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20장 7절
우리 하나님이시여 전에 이 땅 주민을 주의 백성 이스라엘 앞에서 쫓아내시고
그땅을 주께서 사랑하시는 아브라함의 자손애게 영원히 주지 아니 하셨나이까 .
그들이 이땅에 살면서 주의 이름을 위하여 한 성소를 주를 위해 건축하고 이르기를 만일
재앙이나 난리나 견책이나 전염병이나 기근이 우리에게 임하면 주의 이름이
이 성전에 있으니 우리가 이 성전에 앞과 주 앞에서 이 환난 가운데에서
주께 부르짖은즉 들으시고 구원 하시리라 , 하였나이다. 아멘
생명의 하나님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생명의 길을 애비하시고 구원하여 사랑으로
우리들을 인도 하여 하나님의 풍성한 맛나와 메추라기를 먹여주 시니 감사 합니다.
웃시아왕 처럼 우리들 마음에 교만이 넘치지 않토록 항상 살펴주시고 솔로몬의
지혜로 겸손하여 하나님의 주신 사명을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는 우든하고 미련하고 연약하여 선악을 분별 하지 못하오니 우리가 모르고 지은
모든 죄를 예수님의 십자가 의 피로 깨끗하게 씻어 죄의 흔적도 남지않게 성령에 불로
태워 가루가 되게 하시고 잿가루를 하나로 뭉처 성도 모두 한마음 되게 하옵소서.
이나라 대한민국 분열되지 않고 정치 경제 사회가 모두 안정되는 휼륭한 나라
대한민국이 되고 힘있는 나라 대한민국 전세계에서 우리 국민이 당당하게 하옵소서
사회와 이웃이 평안하고 성도들이 가정 가정 마다 하나님 은총이 가득하여 평화와
평안이 은혜가 우리의 마음을 주님의 손으로 만저주시고 건강한 가정되게 하옵소서.
믿음의 사람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지는 것이라고 믿음에 믿음을 더 하옵소서.
여호사밧의 기도 처럼 하나님을 힘차게 찬양하여 거대한 연합군의 침략할지라도
여호사밧은 절망속에서도 하나님을 찾는 결단을 모든 국민이 할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주시고 믿음안에서 승리 할수 있게 성령님 역사 하여 주옵소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귀히 여기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2024년11월 17일 일요일
감사 하는 성도여 추수찬송 부르세 추운겨울 오기전 염려없게 거뒀네, 하나님이 우리게 일용양식 주시니
주의 전에 모여서 추수찬송 부르세. 이세상은 밭이요 주는 씨를 뿌리네 좋은 곡식 싹날때 가라지도 나도다.
싹과 잎이 자라서 열매 맺게 되나니 우리들을 온전한 알곡 되게 하소서. 주님이 보살펴 주심에 감사 합니다 .
사무엘하 24장11절
다윗이 아침에 일어날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다윗의 선견자 된 선지자 갓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가서 다윗에게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게 세가지를 보이노니
너를 위하여 너는 그 중에서 하나를 택하라, 내가 그것을 네게 행하리라 하셨다하라 하시니
갓이 다윗에게 이르러 아뢰어 이르되 왕의 땅에 칠년 기근이 있을 것이니이까?
혹은 왕이 왕의 원수에게 쫓겨 석 달 동안 그들 앞에서 도망하실 것이니이까?
혹은 왕의 땅에 사흘 동안 전염병이 있을 것이니이까?
왕은 생각하여 보고 나를 보내신 이에게 무엇을 대답하게 하소서 하는지라
다윗이 갓에게 이르되 내가 고통중에 있도다 청하건대 여호와께서는 긍휼이 크시니
우리가 여호와의 손에 빠지고, 내가 사람의 손에 빠지지 아니하기를 원하노라 ,
하는지라 이에 여호와께서 그 아침부터 정하신 때 까지 전염병을 이르라엘에게
내리시니 , 단에서부터 브엘세바 까지 백성의 죽은 자가 칠만명 이라.
사무엘하 24장 20절
아라우나가 바라보다가 왕과 그의 부하들이 자기를 향하여 건너옴을 보고 나가서 왕 앞에서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며 이르되 어찌하여 내 주 왕께서 종에게 임하사나이까 하니 다윗이 이르되 네게서 타작 마당을 사서
여호와께 계단을 쌓아 백성에게 내리는 재앙을 그치게 하려 함이라하는지라
아라우나가 다윗에게 아뢰되 원하건대 내 주 왕은 좋게 여기시는 대로 취하여 드리소서
번제에 대하여는 소가 있고 땔 나무에 대하여는 마당질 하는 도구와 소의 멍에가 있나이다.
왕이여 아라우나가 이것을 다 왕께 드리나이다하고 또 왕께 아뢰되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왕을 기쁘게 받으시기를 원하나이다.
왕이 아라우나에게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다. 내가 값을 주고 네게서 사리라
값 없이는 내 하나님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지 아니하리라하고
다윗이 은 오십 세겔로 타작마당과 소를 사고 그곳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더니 이에 여호와께서 그 땅을 위한
기도를 들으시메 이스라엘에게 내리는 재앙이 그쳤더라
찬송436장 나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몸 옛것은 지나고 새 사람이로다 , 그생명 내 맘에 강 같이 흐르고
그 사랑 내게서 해 같이 빛난다 , 영생을 누리며 주 안에 살리라 오늘도 내일도 주 함께 살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