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LPG업계 참폐... 서울 CNG택시 충전협약식

[황령산]

LPG업계가 세종시 정부청사에서 택시는 LPG만 사용해야한다고 면담하러 갔다가 문전박대...

서울지역 5개 도기가스(CNG충전소)사가 모여서 서울지역 CNG택시충전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세부사항중 CNG택시충전시는 저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CNG택시충전 업무협약 사항을 서울시를 비롯한 국토부에 제출할 예정.

CNG택시의 보급 확대를 위해 서울 5개 도시가스사가 손을 맞잡았다.

서울 5개 도시가스사는 지난 31일 한국도시가스협회 대회의실에서 ‘CNG택시 보급확대를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각 사의 영업과 마케팅분야를 총괄하는 본부장 및 부문장들이 직접 참석해 서

울지역 내 CNG충전인프라

확충과 CNG택시의 원활한 연료 공급을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들 5개 도시가스사들은 협약식을 통해 우선 각 사별로 운영 중인 19개 CNG충전소 중 공영차

고지 내 12개 CNG충전소

를 상호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공동이용키로 한 12개 CNG충전소는 코원에너지서비스의 서초•강동•송파•하남 4개소, 예스코의

중랑•뚝섬 2개소, 서울

도시가스의 상암•강서•은평 3개소, 강남도시가스의 양천, •온수 2개소 그리고 대륜 E&S의 도봉

CNG충전소 등이다

.

이에 따라 11월 1일부터 서울지역 내 CNG택시들은 각 도시가스사들의 공영차고지 내 총 12개

CNG충전소에서 자유롭게 연료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기존 오픈 충전소까지 총 20군대에서 자유롭게 충전가능

자료제공 : 2013. 10. 3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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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담당부서 : 도시가스협회 기획팀					기획팀장		정 희 용
사진없음 ■		사진있음 □		매수 : 2매	기획팀원		허 두 강		070-8282-
CNG택시 보급확대를 위한 협약 체결 - CNG택시 보급확대를 위한 도시가스사간 협약 체결 - CNG택시 현황 공유 및 충전소 개방 적극 협조 - CNG충전소 인프라 확대 및 향후 CNG보급정책에 부응할 것으로 기대

□ 서울지역에 도시가스를 공급중인 5개사(코원에너지, 예스코, 대륜E&S, 서울,

강남 이하5개사)는 CNG보급 확대를 위하여 각 사가 운영중인 공영차고지 CNG충

전소에 대하여 상호 공동이용에 대한 협약을 10월 31일 도시가스협회 대회의실에

서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 금번 협약을 통하여 서울지역 도시가스 공급사는 CNG보급 확대를 위해 최선

의 협력관계를 유지하기로 하고, CNG충전소 인프라 확대를 통한 보급확대 및 차

량(개인/법인택시) 충전과 관련한 충전소 공동이용을 통한 이용고객의 불편해소

등을 최우선으로 협력키로 하였다.

□ 이를 계기로 택시업계에서 계속적으로 제기해온 충전인프라 부족을 서울지역

에서는 어느 정도 해결될 것으로 판단되며, CNG보급정책과 관련하여 정부정책에

도 부응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향후 서울지역 5개사는 CNG보급을 위해 CNG전 차량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협

력체계를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하고, CNG충전소 공동이용을 11월 1일부터 시행

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