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박물관(British Museum)

대영 박물관(大英博物館)은 영국의 런던 블룸즈베리에 위치해
있는 영국 최대의 국립 박물관으로 1759년 현재의 자리에 개장했다. 처음에는 자그마한 건물의 박물관이었으나, 대영제국이 세력을 키움에 따라 쉴새없이 본토로 들어오는 전리품을 수용하기 위해 점점
규모를 키운 결과 현재에 이르렀다. 이 박물관에 있는 1,300만
여점의 소장품 중에서는 제국주의(대영 제국)
시대에
약탈한 문화재도 적지 않다.
박물관의 정식 명칭이 British Museum 이기 때문에
영국박물관으로 불러야 맞지만,
어쩐지 동아시아권에서는 대영박물관으로 불리고 있다.
흔히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
바티칸의 바티칸 미술관과 함께 세계 3대 박물관으로 꼽힌다.
전시품들은 한때 해가 지지 않았던 나라답게 세계 각국의 문화재를 전시중이다. 로제타 석을 비롯한 고대 이집트와 그리스 유물부터 로마 유물, 중국 유물, 심지어 남태평양쪽 물건들도 있다. 그래서 별명 중의 하나가 대도(大盜)박물관으로 국제적으로 비난 여론이 크지만, 인류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유물들을 수백 년간 안전하게 보존해왔다는 점에서 응호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2000년에 한국관을 개관했다. 현재 영국 박물관에 있는 한국과 관련된 소장품은 250여개로 추정된다. 이곳의 문화재들은 정식으로 한국에서 대여받은
물건들이다
박물관이 매우 크고 아름답기 때문에 로비에서 대여해 주는 오디오 가이드의 안내를 따라서 한바퀴 돌고,
관심있는 부분은 나중에 별도로 관람하는 것이 시간 절약에 큰 도움이 된다.
영국의 박물관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특별전람회 이외에는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 이는 자국 물품이 일정수 이상 되지않으면 입장료를 받을수 없다는 국제박물관헌장때문이라고도 한다.
Sand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