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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전우회 (9사단통합카페) Daum 카페
 
 
 
카페 게시글
♬ 살아가는 이야기 ♬ x대 얘기(3)
김영배28연650602백마66 추천 0 조회 243 17.02.12 10:0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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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2.12 11:16

    첫댓글 선배님!
    글 감사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 선배님의 백마사랑은 후배님들의 좋은 본보기가 됩니다..
    늘 감사 드립니다...ㅎㅎ

  • 17.02.13 09:47

    연대가 가사가 제가 있을 때와는 약간 다릅니다.
    백두산 서슬푸른 정기를 받고 압록두만 끊임없는 흐름을 배운
    이 나라의 젊은이가 굳건히 뭉쳐 금수강산 통일의 길 앞장서 가자
    나가자 나가 오직 앞으로 이강토 이겨레를 누가 침범해
    백의의 사천만을 어깨에 지고 그 이름 장하도다 28연대
    그 이름 빛나도다 도깨비부대

  • 작성자 17.02.13 17:35

    최제호님 말씀이 맞습니다,
    군가도 시대에 맞춰 가사가 바뀌는 모양이군요.
    바뀐 가사 내용이 맘에 듭니다.
    해방됐을 때는 2천만였고 최재호님의 30년전에는 4천만,지금은 오천만..(...이 넘겠죠.)
    (그런데 그보담.약 65년전에 28연대만 연대가 가 있다는 자랑스러움이 컸던거죠.)

  • 17.02.14 10:12

    선배님 저도 파월되기 전에 5군단 포병사령부 예하대대(철원)에 있었는데
    뻬치카 장작 많이 했습니다.
    선배님 글 읽으면서 옛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7.02.14 21:52

    나건주 전우님! 군대얘기는 쓰지 말아야 겠습니다."다음"에서 견제가 있는듯 합니다.
    지금 학생들에게 역사를 가르치지 않듯 군대 역사를 쓰는게 안되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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