옥에서도 백신을 끝까지
거부하면 전염병 방지를 위해 사람을
죽이기까지 하는 시대가 올것입니다.
오늘은 계시록 13장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르는 부분은 계시록 해석을
참고하였습니다.
우선 계시록 13장 1~5절은
7년 환란의 전체 묘사입니다.
요한계시록 13장
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2.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3.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4.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5.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1절에 바다에서 짐승이 나온다고
하는데 첫번째 짐승
미국은 사방이 바다로 되어 있습니다.
두번째 짐승 유럽
특히 유럽연합의 중심인 의회 건물이
있는 프랑스는 미국나라가 양쪽으로
캐나다와 멕시코 국경을 맞대고 있듯이
프랑스도 데칼코마니아 같이 양쪽으로
제가 선교갔었던 스페인과 동유럽
국가들과 국경을 맞대고
있고 나머지는 전부 바다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구글 지도를
보니깐 디테일하게 서로 지도가
닮은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미국 위로는 캐나다와
알레스카가 있는데 알레스카는
옛날에는 러시아 땅이 였다가
특이하게도 미국에게 돈을 받고
팔아버렸고 지금은 미국땅이
되어 있습니다.
아무튼 미국 위로는 두개의
나라가 있다고 봐야 됩니다.
그런데 프랑스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서쪽으로
제가 선교갔던 스페인과
땅끝 포르투갈 두나라가 있습니다.
포르투칼은 1143년에 왕국이
세워졌지요
아무튼 여기서도 두나라가 있는 것입니다.
참고로 바울이 그 당시에
땅끝인 서바나 스페인 지역에서
선교를 했었습니다.
로마서 15장
23. 이제는 이 지방에 일할 곳이 없고 또 여러 해 전부터 언제든지 서바나로 갈 때에 너희에게 가려는 원이 있었으니
24. 이는 지나가는 길에 너희를 보고 먼저 너희와 교제하여 약간 만족을 받은 후에 너희의 그리로 보내줌을 바람이라
28. 그러므로 내가 이 일을 마치고 이 열매를 저희에게 확증한 후에 너희에게를 지나 서바나로 가리라
표준 새번역 입니다.
로마서 15장
23. 그러나 이제는 이 지역에서, 내가 일해야 할 곳이 더 없습니다. 여러 해 전부터 여러분에게로 가기를 바라고 있었으므로, 내가 스페인으로 갈 때에,
24. 지나가는 길에 여러분을 만나 보고, 잠시 동안만이라도 여러분과 먼저 기쁨을 나누려고 합니다. 그 다음에 여러분의 후원을 얻어, 그 곳으로 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28. 그러므로 나는 이 일을 마치고, 그들에게 이 열매를 확실하게 전해 준 뒤에, 여러분에게 들렀다가 스페인으로 가겠습니다.
그 당시에 사도들은 이미
세상 땅끝까지 가서 복음을
전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동방의 끝은 '한반도'라고 하지요.
그래서 12제자 중에서 역사적으로
인도에서 선교한 사도도마가 동쪽에 땅끝인
한반도 특히 역사적으로 실크로드의
끝이였던 '신라가' 있는곳 지금 제가 10년째
순회전도를 다니고 있는 경상남북도
영남 지역에 와서 선교했다는 것은
성경적으로도 맞아 떨어지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1장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참고로 사도도마 당시에 건국한
김해 가야국 상징은 물고기 두마리와
보리떡 다섯개였습니다.
아래는 2015년 국민일보
기사내용입니다.
"김수로왕릉과 김수로왕의 왕비 허왕후의 능에는 두마리 물고기가 그려져있다.
(중략..)
2000여년전에 한 소년의 물고기 두마리와 떡 다섯개로 예수님이 5천명의 군중을 먹였다는 오병이어 기적에도 두마리 물고기가 나오는데, 2000년전 김수로왕과 그의 왕비 허왕후의 국제결혼이 이렇게 지금까지도 우리문화 속에 살아 숨쉬는 현실을 보여준다."
요한복음 6장
9.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졌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삽나이까
10.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하신대 그 곳에 잔디가 많은지라 사람들이 앉으니 수효가 오천쯤 되더라
11.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은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저희의 원대로 주시다
12. 저희가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13.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 두 바구니에 찼더라
저는 포르투갈 선교를 갔을때
세상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고자
수도 '리스본'에서 40키로 떨어진
'까보다로까'로 기차와 버스를
옮겨타며 서쪽 땅끝까지 가서
복음을 전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세상 마지막때 서쪽 땅끝
포르투갈의 호날두의 등장도 세상의 끝을
알리는 징조 것일까요?
호날두는 현재 가족들과 사우디아라비아로
들어가 화려한 입단식을 가지고 선수생활을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아래는 2016년도의 저의
순회전도일기 내용입니다.
"대구 칠곡지구와 동구에서 복음을 전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어제 성경을 읽다가 사도 바울이 시내산은 아라비아에 있다고 말한 구절을 보게 되어서
무척 놀랐습니다.
"이 하갈은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으로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곳이니
그가 그 자녀들과 더불어 종 노릇 하고" -
갈라디아서 4장 25절 -
그런데 현재 전통적으로 시내산으로 알려진 곳은 이집트 홍해 북에 돌출한 시내 반도 안에 있는 '무사산'으로
무사산 동쪽 기슭에는 그리스정교의 성(聖)카타리나 수도원이 있고 서고에서 1844년 시나이 사본이 발견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사도 바울이 언급한 아라비아가
이집트 시내 반도인지가 중요한데 아라비아는 예나 지금이나 사우디아라비아 지역이라는 것입니다.
'떨기나무'의 저자 김승학 장로는 사우디아라비아 왕자 주치의로 지내며 서양의 어느 학자의 사우디아라비아
에 시내산이 있다는 학설을 듣고는 휴가를 이용하여 시내산을 찾으러 12번이나 탐험을 떠나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건넜던 홍해를 발견하고 솔로몬의 기둥과 굴로 만든 모세의 장인 이드로의
집을 발견하였고 바위 중앙을 쪼개어 물이 나오게 하였던 바위등 이스라엘의 많은 유물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알고보니 아라비아 반도 서쪽 바닷가에 있는 "자바알 라오즈"가 시내산이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시내산은 모세가 하나님께 십계명과 율법등을 받은 장소이며 엘리야가 피신하여 머물렀던
호렙 동굴이 있는 곳인데 갈라디아서를 보면 바울이 다메섹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예루살렘으로 가지 않고
홀연히 아라비아로 떠나 3년이나 머물렀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그의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그의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셨을 때에 내가 곧 혈육과 의논하지
아니하고 또 나보다 먼저 사도 된 자들을 만나려고 예루살렘으로 가지 아니하고 아라비아로 갔다가 다시
다메섹으로 돌아갔노라" - 갈라디아서 1장 15~17절 -
그리고 사도 바울은 자신이 전한 복음은 사람의 뜻을 다라 된 것이 아니며 사람에게서
받거나 배운 것도 아니고 오직 예수 그리스의 계시로 말미암았다고 하였습니다.
시내산은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
십계명을 받은 장소이지요.
그래서 저는 사도 바울이 아라비아에 3년을 머무는 동안에 시내산에 갔었고 특별히 엘리야가 머물렀던
호렙 동굴에 머물면서 예수 그리스도께 계시를 받은 것은 아닌지 추론하는 것입니다.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니라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 갈라디아서 1장 11~12절 -"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당시에
한 세대였던 40년간을 거주하였고
마지막때 두 증인으로 추정되는 모세와
엘리야가 공중 '강림'하시는 여호와(예수님)
하나님을 만났던 시내산이 있는
사우디아라비아에 세상 끝에
땅끝 나라에서 온 호날두가 가게 된것도
곧 공중으로 강림하시는 예수님을
가리키고 있는 것일까요?
앞전에 말씀드렸지만
호날두는 현재 37세인데 숫자 37은
삼각형 두개를 연결한 모습의
다윗의 별로 여호와 하나님 예수님을
상징합니다.
금년에 주님이 오신다는
싸인일까요?
사실 금년 4월달에 밤하늘의 '익투스'
물고기자리에 예수님을 상징하는
목성이 들어가고 그 안으로
휴거가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참고로 미국의 어느 유명한 목사와
대형교회에서는 2020년 즈음
선교회 모임에서 온세상의 복음이
전파되었다는 발표를 했었지요.
마태복음 24장
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최근에 뉴스에서 아마존의
마지막 원주민이 죽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제가 듣기로도 지금 아프리카
아마존을 가면 한 손에는 지팡이
한 손에는 휴대폰을
들고있다고 합니다.
또한 첫번째 바벨론 미국에
반대쪽에는 멕시코와 과테말라
온두라스 파나마등 수십개국의
중미 남미 국가들이 연결되어 있는데
프랑스 동쪽으로도 크고 작은 수십개국의
서유럽국가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 밑으로는 제가 선교하러
국경까지 갔었던 멕시코가 있고
그 아래로 가늘게 연결된 땅을 지나
제가 선교갔었던 남미가 나오는데
프랑스도 국경을 맞대고 있는 스페인
아래로 남미를 닮은 아프리카 대륙이
위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주 옛날에는 남미와 아프리카 대륙이
붙어있었다고 하지요.
대륙 이동설을 보면 현재 떨어져 있는
아프리카 해안과 남아메리카 해안선이
거의 일치합니다.
또한 스페인에서 아프리카를
가려면 제가 스페인 남부에서
아프리카 대륙 선교를 가려고 하다가
시간적 여유가 없어 포기한 지브롤터 좁은
해협을 건너야 하는데 미국에서
남미로 가려면 파나마 운하를
건너야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미국은 지정학적으로
미국과 떨어진 곳에 하와이를
미국 땅으로 가지고 있는데
프랑스도 이탈리아 근처에
하와이 크기에 섬을 프랑스
영토로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계시록 13장
2절에 보면 짐승이 표범같다고
표현하였는데 이것은 백인 흑인
넓게는 다양한 인종이 있는 나라를
뜻한다는 해석이 있습니다.
미국은 백인과 흑인 황인종등 다양한
인종들이 모인 다민족 국가이지요.
그런데 제가 처음의 프랑스에
갔을때 충격을 받은 것은 백인들만
있을 줄 알았는데 흑인들과
중동인들이 그렇게 많았다는 것입니다.
사실 프랑스는 모든 유럽 국가들 중에서도
흑인 비율이 10배가량 많은 나라입니다.
프랑스는 현재 미국과 함께
백인 흑인 황인종이 가장 많이 사는
국가입니다.
마치 데칼코마니아를 보는것 같습니다.
유대인 스필버그 감독의
라이온 일병 구하기도
미군이 프랑스 노르망디를 배경으로
라이온 일병을 구한다는 스토리이지요.
미국과 프랑스는
서로 한편이라는 뜻일까요?
미국이 영국과 독립전쟁을 할때도 프랑스가
미국편을 들었었지요.
거기다가 최초 프랑스가 신대륙에 진출하면서 여러 아메리칸 인디언 부족을 정벌하면서 확장했던 루이지애나 영토는 미국의 3분의 1정도의 달하는 광활한 영토였습니다.
그런데 프리메이슨인 나폴레옹이
관리하기도 힘들고, 전비 충당도 필요하고
미국까지 우군으로 끌어들일 수 있다며
루이지애나를 미국에게
매각을 하였습니다.
그러니깐 미국과 프랑스는 우국으로
같은 편이며 프랑스와 미국의 땅은 원래
한몸이였다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3장
12. 저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첫번째 짐승 (미국)
두번째 짐승 (유럽 연합과 프랑스)
이번에 마크롱이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의 바이든을 만나 정상회담을
하며 프랑스와 미국이 뜻을 같이 하기로
했었지요. 역사는 되풀이 되는 것입니다.
사실 저는 유럽 선교 여행에서
신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 무덤에도
우연히 가게되었는데 특이하게도 콜럼버스
관은 세계 3대 성당의 하나라는 스페인
세비야대성당에 전시되어 있으며 그의 무덤엔 스페인 통일전 4명의 왕이 그의 관을 둘러맨 모습의 청동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스페인을 세계제국화하고, 유럽의 가톨릭을 세계의 가톨릭으로 만든 일등공신이라는
뜻이라고 하는데
예로부터 스페인과 프랑스는
종교 전쟁등 한편 같이 행동을 했었지요.
그런데 관은 죽은 사람을 상징하지요.
그리고 청동상은 넷째인 청황색 말의
시대를 연상시킵니다.
그래서 저는 마치 미국을 발견한
콜럼버스 관을 네명의 왕이 들고있는
모습이 넷째인 대환란 시대때
인류의 사분의 일이 죽는
대환란이 떠오릅니다.
듣기로는
신대륙을 발견했다고 하는 콜럼버스도 프리메이슨의 한 파인 그리스도 종단(Order of the Christ)의 단원이라고 하지요.
부족하지만 사실 저는 지금까지
40여개국을
다니며 복음을 전하였는데 그중에서
가장 힘들게 선교하였던
나라는 미국이였고 가장 핍박과 박해가
많았던 나라는 프랑스였습니다.
미국이 성도들의 인내가 필요한
핍박의 전삼년반의 소환난을 이끌고
본격적인 박해가 시작되는
후삼년반의 대환란을 프랑스가
이끌어 간다는 싸인일까요?!
제가 선교하러 갔던 프랑스의
베르사유의 궁전에는
태양신 아폴론을 형상화한 분수대가
있는데 그 모습이 황금마차를 탄
아폴론이 물에서 올라오는 장면을
표현했다고 합니다.
요한계시록 13장
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그리고 아폴론의 마차는
네마리의 말이 끌고 있다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6장
7. 네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네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오라 하기로
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저희가 땅 사분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써 죽이더라
계시록 13장 6절~9절까지는
후삼년반 둘째 바벨론의
전체 상황입니다.
6.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7.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8.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9.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찌어다
영상을 찾지는 못했지만
어느 일루미나티 아젠다를
전하는 영상에서도 666 짐승의 표
코백신을 맞을때도 프랑스의 에펠탑이 나왔지요.
그리고 코백신을 맞은 사람이 좀비나
트랜스휴먼이 됩니다.
10절은 휴거 말씀인데
구체적으로는 대환란전 첫 추수
휴거와 대환란으로 순교 당하여
휴거되는 둘째 휴거를 뜻한다고 합니다.
10. 사로잡는 자는 사로잡힐 것이요 칼에 죽이는 자는 자기도 마땅히 칼에 죽으리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11절~18절은 후삼년반의 세부상황입니다.
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12. 저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13.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14.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15.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16.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육이니라
앞서 말씀을 드렸듯이
마크롱은 1977년 12월 21일에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스텔라리움 별관측으로
그가 태어날 당시에 하늘의 별자리를
보니깐 모든게 예사롭지가 않았습니다.
1. 수성 태양 금성이
첫째인과 적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사수자리에 위치합니다.
요한계시록 6장
2.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2. 사탄을 상징하는 토성이
유다의 지파 사자 예수님을 상징하는
사자자리에서 왕관을 쓰고있는
모습으로 있습니다.
참고로 2027년 9월달 예수님의
재림 직전에는 예수님을 상징하는
목성이 유다의 지파 사자자리에서
왕관을 쓰는 모습으로 되어있습니다.
3. 예수님을 상징하는 목성이
사탄 황소와 싸우는 오리온 자리
천사장 미가엘 편에 위치합니다.
요한계시록 12장
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4. 신부를 뜻하는 달은 후삼년반
짐승의 표를 상징하는
황소자리와 어린양 자리 중간에
위치합니다.
요한계시록 14장
9. 또 다른 천사 곧 세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5. 천왕성은
심판을 상징하는 저울 천칭자리 맨위
중앙에 정확히 위치합니다.
6.해왕성은 뱀신 뱀자리에 위치합니다.
7. 짐승의 표 전쟁 환란을 상징하는
화성은 게자리에 위치하는데 저의
개인적인 게자리 해석은 휴거
신부 또는 성도로 보고 있습니다.
이유는 옛날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게가 잡히면 먹지를 않고 그냥
내버렸다고 합니다.
이처럼 휴거복음도 사람들이
받아들이지 않고 버리고 있기
때문에 대게를 연상시키는
게자리가 휴거 신부를 뜻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게자리에 화성이 있는 것은
성도들에게 짐승의 표를 맞추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전쟁과 기근과 전염병과
대환란으로 죽인다는 징조같습니다.
지난주에 저는 우연히 부엉의
형상이 있는 아파트 관리 사무소
화장실 바닥에 있는 체크무늬를
보다가 프리메이슨 체크무늬의 의미는
코로나백신을 의미하는 것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의 어젠다를 미리 알려주는
I, Pet Goat II 에서도
체크무늬가 나오지요.
I PET GOAT II는 2012년 7월 4일
미국의 독립기념일에
공개된 일루미나티의 아젠다를 전하는
애니메이션입니다.
I, Pet Goat II 시작 장면은
이마에 바코드를 하고 있는
염소와 6개의 불빛이
등장하는데 이것은 뱀신 접종을
시작하고 2021년 목성이 염소자리에
사탄을 상징하는 토성과 들어가는 모습에서
알 수 있듯이 전삼년반의 짐승의 표를
연상시킵니다.
또한 6개의 불빛은 루시퍼 레이즈 라는
말도 있지요.
염소가 갇혀있는 철조망과 나무 상자같은
우리는 중국의 격리시설을 연상시키는데
이것은 대환란때 제가 선교갔었던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같이
페마캠프를 연상시키고 염소 우리에는
사람이 목줄로 개를
끌고가는 모습이 보이는데 이것은
사람들을 개돼지로 보는 일루미나티의
어젠다를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I, Pet Goat 는
나는 애완용 염소라는 뜻입니다.
또한 영상의 계절은 겨울이고 눈 또는
핵 낙진 같은 것이 내려오는데 이것은 세계
핵전쟁을 연상시킵니다.
그리고 뒤로는 연기가 피어 오르는
굴뚝이 보이는데 지금 중국의 화장터가
24시간 운영되고 사람을 태우는 연기가
끝이 없듯이 세계 3차 대전과 기근과
전염병과 백신 접종으로 사람들이 대량으로 죽어 소각시키는 대환란을 묘사한 것 같습니다.
장면이 바뀌고 사탄의 손 또는
렙탈리언 네피림의 손이 등장하여
꼭두각시인 부시를 조종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것은 사탄과 네피림 유대인 자본가등
어둠의 세상의 주관자들이 각국의 대통령을 하수인으로 세워 이용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에베소서 6장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리고 교실 바닥에 체크무늬가 나옵니다.
이곳은 부시가 쌍둥이 빌딩 테러
소식을 보고받은 곳이죠.
그들의 자자극이지만요.
저는 개인적으로 911 테러는
숫자가 비슷한
코로나19를 위한 인신제사로
보고 있습니다.
쌍둥이 빌딩을 연상시키는
숫자 11은 임박성을 뜻하는데
부시가 손찟하는 위에는 찰스 다윈의
진화론이 나오고 옆에 시계는
12시 자정을 가리키며
세상의 종말을 알리고 있습니다.
밖에 종탑 시계도 12시 자정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1947년부터 물리학자들에 의해
설립된 "Bulletin of the Atomic Scientists"(BAS) 위원회는 매년 인류에
대한 위협을 평가하고 그 위협을 종말
시계의 포인터로 표현하는데
2022년도 1월 달에는 지구의 종말인
12시 자정까지 100초가 남았다고
발표했지요.
그리고 벽위에 부엉이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미국 달러에도 부엉이가 숨겨져
그려져 있지요
부엉이에 실체를 알아야 하기
때문에 다시 복습을 하기를
원합니다.
"인류역사에서 가장 비인간적인 행위들
중의 하나가 #인신제사(유아제사)입니다.
성경에는 인신제사를 받는 신의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몰렉 (페니키아와 암몬족속의 신)
그모스신 (모압족속의 신)
고대의 #페니키아는 성경에서 #두로
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오늘날의 #레바논에 위치한 나라입니다.
이 나라는 #알바벳을 처음으로 만든
나라입니다.
카르타고를 비롯한 많은 해외 식민지를
보유한 강대국이었습니다.
상업이 발달해서 멀리 영국까지 건너가서
무역을 했던 나라입니다.
카르타고의 대표적인 신은 페니키아를
고향으로 하고 있는 #바알함몬 이라는
신과 #타니트 라는 여신이 있었습니다.
바알함몬은 바알의 또 다른 이름이며
타니트는 사렙다 지역에서 발견되는
여신으로 #아시타르와 관련된 #풍요의
여신 입니다.
카르타고에서 발견된 공동묘지의
비석들에는 이 돌의 형상을 딴 모형들이
많이 발견됩니다.
무덤의 주인들이 이 신들에게 헌물
되었음을 잘 보여 줍니다.
무덤에는 영아의 시신들을 담은 항아리가
발견됩니다.
그리스의 유명한 철학자였던 플라톤의
기록에 의하면 카르타고에는 실제로 아이들을 희생 제물로 바치는 제사가 있었습니다.
그는 제단 앞에는 두 팔을 앞으로 벌린
모습의 청동상(바알함몬=바알)이 있었다고 기록하였습니다.
또 다른 그리스 철학자들에 의하면
카르타고의 귀족들은 자신들의 자녀 외에도 희생 제물로 바칠 아이들을 따로 키웠다고
까지 합니다.
전쟁과 같은 위급한 시기에 이 귀족들이
키운 200명의 아이들이 바쳐지기도
하였으며 제사 동안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 실제로 북이
연주되었다고 합니다.
고대 중동에서의 인신제사는 이와같이
페니키아에서 기원했다는 것이 역사학자들의 정설입니다.
페니키아의 #바알신 혹은 #몰렉신이
인신제사를 받았고 이웃나라였던 암몬의
몰렉신 및 모압의 그모스 신들 역시 이를
이어받아 인신제사를 받게 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두로와 시돈이란 큰 도시가 자리한
페니키아는 무역을 통해 부를 축적한
항구들로 이루어진 나라입니다.
그리고 인신공양 역시 대체로 고대 항구도시에서 자주 행해지던 제사였던 것입니다.
우리나라 #심청전도 바다의 신을 달래기
위해 사람을 사서 바다에 던지는 것입니다.
레18:21 너는 결코 네 씨 중의 하나라도 몰렉을 위하여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지 말고 네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말라. 나는 {주}니라.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이스라엘 주변의 이교도 풍습 중에 자녀를 몰렉에게 바치어 불태워 죽이는 풍습이 있었고 이스라엘
백성도 이에 물들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몰렉은 페니키아 그리고 암몬족속의
신이었습니다.
소머리에 사람의 형상을 한 형상입니다.
몰렉신은 고대 가나안, 메소포타미아
풍습에서 바알과도 동일시 되었습니다
농작물의 경작에 중요한 동시에 풍요를
상징하는 신이었습니다.
그런데 몰렉 그리고 그모스신은
인신공양을 요구 했던 것입니다.
특히 어린아이를 요구했습니다.
놋쇠나 동으로 만들어진 소머리 형상의
우상에 바쳐졌습니다.
우상의 가슴부분이 아궁이었습니다.
여기에 불을 지펴 우상이 새빨갛게 달아
오르면 그 팔에 살아있는 아이를 안기는
방식이었습니다.
아이는 몸부림치다가 팔의 경사에 따라 아궁이 속으로 굴러 떨어지게 되며 이때 아이의 절규와 오열을 사람들이 들을 수 없도록 매우 시끄러운 북소리를 곁들었다고 합니다.
성경의 하나님은 인신제사를 극도로
혐오하셨습니다.
레20:2 너는 또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라. 이스라엘 자손에게 속한 자든지 이스라엘 안에 머무는 타국인에게 속한 자든지 자기 씨 중에서 하나라도 몰렉에게 주거든 반드시 그를 죽이되 그 땅의 백성이 그를 돌로 칠 것이요,
레20:3 나도 그 사람을 향해 내 얼굴을 고정하고 그를 그의 백성 가운데서 끊으리니 이는 그가 자기 씨 중에서 몰렉에게 주어 내 성소를 더럽히고 내 거룩한 이름을 욕되게 하였기 때문이니라.
이렇게 분명하게 죄악임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가운데 당당하게 자리잡게 됩니다.
이스라엘 왕이었던 솔로몬이 몰렉을 위한 신전을 짓고 그곳에서 경배했으며 결국 이스라엘 자손은 힌놈의 골짜기에 바알의 산단을 건축하였고 자기들의 아들들과 딸들은 몰렉 앞으로
지나가게 했던 것입니다.
렘32:35 또 그들이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에 바알의 산당들을 세워 몰렉을 위하여 자기 아들딸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였느니라. 그것은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 것도 아니요, 또 그들이 이런 가증한 짓을 행하여 유다로 하여금 죄를 짓게 한 것은 내가 생각한 것도 아니니라.
예루살렘은 동쪽과 남쪽에 골짜기가
있었습니다.
그 중에 동남쪽에 위치한 골짜기를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라 불렀습니다.
이곳에서는 구약에서 부터 신약시대에 이르기까지 수 많은 무덤이 발견 되었습니다.
특별히 이곳에서는 몰렉에게 제사를 지내는 도벳이라 불리는 장소도 있었습니다.
렘7:31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에 도벳의 산당들을 세우고 자기들의 아들딸들을 불에 태웠는데 그것은 내가 그들에게 명령하지도 아니한 것이요, 내 마음에 떠오르지도 아니한 것이라.
렘7:32 그러므로 {주}가 말하노라. 보라, 날들이 이르리니 사람들이 다시는 그것을 도벳이라 하거나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라 하지 아니하고 살육 골짜기라 하리라. 그들이 묻을 자리가 없을 때까지 도벳에 묻으리라.
#도벳의 어원
히브리어의 toph 은 "북"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서 그 북 소리가 아이들의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 북을 쳤던 것으로 기인한다고 보는 학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힌놈의 골짜기의 도벳은 그 이후 요시야에 의해 파괴되었습니다.
도벳의 파괴는 이스라엘이 멸망하는 모습의 예가 될 정도로 산산이 부서졌던 것으로 보입니다.
렘19:13 그들이 예루살렘의 집들과 유다 왕들의 집들의 모든 지붕 위에서 하늘의 온 군대에게 분향하고 다른 신들에게 음료 헌물을 부었으므로 그 집들이 도벳의 장소같이 더럽혀지리라, 하라.
몰렉에거 바친 아이들을 불사를 강력한 불과 타는 연기와 고통소리 그후 온갖 쓰레기들을 태울때 그 불이 꺼지지 않고 계속 피어오른 것을 보고 유대인들은 #지옥"
이 골자기의 이름에서 따와 #게헨놈"이라 불렀습니다
예수님도 마가복음에서 지옥을 이야기하실 때 "게헨놈"이라는 단어를 직접 사용하셨습니다.
힌놈의 골짜기 중심부에는 #아켈마라는
곳이 있습니다.
아켈다마는 "피밭"이라는 아람어입니다.
이곳은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팔고 마음의
가책을 이기지 못하고 스스로 목을 맨 곳에
해당합니다.
오늘날에도 인신제사가 있다?!
미국에는 #보헤미안클럽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보헤미안 클럽의 상징물이 바로
부엉이입니다.
이들은 몰렉신과 대화하기 위해서 이 종교의식을 행한다고 합니다.
보헤미안클럽에서 몰렉신의 형상이 부엉이로 대체된 것은 #일루미나티의 상징인 #미네르바의부엉이가 중요해지면서 희생제의 대상을
#부엉이로 대체한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는 이 부엉이 상징물을 볼 때 부엉이
상징이 인신제사를 받던 몰렉신의 변형일 수
있음을 인식해야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교실 벽에는 기후조작 하프로
미국 전역에 재난을 일으키는
그림이 나옵니다.
그리고 눈결정체가 4개가 보이는데
숫자 4는 우리나라에서 죽음을
뜻합니다.
그래서 엘리베이터나
특정한 곳에서는 숫자 4대신
영문등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네째인의 핵전쟁과
추운 겨울처럼 혹독한 환란을
상징하는것 같습니다.
요한계시록 6장
7. 네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네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오라 하기로
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저희가 땅 사분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써 죽이더라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과 러시아가 핵 버튼을 누르면 전 세계 인구 3분의 2가 굶어 죽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또한 방사성 낙진이 대기를 뒤덮으면서 발생하는 ‘핵겨울(Nuclear Winter)’이 찾아오고
세계 식량 생산이 90%급감하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사탄의 뿔을 하고 있는
부엉이는 진화론과 재난과 전쟁의
메시지가 들어간 중간에 위치하는데
이 모든것을 사탄이 조종하고 관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교실 벽에는 사람의
뇌가 번개의 맞아 갈라지는
모습과 옆으로 사탄을 상징하는
검은 용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코로나백신을 맞으면
자신의 생각이 깨지고 트랜스휴먼이나
좀비처럼 사탄의 조종을 받는 다는
싸인일까요?!
누가복음 10장
18.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단이 하늘로서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또한 번개는 5G로 사람들을
조종한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그리고 검은 용은 용을 숭배하는
중국을 상징한다는 해석이 있는데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최근 변이바이러스도
중국에서 시작되었고 적그리스도 통제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 중국으로 볼때
충분히 가능한 해석입니다.
그리고 칠판에는 목을 매달아
죽인 사람이 그려져 있습니다.
이것은 중세시대 종교재판으로
나무에 목이 매달렸던 사람들이
연상됩니다.
짐승의 표를 받지 않고 거부하는
사람들은 종교재판으로
죽인다는 메시지 같습니다.
요한계시록 13장
15.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칠판에 그려진 상어는 유대인 자본가나
일루미나티 애니와 적그리스도의 메시지를 조합하면, 후버댐에서 CERN의 포탄을 통해서 열고 나올 수중속의 네피림군단을
상징할수 있다는 해석이 있습니다.
그리고 부시는 흑인 오바마로
갑자기 바뀝니다.
이것은 미국의 공화당 민주당
우파 좌파와
다른 나라의 우파 좌파들도
한몸 한통속이라는 것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오바마 얼굴에 있는 점은
그가 게이와 소아성애자이며
미셀 오바마는 남자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는 것일까요?
오른쪽 하단에는 심장이
나오고 그 안에 어린아이의
모습이 있는데 이것은 몰렉과
부엉이상에서 어린아이들을
인신제사로 받치듯이 지금도
그들에게 희생당하고 있는
아이들로 보입니다.
특히 심장은 피를 공급하는
기관인데 저 어둠의 세력들은
어린아이에게 공포감을 주어
아드레노크롬을 마십니다.
"사람들이 극도의 고통이나 공포를 느낄 때, 이를 상쇄하기 위해 몸 안에서 일종의 마약 성분과 같은 물질을 분비하게 되는데, 그 대표적인 물질이 바로 아드레노크롬이다.
아드레날린의 산화로 형성되는 아드레노크롬은 마약성 향정신성물질의 원초적 생성물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일루미나티들이 은밀히 여자와 아이들을 인신제사로 바친 후 그 피를 탐닉하는 이유 가운데 하나가 바로 이 아드레노크롬의 강력한 환각 작용을 경험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수혈받거나 직접 섭취하게 되면, 운동능력과 정신력을 강화시켜주는 것으로 알려진 아드레크롬은 또 노화방지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어 헐리웃의 명사들도 이를 즐겨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처럼 불로장생의 묘약으로 알려진 아드레노크롬은 주로 인신매매에 희생된 어린아이들을 통해 생산하게 하게 되는데, 어린아이가 공포에 질리게 되면 뇌에서 어른들보다 훨씬 많은 아드레날린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때 경동맥을 찔러서 뽑은 혈액에서 아드레노크롬을 추출한다고 한다."
장면이 바뀌고 소녀가 체크무늬 바닥에
사과를 떨어뜨리는데 사과가 굴러가는
체크무늬에 검은색으로 숫자 7이 나오고
흰색 영어 C 자리에 사과가
멈춥니다.
이것은 검은색 흑암의 대환란 7년이
시작되면 흰신 C가 들어가는
코로나백신(vaccine)을 맞출 것이고
코비드백신은 소녀가 떨어뜨린
사과처럼 제2의 선악과라는 싸인일까요?!
여기서 소녀가 등장하는 것은
선악과를 따먹은 하와가 연상됩니다.
창세기 3장 1절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여자에게 이르되 그러하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셨느냐
사실 오늘 이 영상을 분석한 이유도
체크무늬의 흰색 검은색이 코로나백신을
의미하는 것일 수도 있겠다는 감동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체크무늬의 흰색은 흰신 백신이고
검은색 무늬는 백신 속에 은밀하게
집어 넣은 검은 디스크 나노봇 산화그래핀
괴생명체인 것입니다.
소녀가 떨어뜨린 사과는 C자리에서
반으로 갈라져 코백신 속에서 나오는
산화그래핀 같은 줄기와 나와
연꽃을 맺지요.
연꽃은 백신 접종으로 DNA가 변형되어
새로 개체로 변화 된다는 것을 의미할까요?
그리고 소녀 뒤에는 토끼 그림이 있고
12명의 사람의 형상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억압받고 철조망에 갇힌
모습입니다.
백신 접종으로 사람들은 고통받고
백신패스로 사람들은 철조망에
갇힌 것처럼 이동의 제한을 받습니다.
신세계질서 통제사회가 오는 것입니다.
올해 2023년은 토끼의 해입니다.
I PET GOAT II는 토끼를 강조하였는데
소녀 뒤편으로 탈출을 연상시키는
'EXIT'가 그려져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달은 토끼의 문양을 하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지요.
그리고 달은 신부를 뜻하는데
토끼의 해의 주님의 신부들이
휴거로 멸망받을
지구를 '탈출'한다는 싸인일까요?!
그리고 오바마를 창문 밖에서
바라볼때 벽에는 어떤 알파벳과
함께 큰 글씨로 Z가 나오고
이것은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을
상징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때
Z를 크게 새겨서 침공하였지요.
그리고 건물 밖으로 미국 성조기가 반으로
갈라지고 Z 문양같은 글자가 보이는데
Z를 새겨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가
미국을 공격할 것이라는 메시지일까요?!
그리고 어느 분석가는 건물 벽에 새겨진
글씨는 도널드 트럼프의 이름과
시편 23편을 뜻한다고 합니다.
사망을 가져다 주는 코로나
백신을 미국 대통령 트럼프 정부때
세상에 나온다는 싸인이였을까요?!
시편 23장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우리는 우리를 대환란에서 건지실
주님만을 바라보아야 됩니다.
그리고 쌍둥이 빌딩이 무너지는데
이것은 미국의 멸망을 뜻할까요?
다음 장면으로
개머리를 하고 있는 배를 타고 가는
예수님을 흉내내는
적그리스도가 등장하는데
개머리는 고대 이집트 신화에서
배를 타고 죽음의 강을 건너는 것을
상징하고 청도 이서국의 마지막 신라의
저항지 덕절산도 산 형국이 달리는
개 모양이고 앞으로는 배를 타고
갈 수 있는 강이 흐르는 것으로 보아 세계
전쟁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을 것을
묘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이어서 군복을 입은
빈라덴이 등장하는데 이것도
세계 3차 대전을 상징할까요?
그런데 군복이 우리나라 군복을 닮았다는
해석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전쟁이 일어난다는
싸인일까요?!
그리고 죽음을 뜻하는
핏방울이 떨어지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리고 자유의 여신상이
무너지는 듯한 모습이
나오는데 이것은 미국의
멸망을 상징하는 것일까요?!
그리고 사탄과 어둠의 세력을 상징하는
뱀의 눈을 하고있는 전시안이 등장하고
뱃속에 있는 태아를 검은 뱀이 휘감는
모습이 나오는데 이것은
어린 아이부터 어른까지
뱀신 접종으로 그들의 몸을
장악한다는 싸인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다시 개머리 배가 나오고
예수님을 흉내내는 적그리스도가
등장하는데 이것은 전쟁과 짐승의 표로
사람들을 죽이는 적그리스도와
네째인이 연상됩니다.
요한계시록 6장
7. 네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네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오라 하기로
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저희가 땅 사분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써 죽이더라
그리고 이마에 전시안을 하고 있는
적그리스도의 배에는
심장 그림이 그려져 있는데
이것은 데스노트 처럼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은
심장마비등으로 죽게 된다는
싸인일까요!?
그리고 쓰러져 있는 어느 사람의 머리에서
나노그래핀 같은 길다란 검은 물체와
그 위에는 사람을 지배하고
있는 전시안이 등장하는데 이것은
뱀신 접종으로 사람의 생각을 조종하겠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 사람 눈에서 전쟁이라는
글귀가 나오고 삼각형 비행기 날아가고
모스크가 폭격당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이것은 3차 대전을 상징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니나다를까 다음으로 죽음의 여신같이
검은색의 옷을 입은 여자가 등장하고
그의 품에는 만신창이가 되어 죽은
남자가 나옵니다.
그리고 최근 전도를 하다가
아래위로 검은색 옷을 입은
수녀를 보게 되었는데 어느
해석에는 제가 선교를 하다가
잠시 들린 터키의 성 소피아 성당이
2020년 7월 10일자로
모스크로 바뀐다고 하며
검은색 옷을 입은 여자는 카톨릭
음녀로 보입니다.
그리고 세계의 어른부터 어린 아이까지
사람들이 전쟁으로 다치고
황무하게 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 다음에는 핵무기와 전쟁을 연상시킨다는
여자와 탱크가 등장합니다.
그리고 뒤에서는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를
연상시키는 해골이 나오지요.
이것은 우리나라와 북한등
온세계는 그들에 의해서 움직인다는
것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동굴에서 유성이 떨어지는것
같은 모습이 나옵니다.
실제로 최근들어서 많은 유성들이
떨어지고 있지요.
요한계시록 8장
6. 일곱 나팔 가진 일곱 천사가 나팔 불기를 예비하더라
7.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섞인 우박과 불이나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서 사위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서 사위고 각종 푸른 풀도 타서 사위더라
죽음의 신 시바여신이 등장합니다.
시바여신은 계시록의 아바돈이라고
하지요
요한계시록 9장
11. 저희에게 임금이 있으니 무저갱의 사자라 히브리 음으로 이름은 아바돈이요 헬라 음으로 이름은 아볼루온이더라
그리고 체크무늬에 물고기가 적그리스도가
타고있는 배안으로 들어오는데
이것은 아래의 말씀이 연상됩니다.
요한계시록 8장
8.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지우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9. 바다 가운데 생명 가진 피조물들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깨어지더라
즉 체크무늬 물고기는
짐승의 표를 받은 가라지 인간으로
그들이 심판을 받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음녀 할머니가 나오는데
이것은 거짓 선지자를 묘사하는
것일까요?
요한계시록 19장
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붙는 못에 던지우고
그리고 죽음의 신 시바신이 등장합니다.
거짓 선지자는 사람들을 죽이는
짐승이지요.
그리고 하늘에서 우박이 떨어집니다.
요한계시록 16장
21. 또 중수가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로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 사람들이 그 박재로 인하여 하나님을 훼방하니 그 재앙이 심히 큼이러라
그리고 다시 죽음의 신 시바신이 등장하여
춤을 춥니다. 재앙으로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것을 연상시킵니다.
그리고 트랜스휴먼 또는 좀비 같은
수많은 사람들이 등장하고
중앙에서 적그리스도가 하늘로 쏟아오르며
그 사람들을 파괴시키고 사람의
머리에 들어가 있던 전시안도
사람 몸에서 나와서 도망을 가는데
이것은 뱀신을 맞아 트랜스휴먼이나
좀비가 된 사람들을 적그리스도가
이용하고 죽인다는 것으로 해석이
됩니다.
"토사구팽"
토끼가 죽으면 토끼를 잡던 사냥개도 필요 없게 되어 주인이 삶아 먹는다는 뜻으로, 필요할 때는 쓰고 필요 없을 때는 버리는 경우를 말합니다.
그리고 세마포 옷을 입은 사람이
달을 향해서 올라가는 모습이
나오는데 이것은 대환란전 휴거
또는 순교로 휴거되어 올라가는
모습으로 묘사되었을까요?
그리고 외계인(네피림)
또는 타락천사의 가면을 쓰고있는
사람들이 등장하여 춤을 추고
적그리스도가 등장하고
성이 무너져 내리는데 이것은
아래의 말씀이 연상됩니다.
요한계시록 16장
18.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이 있고 또 큰 지진이 있어 어찌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옴으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19.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 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
20. 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도 간데 없더라
이제 말씀을 맺겠습니다.
최근 저의 동역자가
예수님에게 올인해야 된다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리고 감동이 오기를
주님 우리를 데리러 오실날이 가까운데
이제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을 내려놓고
예수님과 휴거의 올인해야
된다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우리 모두 예수님과 휴거의 올인하여
주님 다시 오시는날 사랑하는 가족들과
모두 휴거되시길 기도하며
축원드리겠습니다.
❤️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저희들을 다가오는
대환란에서 휴거로 건져 주옵소서!
저희들의 간구를 들으시사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휴거되게
하옵소서!
이제는 멸망받을
이세상의 미련과 희망을 갖지 않고
주님 오심만을 기다리고 사모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
잠든 가족들을 깨워주시고
진노중에라도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맡겨진 사명감당하다가 주님 오시는 날에
들림받게 하옵소서!
이시간 선포기도할 때 더러운 마귀들과
악한 질병은 떠나가고 고침받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더러운
마귀들은 오늘 기도받는 모든 성도들에게서
떠나갈지어다 떠나갈지어다 떠나가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악한 질병도
고침받을지어다 치료될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을지어다
에바다 열릴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받을지어다!
주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응답해 주실것을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곧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 아멘 -
❤️ 주여~ 부르고 5분 정도
통성으로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마지막때 전도지를 무료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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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천장 이상을 주문하시면 해당 언어를
번역하여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
정성욱 선교사
연락처:01020605592
문서전도 선교 후원계좌:
농협 352-0425-0825-73 정성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