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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1.000 사주는 왜 보는걸까? 2
요재지이 추천 0 조회 1,924 14.08.09 13:22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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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09 13:27

    첫댓글
    네 글은 잼있게 읽었습니다
    감사하고요


    근데
    여덟글자가 올라 오지 않아서 서운하네요

  • 14.08.09 14:59

    목포라고 하니 제가 예전에 목포에서 사주카페를 운영했던 생각이 나네요.

    실전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말씀이 와닿습니다.

  • 작성자 14.08.09 15:09

    아...그러셨어요? 남교동 쪽에 있었던곳 아닌가요? 목포 오시면 연락함 주십쇼^^
    조흔님은 어디계신가요?

  • 14.08.10 16:14

    서울 성북구 장위동에 삽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8.10 11:18

    꾸벅.

  • 14.08.09 15:33

    선생님 글을 읽고 참 좋은감명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어느분 논리대로 한다면 이세상에 경제학자가 증권투자해서 돈을 잘벌어야하고 의사가 수술하는 족족 환자를 살려야 하며 판사는 한번도 틀림없이 누구나 인정하는 공평무사한 판결을 내려야 합니다....그분은 사주를 해석함에 있어 공간적의미를 생각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동일사주나 특정공간(지역적경계)에 같이 있으면 사건사고시 동시에 졸할수있다는것을요...사주명리는 훨씬 더 광활하다는것은 알아야지 편벽한 사고로 판단하면 안됩니다 뭐 어차피 각자의 길로 가는것이니까요 설득하고픈 생각은 없지만 그분글읽고갑갑하더군요...어쨋든 선생님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8.10 11:12

    아주 핵심적인 말씀을 해주셨네요. 어촌과 농촌 공단과 산업단지 지역 특색이 분명히 있습니다.똑같은 사주라도 서울사람과 울산. 광양 목포 사람이 다 다르지요. 감사합니다...꾸벅.

  • 14.08.09 17:10

    하루에 오육십명 ? 불가능 한데요?

  • 14.08.09 18:14

    저와 똑같은 경험을 하셨네요. 5000천원씩 하루 풀(FULL)로 뛰면 딱 5,60명 정도로 채워지게 됩니다. 예전에 조용헌 교수의 책에선가 명리서적을 1000권이상 읽던지 사주를 50000명이상 감명하던지 하면 `운명이 보인다`라는 글귀를 스쳐 읽은 적 있습니다. 이제는 그 의미를 파악하고 있는데 귀하도 아마 같은 뜻이라 생각됩니다.

  • 작성자 14.08.10 11:08

    감정은 몇만명 한것 같은데 아직 운명이 보이지 않으니 답답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꾸벅.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8.10 11:03

    명리는 틀릴수 있습니다 그걸 인정하면 분명 발전이 있을겁니다.*^^*

  • 14.08.09 19:31

    행운을 빌께요.

  • 작성자 14.08.10 11:05

    행운을 빕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8.10 11:05

    이빨이라도 좋아야 해먹지요..ㅎㅎ

  • 14.08.10 10:33

    전화 번호나 주소를 알아야 목포에 가더라도 알지요^^

  • 작성자 14.08.10 11:20

    오시게 되면 쪽지 보내십시요^^..취미가 사람 만나는 것과 술이라 언제든 환영입니다.

  • 14.08.11 14:04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가까운 곳에 계시면 제가 술 한잔 사드리고 싶습니다.
    참고로 저는 인천에 삽니다. 아쉽네요. 선생님 항상 행복하세요. 진솔한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4.08.12 09:47

    이렇게 따뜻한 글 남겨주시다니...참 감사합니다...

  • 14.08.25 02:40

    상담업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맞고 틀리고 보다는 보다 나은 삶을 살수 있는 화두를 제공하고 자신을 뒤돌아볼 수 있게 해 주는 것이 진짜 운명학의 역할이 아닌가 합니다. 또 틀릴수 있다는 것을 인정할 때 발전이 될 수 있다는 말씀도 크게 공감이 되네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4.08.25 15:24

    마음이 참 따뜻하신 분 같습니다...꾸벅.

  • 14.08.30 22:42

    언제 부턴가 상담업으로 변한것 같습니다...저는 "우리끼리라도 역을 폄하하지말고 서로를 아껴 줘야 합니다.

    역술업을 하시는 분들중에 평범한 삶을 사시는 분이 몇분이나 되겠습니까?

    다 나름 힘든 시기를 겪었고 또 겪고 계시는 분들이라 생각하구요.

    우리가 서로 보듬어 줘야하지 않을까요?" 이말씀에 공감합니다. 그런데 현실은 반대입니다...너무 서글픈 현상입니다...제자신의 잘못 일수도 있겠지만 ..선생님 말씀 감사합니다..행운을.

  • 작성자 14.08.31 13:21

    마음이 참 따뜻하신 분 같습니다....
    님의 진정을 이해해줄 시기가 오겠지요...

  • 14.08.31 20:19

    좋은 글을 올리셨군요.

  • 15.10.02 23:24

    최근 5년을 기점으로 삶의 질을 위한 상담으로 급격하게 변화되어가는 것이 이쪽의 흐름인것 같습니다. 고군분투하며 명리의 길을 풀어나가는 지혜를 가지신것 같아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 작성자 15.10.03 11:04

    감사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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