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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country Camping
 
 
 
카페 게시글
Best- 캠핑후기 어리버리 초짜 캠퍼의 이유있는 남도 가출~ ^^
크레커 추천 0 조회 4,756 11.03.25 19:28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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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25 19:35

    첫댓글 댓글 등록 1호|!!!!!!
    순박한 막내동생 같았던 크래커님 , 함께 보낸 2박3일이 매우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초심 변치 마시고 예쁘게 보내시기를-------

  • 작성자 11.03.25 19:48

    구름처럼님~ 안녕하세요~~ 역쉬~ 저를 위해 1등으로 댓글을 달아 주셨네요~ ^^ 감사합니다.
    이런곳에 글을 올리는 것이 생전 처음이어서 막상 허접한 후기를 올리고 나니 가슴이 콩딱 콩딱~~
    심장이 벌렁~ 벌렁~ 두근 두근~~ 머리가 어질 어질 하네요~
    여행내내 함께하신 시간동안 때로는 작은아버님처럼 때로는 큰형님처럼 살갑게 대해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말씀 받들어 초심 변치 않고 열심히 예쁘게 보내겠습니다. 회장님~ 감사합니다. 꾸벅 (-_)

  • 11.03.25 20:32

    크레커님~
    연어님...사진 넘 잘 찍으세요~ ^^같은 장소에서 같이 사진 찍는데, 난 왜 이런 느낌이 안 나올까요...ㅠㅠ ----->이거 기억하시죠??이거 취소 하세요~~~!!!!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수수, 홍매화, 책가방~^^ 사진 갠적으로 넘 좋네요~~~^^

  • 작성자 11.03.25 20:31

    거오연어님~ 잘 계셨죠? ^^
    아직도 한참 모자란 저에게 과찬의 말씀까지 해 주시니...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 ^^
    제 실력이 연어님 따라갈려면 아주 한참 멀었어요~
    여행에서 어색함없이 편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했어요~
    맘에 드시는 사진이 있으시다니 영광입니다~ ^^ 감사드리고요, 거오연어님~ 자주 뵈어요~ *^^*

  • 11.03.25 20:52

    벙글벙글 웃으시던 크레커님 ~ 그웃음이 과자처럼 달콤했습니다 너무동안이시라 덥썩 동생처럼대했는데 ^^;; 그래서 더좋으셨지요 ㅎㅎ 고수가 되시면 다른 초보님께 받은 사랑 베푸시면 되잖아요 또뵈어요

  • 11.03.25 20:51

    아 그리고 사진구성 참좋습니다 또한분의 후기고수대열에 오르심을 축하드립니다 ~~

  • 작성자 11.03.26 01:04

    늘 동생 걱정 해주시는 마음씨 고운 친누님처럼 처음 보자마자 한껏 반겨 주신 우리의 후우린노오또님~^^
    항상 철없는 막내 동생처럼 여겨주시면 한없는 영광으로 알겠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열심히 갈고 닦아 고수가 되어 두루 베푸는 멋진 크레커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
    후기고수대열이라 하심은 넘 과찬이십니다~ ^^ 정말로 이렇게 후기 올리는 것이 난생 처음이어서요...^^
    지금도 손이 후덜덜.... 어여삐 봐주시니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 ^^

  • 11.03.25 21:11

    초보캠퍼?? 아니죠 고수 맞습니다 맞고요 적응력 1000% 앞으로 고수고수 라벨업
    웃음하나로도 충분한 말없이도 행복함을 느낄수 있는 그런 크레커님! 자주 뵙죠~~~~

  • 11.03.25 21:12

    뭐죠??? 사진 카페도 아니고 왜들 이렇게 잘 찍시는지.....

  • 작성자 11.03.26 01:09

    황소엄마님~ 안녕하세요. 진정 웃음이 아름다우신 황소엄마님께 저의 웃음이 좋으시다는 평가는 받으니
    날아갈 듯 기분이 좋네요~ *^^* 감솨드립니다.~
    이제 고작 카메라 반셔터 눌러 초점 잡는 거 아는 정도의 초보입니다. 더 열심히 노력 할께요~ ^^
    저도 황소아빠님과 황소엄마님이 참으로 좋아 자주 뵈었으면 해요~ *^^*

  • 11.03.25 21:25

    다시 기분 좋아지는 후기입니다..그런데 포크하나로 제게 마음이 넓다하시니..그건 아니구요..^^;;
    오지 서바이벌 팁을 티 안나게 알려드릴려고 했는데 확실한 학습을 하신것 같습니다..그리고 첨 모임에서 뵈었을때는 저보다 한참 어리신줄 알았는데 다시 뵈니 역시 어리시더군요..ㅋ~ 농담이고 한참(?) 어른이셔서 놀랐습니다..그러나 마음은 착한소년이시더군요..아무튼 멋진 후기 입니다..^^

  • 11.03.25 21:29

    한가지더..이제 말씀드리지만..아주 맛있는 육포와 아주 맛있는 땅콩을 아주 의아해 하며 먹었었지요..^^;;
    크레커님 마음을 이제 알것같습니다..저도 일본자야와 오렌지 한톨이 전부였었지만요..갑자기 크레커님의 노래가 생각나요..매우 즐겁게 부르셨던 라면땅송..ㅎㅎ^^

  • 작성자 11.03.26 01:43

    푸른항해님~ ^^ ㅎㅎ 옛말에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다고 했쟎아요~^^
    그 포크 하나가 푸른항해님의 푸른바다 보다도 더 한없이 넓은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이번 여행에서 푸른항해님과 같은조가 아니었다면 아마도 이렇게 즐겁고 행복하고 또한 멋진
    남도 여행이 될 수 없었을거예요~ *^^*
    감사드리고요, 담에 뵐 때는 "라면땅송" 확실히 연습 더 잘해서 멋지게 불러 드릴께요~ ㅋㅋ
    자주 뵈어요~ ^_^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3.26 01:40

    만세님~ 안녕하세요~ ^^
    일전에 분당에서 처음으로 뵙고 정말 인상도 좋으시고 잘 생기시고 ,유머 또한 풍부하신 분이셔서 이번에
    꼬옥 뵙고 싶었었어요~ ^^ 이번 정모때 못 뵈었지만 다음에는 꼭 뵐 수 있겠죠?
    저는 만세님의 후기를 보며 항상 감동의 눈물을 흘린답니다. ~~ 앞으로 많이 가르쳐 주세요~ *^^*

  • 작성자 11.03.27 08:58

    만세님~ ㅋㅋ 경찰에 신고만은 하지 말아 주세요~...ㅠㅠ 다시는 만세님 잘 생기셨다고 안할께요~ ^^ㅎㅎ
    그 때 만세님께서 말씀을 하도~ 재미있게 잘 하셔서 아직도 그 말씀 하나 하나가 귀에서 맴돌아요~ *^^*
    네~ 앞으로 자주 자주 뵐께요~ ^^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_^

  • 11.03.25 23:53

    닉네임이 귀여워서 이사람 와그작 깨물어주고 싶은 이미지하고 어울리네 했었는데.
    Creation of Traker 라고 했던가 완죤히 오지캠핑을 위해 만든 이름이지뭐예요. 암튼 잘 만났어요^^
    그 많은 사람 중에 초등학교 동문이라는 공통점이 발견된다는 것도 무지 신기했구요.
    시간과 공간을 함께했다는 것은 대단히 큰 울림이 있더군요.
    앞으로 신나게 활동하는 모습 기대할께요.

  • 작성자 11.03.26 01:30

    그러게요~ ^^ 세상은 참 좁죠~ ^^ 왠지 처음 뵈었을때 어디선가 뵌 듯한 예감이... ㅎㅎ
    항상 꽃들의 향기속에 지내셔서인지 삶의 향기를 음미하면서 아름답게 사시는 분의 느낌이 물씬 풍기시는 백마강님~
    못난 동문인 저를 여행내내 잘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 ^^
    기대에 부응코자 열심히 활동 할께요~ ^_^

  • 11.03.26 00:09

    리츠 치즈 크래커보다도 더 고소하고 맛난 크레커님! 넘 순수하고 해맑음에 많은 호감이 갔는데 사진마저 글까지
    정감있어 왠지 예전부터 잘 알고 지내던 동생같군요. 여행중 차중에서 너무 주책을 떤게 아닌가 미안 했는데 즐거
    웠다니 천만 다행이군요. 그대는 초보가 아닙니다. 잘하는데 안하는 것보다 잘 못하지만 찾아서 솔선수범하는 것이
    조직(?)에선 절대 필요하죠. 크래커님은 진정 프로입니다. 항상 처음처럼 한결같기를 주제넘게 바랍니다. 조만간에
    사요나라 마다....

  • 작성자 11.03.26 01:41

    다크호스님~ 안녕하세요~ ^^
    구구절절이 저를 이렇게 칭찬 해 주시니 몸 둘봐를 몰라 쥐구멍이라도 숨고 싶은 심정이예요~ ^^
    여행내내 말씀도 잘 해 주시고, 목소리마저도 성우보다 더 좋으신 다크호스님~ ^^
    말씀 받들어 늘 처음처럼 한결같은 사람이 되겠습니다.
    칭찬해 주신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요, 앞으로 자주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

  • 11.03.28 12:01

    역시 조직에 계시던분 맞네ㅋ ㅋ
    어른이 된다는건 참 쉽지 않은것같아요.
    궂은일이나 귀찮은일도 스스럼없이 해야 하니까요.
    요즘은 안하는 사람이 많은데.
    직접 손수 하시니... 존경스럽잖아요...

  • 11.03.26 09:26

    사진 한장 한장이 정성스럽습니다.^^

  • 작성자 11.03.26 11:31

    오성님~ 안녕하세요. ^^ 나름 한번 만들어 본다고 했는데 워낙 재주가 없어서요...ㅠㅠ
    오성님의 멋지고 재미난 제주여행 후기와 더불어 훌륭한 많은 후기 잘 보고 있었어요~ *^^*
    하나 하나 정성을 담아 활동하는 회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감사드리고요, 한번 뵐 수 있겠죠??

  • 11.03.26 10:35

    사진도 사진이지만.. 리플이 더재밌어요.. 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11.03.26 11:34

    정우야님~ 방가와요~ ^^ 이번 캠핑때 다른 조에 계셔서 말씀도 제대로 못 나누었네요..ㅜ.ㅜ
    자주 뵈어요~ ^^ 정우야님~ ㅎㅎ 다음에 뵐 땐 좋은 이야기 많이 나누도록 하구요~ ^^
    사진과 더불어 리플도 재미있으시다니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

  • 11.03.26 14:57

    아기자기하고 귀여분후기예요. 이렇게 즐거워 하시니 가장 열성회원이 되시겠어요.ㅎㅎ

  • 작성자 11.03.26 18:59

    물고기자리님~ 안녕하세요.~
    여행 후기의 대가님께서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후기라고 칭찬 해 주시니 정말 무한한 영광이예요~ *^^*
    감사합니다. ~~
    오지캠핑 덕분에 그동안 잊지 지냈던 많은 것들이 새록새록하여 무척이나 즐거워요~ ^^
    또 뵈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3.26 19:03

    포비님~ ㅎㅎ 잘 지내시고 계시죠?
    오캠 선배님들이 어여삐 봐주셔서 그렇지 초보 캠퍼 맞아요~ ^^
    저도 포비님 좋은 곳에서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포비님 사진이 제일 귀엽지 않나요? ㅎㅎ
    아참! 제가 포비님 사진도 보내드려야 하는데, 먼저 메일로 보내드릴께요~ ^_^

  • 11.03.26 19:59

    쿠레커님.. 오래 오래 만나요^^

  • 작성자 11.03.27 09:00

    해찬이네님~ ^^ 그럼요~ 당연히~~ 오래 오래 뵈야쥐요~ *^^*
    닉네임이 크레커보단 지금 해찬이네님이 말씀해 주신 "쿠레커" 가 더 맘에 드는데요~ ㅎㅎ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 ^_^

  • 11.03.28 00:14

    유쾌한 후기와 답글들을 보고 있자니
    크레커님이 무척 궁금해집니다~
    곧 필드서 뵙겠습니다 ^^

  • 작성자 11.03.28 00:39

    정수기님~ 안녕하세요.
    한~참 고참 선배님께서 저를 무척 궁금해 하시면서 곧 필드에서 뵙자고 하시니... 다리가 후덜덜...으~흐~ >.<
    정말루 어리버리 초짜 캠퍼이니 선배님들의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 ~
    3월의 마지막 주 힘차고 멋지게 시작하시구요~ ^^

  • 11.03.28 09:08

    언제 사진을 찍으셨데? 다른건 몰라도 후기하나만큼은 초보가 아닌데요....
    워낙 싱글벙글 인상이 좋으셔서 다른 분들도 다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같은 초보 입장에서 열심히 배우면서 활동하자구요...

  • 작성자 11.03.28 11:48

    차니화니님~ 안녕하세요.
    차니화니님의 멋진 후기를 열심히 기다리고 있는 한사람이예요~ ^^ 얼릉 부탁 드려요~ *^^*
    차니화니님의 사진기에 반해서 한동안 멍하니 쳐다본 기억이...^^
    이번 여행때 차니화니님과 말씀 많이 못 나눠 무척이나 아쉬웠어요~ㅜ.ㅜ
    담에 뵐 땐 많은 이야기 꽃을 피울 수 있는 좋은 분이라는 제 생각이 틀림없죠? ^^
    네~ 우리 열심히 배우면서 활동해요~ *^^*

  • 11.03.28 14:52

    제 후기는 포기하심이...
    사실 이번에 사진 별로 안찍었네요...
    그리고 아직 후기 쓸 만큼...내공이...
    담에는 후기 꼭 쓰도록 하겠습니다...크레커님과 대화도 많이 나누구요.....

  • 작성자 11.03.28 20:45

    ㅎㅎ 차니화니님께 부담을 드리고자 한 것은 아니었어요~ ^^ 부담 되셨다면 정말 죄송해요~ ^^
    저도 이 글 올리기전에 생전처음 후기라는 것을 올리는지라 정말 무지하게 큰 맘 먹고 올렸답니다. ~~^^
    차니화니님 맘 아주 잘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 담에 우리 얘기 많이 나누도록 해요~
    3월의 마지막 한 주 마무리 잘 하시고요, 힘차게 시작하시는 4월 되세요~ ^_^

  • 11.03.28 09:22

    매력적인 많은 분들을 만나고 오셨군요 부럽습니다. 담기회에는 땅콩 맛좀 뵈주세요!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1.03.28 11:56

    충인님~ 안녕하세요~^^
    네~~ 아주 매력적이신 분들을 만나뵙게 되어 진정 환상적인 여행을 다녀왔어요~ ^^ 다 오지캠핑 덕분이지요~^^
    제가 담에 뵐때 넘 맛있는(?) 땅콩 꼬옥 많이 많이 가져가서 맛 보여 드릴께요~ ㅎㅎ *^^* 감사합니다.~

  • 11.03.28 22:02

    조만간 좋은곳에서 뵙고 싶습니다. ^^
    사진이 참 좋습니다...

  • 작성자 11.03.29 00:25

    파란달님~ 안녕하세요~ ^^
    사진이 좋다고 어어삐 봐주시고, 칭찬까지 해 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당연히 조만간 꼬옥 뵙고, 앞으로도 자주 자주 뵈어요~ ^_^
    기나긴 추운 날씨도 이제 드디어 지나가는 듯 하네요~ 3월의 마지막 주 잘 보내시고요,
    파란달님께 멋지고 신나는 4월 되시길 바래요~ ^^ 감사합니다. 꾸벅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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