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Gu4pkXwdHsE
이 영상은 십여년전 제렌스키가 코메디언 시절 러시아에 와서 러시아 국영 방송 스튜디오에서 당시 역시 코메디언 사회자인 막심 갈킨과 연말 망년회 쇼를 하는 장면입니다. 지금 이 막심 갈킨은 러시아의 반역죄 혐의를 받고 이스라엘로 도망갔으며 제렌스키는 러시아와 끝까지 싸움을 하겠다는 우크라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그냥 화면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 화면에 나오는 우크라 여자는 이름이 악사나, 여자 탄광부입니다, 전직은 바흐무트시에서 초등학교 지리 교사이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우크라 동부 어느 탄광 지하에서 석탄 채굴 작업부로 일하고있습니다. 지금 바흐무트시는 완전 파괴되어, 자기 집은 없어졌고 남편은 전쟁에서 죽고, 친척 집에 거주하고 있다고 합니다.지금 머물 집도 없고 해서 탄광에서 일해 돈을 벌어 거처할 집 마련하는 게 목표라고 합니다.
탄광 노동은 여성에게 매우 힘든 작업입니다. 많은 남자 탄광부들은 전선에 차출, 3천명 광부중 8백명 전선에 동원되었다고 하는데 일하는 게 매우 힘들다, 이것은 여성의 직업 아니다. 남성은 이제 거의 없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탄광 책임자의 말에 따르면 여성들이 없으면 이제 탄광 작업은 아무것도 할수 없다. 2~3 교대 작업을 해야 한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여자 탄광 노동자 악사나는 전쟁이 끝나면 악사나는 학교에 돌아가길 원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서구 방송에서 방영된 내용입니다. 우크라의 여성들이 남성 부족으로 탄광등의 힘든 일에 투입되고 있다. 최초로 우크라 여성들은 탄광에서 일하는 것이 합법화되었다.동부탄광지역에 수천명의 여성들이 탄광에서 일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곳 탄광에서는 3000명의 남자들의 전쟁터로 나갔고 석탄은 우크라의 주요 에너지 수급원 이기때문에 누군가가 석탄을 채굴해야 한다. 이런 탄광 일은 매우 힘든 일이다. 지금은 남자 보조로 일하지만 머지않아 남자들 일을 할것같다라고 한 여자 탄광부는 말하고 있습니다. 일부 여성들은 지하 깊숙한 막장에서 탄을 캐고 있다고 한다. 470m 깊이에 2마일 지하통로로 이동하여 석탄을 채굴하고 있다고 하는데 채탄할때는 숨쉬기가 힘들고 석탄을 지하에서 지상으로 이송할때도 많이 힘든 작업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남자는 부족하고 이 일은 누군가는 해야 하고 우리들은 이일이 재미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마 현 우크라의 인구 감소 추세로 미루어 볼 때 종전 후에도 여성들은 탄광에서 일할 것이다.라고 끝을 맺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우크라의 크리보이로그 시에서 일어난 일을 누군가가 자기 카메라에 찍은 영상입니다. 연금이 제때 지불안되어 공과금도 못내고 있으며 먹고살 수 없다고 절규하는 우크라 할머니의 분노와 절망에 찬 모습입니다. 번역을 하자니 목이 메어서 더 이상 할 수 없었습니다.
그냥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 영상도 자기는 현재 임신중인데 군대 소집명령을 받았다고 울고 있는 우크라 간호사의 셀피 영상입니다. 이 영상도 자막만 보시기 바랍니다.
러시아군과 우크라 여군 포로와의 대화 내용입니다.
이 영상은 참호속에 고인 진흙탕 물을 계속해서 걷어내고있는 우크라 병사의 모습이 sns 영상에 올라왔습니다. 이 화면은 어느 우크라 참호 진지에서 배급된 통조림안에 바퀴벌레 같은 것이 들어 있다고 먹지 않는 우크라 병사가 찍은 영상입니다, 한국의 번데기가 어떻게 거기까지 갔는지 한국 통조림업체의 통조림이 우크라에 지원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전선 모금을 하고 있는 우크라 초등학생들 모습입니다.
이 에니메이션은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이 수백년간 겪굈는 상황을 묘사한 영상입니다. 그냥 보시기 바랍니다. 이 영상도 가족 모두를 잃고 혼자남아 서럽게 울고있는 팔레스타인 소년의 모습입니다. 노코멘트 영상입니다.
이 영상도 역시 아내와 아이들이 무너진 자기 집안에 있을 거라고 아내 이름을 애타게 소리치며 부르는 남편의 영상을 어느 기자가 찍었습니다. 남편의 손에는 망치가 들려 있습니다. 누군가가 무서워서 노코멘트로 영상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