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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원 구 분 |
금액 |
비 고 |
정회원 (1인당) |
25,000 |
월회비포함 |
가족, 참여회원(1인당) |
3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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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1인당) |
20,000 |
6. 참가 신청 방법 : 카페 댓글을 이용, 총무에게 연락.
7. 식 사 준 비
ㄱ. 조식 :
밥과 간단한 반찬(김치정도)만 준비하세요...수저도 준비하세요,,
이번 산행에서도 여성임원분들이 수고해주셔서 따뜻한 국물은 준비 하신답니다,,(1회용기포함)
ㄴ. 중식 : 단체 식사
8. 금번 산행 코스는 비교적 완만합니다..고대산에 대한 정보는 카페글을 다시 참고 하십시요.
9. 관리의 어려움과 분위기가 흐트려져 버스 1대만 출발하고자 합니다. 45명 정원이 다 채워지면 더 이상의 참가 인원을 받을수 없으니 서둘러 신청해 주십시요.
10. 산행 신청 접수는 12월 7일(목) 까지 접수 받겠읍니다.
11. 기존 회원분들도 참석을 못하시더라도 꼭 회신 바라겠읍니다.. .
<< 처음 참여하시는 가족회원분들은 참가자 주민번호 보내주세요..쪽지로...>>
참가 희망자 명단 (06년 12월 7일 12시 현재)
박광원, 황식연, 윤경숙, 김태식, 안영희, 박상덕, 이미자, 류대선, 정점순, 송경호
박세열, 김종률, 정태원, 신현복, 오성근, 정대귀, 이순란, 설선환, 남궁은영, 고광석,
박미정, 김학기, 이숙희, 김동욱, 한미옥, 윤소연, 박만균, 최한석, 이연순, 박성숙
임태형
이상 31분
미참가 통보하신분
이영미, 조용일, 김윤곤, 김진춘, 이기봉, 황명희, 김사진, 박성자, 김대기, 김원배
김귀남, 김도형
이상 12분
참가의사 표현안하신분
권수영,
정동훈, 김은옥, 전배식, 정상윤, 김미숙, 석근학, 양해진, 신현호, 김기찬,
양지만, 박상훈, 김재금, 김일섭,
첫댓글 12월 정기산행은 토요일 산행 입니다. 그 동안 일요일 산행에 참석하지 못하신 회원님들 신청하시고 특히 신입회원님들께서 많이 신청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황식연 윤경숙 신청합니다
김태식. 안영희. 참석 합니다. ^^&
박상덕 이미자 참석합니다.
유대선 정점순 참석합니다
박 세열 싱글로 출정합니다.
송경호 산행참여 합니다.
김종률 참석가능합니다. 역시 서울에서 개별 출발하겠습니다. 그게 훠~~~얼씬 빠르고 편안합니다. ^^; 제 전담 운전기사가 이번에 참석 불가인지라 등산과 하산 위치가 다르면 어찌해야 하나..... 걱정입니다 ㅠ.ㅠ
종률님 걱정 붙들어 매시고 오세요! 이번 산행코스는 시작 지점에서 다시시작 지점으로 하산하게 되어 있습니다.
정태원 참석 합니다. 그런데 19:00 에 도착하여야 되는데....
초대한 노력..그런데 그날 분위기에 따라 조금 변수인건 아시죠?? 그날은 어느분이 분위기 메이커 역활하실지...
늦게확인하였읍니당~~~신현복 참석 합니다,감사합니다
참석합니다(.김진춘)
개인 사정으로 이번 산행은 못합니다. 1월 산행엔 꼭 참가하겠습니다.
사정상 이번 산행도 참석못해서 미안합니다
지난 22일부터 연로하신(94세) 시모님께서 와 계셔서 2월이나 되야 참석할 것 같습니다. 좋은 산행들 되십시오.*^^*
사정이 생겨 이번 산행 어렵게 됏습니다.취소 할께요.(김진춘)
이번에도 싱글입니다.
박만균참 석합니다^^*
윤소연 추가요...^^
김사진 불참입니다
안돼!!!
ㅋㅋㅋ...청호형님한테 가슈?
아뇨 청호씨가 모임이 있어서요 죄송합니다 지두 가구싶어요
최한석 이연순 산행합니다...태식오빠 ,대귀오빠 이번에도 즐겁게 해주시는거죠?
우리 예쁜 딸 태권도 승단 심사일과 겹쳐서 부득이 불참합니다. 박총 죄송....
자꾸 그래봐!! 절단낼껴...
이번에 송정회 회원으로 가입하신 분들의 참여의사 유뮤 명단에서 안 보입니다...
(박성숙&임태형) 신청합니다~
신입회원 김도형입니다. 저는 토요일 산행총무라서 참석 곤란합니다. 수고하세요
미안합니다 김원배 불참입니다
2006년 마지막 산행에 신입회원 참여가 저조 합니다. 처음 산행은 서먹서먹 하지만 적극적으로 참여 하다보면 많이 편안할 것 같습니다. 2007년 산행에는 신입회원들의 많은 활동을 부탁 드립니다.
정대귀, 이순란 사정상 참여할 수 없습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빠지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산행으로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만들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