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에서 1시간2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필리핀 최대의 홀 수를 보유하고 있느 국제적인 챔피언 코스 입니다.
전체적으로 페어웨이와 그린이 좁은 편이라 파온 시키기가 힘들어 정확성을 요구합니다.
1. Isao Aoki 코스
4개의 골프 코스 중에서 가장 평이한 코스로 그린도 좋고 전체적으로 어려운 편은 아니지만
몇몇 홀은 시야가 좁고 해저드가 많은 편입니다.
한국의 초급ㅈ 분들에게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2. Nick Faldo 코스
페어웨이는 평탄하고 원만하지만 롱 홀이 대부분이어서 비거리가 긴 장타자들에게 유리한 코스입니다.
한국의 필로스 골프장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3.Andy Dye 코스
이글릿지 골프장 중에서 가장 어려운 코스 입니다.(일명 죽음의 코스)
페어웨이의 업 다운이 심하고 정교한 샷을 요구하는 어려운 코스 입니다.
많은 계곡으로 인한 해저드와 사람키의 2~3배가 훨씬 넘는 많은 벙커등 필리핀 최고의 난코스로 손꼽히고
상급자들에게는 인기가 좋습니다.
4.Greg Norman 코스
가장 늦게 완공된 코스로 적당히 긴 거리와 넓은 페어웨이 그린을 가지고 있습니다.
너무 방심만 하지 않는다면 재미있는 경기와 좋은 스코어를 기대 할수있는 코스 입니다.
페어웨이는 넓지만 내리막 오르막이 적용되어 있어 플레이들에게 착오를 일으키게 하며 그린 또한
파도가 치듯이 굴곡이 있어 방심할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