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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11월12일)!
처음으로 광개토 호태왕 추모祭에 다녀왔습니다.
작년에도 은하의빛 도반이 함께 참석하자고, 제안을
했었는데 집안에 사정이 있어 아쉽게 참석을 못 하였다가, 이번 19회 행사에는 기회가 닿아 걸음을 하게 된 것이었네요.
함께 참석했던 이자애 도반, 그리고 최고산 도반의 내외! 그리고 정부식씨 까지도......
아! 예전에 몇 차례 모임에 참여했던 정원필님도 자리했었네요.
상승의 문! 도반, 무려 7人이나 그 행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가 있었습니다.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해 있으며, 그 곳의 식당 주인이기도 한 임某씨가 2004년도에 중국 길림성 태왕현에 서 있는 호태왕비와 똑같은 크기의 비석을, 무려 5년
간의 시간을 거쳐서, 당신의 집 앞이기도 한 너른 마당(버스정류장)에 원본과 같은 모양으로 모셔 놓고서, 해마다 음력 9월29일에 많은 참석자들과 함께 추모祭를 지내는 것이라고 합니다.
여타의 민족행사와는 상당하게 결이 다른 그 행사의
모습에서, 중원 대륙을 당당하게 점령하셨던 호태왕님께 향한 경배의 의식을 치루는 모습을 보며, 천손 민족의 의지가 새삼스럽게 읽혀졌던, 참 소중한 날이었습니다.
무려, 2억이라는 자비를 털어 그지없이 자랑스러운
조상님의 형상을 모셨다는 것에 아낌없는 박수가
터져 나왔고요.
무엇보다도 놀라웠던 사실은, 그 비(碑)에서 몸이 휘청거릴 정도로 엄청난 기운이 쏟아져 나왔다는 것에서
경외심이 앞서기도 하였기에 몸이 좀 안 좋은 노객(老客)들에게 碑를 한번씩 만져보고 가시라 저 서광이
앞서서 제안을 드릴 정도였습니다.
저기 하늘에서 계심에도,
문무태왕님처럼, 나라를 사랑하는 호태왕님의 호국과 애민의 마음이 강력하게 느껴져 앞으로는 해마다 참석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날이었습니다.
저로서는, 전생이 고구려 주몽 때, 신녀(神女)였다고, 또 어느 시절에는 고구려 오녀산성을 지키던 오녀 중의 한 명이었다고도 일찌기 들어왔던 때문이라!
하여, 고구리의 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뛰는 묘한 현상을 자주 접하게 된답니다.
앞으로, 해마다 그 특별의 행사에 자리를 하게 될 것입니다.
*
하늘과 함께 하는 모임!
상승의 빛! 상승의 문 형제단! 대사님! 천사님들과 함께하는 모임입니다.
우주 함선 천상과 함께 하는 모임입니다.
삼위일체 하느님! 대백색 형제단!
우리 진아의 빛! 영혼의 빛! 깨달음의 빛! 부활의 빛!
그리스도의 빛! 자비의 빛! 사랑의 빛! 풍요의 빛!
붓다의 빛! 불멸의 빛!
모두 모두 함께 합니다.
옛적부터 늘 계시는 이! 샨드라 대사님,오로라 사르라 공주님! 파라다이스 정령위원장 살리아모르레님!
지구 정령위원장 갈리야님!
우리 모두 함께 빛으로 충만하라. 충만하라! 중략......
너희가 눈이 하나가 될 때, 천국을 보리라!(예수님)
인간의 시각, 세상의 시각으로 보지 말고 깨달음의
시각! 하늘의 시각으로 보고 살라!
두 눈이 비로소 하나가 될 때,
육체의 눈과 영안의 눈이 하나가 될 때 깨달음이 오는 것!
이원성 너머 통합 의식으로, 이원성이 신 의식으로
하나가 됨을 의미하는 것임.
선악을 넘어서서, 절대의 선을 보아야 하는 것.
보이는 것과 안 보이는 세계를 초월하게 되는 것임.
관세음보살은 남자도 여자도 아닌 이원성을 통합한
분임.
그처럼 마음을 비워서 하나가 됨이라!
그것이 나무관세음보살의 의미인 것이기에......
이원성의 통합ㅡ일원성의 의식으로 돌아가는 것!
선악을 넘어서서, 절대의 선만을 보아야 하는 것임.
眞性은 無善惡으로 上哲通이라! (삼일신고의 말씀)
우리의 본성은 선악이 없음으로,
-일원성의 눈으로 보는 것이기에- 천상과 통함이라!
원래 우리의 본 모습이 그러함에......
미운 남편이나 혹은 미운 며느리가 보이는 것은 두 눈으로 보기 때문임.
이제는 마음을 툭 터 놓고서 용서의 눈, 하나의 눈으로만 보시길(전시안)!
온 우주는, 하느님의 눈! 외눈 하나로 결정되어 있음.
원 달러 속의 하나인 눈은, 어둠들이 의미를 약간 추락시켰음.
하나의 상징이고, 또한 낮은 차원인 것임.
원래는, 우주의 눈으로 알아 채어야 할 것임.
선생님은 자전거로 자연을 산책하고서 집으로 돌아
올 때, 눈이 가끔 하나의 눈으로 변하게 된다고 함.
순간적으로, 물질의 세계가 사라져 버리고 빛 만이
찬연한 세계로, 그 순간은, 육안이 아닌 빛 만이 가득한 상황에서, 집 현관문의 키보드 조차 빛으로 보여지는 관계로, 숫자를 한동안 누르지 못하게 된다고 하심.
만물은 눈이 하나가 될 때, 그들의 참 모습을 보게 되는 것임이라!
겉의 모습은 희미해지고, 오로지 빛 만이 남겨진다고 함.
빛은 생명이고 또 진아임.
겉 모습을 걷어 내면, 누구나 속은 불멸의 생명이며
빛그리스도인 것임.
선생님은 도(道)를 시작하자 마자 바로 알게 되었음.
잘잘한 식물들과 하찮은 돌멩이, 그리고 모래 한 알에도 에너지가 감지되고 있었으며, 손가락에서도 맥박이 톡톡톡! 에너지가 한껏 전달된 느낌이었음.
사람들은 몸에서 작은 병이나
독감이 슬쩍 걸리기만 하여도 벌벌 떨면서 야단의 모습이라!
자신의 마음이 몸을 창조했고 마음이 몸의 주인인데, 마음의 커다란 능력을 인정 못하는 것이고, 또한 마음이 허수아비와 같은 때문에 그러함이라......
자기 자신! 마음의 능력이 엄청난 것임에도 인정을
제대로 못 받고 있음.
어마 어마한 자신의 자연 치유력을 스스로 차단시키고 있는 것임.
암(癌)같은 것에 걸리면 죽는다는 환상에 시달리고
있음.
사람들은 그런 병들로 인하여 죽는 것이 아니라 병의 두려움에 의하여 죽게 되는 것이고,그 두려워 하는 마음이 면역력과 생명력을 차단하기 때문에 죽는 것임.
그러한 병에도 태연한 사람은 절대로 죽을 수가 없음이요,
감기처럼, 대체로 쉽게 나을 수가 있음이라!
온갖 불치병도 사실 일반 감기나 마찬가지로 보아야 함.
모든 질병은 두려움이 없게 되면 치유에 있어서도 경중이 없음을 알게 됨.
그러함으로 인정을 하게 되면, 그렇게 되는 것임!
절대로 경중이 없음에도, 집단 의식이 만들어 낸 혹독한 결과물인 것임.
영적 능력자들은, 암도 간단하게 떼어 내고 즉시 봉인해 버림.
원래 우리들의 몸은 빛이요, 건강했으나 스스로, 내가 바보로 만든 것임.
눈이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그 전에 하나가 되는, 과정에서 마음이 무조건 순수해야 되는 것이고, 무엇보다도 어린애처럼 되어야 함.
그것이 가장 큰 덕목임을 알아채길.
영이 그렇게 열려지는 것인데,
진아에 때가 묻어 눈이 두개인 것이며, 세상 또한 아수라판이 되어버린 것임.
모든 이들의 눈이 하나가 될 때, 천사의 세상, 그리고
천국의 세상이 되는 법.
깨달음이란 그렇 듯, 두 눈이 하나가 되어가는 것임.
마음을 순수하게 유지시켜 겹겹이 쌓인 때를 싹 벗겨내야 함.
때가 카르마이기 때문에 깔끔하게 정화를 해야 하는
것임.
마음이 순수하다면, 영이 열리고 더불어 차크라도,
쿤달리니도 저절로 활성화가 되는 것임.
좌뇌 우뇌는 서로가 따로 이면에서, 뇌량으로 연결이 되어 있음.
빛으로 회돌이를 만들어 주면서 명령을 하는 것임.
빛 명상을 할 때, 좌뇌 우뇌를 빛으로 활성화, 통합시켜 주면서, 양쪽의 뇌에게 "고맙다. 통합시켜 다오.
하나로 통합 되어라 번쩍 번쩍!"
두개의 촛불이 서로 가까이 닿게 되면, 확! 합쳐지는
원리로, 그렇 듯 하나로 만들어야 함.
그러함에, 물질이 빛으로 바뀌어 지는 것이라!
나(자신)라는 경계선이 서서히 사라지게 되는 것임.
분리 의식과 개체 의식, 그 경계가 사라지면서, 우주
전체가 나이다.....로!
우리의 뇌 속에 있는, 송과선, 뇌하수체, 시상하부를
합쳐서 우주를 감지하는 것이고, 연결이 되면서 영의 빛으로 두뇌의 속을 활성화 시키게 되는데 그 때, 모두 통합이 되는 것임.
예언서(격암유록)에서,
3성인이 깨어나면 구원을 받게 된다고 했는데, 3성인은 송과선, 뇌하수체, 시상하부를 말하는 것이며, 원래
영의 빛인 그들인 것임.
세상 속의 도인들이 일컫는,
예수, 부처, 마호메트가 3성인이 결코 아닌 것임.
일찌기 노자는, 세상은 3종류의 사람들이 있다고 분류를 했음.
신의 세계가 있음을 당연하게 믿는 상근기!
도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또 없는 것 같기도 하다는, 중근기!
그들은 이리 갈 수도 있고 또 저리 갈 수도 있음.
하근기는 대소지자(大笑之者)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근기에 속하는 관계로,
그들은 도(道)가 있음을 이야기 하면 크게 비웃고 있음.
"도한다고 밥 나오나, 죽이 나오나? 이상한 사람을
다 보겠네" 라고......
개벽의 때가 다 되었는데도,
이 세상의 모습이 그러한 즉, 어찌 하오리까?
참 수행은, 뿌리째 업을 뽑아 버려야 하고, 마음도 한꺼번에 죽어야 하는데, 조금만 죽이려 하고, 자기의 마음 일부만을 내어 놓는다고 함.
자기가 좋아하는 것들은 꼬불쳐 숨겨 두고서 버리지
않는 것임.
자기가 좋아하지 않는 것만을 내 버리려고 하고 있음.
세수만 살짝 하고서 모두 씻어 내었다고 착각을 하고 있는 것임.
모임의 후기도 한번 읽어보면 끝!
몇 차례 반복을 해야 하는 것임.
여기 저기로 다니면서, 수행을 한다 해도 필요가 없는 것임이라, 그냥 몽땅 버리면 됨.
마음이 하면 되는데, 그 마음을 버리지 못하고 있음.
활활 타는 보일러에 몸을 집어 넣는 일!
우리 도반들!
몸을 불도져에 갈아 버리는 심상화를 반드시 실행해야 함.
뼈에 붙어있는 업을 없애려면, 몸 전신을 태워 버려야 함.
모든 업은 몸에 있음이요, 몸 없음이 결국 깨달음인
것을......
몸, 마음을 재생 시키고,그렇게 부활해야 하는 것임.
진홍의 불꽃! 부활의 불꽃을 관장하시는 나다 대사님!과 더불어 면역력을 증강시켜 주심에, 치유를 도움
주시는 우리의 고마운 대사님들!
만물의 근본은, 진실과 사랑임을 알려 주심에......
인간이 아는 질병들은, 대체로 가짜이고 환상으로 알아야 함.
질병이 환상임을 알 때,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워질 것임을!
암(癌)조차도 환상인 것을 알아야 하겠음.
환상이 아니면 고치지 못함.
새끼줄을 뱀이라고 느끼게 되면 뱀이 되는 것임.
선생님도 뱀에 대하여 느낌이 좋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 좀 귀엽다고 느껴졌음.
선(禪)에서는, 단칼에 잘라 버리고, 한꺼번에 뽑아내어 버림.
딱 한번만 바꿔버리면 되는 것임.
종교는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데 무엇을 믿는다는 것인가?
열심히 주여! 주여! 믿습니다.
구원해 주소서~함에, 믿는 것?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정답은 예수처럼 되라!이다.
나의 본성이 신성인 것이니, 당연함인 것!
내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임을 믿고 있음. 바로 그 것임.
나와 또 예수 그리스도가 통합된 모습인 것!
즉, 내가 그리스도요. 그리스도가 또한 나라는 것을!
진짜의 창조 하느님은, 내가 하느님이고 하느님이 나이다.
너와 내가 하나임을 알고 느낀다.
진짜로 하나이기에!
사람들이 내가 나라고, 알고 있는 나는 환상이며,
아지랑이며, 가짜임.
그런 나는 공이요,또 무다!
그것이 진짜인줄 아니까 놓지를 못함.
나라고, 알고 있는 거짓을 탁! 내 보내야 함.
마음의 커텐을 걷게 되면, 진짜가 살아 나오게 되면서 진아가 밝혀지는 것임.
가상의 내가 사라지게 되면, 진아의 세계이며, 빛의
내가 살아난 것임.
그 가상의 세상이 없어져야 천국이 살아나는 것임.
이번 참의 지구 세상은, 가상의 장치를 없애고 개벽을 펼치는 것이며, 쓰레기와 아지랑이를 깨끗하게 청소
하는 것임.
빛의 무대, 영성의 세계로 바꾸어 놓는 것임.
그 핵심은, 이미 하늘에서는 상승과 개벽이 완성되어 있음이겠으나, 아직 우리가 그 사실을 모르고 있는데다가, 더 많은 영혼의 구원을 위해 시간을 기다리고 있는 것임.
우리는 그 때가 되면 예수나 부처가 되는 것이며, 우리의 능력 또한 크게 발현될 것임.
인간이 신으로 부활되는, 참으로 놀랍고 놀라운 시간대에 있음이라!
하늘에서 우리를 위해 계속 에너지 등, 많은 것을 전해 주고 있건만 인간이 어리석어서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임.
개벽의 세상에서, 내 가족은 어떻게 되는가?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
그들도 각자 맞춤이 되어 빛으로 변하게 될 것이고,
어차피 결국 다 잘 될 것이며, 하늘에서는 언제든지
모두 만날 수 있게 됨이니 걱정은 뚝!
더불어서, 더 많고 또 좋은 하늘의 가족들도 만날 수가 있는 것임.
미운 남편, 미운 며느리도 천사가 되어 만나게 됨.
겉의 인간(어둠)을 보지 말고 속의 인간을 보아야 함.
모두가 천사이고, 또 빛의 인간임.
항상 인간과 빛이 공존하고 있음.
누구나 속의 인간이 진아이고, 참나인 것임.
때가 되어 우리들 세포 속에서 또 빛의 진동판이 열려가고 있음이요, 우리들 모임의 공간에서도 하늘의 에너지인 광자 포톤,
그리고 마하라타 에너지로 빛의 진동판이 공명을 하게 됨.
빛의 세포 인간으로 작용되고, 또한 작동이 되고 있음이라!
그들 에너지가 영을 빛으로 깨워줄 것이고, 그것이
우리들 속에 입력된 장치로서 작동하게 되는 것임.
더 할 나위없는 하늘의 빛으로!
하늘의 빛 도움이 없다면 절대로 깨어나지 못함.
온 하늘이 우리를 돕게 되는 것임.
인간은 누구나 몸, 마음, 영(身, 心, 靈)으로 된 삼위일체의 존재이고, 동심원적 존재인데 몸만 진짜로 알고 마음과 영을 인정 하지 않고 있음.
마음이 몸쪽으로 가면 인간이 되고, 마음이 영을 향하게 되면, 영이 주인되어 신 인간이 되는 것임.
몸이 가짜인 것을 마음이 깨닫게 된다면, 영은 저절로 깨어나게 됨.
그렇게 되면 마음은 영적 마음이 되는 것이고, 그 능력이 합쳐지게 되므로써 엄청난 능력자가 되는 것임.
하늘의 대사님들은 우주와 별을 창조하신 분들이고,
선생님과 우리 도반들도 함께 도왔다고 함.
모든 것에 무조건 긍정을 해야 할 것이며, 마음이 된다고 하면 무엇이고 되는 것이며, 아니라고 하면 안 되는 것임.
깨달음에서는, 긍정의 모습이 그대로 실존의 모습인
것임.
부처는 마음과 몸이 하나이며 대사님들도 그러함.
인간은 결코 그러하지 못 함이라!
몸, 마음, 영이 제 각각으로 분리작동이 되고 있음.
깨달음은, 마음으로 권능을 행사하고 있는 것임이라,
때문에 빛이 있으라! 함에 빛의 우주가 된 것이요,
빛이 있으라! 함에 빛의 인간이 탄생되었으며, 하느님 자신인 분신으로서의......
수박과 씨! 어느 것이 진짜일까?
수박이나 씨가 진짜라고 답을 한다면, 50점!
수박과 수박씨는 하나임(100점)
수박씨 속에 수박이 들어 있고, 수박 속에 수박씨가
들어있기에 그러함.
형체는 각각인 것 같지만 내용은 하나인 것이기에......
아이가 청년이 되고, 또 노년이 되는 것.
아이 속에 청년이 들어 있고, 청년 속에 노인이 들어
있는 것임.
사람씨가 들어있는 것이기에, 아이도 되고 청년도 되고, 또 노인이 되는 것임.
하느님 속에 우리가 들어 있고, 우리 속에 하느님이 들어 있는 것임.
저 우주와 내 속에,그리고 만물 속에도 하느님이 들어 있음이라!
이것이 우주 창조 원리로서의 매카니즘이라!
과학은 이것을 프렉탈 구조라고 함.
지렁이는 잘라도 지렁이가 되는 것이고, 자석 또한
그러하다.
일미진중함시방! 하나의 티끌 속에도 우주가 들어 있음이라,
우리 속에 하느님! 천사 대사님이 모두 다 들어 있는
것임.
장미 한 송이에도 우주가 들어 있고, 천사까지도 있음이라!
한송이 속에 우주의 기쁨과 우주의 음악이 들어차 있음이요,
우주의 영을 모두 가지고 있음이라!
인간의 마음이 변하게 되면,
독초나 독충! 그 악한 독이 선한 모습으로 변하게 됨.
장미 또한 꿀이 나오게 되며, 남을 찌르는 가시도 순화가 됨.
우리들 마음이 순해지면, 코로나도 자연스럽게 변하여 없어지게 됨.
코로나도 천사로 보면 천사의 에너지로 작용을 하게 됨.
이 세상은 유심소현(唯心所現)의 세상!
세상은, 마음이 만든 세상인 것임.
선생님은, 2002년 월드컵 열릴 때, 6.7월 즈음의 명상에서......
세상이 일 순간, 한꺼번에 공(空)에서 확! 줌업되어
나타났음.
세상 전체가 마음이 유심소현! 덧 씌워진 것으로 확!
와 닿았음이라!
보여지는 외상의 현상보다 안쪽의 진짜 내용을 보아야 함.
우리의 영은 절대로 죽지 않음이요, 죽을 수도 없음이라!
우리는 하느님의 분신이기에 그러함이며, 단지 형체를 바꾸는 일만 있을 뿐, 매사 기분좋게, 기쁘게 살기를!
세상은 어떤 의미에서는 정신병자들의 세상임.
꿈을 꾸고 있는 자이며, 스스로 그렇게 만든 세상이요, 또 나인 것임.
좋기만 한 꿈보다(잘 먹고 잘 사는 물질 선호 의식)는,
악몽도 알고 보면 좋은 꿈인 것을!
악몽을 꾸어야지만 꿈에서 깨어나게 되는 것이고,
좋은 꿈은 결코 깨어나고 싶지가 않기 때문에 문제가 됨이라!
악몽이 바로 깨달음을 불러일으키는 것임......
그래서 인간의 삶을 고통으로 만든 것임.
낙타가 바늘 귀를 통과할 수가 없음에,
부자 또한, 그래서 천국에 갈 수가 없음(예수님)
인간은, 대체로 물질에 빠져 있음인데, 착한 꿈이
그러함.
물질 의식은 영이 어둠 속에 있게 되고, 빛을 차단하며, 에너지가 저(低)진동으로 추락하게 됨.
그리고 온갖 질병에 대하여, 저항력도 떨어지게 됨.
그로 인해 이 세상은 질병 덩어리가 되는 것이며, 술에 잔뜩 취해서 있는 것과 마찬가지의 상황이 되는 것임.
고통에 빠져있는 것이, 결국 깨달음으로의 길을 추구
하게 됨.
고진감래(苦盡甘來)라!
고가 또 관세음이라!
그 고통이, 결국 그대를 구하고 성불시킴이라!
고(苦)의 세상이 하늘의 장치로서, 그것이 인간의
삶이요,
붓다의 성스러운 사성체 고체 (四聖諦 苦諦)의 가르침인 것임.
나의 삶과 내가 처한 삶의 환경을, 그대로 사랑과 감사함으로 받아들였으면......
후기 여기서 맺음 합니다!
*
삼일신고를 부르고 나서~~
新은하의빛 도반에게 보여진 현상을, 선생님의 해석으로 올려 봅니다.
삼각형은? 삼위일체의 빛이며,
별☆은? 5온의 빛(5가지 본질)
X는? 십자가 빛의 표시
○? 본심본태양(진아),내면의 하느님이심.
여러가지로 불편함 속의 상황에서도 강의에 늘 진심이신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무한하게,
고맙습니다. 우리 도반님들!
모두 사랑합니다.
첫댓글 광개토호태대왕님의 비석 에너지가 대단하네요!
우리 상승의 문 도반님들이 자리를 빛네 주셨네요 수고 감사합니다~
네. 선생님! 碑!
정말로 강력한 에너지였습니다.
많은 인원들이 자리했던 날이었고
주최측에서도 참석한 사람들에게
최선을 다하여 보답의 모습을 보여
주었기에, 훈훈함이 자리해 있었고요.
관개토 호태왕비가 궁금하고요~ 나도 예수 그리스도가 되려면 마음에 남은 욕망에 찌거기를 태워 버려야겠네요,,,, 항상 부족한 자신을 돌아봅니다,,,,,
내년에, 기회가 닿는다면 함께 자리해
보십시다요.
늘 열심의 모습! 좋은 날이 올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광개토태왕
역사의 한부분만을 알고 있는데
광개토태왕은 아들 장수왕에게 자리를 물려주고
자신은 중앙아시아로 진출하여 훈족(흉노족)을 세우고 유럽을 정복하며 동로마까지도 진출하였습니다.
여러분들도 잘 알고 있는 훈족의 족장 '아틸라'
그가 광개토태왕이며 후에 몽골제국의 "징기즈칸"으로
유럽과 전 세계를 정복하며 다시 한 번 더 동.서양을 서로 연결시키게 됩니다.
우리의 역사는 다시 쓰여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