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1. 양치질은 하루에 몇 번이나? 두세번
502. 즐겨씹는 껌은? 거의 안씹지만 산다면 "쥬시후레시"
503. 가장 좋아하는 초콜릿은? 안먹는다
504. IMF가 초등학생들에게 끼친 영향은? 국민학생이 뭘 알어
505. IMF가 중학생들에게 끼친 영향은? 운동화 상표가 바뀐다
506. IMF가 고등학생들에게 끼친 영향은? 밥값을 더 많이 띠어먹는다
507. 남자(여자) 고등학교 교사가 된다면? 잘 할 것 같다
508. 체벌은 필요한 것일까? 체벌은 나쁜것이다
509. 교육부장관이 된다면? 전학교 남녀공학
510. 지금까지 대통령중 가장 맘에 드는사람은? 김대중
511. 시를 쓰나? 안쓴다
512. 대통령이 된다면? 힘들텐데....
513. 클린턴 탄핵을 지지하는가? 관심없다
514. 가장 맘에 드는 차종은? 코란도
515. 가장 맘에 드는 오토바이는? 할리 데이비스
516. 우리나라 교통경찰에게 한 마디 한다면? 고만 띠어먹어
517. 본인이 여자(남자)라서 이익 본 적이 있는가? 없다
518. 백설공주, 신데렐라, 잠자는 숲속의 공주 중 하나가 될 수 있다면
무엇을 택하겠는가? 남자라면 거기의 왕자 중 누가 되겠는가? 왕자 안돼
519. 성형미인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갑부집 딸내미
520. 이 세상 여자들에게 하고 시픈 말이 있다면? 착하게 살아요
521. 구성애 아줌마의 성교육을 보면서 느낀 점은? 뭐 별로..
522. 즐겨보는 잡지가 있다면? 잡지 안봐요
523. 욕을 받으면 어케 대처하나? 같이 맞대응한다
524. 순결학과에 대해 어케 생각하나? 그런것도 있었나...
525. 수영은 잘 하나? 빠져죽진 않는다..(시골 동네 마구잡이 수영)
526. 가지고 있는 수영복은? 없다.항상 빤쓰만 입고 했다
527. 수영장에서 실례한 경험이 있는가? 수영장 안가봤는디...
528. 어린 시절 반대성의 목욕탕에 가본 경험이 있는가? 한번도....x
529. 투명인간이 된다면? 슬플거 같다
530. 머리카락이 3개만 남는다면? 세개만 달고 다녀야지
531. 시각과 청각 그리고 소리를 낼 수 있는 능력 중 하나만 포기한다면? 죽어도 포기 못한다..
532. 자신이 섹쉬하다구 생각하는가? 우~~~웩
533. 섹쉬하다는 말이 성희롱이라는 의견이 있는데 어케 생각하는가? 그건 받아들이는 사람 입장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534.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중에 비행기를 탄다면 어떤걸로? 그이유는? 아무거라도 한번 타봤으면 좋겠네요
535. 한 달에 책은 얼마나 보나? 요즘은 한권 정도..(만화책은 많이)
536. 딸이 여군에 입대한다고 하면? 때려죽인다
537. 아들이 결혼하면 집에서 살림하겠다고 하면? 맘대로 하라고 한다
538. 연예계로 진출할 의향은 없는지? 없다
539. 인형은 몇개나 가지고 있는가? 인형 안키워요
540. 엠티 가서 많이 하는 게임은? 기억이 잘...
541. 엠티 장소로 추천할 만한 곳은? 시골 우리동네 냇가
542. 고구려, 백제, 신라 중 가장 좋아하는 나라는? 그리고 그 이유는?똑같은데....
543. 장갑을 낄때 어느쪽부터 입는가? 오른쪽
544. 양말을 신을 때 어느 쪽부터 신는가? 오른쪽
545. 팔짱을 끼면 어느 손이 위로 올라가는가? 오른쪽
546. 다리를 꼬고 앉을 때 어느 쪽 다리가 올라가는가? 다리 거의 안꼰다
547. 좋아하는 숫자는? 4
548. 도둑질,노름,마약 중 젤 나쁜 것은? 다 나쁘다..
549. 여름에 산타클로스는 뭘 하고 지낼까? 여름잠 잔다
550. 음주,흡연중 더 몸에 안좋다고 생각되는 것은? 음주
551. 홈즈와 루팡 주 어느쪽이 더 맘에 드는가? 루팡
552. 담배를 피우는가? 피운다
553. 한국에서 가장 놀기 좋은 곳은? 자기한테 가장 편한 곳
554. 팔씨름은 잘 하는가? 잘 못한다
555. 자신이 애교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우~~~~~웨~~~~~엑
556. 남녀공학과 남고(여고)의 차이점은 모라고 생각하는가? 재미 o,x
557. 자기가 노래를 짓는다고 할때 첫 타이틀 제목은? 염소똥
558. 자신이 순정파라고 생각하는가? 어느정도는.. 나는 일편단심이다.
559. 책을 낼 생각이 있는가? 없다
560. TV출연을 한다면(했다면) 그 소감은? 쑥스러울거 같다
561. 경찰서에 간 적이 있는가? 있다
562. 오래 달리기 기록은? 기억이 잘 안난다
563. 학창 시절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때는? 고3 9월~11월
564. 짱게집에 가면 뭘 먹나? 맘내키는대로...
565. 자신이 알고 있는 가장 긴 영단어는? 읔...
566. 제일 좋아하는 순 우리말은? 빛나리
567. 알고 있는 가장 긴 노래제목은?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저 강물의 연어들처럼......맞나.ㅋ
568. 외국어 발음은 어떤가? 혀 삔다..쿠쿠
569. 경상도 남자들에 대해 평을 해보면? 내가아는사람은겁나웃기다
570. 지역감정 해소법이 있다면? 그냥 생각 안하면 된다
571. 자신이 라디오 DJ가 된다면 어케 진행하고 시픈가? 잘
572. 자신이 해본 가장 야한 게임은? 그런건 안해봤는데...
573. 통일은 언제쯤 될까? 내가 볼때는 힘들다
574. 시험문제를 찍을 때는 어떤 방식으로 찍는가? 글자수 짜른다..
575. 인생의 전환기가 있었다면? 아직..
576. 지난 크리스마스 때 카드는 얼마나 받았나? 군대에 있어서...ㅡㅡ;
577. 번개는 얼마나 했는가? 한번 해봤다
578. 번개 시 반대성 사람들의 반응은? 친한척 하든데...ㅋ
579. 한번 쳐 보고 싶은 번개는 어떤벙개? 천둥번개
580. 타임머신이 있다면 어느때로 가고싶은가? 고3
581. 자신이 썰렁하다고 느낄 때는? 남들이 욕할때
582. 토끼에 관련된 얘기 하나만 해보면? 토끼와 거북이
583. 사오정 시리즈 하나만 창작해본다. 용량이 좀 딸리는데..ㅡㅡ;
584. 전쟁날때 제일먼저 어쩔껀가? 가족을 챙겨야지
585. 북한이랑 싸우면 누가 이길까? ...
586. 군(여군)에 입대할 생각은 없는지? 갔다 왔다
587. 군 가산점에 대한 생각은? 상관없다
588. 전세계가 전쟁한다면 어떤 나라가 이길까? 싸움 잘하는 나라
589. 자신의 통신비밀번호는 몇자리인가? 4자리
590. 자신에게 하루 몇건의 연락이 오는가? 잘 울리지 않는다
591. 세상을 헛살았다고 느낄 때? 가끔..
592. 목욕탕에서 등은 어케 미나? 같이 간 사람이랑 서로 밀어준다
593. 죽으면 천국에 가리라고 생각하는가? 60프로 정도는.
594. 할 수 있는 수화가 있나? 없다
595. 배를 첨 타본 적은? 그소감은? 멀미해서 죽는지 알았다
596. 비행기를 첨 타본 적은? 그소감은? 타보고 싶다
597. 기차를 첨 타본 적은? 국민학교때
598. 자신에게 헌팅을 시도한 남자(여자)가 있었나? 없었다..
599. 헌팅을 시도한 적이 있는가? 고등학교때..ㅋㅋ
600. 배운 집 자손으로서 가문 자랑을 해본다면? 아주 좋은 가문이다..
601. 여태 살아오면서 봤던 사람들 중에 가장 괴짜는? 괴짜라....
602. 점을 믿는편인가? 아직 한번도 안봤다
603. 자신의 사주팔자를 본적이 있나? 없다
604. 사기를 당했다. 심정은? 어떻게든지 사기꾼 잡을 생각밖에 없다
605. 세상에서 가장 추잡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606. 코끼리를 냉장고에 집어넣는 방법은? 냉장고 주문제작 한다
607. 가장 먹어보고 싶은 것은? 바닷가재
608. 키스 오래하기 기네스북에 도전할 생각은 없는지? 애인이 없는디..
609. 목욕탕 때밀이로 일할 생각은 없는가? 없다
610. 돈이 한푼도 없다면 당장 어쩔껀가? 벌어야지
611. 자살할때 어떤방법으로 죽고싶나? 자살을 왜 혀
612. 소개팅을 할 생각은 없는지? 하고싶다
613. 이때까지 소개팅을 몇번했나? 두세번
614. 데모를 한다고 할때 무슨 주제로 할껀가? 데모 안한다
615. 주위에서 자신의 나이를 얼마로 보는가? 내 나이대로..ㅎㅎ
616. 자신이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다면 누구를 찾겠는가? 국민학교 1학년때 선생님
617. 락음악이 나올때 머리흔드는 사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어지럽것다
618. 스타크래프트 열풍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재밌는가 보구나..
619. 깜찍이 소다,영웅젤리,HOT 중에서 가장 마시기 싫은 음료는? HOT
620. NRG,신화,god 중에 그래도 젤 나은 그룹은? 다 싫다
621. 우리나라 음악에 바란다면? 립싱크 좀 허지마
622. 일본 문화개방시 제일 먼저 들어왔으면 하는 것은? 쪽빠리 시러
623. 영화 한편을 추천한다면? 내가 영화를 거의 안봐서..ㅡㅡ;
624. 가족들이 고쳐줬으면 하는 점은? 나는 머슴이 아니여..
625. 실연의 상처는 어케 극복하나? 술먹고 담배피고.근데 잘 못잊는다.
626. 아침에 눈뜨면 가장 먼저 몰 하나? 시계보고 담배핀다
626. 저녁 때 자기 전에 몰 하나? 눈 감는 거랑 하품 빼구. 이불깐다
627. 하루 중 가장 많이 생각하는 사람은? 나
628. 자신이 노래를 잘 부른다고 생각하는가? 음치이지요
629. 결혼한 후에도 사회생활을 계속 하겠는가? 당근.각시 맥여살려야지
630. 세상에서 제일 편한 직업이 몰까? 자기 적성에 맞는 직업..
631. 세상에서 가장 힘든 직업이 몰까? 억지로 하는 일.
632. 낙태를 찬성하는가? 반대한다
633. 뇌사자의 장기이식을 찬성하는가? 만일 찬성한다면 자신이 그 경우라면 장기 이식을 허락하겠는가? 반대한다.
634. 죽은 후에 매장되길 원하는가, 아니면 화장되길 원하는가? 매장
635. 부페에 가서 최대 얼만큼이나 먹었는가? 그 양을 재고 다니나..
636. 평균 목욕시간은? 시간 안재요..
637. 다루고 싶은 악기는? 드럼 배워보고 싶다
638. 소설책 한 권 읽는데 걸리는 시간은? 한시간 반 정도,길면 두시간
639. 이때까지 역사적 사건중 젤 기억에 남는 사건은? 육이오
640. 콘서트에서 소리지르는 여성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목안아파?
641. 나중에 불쌍하게 버려진 아이들을 입양할 생각은 없는가? 가족들이랑 상의해보고..
642. 제일 싫은 나라는? 쪽바리...
643. 콘서트는 몇번이나 갔는가? 한번도 안가봤다..
644. 아줌마(아저씨) 소리를 들어봤는가? 들어봤다면 그 때의 느낌은? 내가 그렇게 늙어보이나....
645. 제일 좋은 나라는?(우리나라빼고) 모르게따
646. 졸업하면 몰 할 것인가? 직장생활
647. 가장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짜파게티
648. 손오공 , 저팔계,사오정 중 가장 정이 가는 인물은? 사오정
649. 고기만두를 좋아하는가, 김치만두를 좋아하는가? 김치만두..
650. 가장 좋아하는 김치는? 김치는 다 좋아라 합니다
651. 삼국지중 가장 좋아하는 인물은? 장비....ㅎ
652. 삼국지중 가장 싫어하는 인물은? 조조
653. 다리를 얼마나 찢을 수 있는가? 직접 와서 찢어보세요..
654. 야식으로 즐겨먹는 것은? 야식 안좋아 하눈뎅
655. 연하의 남자(연상의 여자)도 괜찮은가? 내 맘에만 들면..
656. 매우 마른 남자(여자)와 뚱뚱한 남자(여자) 중 고르라면?
657. 공익 요원을 보면 드는 느낌은? 공익도 빡씨다..
658. 운명을 믿는가? 아직까지는..믿지 않는다
659. 가장 잘 쓰는 욕은? 이제 욕 안하기로 했다
660. 가장 좋아하는 만화 주제가는? 기억하는게 없지요
661. 왜 사는가? 부모님이 주신 생명..멋지게 살아야지..ㅋ
662. 왜 먹는가? 멋지게 살라먼 일단 먹어야지
663. 다리를 떠는가? 안떤다
664. 겨울에 특별한 스케쥴이라도 있는가? 없는데
665. 일편단심이라는 말을 믿나? 그럼..나도 애인 생기면 일편단심이다
666. 6과 4중 더 재수없는 수는? 6
667. 목욕할때 젤 먼저 씻는곳은? 이빨부터 닦는데....
668. 여태 가본 산 중 가장 높은 산은? 한라산
669. 지진이 일어난다면 어쩔껀가? 안전한데로 대피해야지
670. 담에 이사간다면 가정집,아파트중 어디로? 아파트
680. 하루에 화장실은 몇 번이나 가나? 매일 다르다..
681. 토익 점수는 몇 점? 봐본적이 없어요
682. 동기 모두가 졸업한 시점에서 후배들과 공부한다면, 그 심정은? 좀 창피하겠죠
683. 쌍문꾸러기쓰에서 젤 쌈빡하게 생긴 사람은? 그게 모에요?
684. 난중에 배우고 싶은 언어가 있다면 어느나라 언어? 별로...
685. 흑인과 사랑에 빠졌다 결혼할껀가? 흑인은 싫어요
686. 결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결혼은 신성한것..
687. 결혼적령기는 몇 살일까? 적령기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688. 부모의 동의만 있으면 남자는 만 18세, 여자는 만 16세면 결혼할 수 있다.,,,문제가 머여???
689. 신혼 첫날 밤 불을 끄구 보니 미끈한 남편(아내)의 대머리가 눈에 띄었다. 여태 가발을 쓰구 만났던 것이다. 어케 할 것인가? 상관없어
690. 국제결혼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자기가 원한다면....
691. 자녀교육은 어케 시킬 것인가? 자율적으로..
692. 한국인이 아니었다면 어느 나라 사람으로 태어나고 시픈가? 조선인
693. 만약 자신이 프로포즈를 했는데 버림받았다면? 술먹으러 가야지
694. 만약 자신이 못생겼다고 남이 말을 하면? 솔직히 좀 그렇겠지...
695. 가장 두려운 사람은? ....
696. 통일하면 젤 가고싶은곳은? 아오지 탄광..(금 캘거다.ㅋㅋ)
697. 가장 외로울 때는? 요즘....
698. 미래에...남편(아내)과 아들(딸)이 동시에 물에 빠졌다면..누굴 먼저 구할까? 둘이 같이 구한다...
699. 또오~ 남편(아내)과 어머니(아버지)가 동시에 빠졌다면... 같이구해
700. 남자(여자)친구한테...X라는 선물을 해줬는데..그 넘(?)이 원래
Y란 선물을 갖구 시펐다구 말하면...그 친구한테 하고 싶은 말? 니가 사
701. 친구가 사람을 죽였다면서 숨겨달라면..숨겨줄껀가? 일단은..며칠 있다가 설득해서 자수시킨다...
702. 싫어졌던 사람이 좋아진 적이 있나요? 그런거 같다...
703. 유부남(녀)와 사랑에 빠졌다 어쩔껀가? 절대 그럴일 없다
704. 나이차가 10년이상 나서 결혼하는 사람에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둘만 좋다면 뭐 상관있나...
705. 지금..한국에서 쫓겨나 다른 곳으로 가야 한다면 어디로 갈껀가요?그냥 한국에 짱박힐거다
706. 영어 단어중에서 가장 맘에 드는 단어? friend
707. 하루에 몇끼 먹는지? 두세끼
708. 어제 한 일은? 현장 자재 날랐다
709. 부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부시맨
710. 헤어스타일을 바꿀 생각은 없는가? 바꾸고 싶은데 영....
711. 삭발할 생각은 없는가? 예전에 많이 했었다..(귀엽다고 했는데.)
712. 헤어스타일을 바꾸면 흔히들 실연 당했느냐구 한다. 맞는 말인가?아닌거 같은데...
713. 모임에서 다이어트가 필요한 사람은? 모르겠다
714. 모임에서 자기랑 잘 어울릴 것 같은 남자(여자)는? 착한 여자
715. 방장에서 강등된다면? 나 방장 아닌디
716. 질문이 많아서 기쁜가??? 아주.......
717. 머리감을때 비누,샴프중 어느걸 쓰나? 샴푸
718. 마를린 먼로와 마돈나 중에 누가 더 낫나? 둘 다 별로...
719. 미국 대통령중에 젤 맘에 드는사람은? 누군지도 모른다..
720. 샤워할 때 비누를 쓰는가? 아님 바디클린져 쓰는가? 바디클린져
721. 내가 아는 젤 심한 체벌은? 머리박고 전진하기.(시멘트바닥에서)
722. 태양빛이 좋은가, 달빛이 좋은가? 태양빛
723. 거울 보구 난 후의 마음은 어떤가? 별 마음 없다
724. 도둑 깡패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해보도록. .별로...
725. 쿨 노래 중 '운명'과 같은 상황에 놓이게 된다면? 닥쳐봐야 알지..
726. 비가 오면 생각이 나는 것? 우비삼남매
727. 가장 싫어하는 꽃은? 후리지아..(이름이 꼭 욕하는거 같다)
728. 지금 좋아하는 남자(여자)가 있나? 모르겠다
729. 가장 좋아하는 우유는? 딸기우유
730. 오늘의 반성하구 싶은일? 세수를 안했다..
731. 항상 웃고 있는 남자(여자)가 좋은가? 당연한거 아닌가.
732. 엄청난 소나기가 내리는 오후에 우산없이 걷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마음이 많이 심난한가보다..
733. 내가 아는 젤 심한 형벌은? 사형
734. 지금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이제 만들어야지..
735. 짝사랑에 대해서 어케 생각하는가? 짝사랑이지..
736. 냉장고에 딸기하구 딸기쥬스가 있으면 어떤게 더 먹고 시픈가? 딸기쥬스
737. 산이 좋은가, 바다가 좋은가? 탁 틔인 바다....
738. 텐트가 좋은가 민박이 좋은가? 텐트가 좋긴한데 민박이 편하지..
739. 가장 많이 돈을 주웠던 금액은? 150 원
740. 신의 존재를 믿는가? 안믿는다
741. 눈물이 계속 나올 때 슬픈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가?
아니면 더 슬퍼지는가? 당연히 슬퍼지겠지..
742. 쪽팔릴때 어떤 행동을 취하나? 미친척 쌩깐다..ㅋㅋ
743. 여자만 밝히는 남자(남자만 밝히는 여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럴수도 있지 뭐...
744. 자살충동 같은걸 어떻게 자제하는가? 아직 그런적 없다
745. 자신이 하기 시른 일을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가 하자구 한다면?한다
746. 누군가가 짝사랑하는 사람을 도와주겠다고 말한 다음에 수고,
수고 또 수고 해서 결국 이어주었다고 하면 그사람한테 뭘 해주겠는가? 새끼 쳐줘야지..ㅋㅋㅋ
747. 위 질문에서 그러다 더 멀어지게 했다면? 도와주려다 그런건데 어쩔 수 있나....
748. 지하철에서 서 있는데 돈이두둑히 삐져나온 지갑을 발견했다.
그래서 주변을 살펴봤는데 다행히? 모두 시선이 다른 곳으로 향해있었다.
그래서 얼렁 가서 허리를 굽히고 주웠다. 그리고 고개를 들었는데..
모든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어 있으면 어떻게 하겠는가? 지갑 떨어뜨리신 분..
749. 어버이날에 편지나 카네이션 몇번 정도 주었는가? 열번 좀 넘나..
750. 불치병을 앓는다 어쩔껀가? 어떻게든 고칠려고 노력해본다
751. 자기가 아는 젤 무서운 병은? 모르겠다
752. 사귀었던 사람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은? 기억에서 지운지 오래다
753. 꼭 사고 싶은 옷은? 그렇게 사고싶은 옷은 없는데..
754. 여지껏 놀러 다니면서 가장 많이 입었던 옷은? 기억이 잘..ㅡㅡ;
755. 다음에 놀러 가면 입구 시픈 옷은? 편한 옷
756.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과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 중 누구를 택하겠는가?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
757. 외국인을 보면 어떤 느낌이 드나? 어!! 양키다..ㅋㅋ
758. 일본에 대해 논해보면? 한마디로 dog baby 들이다..
759. 애인이 같이 1박 2일루 여행을 가자구 하면? 콜.^^
760. 나이트에서 대개 무슨 춤을 추나? 나이트 안가는데.
761. 서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길때까지 사귀자는 계약커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별로 좋은건 아닌거 같다..
762. 동거에 대해서는 어케 생각하는가? 좋지만은 않은데...
763. 500원이 지금 수중에 있다면 뭘 할꺼야? 저금통에 는다(동전모으기)
764. 앤과 함께 가고 시픈 곳은? 바닷가..공원.
765. 지금 가장 전화하고픈 사람은? 누굴까??
766. 지금 가장 먹고 시픈 것은? 없다
767. 지금 가장 부르고 시픈 노래는? 사랑을 할거야
768. 부모님이랑 싸우다가 컴터가 뽀작났다면 통신을 포기하겠는가?
아니면 포기 안 하겠는가? 통신 때문에 싸웠다면 포기하지...
769. 통신을 하게된 계기는? 나 통신 거의 안하는데
770. 예지 능력이 있다면 맨첨 예지하고 싶은 것은? 그런거 싫다
771. 복장,두발 자율화에 대한 의견을 서술해보면? 자율화 해
772. 초능력이 있다면 가장 해보고 싶은 것은? 별로..
773. 하늘에서 멋쥔 남자(여자)가 아페 떠러진다면? 과연 그런 일이...
774. 가장 무서운 귀신은? 도깨비
775. 거리에 돈을 구걸하는 사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불쌍하다
776. 기생충 검사 때 걸린 적이 있는가? 없다
777. 오락실에 가면 젤 먼저 하는 오락은? 비행기
778. 서울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서울대..
779. 지지하는 정당이 있는가? 정치에 관심없다
780. 지금까지 본 아이디중 가장 희한한 것은? 말하기 좀 그렇다..
781.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본 가장 희한한 이름은? 조온뫼
782. 몸과 머리 크기의 비율은? 사람마다 틀리지 않나..
783. 다른 통신으로 옮길 생각은 없는지? ..
784. 가장 먼저 살이 빠지거나 쪘으면 하는곳은? 전체적으로..
785. 가수중 듀엣으로 한번 불러보고싶은 가수는? 없다
786. 영혼의 세계를 믿는가? 믿기 싫다 .생각만 해도 무섭다
787. 젤 만만한 사람은? 나
788. 자기보다 이뿐 뇨자(잘생긴 남자)들을 보면 무슨 생각이 드는가? 잘생겨서 좋것다..
789. 쌍문꾸러기쓰 친구중에 가장 집구조가 궁금한 사람은? 머여???
790. 옷상표중에 젤 맘에 드는 것은? 나는 보세 입는디..
791. 운동화 상표중 젤 맘에 드는것은? 나이스..
792. 향수 뿌리는 남자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뿌리면 뿌리는거지
793. 향수 뿌리고 다니는가? 향수 한번도 뿌려본적 없다
794. 만약 내가 선생이라면 어떤 체벌을 가할껀가? 이왕이면 안한다
795. 제일 받기 싫은 선물은? 선물은 다 좋지 않나...마음인데.
796. 제일 받고 싶은 선물은..? 다 좋다
797. 만약 신이라면 맨먼저 할 일은? ...
798. 내가 생각하는 천당이란? 천당
799. 지금 자명종 시계는 몇 시에 맞춰져 있는가? 6시
800. 연예인이 된다면 어느 분야로? 연예인은 별로...
801. 그이유는? 잉...
802. 2006 월드컵에서는 우리 나라가 16강에 진출할까? 가봐야 알지
803. 가장 가고싶은 나라는? 북한
804. 자신이 공포영화 감독이 된다면 누구를 캐스팅하겠는가? 그 이유는? 공포영화 무서워서 보지도 못하는데 감독은 무슨.....
805. 자신이 코미디영화 감독이 된다면 누구를 캐스팅하겠는가? 그 이유는? 내 주위 사람들,,,,재밌잖아
806. 자신이 액션영화 감독이 된다면 누구를 캐스팅하겠는가? 그 이유는? ..........
807. 자신이 에로영화 감독이 된다면 누구를 캐스팅하겠는가? 그 이유는? 문제가 뭐 이래..
808. 자신이 멜로영화 감독이 된다면 누구를 캐스팅하겠는가? 그 이유는? 돌아가시겠구만
809. 토막 살인 사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무섭다
810. 자료실에서 다운 받은 가장 최근의 자료는? 없다
811. 통신에서 남의 글을 읽기도 하는가? 나 통신 안헌당게
812. 21세기에 들어서면서 화상통신이 보급된다면 자신의 입지가
흔들리리라고 생각하지 않는가? 먼 풀뜯어먹는 소리여
813. 내가 생각하는 지옥이란? 지옥
814. 금강산 관광을 가고 싶은 생각이 있는가? 여유가 된다면.
815.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볼 때 엉덩이에 물이 튀어오르면 상당히 기분이 나쁘다.
어케 해결하는가? 휴지로 튄 부분 닦아야지...
816. 집은 몇 평인가? 잘 모르겠는데
817. TV는 몇 인치? 왜..
818. 야쿠르트와 요구르트의 차이점을 말해보면? 이름이 틀리잖아
819. 교사가 된다면 어떤 과목 교사가 될까? 도덕
820. 젤 많이 다쳤던적은? 어렸을때 팔 부러졌다.
821. 젤 많이 울었던적은? 꼬마 시절에 엄마한테 맞고나서..
822. 여태 읽은 책 중 가장 긴 책은? 토지
823. 책상 위에 놓아둔 사진이 있는가? 없다
824. 가지고 다니는 사진이 있는가? 군대에 있을때 친구랑 찍은 사진
825. 학창 시절 자기보다 못했던 친구가 잘 나가는 것을 보면? 뭐...
826. 이지메를 당한 경험이 있는가? 또 이지메를 시킨 경험은 있는가?없다
827. 자식이 이지메를 당하게 된다면?나 따시킨인간들 다 죽인다...
828. 부모님이 학교에 촌지를 가져다드린 적이 있는가? 없다
829. 교사가 된다면 촌지를 받지 않겠는가? 안받는다
830. 대입 준비할 때 엿은 얼마나 받을까? 내가 입학헌지가 언젠디..
831. 어떤 사람이 왕따가 된다고 생각하는가? 잘난척 허는 인간
832. 전국의 왕따들에게 한마디 하면? 잘난척 허지마
833. 자신의 목소리는 어떻다고 생각하는가? 그냥 평범한거 같다
834. 지금도 찾아뵙는 학창시절 은사가 있는가? 없다
835. 케찹,마요네즈중 어느게 더 낫나? 된장..
836. 가장 즐겨먹는 감자스낵은? 먹는다면 포스틱..
837. 라면 몇 그릇까정 먹을 수 있는가? 두세그릇 정도
838. 3000년에는 어떤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그거 알먼 이렇게 안살지.
839. 주부에게 월급을 준다면 얼마나 줘야 할까? 남편 월급 다
840. 서울말고 살아보고 싶은 도시는? 전라도가 좋다
841. 육,해,공,방위 중 가장 맘에 드는 것은? 육군병장 장병장..
842. 제일 존경하는 학자는? 이황
843. 노벨상을 탄다면 어떤 학문으로 타고싶나? 평화상
844. 자서전을 쓸 생각은 없는가? 없다
845. 시체 닦는 일에 도전해볼 생각이 있는가? 무서워서..
846. 싱글시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게 뭐야...??
847. 살면서 가장 좋을때는? 항상 좋게 살아야지.
848. 억대의 돈을 버는 스포츠 스타나 연예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 부럽다...
849. 살면서 가장 나쁠때는? 나쁜일 없게 살아야지
850. 책은 자주 사는가? 사지는 않고 빌려서 읽는다
851. 자신이 탈옥수다. 젤 먼저 어디로 가겠나? 자수한다
852. 무력,지력,매력중에 가장 올려보고싶은 능력은? 매력
853. 다소 야한 영화를 어린애와 본다면? 돌려야지..
854. 자기 호를 짓는다면 어떤걸로? 착한.
855. 자신이 알고 있는 인터넷에서 가장 야한 사이트를 공개하면?컴맹
856. 다방에 가본 적이 있는가? 있다...
857. 캬바레에 가본 적이 있는가? 아직...
858. 목욕탕에서 가장 꼴불견인 사람은? 등밀어달라고 부탁해서 밀어주니까 쌩까고 그냥 나가버릴때..
859. 요새 모하구 지내나? 며칠 일하고 또 논다..토요일까지 놀아야 된다
860. 목욕을 젤 오래 안해본 기간? 잘 기억이...
861. 코를 뚫는 사람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농약 한모금 했나..??
862. 배꼽티를 가지고 있는가? 아니
863. 누드 비치(해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창피할거 같다
864. 겨울철에 바다에서 수영하는 것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대단하다
865. 요즘 많은 사람들이 굶고 살고 있다. 어찌 생각하는가? 왜 굶어..
866. 혹시 사투리로 채팅하는가? 내 말투로 한다.
867. 자기 고장의 특산물은? 고추,,
868. 지난 여름에는 어디 특별히 놀러간 적이 있는가? 군에서 풀뽑았다
869. 지금 만약 죽는다면 자신의 재산은 어케 처리하겠는가? 재산 없어요
870. 자작시 하나만 즉석에서 지어본다. 노노
871. 손이 세 개라면? 허허....어찌 그런..
872. 등이 가려우면 어케 긁는가? 시원하게 긁는다
873. 지하철에서 자리 양보를 강요하는 노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노인에게 자리 양보하는건 당연하다..
874. 자신의 종교를 믿을 것을 강요하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귀쌰대기 한대 돌리고 싶다.
875. 지하철과 버스 중 더 좋아하는 것은? 버스
875. 자전거는 언제 배웠는가? 국민학교 1학년
876. 자신의 미모가 부담스러울 때는? 욱~~~~~~~~`
877. 왜 가가멜은 스머프를 먹으려고 할까? 작가한테 물어봐ㅡ야지.
878. 빌게이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갑부..
879. 필름이 끊어졌을때 심정은? 그때 느끼는 심정이 있나..
880. 다이어리가있다면 얼마짜린가? 없는데요..하나 사주세요
881. 구토했을때 심정은? 쓰리다..
882. 현재 살고 있는 집은 몇 층? 1층
883. 마루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쪽바리 섀이들 다 죽이야 된다
884. 자기가 해본 게임중 젤 재밌었던 게임은? 개구리
885. 공중전화를 통해 얼마치까지 통화해봤는가? 육천원 정도..
886. 햍드폰 벨소리는 주로 어떤 것으로 하는가? 맘에 드는걸로
887. 011, 016, 017 중 어느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가? 난 019 인데
888. PCS 중 가장 좋은 것은? 똑같은거 같다
889. 부시와 오노 중 어느 쪽이 더 좋은가? 은호
890. 학번은? 9953211
891. 중1 때 자신의 번호가 몇 번인지 기억하는가? 19번
892. 자신의 최초의 짝이 누구였는지 기억하는가? 기억 안난다
893. 초등학교 때 즐겨 하던 놀이는? 넘어가기...
894. 중학교 때 즐겨 하던 놀이는? 축구
895. 고등학교 때 즐겨 하던 놀이는? 당구
896. 대학교 때 즐겨 할 놀이는? 당구
897. 가장 사랑한 연인이 죽었다 어쩔껀가? 생각하기도 싫다
898. 재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하면 어때..
899. 환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현재는 믿지 않는다
900. 필기,실기 중 좋아하는것은? 시험은 다 싫다
901. 지구는 멸망할까? 안한다
902. 환경보호를 위해 특별히 하고 있는 일이 있는가? 없는거 같은데
903. 데모를 해본적이 있는가? 없다
904. 에레베스트산 꼭대기에 올랐다. 젤먼저 하고싶은말은? 담배한대줘
905. 싸워서 져본 적이 있는가? 있다..
906. 학창 시절 가장 끔찍했던 짝은? 끔찍했던 짝은 없는데
907. 불이났다 젤 먼저 어쩔껀가? 꺼야지
908. 왜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말이 많을까? 할말이 많아서인가.
909. 당신이 노벨상 수상자될수있다고 생각하나? 무슨....
910. 주연과 조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상부상조...서로 도와야지
911. 굶어서 몇일 살껏같나?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912. 장난 전화 걸어본 경험 있나? 어렸을때 자주 했다. ㅋㅋㅋ
913. 가출 경험 있나? 가출은 아직...
914. 가출 충동을 느낄 때는? 어렸을때 몇번 있었으나 꾹 참았다
915. 자신이 주워온 자식이라는 생각이 들 때는? 없다
916. CF를 찍는다면 어떤 CF 를 찍을껀가? 과연 시켜줄까..
917. 편지는 자주 쓰나? 쓸 일이 없다...애인이 생기면 한번 써볼까?..
918. 엘리자베스 영국여왕의 방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별로..
919. 하루에 최고 몇 번까정 모기에 물려봤는가? 그런걸 왜 세...
920. 바퀴벌레를 보면 어케 하는가? 잡는다
921. 쥐를 보면? 잡아보려고 노력한다
922. 뱀을 기를 생각은 없는가? 이세상에서 뱀이 젤로 싫다..
923. 집에서 기르는 개를 잡아먹는 사람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이번 여름에 울집 똥개도 잡을건데...ㅋㅋ
924. 나와 전생에 무슨 관계였을까? 누가????
925. 애인이 있는가? 아직 없다..
926. 애인이 생기면 어떻게 해주고싶은가? 아주 잘 해줘야지.
927. 궁합을 본 적이 있는가? 없다
928. 점, 궁합, 사주팔자를 믿는가? 믿진 않는다
929. 절대로 갖고 싶지 않은 직업이 있다면? 없다.
930. 방청소는 자주 하나? 동생 시킨다..
931. 책꽂이에 꽂혀있는 책은 몇권이나 되나? 세보지 않아서 잘.
932. 야한 비디오를 보구 있는데 부모님이 들어오시면? 후딱 끄고 딴짓 하다가 밖으로 나가야지..
933. 야한 비디오를 보구 있는데 자식이 들어온다면? 내보낸다..
934. 죽기전 기분이 어떨껏 같나? 무서울거 같다
935. 유산을 어디다 쓸껀가? 좋은일에
936. 자신만의 윈도우즈 테마를 만들 생각은 없는가? 컴맹인데요..ㅡㅡ;
937. 세뱃돈 가장 많이 받은 금액은? 8만원인가..
938. 유언을 써보자. 아직 죽기 싫어.
939. 10년전 가장 좋아했던 연예인은? 없었다
940. 10년전 가장 존경했던 사람은? 부모님
941. 사랑을 위해 죽을 수 있겠는가? 나는 죽음을 초월한 사랑을 할거다
942. 아들놈이 가출해서 돌아왔다 어쩔껀가? 일단 아구지 몇대 갈기고 툭 까놓고 아들과 대화를 한다...
943.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는가? 무서워한다..
944. 아들놈이 성적표를 들고왔다. 전부 "가" 다. 어쩔껀가? 어쩔수있나
945. 전화번호를 잘 외우는 편인가? 마음만 먹으면.....
946. 혹시 방향치는 아닌가? 맞다...길눈도 무척 어둡다
947. 뭔가가 기억날 듯 말 듯 갑갑할 때 어케 하는가? 담배를 핀다.
948. 살아오면서 한 가장 큰 거짓말은? 잘...
949. 뭔가를 훔쳐본 적이 있는가? 있다
950. 지금 가장 미안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부모님
951. 산부인과에서 애가 바뀐후 모르고 계속 키웠더니
나중에 진짜 부모가 찾아와 애를 바꾸자고 하면 어쩔껀가? 강냉이 턴다
952. 통신 외에 컴퓨터를 어떤 용도로 이용하는가? 메일확인
953. 최근에 공부한 것이 언제인가? 언젠지 모르겠다
954. 연애 결혼과 중매 결혼 중 어느 쪽이 나을까? 연애 결혼
955. 만약 중매한다면 가장 먼저 볼건? 성격
956. 자신 있게 추는 춤은? 몸치인데요
957. 밥은 몇 공기까지 먹을 수 있나? 두공기 먹으면 엄청 배부르던데.
958. 도시락 반찬은 주로 무엇을 싸가지고 다니나? 도시락을 왜 싸..
959. 젓가락을 가지고 다니나, 포크 숟가락을 갖고 다니나? 젓가락
960. 애완동물의 이름을 짓게 된 배경은? 애완동물 없다
961. 자신의 이름은 누가 지었나? 아버지
962. 가장 따고 싶은 자격증은? 현재는 대형면허
963. 귀신을 본 적이 있나? 아직은..업스요
964. 가위 눌린 경험이 있나? 없다
965. 전쟁이 터지면 어케 하겠는가? 군대 갔다왔으니까 나가 싸워야겠지
966. 가장 좋아하는 CF는? 박카스..
967. 부모님한테는 몇 살때까정 맞았나? 17살인가..
968. 유학가고 싶은 생각은 없나? 없다
969. 부모님이 미웠을 때는? 꼬마시절 허구헌날 때릴때...지금은 없다.
970. 사춘기는 언제? 오래 됐지..
971. 자신의 별명을 새로이 짓는다면? 귀염둥이. ㅋㅋ
972. 유학을 간다면 어디로 가고 시픈가? 유학 안간다
973. IMF의 원인은? 과소비가 아닐까..
974. 오늘 먹은 점심은? 밥 비벼 먹었다
975. 화장한 남자나 여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남자가하면재수없지
976. 최고 몇 시간까지 한 자리에 앉아있을 수 있는가? 상황에 따라서
977. 고3수험생에게 한마디 하면? 열심히 하세요
978. 가슴에 털이 난 남자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어..털났네
979. 친구중에서 이미지가 가장 괜찮은 사람은 누구인가? 송인철
980. 털이 하나도 없는 사람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어..털이 없네
981. 주사 맞기 전의 기분은? 무섭다..
982. 손금 볼 줄 아나? 예전에는 몇개 알았는데 지금은 영.....
983. 가장 좋아하는 단어는? 다 좋아라 한다
984. 가장 시로하는 단어는? 욕은 싫다
985. 꿈이 현실과 맞은 적이 있는가? 있다..섬뜩했다 아주.ㅡㅡ;
986. 1달간만 깊은 산속 외딴 오두막에서 혼자 지내라고 한다면 할 수 있겠는가? 못할거 같다..나는 외로움을 무지 많이 탄다..
987. 사람을 죽인다면 어케 죽이고 시픈가? 죽이기 싫어요
988. 친구의 애인이 맘에 들면? 그럴 일 절대 없다.
989. 친구의 애인이 자신을 유혹하면? 잘 타일러서 친구나 좋아하게 해야지
990. 가장 좋아하는 동화는? 이솝우화
991. 부인 또는 남편이 어느날 자기애라고 아기를 데리고 왔다. 심정은?착잡할거 같다..
992. 남편 도는 부인한테 맞고 사는 사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왜 때리고 지랄여....
993. 어떤 죽음이 행복한 죽음이라고 생각하는가? 남한테 고생 안시키고 편하게 죽는거..
994. 자식에게 체벌을 가하겠는가? 아니...
995. 나중에 자식이 동성애자라고 선언한다면? 때려죽인다..
996. 100000원짜리 지폐가 나온다면 누구 얼굴을 넣는 것이 좋을까? 굳이 얼굴을 넣을 필요가 있을까..이제 신선한걸로 바꾸면 좋을텐데..
997. 10만원 이상 대출해본적 있나? 어떤 용도로? 대출은 한적 없다
998. 2월 29일 생인 사람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별로...
999. 가장 짧은 단어로 자신을 표현하면? 짱
1000. 드뎌 마지막 문제다. 그동안 수고했다. 사실 내가 더 수고한 것 같다. -_-;; ,,내가 더 힘들었어...
드디어 끝났다...근데 이거 다 끝냈는데도 잠이 안오네...ㅡㅡ;
이거 보신 모든 분들 항상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첫댓글 할일없는 인간..ㅋㅋㅋ 선배 사랑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배 읽을라고 했는데요 ㅠ.ㅠ. 죄송해요... 눈아포..
대단하시네용.. 선배님~~~ㅋㅋㅋ저는 100문100답하기두 힘들었었는뎅..
은호야 너 미쳤지?
혼자 잘노시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