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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아름다운 섬 산행 스크랩 중도포기한 남해종주 이야기....
행복한종호 추천 0 조회 299 09.03.11 11:55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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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11 12:45

    첫댓글 길고긴 종주시간 많큼이나 감동적인 글과 그림입니다. 아주 소상하게 담아 오셔서 그런지 다시 한번 더 그길을 걸어본 느낌입니다.행복한 시간 종호님과 함께하게 되어 기분 좋았으며 앞으로도 행복한 시간 스스로 만들어 나가십시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09.03.11 13:43

    처음으로 방장님을 뵙게 되어서 영광이었습니다....누구나 추구하는 산행이 있기에 제 스스로를이기지 못했던 이번 산행....교훈으로삼아 다음에는 방장님과 좀더 멋진 산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세심하게 회원님들 챙기시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습니다...늘 행복하십시요....

  • 09.03.11 12:50

    ㅎㅎ 종호님은 이제 보니 사진찍으러 탈출하셨구만요 ㅎㅎㅎ. 함께한 행복한 산행이었고 항상 좋은 그림으로 카페에 즐거움을 주는 종호님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3.11 13:44

    사진이 아니고 사실은 술한잔 먹으러 탈출했습니다...ㅎㅎㅎ....제가 산행을 끊지 않는 한은 쭈욱 산행기가 올라 갈겁니다.....수고 하셨습니다...

  • 09.03.11 13:26

    행복한종호님의 산행기를 보니 가시덩쿨 어디로 가구 없고 따뜻한 남쪽나라 여행다녀온듯만 하네요*^^ 역쉬 멋찝니다~~

  • 작성자 09.03.11 13:45

    가시덩쿨에 된비알들....길도없는곳에서의 알바 이런거 많이 올리면 사람들이 다시는 안쳐다보거든요...그래서 살짝 포장을 해둡니다....그래서 다음에 다른사람 데리고 가서 확 묻어 버려야지요....ㅋㅋㅋㅋ

  • 09.03.11 14:30

    종주산행이 있어서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님의 감동적인 글과 사진,그리고 음악이 제가 남해종주를 하고있는 착각으로 빠져들게 합니다.너무나 아름답게 보았습니다.항상 즐거움을 주는 행복한종호님이시길 바래요.수고도 많았구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3.12 12:59

    잘보셨다니 감사드립니다...

  • 09.03.11 16:08

    아름다운 그림들, 그날의 일들이 다시한 번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사진들이 너무 좋습니다. 난 언제나 이런 사진 찍어보나.... 부럽기만 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09.03.12 13:00

    사진을찍을때 조금만 스스로의 느낌을 담는다면 누구나 찍는 평범한사진이지요.....아시잔아요 제 카메라 500만화소짜리 5년전에 구입한 카메라니까...

  • 09.03.11 16:53

    지나면서도 보지못한 세세한 곳까지 보았읍니다. 종호님같이 항상 행복해 하기에 아주 좋읍니다. 고생 많이 하셨읍니다

  • 작성자 09.03.12 13:01

    형님도 수고 많이 하셨ㅅ습니다...서울식구들 챙기시느라....다음에 번개모임에소 뵈면 쇠주 한잔 올리지요...

  • 09.03.11 17:24

    수고 많았습니다. 앉아서 남해전경 보네요~ 사진이 완전히 작품입니다. 참가하신 모든 분들께 축하드립니다. 다음엔 함께 산행할게요^^*

  • 작성자 09.03.12 13:01

    그날이 오면 함게 할수 있는 날이 오겠지요....잘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09.03.11 18:04

    아~ 멋있다, 당신은 진정한 산사람 일겁니다,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09.03.12 13:02

    진정한 산사람은 아니고 그냥 오래전부터 산을 좋아하는 사람일뿐입니다....

  • 09.03.11 18:46

    남해의 아름다움만을 담아 오셨네요. 좀 거칠고 험한것은 지 자리에 그대로 두고.. 저는 매화 밖에 못 봤는데, 작가의 눈은 세세한 부분까지 보시는군요. 항상 행복한 산행 이어 가세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09.03.12 13:02

    조위에서도 말했지만.....거칠고 험한것은 걍 조금식 숨겨 둘려고 합니다.....아름다운 산천을 자꾸 보여줘야 낚시꾼에게 걸리듯 걸려서 산에 오게 되니가요..ㅎㅎㅎ

  • 09.03.11 21:00

    정말 멋있는 글과 사진입니다~~~ 제삼리 횐님들의 산에 대한 열정과 종호님의 뛰어난 표현력과 사진술이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 같습니다~~~ 함께한 산행 즐거웠고 다음에도 계속 이어지길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 09.03.12 13:03

    선배님의 말씀 잘 받들어 행복한 산행 죽는 그날까지 영원히이어갈 생각입니다.....선배님의 체력이 많이 부러운 하루 였ㅅ습니다..

  • 09.03.11 21:39

    남해의 풍경을 보고 있자니 모든걸 제쳐두고 달려 가고 싶네요

  • 작성자 09.03.12 13:03

    떠나고 싶은자 떠나라 ,,,,그리고 가고 싶은곳 무조건 가라...그럼면 몸도 마음도 행복해 질겁니다....

  • 09.03.12 08:59

    기억이 아물했는데 .. 형님두 수고많았습니다 . 사진이 참행복해보입니다

  • 작성자 09.03.12 13:04

    행복하게 봐줘서 고마우이~~~~

  • 09.03.12 10:36

    짧은 시간 산행도 같이 하고 그리고 회원님들 랜턴켜고 산행할때 소주잔 같이 기울이고 저녁먹고 나서 다시 숙소로 이동해서 맥주잔 기울이면서 선배님을 약간 알 수 있어 무엇보다 큰 소득이였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멋지고 즐거운 산행 이어나가시길 빕니다.

  • 작성자 09.03.12 13:04

    쇠주 맥주 ...후배덕분에 잘 먹었어요...산행속도를 보니까 장난이 아니던데 다음에는 처음부터 함께 해보자고요...

  • 09.03.12 11:44

    사진으로 감상하는 남해 정말 멋집니다 아밍고형님과 함께 지원에 동참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구요 다음에 이 웬수 갚겠습니다 ㅎㅎㅎ

  • 작성자 09.03.12 13:05

    헉 웬수를 갚는다고.....몸사려야 겠습니다...ㅎㅎㅎ...다음에 서울에서 진행되는 불수사도북에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불수사도북은 제 나와바리니가 리딩 잘 해드릴께요....

  • 09.03.13 17:55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진을 보니 함께하지 못한 것이 참 아쉬울 뿐입니다.

  • 09.03.13 18:50

    그날만나서 반가워습니다 내~~내즐산하십시요..^^

  • 09.03.13 21:02

    대접이 부실하여 미안하네 11일날 보세나..

  • 09.03.14 11:04

    아름다운글, 사진과 노래,,,잠시나마 맘이 평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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