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유철강, 경북적십자사 ‘씀씀이가 바른기업’ 동참 명패 전달식
성주군 선남면에 위치한 대유철강의 양효열 대표(좌측)가 지난 6월 29일, 경북적십자사 이동숙 관장(우측)으로부터 위기가정 지원 정기후원 캠페인인 ‘씀씀이가 바른기업’ 인증 명패를 전달받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제공
대유철강, 경북적십자사 ‘씀씀이가 바른기업’ 가입
- 양효열 대표 “성실·정직·베품의 신념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자 후원 결심”
대한적십자사 경상북도지사(회장 김재왕, 이하 경북적십자사)는 지난 6월 29일 성주군 대유철강(대표 양효열)에서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정기후원 캠페인 ‘씀씀이가 바른기업’ 명패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대유철강은 자동차 부품 주물 공장에 고철 가공품을 납품하는 기업으로, 양효열 대표가 2014년부터 성주에서 운영해 왔다. 양 대표는 경기 침체 속에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월 20만원의 정기후원을 약정했다.
독실한 기독교인(교회 장로)인 양 대표는 평소 ‘성실·정직·베품’을 좌우명으로 삼고 기아대책 및 아동단체를 꾸준히 후원해 왔다. 그러던 중 우편으로 안내 리플릿을 받고 지역사회 가장 낮은 곳을 살피는 적십자의 행보에 공감해 기부를 결심했다.
대유철강 양효열 대표는 “힘든 시기일수록 기업인들이 먼저 손을 뻗어 어려운 분들을 끌어안고 도와야 한다”라며, “적십자사를 통한 기부금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기를 바라며 많은 기업인이 동참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경북적십자사 김재왕 회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양효열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