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피 자격증 따고 .... 경기 남부 쪽이라 두피라는 개념이 별로 없는 지역이라 장롱 면허(^^;;)로 있었습니다 피부 자격증이 있어 일반샾에서 4개월 정도 일하다 경기 광주로 이사하여 오픈하는 피부과로 옴겼습니다. 두피도 하시는뎁 제가 자격증이 있어서 뽑은 듯 해요 현제 두피는 한 분 뿐 입니다 피부도 하고 두파고 하고 있습니다 두피를 더 배워보고 싶긴 한데 원장님은 그냥 관리사만 원하십니다 그래섭 아는 분이 페이도 좋고 근무시간도 적은 산후조라원에서 산후 마사지를 해보라 하십니다 일찍 끝나면 간호조무사나 학원을 다니던가 헤어샾에서 머리 감겨주는 일이라도 하거나 여건이 된다면 두피센터에서 오후 알바라도 할꺼 하는뎁 어떨까요?
그냥 피부과 다니면서 두피 손님 늘면 테크닉도 느니깐 이것이 좋을까요? 아님 지금은 불경기 이니깐 다른곳으로 돌아같다 할까요? 지금 30대 후반인데 나이들면 안 뽑아 준다고 하기도 학고
첫댓글본인이 하고자 하는 쪽으로 하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누군가가 하래서 하는것 보다 정말 본인이 무엇을 하고 싶어 하고 잘 할수 있는 지를 먼저 생각한다면 답은 벌써 나온듯 하네요. 피부과 같은 곳에서 두피관리사를 구하고 피부까지 관리 가능한 사람 뽑는 곳도 있으니 그쪽으로 알아보는것도 좋은 방법일듯 하네요.
첫댓글 본인이 하고자 하는 쪽으로 하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누군가가 하래서 하는것 보다 정말 본인이 무엇을 하고 싶어 하고 잘 할수 있는 지를 먼저 생각한다면 답은 벌써 나온듯 하네요.
피부과 같은 곳에서 두피관리사를 구하고 피부까지 관리 가능한 사람 뽑는 곳도 있으니 그쪽으로 알아보는것도 좋은 방법일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