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알아보는 자(설교원문)

[한종택]

말 씀 : 눅 17 : 11 - 19

설 교 : 예수님을 알아보는 자

요즘 주말 연속극을 하나 보고 있는데 장미빛연인들입니다. 지난주에 재밌는 장면을 보았는데 장미희가 역할을 맡은 고연화가 암에 걸려 언제 죽을지 모르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녀는 결혼하기 전에 아이를 낳았는데 죽은줄로만 알았는데 그 어머니한테서 살아 있다는 말을 듣습니다. 그 아들을 만날 수 있다는 희망을 갖습니다. 그 아들을 한번만이라도 보고 죽었으면 하고 괴로워 합니다. 괴로워 하며 죽어가는 딸을 바라 보는 어머니 마필순(반효정)은 차마 그대로 있을수가 없어서 딸의 아들 즉 손자를 찾으려고 사람을 시켜 곳곳을 뒤져 찾기 시작합니다. 찾지 못하고 결국은 딸을 위해 가짜 아들을 만들기로 합니다. 사람을 시켜 딸과 비슷한 건장하고 잘생긴 어느 편의점에서 일하는 청년을 데려와 서로 짜고 난뒤 그 청년은 딸에게 거짓말로 아들이라 속이고 만남을 갖습니다. 그 가짜 아들을 만난 딸은 그날부터 밥도 더 잘먹고 건강이 더 좋아졌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딸이 그 가짜 아들을 진짜로 알아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짜 아들은 그것을 이용하여 돈을 빼내려는 속셈을 갖게 됩니다. 여기서 더욱 중요한건 그 어머니입니다. 어머니는 가짜 손자를 만들어내고 속으로 가슴을 치기시작합니다. 가짜를 만들어 내어 딸의 건강이 좋아지기 시작했는데 가짜 아들을 진짜 아들로 믿는 딸 때문에 늘 조마조마하며 이러면 안되는데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속고 있는 딸과 내가 아들이요 하며 속이고 있는 가짜 아들을 보면서도 쉬쉬하며 딸을 속이고 있는 가짜 손자를 밝히고 싶은데 못밝히는 엄마 마음입니다. 밝히자니 딸이 죽겠고 안밝히자니 딸이 계속 그 가짜 아들 사기꾼에게 당하며 사는 것을 눈으로 뻔히 보면서 밝히지 못하는 마음 얼마나 답답할까요.

어쩌면 하나님도 우리가 진짜 예수님이 아닌 가짜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모습을 보고 계시면 이런 심정으로 계실것입니다. 십계명에 제1계명으로 나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라고 명령을 해 놓으셨습니다. 그런데 분명히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은 없다고 해놓고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하셨을가요 참으로 애매 합니다.

그건 예수님이 아닌 다른 가짜 예수가 있다는 것을 성경말씀은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라고 열심히 믿고 있는데 그 예수가 가짜라면 나는 어떻게 될까요. 얼마나 허망할까요. 하나님은 가짜 예수도 만들어 놓으셨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믿는 예수님이 진짜 하나님의 아들인가 아니면 가짜 아들인가 우리는 그것을 분별할 수 없습니다. 가짜 하나님의 아들도 똑같이 성경을 사용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이용하니까요. 하나님의 말씀을 이용하지 않는다면 누가 예수님이라고 따르겠습니까. 그러면 진짜 예수님인지 가짜 예수님인지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알 수 있다고요? 글쎄요 이단에 빠진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의 말씀을 몰라서 빠졌나요. 아닙니다 그들은 우리보다 더 말씀을 많이 알아서 빠졌습니다. 우리보다 더 성경공부도 하고 우리보다 더 하나님에 대해 연구도 한단 말입니다. 그들은 결국은 보이는 가짜 신을 섬기고 또 자신들이 신이 되어 버린겁니다. 어쩌면 그들을 욕할수 없는건 그들의 모습이 우리 한국에 있는 모든 교회 기독교 전체를 하나로 묶으면 그 모습이다 그 모습이 꼭 너의 모습이야 그래서 한국교회 너도 가짜야 라고 하나님이 우리를 질타하고 계심을 느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함께 봉독한 말씀은 열 문둥병자가 예수님께 치유된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가지고 “예수님을 알아보는 자” 란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나병환자 열명이 등장합니다. 그들은 앞에 계신 분이 누군지 모릅니다. 다른 사람들이 예수라고 하니까. 병고쳐주는 분이라고 하니까 그저 예수선생님이여 하고 불렀습니다. 나병환자는 우리가 잘 아는 문둥병입니다. 이 병은 하나님의 벌이나 저주를 받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문둥병에 걸리면 사회에서 격리되 그들만 사는 광야같은 외딴곳에서 살아야 합니다. 살이 썩어져 가도 뼈가 문드러져 가도 아품을 느끼지 못한체 서서히 죽어가는 병입니다. 이 문둥병은 예수가 없어도 살수 있다는 사람. 구원이 필요없다는 사람을 말합니다. 그런 사람은 영혼이 점점 썩어져 가고 문들어져도 그것을 느끼지 못하고 죽어가고 있는데도 그것을 늦기지 못한체 살아가는 사람을 말합니다.

나병환자는 자신의 병을 알아보고는 예수를 부릅니다. 가까이 가지도 못한체 멀리서서 예수를 부릅니다.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불쌍이 여겨주옵소서.(13)

예수님께서 그것을 보셨습니다. 그리고는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의 몸을 보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자 이 나병환자 10명은 모두 제사장들에게 가고 있었습니다. 제사장이 있는 곳은 어디요? 바로 성전입니다. 그들은 열심히 성전에 있는 제사장에게로 가고 있는데 나병이 깨끗이 치료되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순종했습니다. 정말 제사장에게 갔습니다. 모두 성전으로 갔단말입니다. 그 중에 한사람 사마리아인 한사람만 그 성전으로 가지 않고 예수님에게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다른 아홉사람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제사장에게 갔는데 오직 한사람 사마리아 사람만 순종하지 않고 예수님에게 왔네요. 그 당시에 제사장은 헤롯성정에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이 제사장에게 가서 네 몸을 보이라고 하셨으니까 제사장에게 가야 하는 것이 순종입니다. 율법에도 병이 나았나 안나았나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졔사장에게 보이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불순종하고 제사장에게 가다가 나병이 나았슴이 확인되자 가던길을 멈추고 뒤로 돌아 다시 예수님에게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예수님에게 엎드려 감사했습니다. 그때 예수님이 물으셨습니다. (17-19)열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않았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자가 없느냐 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예수님은 정말 순종한다고 그 당시 제사장에게 열심히 달려간 9사람은 어디 갔느냐고 물으시고 예수님에게 달려온 사람 사마리아 사람 한사람에게만 구원하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엄밀히 말한다면 현실적으로 그 사마리아 사람은 불순종한 사람입니다. 이 사람도 9사람이 찾아갔던 그 제사장에게 갔어야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왜 이 한사람만 구원 받았다고 하시는가요. 우리의 신앙에 한번 물어봐야 합니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성경은 지금 문둥병환자인 나와 여러분에게 묻고 있습니다. 문둥병에 걸려서 나앗습니다. 예수님은 제사장에게 가서 보이라고 하셨는데 여러분은 어디로 달려가겠습니까. 목사님에게 장로님에게 교회에 모두 좋습니다. 문둥병자중 9명은 그들이 알고 있는 제사장에게 달려갔습니다. 그런데 그 아홉명은 모두 구원을 못받았습니다. 오직 한명 유대인이 천대시 하고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하는 사마리아인 한명만 구원받았습니다. 여기서 예수님이 그들에게 알려주시고자 하는 것은 누가 제사장이냐 하는것입니다. 너희들이 보고 있는 저사람들 그 제사장은 가짜다 이겁니다. 9명이 보고 있는 제사장은 가짜이고 진짜 제사장이 여기 있는 예수 나 밖에 나 하나밖에 없다고 말씀하고 계시는 겁니다.

제사장은 여기 나밖에 없어 어딘 가는거야 야! 너희들 다 어디 가는거야 나야 나

제사장 나 제사장 날 알아보라고 왜 가짜인 그 제사장에게 가는거야 구원의 주 너희를 위해 십자가에 죽은 나 너희는 진짜 제사장인 나를 알아봐야되

사마리아인은 그걸 알아보고 보이는 성전 그 제사장에게 가다가 보이지 않는 예수님을 제사장으로 알아보고 예수님께로 리턴 한겁니다. 그걸 회개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제사장이신 예수를 어떻게 알아볼까요 오늘 설교 제목입니다. 중요한 대목입니다. 열사람중 단 한사람 그 한사람만인 사마리아인이 알아봤던 제사장 진짜 예수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면 병은 나을지 모르겠습니다. 문제는 해결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건 다른 종교에서도 다 합니다. 병원가도 치료 되고 불교 가도 병이 나을수 있습니다. 천주교 가도 아니 어떤 이단이 아니라 삼단 가도 나을수 있습니다. 마음 치유 이것도 다른데 종교에 가도 치유 됩니다. 찬양 복음송 가스펠송이 아니라 일반 대중가요를 부르면서도 치유될수 있습니다. 목탁두드리는 절에 가도 치유 됩니다. 마음에 평안을 주면 어느정도 치유 될수 있습니다. 대중가요를 부르면서 또는 들으면서 마음속에 담겨뒀던 고통들을 토해 내면 치유됩니다. 내적치유니 무슨 치유니 이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치유하신 목적은 구원입니다.

우리 기독교가 하는 것 중에 다른 종교가 따라서 할 수 없는 것은 구원입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를 구원하시기위해 오셨습니다. 그런데 그 분은 분명히 여기 계시는데 우리는 못알아보고 있습니다. 제사장인 예수님은 나와 함께 계시는데 나는 그분을 못알아보고 보이는 하나님이 세우셨다고 하는 목사님만 보입니다. 그것도 가짜인데 맞아요 하나님이 세우신 가짜

사무엘상8장에 보면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동안 하나님을 왕으로 섬겼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사람들은 싫증을 느꼈습니다. 하나님께 구합니다. 하나님 우리에게 왕이 필요해요 왕을 주세요. 하나님이 말씀 하십니다. 내가 왕인데 무슨 왕이 필요하냐

우리는 보이는 왕이 필요해요 다른 나라에는 다 보이는 왕이 있는데 우리는 왕이 없어요

그래 너희가 그렇게 원하면 보이는 왕을 주마

하시고 하나님이 사울을 왕으로 세우셨습니다. 바로 가짜왕입니다.

그때부터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왕이 아니라 보이는 왕 사울이 왕이 되어 오늘도 우리는 보이는 왕을 필요로 합니다. 다른 종교처럼 사회도 변화시켜야 되고 또 우리를 잘살게 해줘야 되고 이 어지러운 세상에서 우리를 안어지러운 세상으로 즉 천국으로 인도해야 되고 이런 파워의 예수님을 원하시나요 모세처럼 지팡이로 홍해를 가르고 다윗처럼 나와서 큰 군대를 세워서 우리를 이끌어 가야 예수님이지

그런데 그런 예수님은 전부 가짜라는데요 그런 예수님은 가짜예수님이란 말이예요

그래서 환상을 보고는 하나님을 봤다고 하고 기적을 일어나니까 하나님이 일으켰다고 하고 이거 아닙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아닙니다. 우리는 보이는 하나님을 원해서 그 가짜 예수님을 진짜 예수님으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원하는 사람 모양 어느 형상으로 오는 것은 가짜 예수입니다. 그런데 그 예수님은 지금 여기 있습니다. 우리 눈이 소경이어서 안보이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진짜 예수님을 알면 안믿을겁니다. 왜냐묜 너무 나약합니다. 볼품도 없습니다. 버려도 버림 받습니다. 애이 이게 예수야? 할수도 있습니다. 이런 예수는 안믿어

할 수도 있습니다. 말 그대로 십자가에 지신 정말 연약하고 힘이 없으신 모습으로 말입니다. 그건 여기 우리 앞에 놓여 있는 성경말씀입니다. 이 성경 한권이 모두 예수님입니다. 이 성경에 기록된 말씀이 기적이고 우리의 환상이고 우리가 보여야 할 예수님이란 말입니다. 이 말씀이 제사장이란 말입니다. 이 말씀앞에 나가야 합니다. 이 말 한마디 하려고 지금까지 온겁니다.

어느 모교회 담임목사였다가 원로목사로 돌아가신 모 목사님이 죽기전 치매에 걸렸는데 병원에서 입원해서 성경이 필요하잔아요 목사님이니까 늘 성경책을 옆에 두고 살고 있던분인데 병원에서 성경책을 주면 던져버리는 것입니다. 아니 던졌다기보다는 내 팽개쳐버리는 것입니다. 나는 그걸 들으면서 이해가 안갔습니다. 왜 소위 한국에서 알아주는 목사님이고 서울 중심에서 큰 대형교회를 이끌어 가던 목회자인데 새벽기도도 한번도 빠지지 않고 모든 사람에게 신앙의 모범을 보이던 목사님인데 아무리 치매라고 해도 그렇지 하나님 너무한거 아닙니까 하나님 그런분이 성경책을 던져버리면 사람들이 하나님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그대로 버려짐을 당한 상태에서 거기에 계셔서 자신을 증거하고 계신다는 걸 아시나요

우리가 이 말씀을 던져 버려도 예수님은 그대로 던져짐을 당합니다. 우리가 여기서 당장 찢어도 예수님은 아무말 없이 찢어지십니다. 이 말씀을 가져다가 똥싸고 밑을 닦아도 예수님은 아무 말씀 안하시고 그대로 똥딱지가 되어버립니다. 저 타는 불에다 던져도 그대로 타 버립니다. 저주도 하지 않으십니다. 에이 나 안믿어 그렇게 약한 예수님이 어딧어 그건 예수님이 아니야 그냥 그거 예수님이 하신 행적을 기록한 거야

그렇다면 그건 예수님 아니라 보이는 역사책의 말씀 가짜예수님을 우리는 믿고 있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오직 구원에 대해만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오직 우리를 구원하시는데만 뜻이 있으시니까요

그 말씀이 바로 예수님이셨습니다. 책 말고 말씀 성경말씀 전체 한권이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지만 그분은 말씀으로 여기에 있는 나에게 오셨습니다.

저기 뒤에 있는 저 십자가도 가짜입니다. 그 진짜 십자가는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여기 강단에서 설교하고 있는 나도 가짜입니다. 왜냐면 그 분 이 말씀으로 오신 그분만이 진짜이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주님은 여기서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어제도 오늘도 영원히 이 말씀은 아니 그 진짜 예수님은 여기에 계시니까요

여러분은 그 예수님을 어디서 찾고 있나요

요한복음1장1절-5절을 읽어볼까요

[물통]

교회에 다니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가짜예수를 믿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는 사실에 가슴이 아프지만 이것도 하나님
의 섭리이니까 우리는 그저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고 죄인임을 고백하고 옛사람이 십자가에서 죽기를 간절히 바라고 주님과 연합되고 한영이 되는 부활의 영을 받기만을 간절히 원해야 되겠지요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라는 말씀처럼 참 하나님이 계시면 거짓 하나님(마귀)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데 ........
감사합니다 설교 말씀을 올려놓은것을 은혜롭게 읽어 보았습니다

[물통]

또한 성경의 모든 인물들의 속성을 우리가 가지고 있음을 설명하신 부분도 지극히 맞는 말씀이고요
성경의 모든말씀이 나와 관계가 없는 말씀이 한구절도 없이 모두 나와 예수 그리스도와의 관계를
말씀하고 구원받을자와 멸망받을자를 말씀하시고 하나님 뜻대로 행하기를 바라시는 즉 하나님과
영원토록 영생할수 있는 믿음으로 가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그 깊고도 깊은 사랑을 어찌 우리같은 자가
깨달을 수 있겠습니까?
또한 목사님의 설교 말씀중에 이미 성령으로 오신 예수님을 십자가를 통해서 영접하지도 않으면서 오실 메시야
만 기다리는 구약의 믿음을 가진자들을 설명하심에도 성경 말씀의 모든것들이 그대로 말씀대로 되어

[한종택]

감사합니다 올린지 좀 된 설교지만 부족한 글을 읽어주심 고맙습니다

[물통]

지금의 교회에 다니는 많은이들이 구약적인 믿음으로 예수님 재림을 떠들지만 이미 말씀으로 우리에게 오신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음을 통탄스럽게 여길 따름이지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설교 원문들 감사히 잘 읽어 보았습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창세기 부터 계시록까지 모두가 우리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영적인 상태와 빛과 어둠을 가르는
즉 구원과 멸망을 설명하시고 어떻게 믿는것이 참 예수님을 믿는 것이고 영생을 얻고 주님과 연합이 되는가를
말씀선포로 일깨우고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참으로 모처럼 좋은 설교말씀의 원고를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종택]

맞습니다 성경말씀은 모두 지금 나한테 주신겁니다 계시록도 나에게서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고 말씀 하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