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2016년 3월부터 현재까지 만 5년간 군산시 대야면 석화마을의 이장직을 수행 하는 평범한 농민입니다.
그동안 의례적으로 남해화학에서 생산되는 밑거름및 각종비료를(마을공동) 이용해 왔습니다.
솔직히 유통과정도 모르고 어떤절차에 의하여 공급되는 것도 모른채 사용해 왔었습니다.
돌이켜보면 매년 다른마을보다 가장늦게 비료가도착되여 주민들의 원망아닌 원망을 듣곤했었답니다.
2021년에도 4월초순경부터 다른마을에는 공급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바
지난4월 20일 아침일찍 남해화학 군산대리점 대표에게 문자로 독촉을 하니 빨리 진행을 해주겠다는 답장이오고 이틀이
지나도 소식이 없어,전화를 하게되였습니다.
늦어서 미안하다는 말한마디가 없어, "이런식으로 앞으로 계속한다면 내년부터는 남해화학 알짤 쓰지 않겠다"
라고 애기하자 "나하고는 상관없고 군산시와의 문제"라고 맘대로 하라고 하는 아주 오만불순하고 불친절한
남해화학 군산대리점 대표의 태도에 분개함을 느낌니다.
약 5분후 비료 운송업체 담당자에게서 전화가왔는데(전화통화를 한것으로 추측)대야면마을에 공급을 하다가
개정면에서 이의가 들어와 대야면에 공급을 중단하고 개정면부터 다 공급을 마친다음 대야면 남은마을에 공급 예정이라는군요~~
허허허 ``````````````
이런cxx~~~~
비료공급도 제대로 못하는 대리점
오만불순하고 불친절한 남해화학 군산 대리점
저는 남해 화학 홈페이지를 들어가 봤습니다.
"일류 기업을 향한
위대한 여정을 시작하는 남해화학! "
으로 시작하는
하형수 대표 사장님의
인사말에 ~
지역사회에 인화하고 협동하며 농협인에게 보답한다는 -----
아직도 우리주변에 시대착오적이고 오만불순한이남해화학군산대리점 ,이런업체가 있다는것은
남해화학에 먹칠을 하는 행위라고 생각되는바
하루빨리 정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아울러 군산시에서는 업체관리를 철저히 하여
농민들이 불편 하지않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래 문자 내용
첫댓글 2021.6.10.오후에 원글을 삭제 해달라고 군산 대리점 에서 전화 -삭제 불가 통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