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엉차 만들어 우려먹은지 한달
아직 어디가 좋더라는 말은 못하지만
생수먹는 것 보다는 낫겠지 싶어 만드는 방법 올립니다.
요즘 인터넷검색하면 다 알수있겠지만 그래도 학우가하니
한번쯤은 관심이가지 않겠는가 싶어서 ㅎㅎㅎ

우엉은 물에 흙만 씻어냅니다 껍질은 벗기지 마세요,껍질네 사포닌이 더 많다네요...

씻은 우엉은 동그라게 또는 어슷썰기합니다, 써는 동안 갈변현상이 일어나도 물에 담그지마세요.(혹시 도마 위
하얀색 판이 뭘까요?? 우유팩입니다 팩을 말려서 김치썰때나 이럴때 쓰시면 도마에 물이 들지않습니다)

썰기한 우엉을 소쿠리에 널어 햇볕잘드는 곳에 이틀 정도 두면 잘마릅니다.한번 씩 썩어주시는 센스^^

바짝 말린 우엉은 기름기 없는 후라이팬에 타지 않게 볶아주세요, 가스렌지 중불에서 볶으니 딱이더라구요.

볶은 우엉은 식혀서 밀폐용기에 넣고 보관하세요,
우엉차 우리는 방법은 녹차 우려 마시는 방법과 동일합니다 물과 같이 끓이지 마세요.
한컵 분량의 끓인 물에 우엉은 2~3알 정도, 두번 정도 우려마시면 되더라구요.

고구마 말랭이 울집 겨울 간식임다,맛나겠죠ㅎㅎㅎ
집에서 노니 별걸 다 해봅니다 이 자유도 한달이면 끝 내년부터는 또 매인 몸이 되니 지금 맘껏 즐겨볼랍니다^^
첫댓글 저도 우엉차 만들어 마신지 한 6개월 된 거 같아요.
흙의 영양을 듬뿍 누린 우엉이기에 기분좋게 마셔요.
민수연님처럼 햇볕에 말려야 더 좋을텐데 햇빛이 잠깐스치는 우리집에서는 어쩔수 없이 식품건조기에 말리니 그게 좀 아쉽더라구요..
우엉을 다듬은 날엔 손과 도마가 어린아이 흙장난 친 손처럼 몇 일 동안 흙때가 안빠졌었는데..우유팩 활용하는 정보하나 얻어가네요^^
풍경소리에서 몇번 얻어마셔봤어요.
ㅎ구수한게 좋데요.
건강에 좋은줄은 몰랐네요.
정주란님 놀땐 확실히 놀아야지요.
내년부터 또 열심히 일하실려면...
군산 벙개 같이가요.
군산번개날 시댁에 가서 김장해요.
즐겁게 놀다 오세요.
부지런하신 주란님!
낭군님께서는 분명 장가를 잘 드셨다는...**^
요거 말려서 볶기 귀챦으면 장날 튀밥 튀겨 주는 곳에 가 한방,뻥이요~~~
세정님 따라갈려면 아직 멀어서요^^
며칠전 새벽시장에 나가 우엉을 사다가
사진과 똑같은 상태로 볕에 말리는중입니다,~
볶는다는것은 모르고 그저,말린 버섯과 함께
보리차처럼 끓여 먹으라 하길래요...^^
필히 볶아 주셔야 구수한 맛이 난데요~~~
우엉이 카페인이 없어 많이 섭취해도 된다네요.
언제 봄 기운을 빌어 날 좋은 날,
다같이 무슨 차가 되든
무슨 효소가 되든
담그는 툭별수업 열어주세요!!!
내년 어느날 약속해요~~~~!!!
편안한 인상의 착한 주란님은 살림꾼이시군요.ㅎㅎ
멋지세요~!!
정갈한 느낌이 팍~ 고구마 쪄 우엉차랑 마시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