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년 신문명개벽선포충북대회 참부모님 괴산방문기념일 -1부 특별강연회 보고

[한석수]

문선명 한학자 총재님께서 2007년 4월 15일 괴산군민 체육관을 방문하시어서 “신문명개벽선포 충북대회”를 충북도민 7천여명이 의인들께서 참석한 가운데 미래에 대한 방향과 비전의 말씀을 선포해주었습니다. “괴산군과 평안북도와 연결해서 평화적인 남북통일을 이룰 수 있는 하늘의 비밀이 있는데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라는 말씀으로 신문명개벽선포대회를 괴산군에 개최한 것을 참 잘했다하시고 괴산군을 축복해주었습니다. 

괴산군을 방문주신 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괴산가정교회(이하 가정연합)은 매년 다양한 행사를 실시해왔습니다. 금년에는  안호열 통일그룹 언론담당 본부장님을 초청해서 "언론인이 본 참부모님!(문선명 한학자총재양위분)" 주제강연을 괴산가정연합 대성전에서 내빈과 지역민 가정연합 식구님들 약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하루종일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 일찍 식사를 마치신 분들이 접수를 완료하시고 질서있게 착석을 해주었습니다. 내빈 소개와 사회자의 개회선언에 이어서 문선명한학자 총재양위분께서 방북했던 오래된 풀 동영상 을 시청 했습니다. 특히 김일성과의 만남 풀영상 시청이 참석한 청년들에게 참 좋은 교육이 되었던 것 같다고 합니다. 이어서 한석수 교회장께서 “ 가정연합은 하나의 종단입니다. 하나의 종단에서 남북통일을 위한 프로젝을 그 어느 종교 기관보다 사회단체보다 국가보다 더 열정적으로 주체적으로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왜 그래야합니까?

오늘 초대하신 안호열 언론담당 본부장께서 한국의 언론인들이 본 문선명 한학자총재양위분께서 평화통일 활동에 대한 객관적인 강의 내용을 경청하시면 그이유를 이해하실겁니다. 그래서 강사님을 특별하게 모셨습니다. " 라고 환영사를 가름했습니다.
 
이어서 주제 강연 강사이신 안호열 통일그룹 언론 담당 본부장께서 문선명한학자 총재양위분의 무소유의 삶이 문총재님의 성화이후 언론인과 국세청 관계자들이 알게되었습니다. 이유는 주식. 땅등이 자신의 명의로 되어있지 않았기에. 자녀들에게 상속해준것이 없다는 객관적인 사실로 상속세를 낼 이유가 없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어서였습니다. 또한 그룹의 책임자로 가족들이 경영자로 계신분이 없다는 사실들이 알려짐으로써 언론인들이 양위분의 왜곡 된 삶과 가정연합에 대해 바로 알게 된 계기가 되었고 합니다. 이후 가정연합에 대해 있는 그대로의 사실들을 공정하게 기사로 보내고 것들이 많아졌다는 말씀에 박수가 자동적으로 나왔습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하나의 종단이 평화통일을 위해 펼치시는 이유 일부분만이래도 아시는 계기로 하나가 되어 통일의 노래 합창을 손에 손을 잡고 힘차게 부르면서 대단원의 막을 했습니다. 내년 행사는 군민회관에서 예술과 병행된 컨퍼런스 형식으로 진행하는 계획을 발표를 했습니다.

통일의노래 합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