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골이 진토된 다는 말이 의미하는 뜻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 않을 것이나 이 말의 유래를 알게되면 이 말의 뜻과 내포하고 있는 것이 인간들의 삶의 과정을 말하고 있음을 알수가 있을 것이니
이 말은 본디 나 응우가 이곳 한민족들이 알고 있는 단군이라고 부르고 있고 한웅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이 이곳에 왔을 때 인간들이 살아가는 이치를 설명하고 이해할도록 하기 위하여 만들었던 것임
그러나 이 뜻을 사람으로써 살아가는 동안에는 그 이치를 느끼고 이해하기는 쉬운 일이 아니나 인간이 살아가고 있는 이치를 이해한다면 이 말이 의미하고 있는 것을 이해할수가 있을 것임.
이 말을 정확하고 올바르게 이해하려면 사람의 육신은 본래 우주공간에 있는 에너지를 응집하여 만들어져 있는 것이며 그러나 사람들이 이 말을 이해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나 사람의 육신이 처음 만들어 지는 과정을 이해하면 이 말을 이해하는데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며 그것은 동물과 식물과 미물들도 같은 이치에서 형상을 이루고 있는 것이며
이는 모든 형상을 가지고 있는 생명체들은 처음 부모라든지 그 근본이 태생하는 과정에서는 눈으로 보이지도 않는 미세한 에너지에서 시작을 하여 시간이 흐르면서 형상을 갖추어가고 있음을 알고 있을 것이며 이는 모든 것의 출발이 하나의 에너지 형상을 하고 있는 것이 형상을 이룰수 있는 에너지의 구조와 한 형상을 만들수 하는데 역활을 하는 부모나 이와같은 유사한 특성으로 자신의 종족을 유지하려는 근본이 되는 형상의 몸의 특성이나 유전자적인 특성을 내재하고 있고 기억하고 있는 에너지가 시간이 흐르면서 모든 형상을 갖추고 그 유전적인 정보를 유지하여 형상이나 모양을 이루고 있는 것이며
이는 미세한 에너지의 형상이 모든 형상을 갖추어 가는 과정에서는 우주공간에 있는 에너지를 받아들여 가면서 그것들이 모습으로 바뀌어가고 있는 것임으로 이는 없었던 것이 있고 있었던 것이 없어지는 과정을 반복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며 또한 한 사람이 생명을 다하게 되면 이곳 사람들이 보았을 때에는 하나의 움직이지 않는 죽어있는 형상에 불과한 것으로 보일수 있으나 그러나 그것은 우주공간에 있었던 에너지들은 그데로 유지하고 있는 것이며 이는 사람의 육신이 생명을 다한다고 하더라도 그 육신의 몸의 고유의 생명활동은 하고 있는 것들이 있는 것이며 또한 한 사람의 육신의 몸에서 나오는 고유의 파장은 유지하고 있어 이를 사람들은 알지 못하나 이 육신의 몸의 파장은 자손들과 연결이 되어 있으며 또한 인간의 영혼은 이 육신의 몸의 파장을 길 삼아 자손들의 몸으로 이동 할수가 있는 것임.
그러나 인간의 육신이 생명을 다하게 되면 더이상 그 육신의 몸은 생명체들이 에너지를 공급받는데 한계가 있어 시간이 흐르면서 우주공간으로 흩어지는 것이며 이 과정에서 사람들이 말을 할 때 육신의 몸이 썩거나 부패를 하고 있다고 하는 것이나 이는 그 이치를 알지 못하여 이와같은 말을 하고 있는 것이며 이 과정에 대한 정확한 의미와 뜻은 미세한 생명체들이 자신이 되돌아 갈수밖에 없어 그곳에서 이탈을 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불가피한 현상들이 사람들의 눈으로 보았을 때는 보기 흉하게 보이나 그것은 한 생명체들이 분리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현상에 불과한 것이며 이러한 분리되는 현상은 길게는 몇백년도 더 진행이 되는 경우도 있으며 그러나 일반적인 경우에는 2백년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모든 육신의 몸은 분리가 되어 형상으로써의 역활이 끝나는 것이며 이는 더이상 그곳에는 자손들과 연결을 지을수 있는 힘이 존재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임.
이를 두고 사람들이 말을 할때 백골이 진토되었다고 표현을 하여야 하는 것이며 이 말을 이해하면 모든 생명체가 형상을 유지하고 형상이 만들어 지고 그리고 형상이 없어지는 과정을 이해할수가 있을 것이며 이는 사람이 살아가는 삶의 과정을 이해 하는데
많은 뜻과 많은 이치를 내포하고 있는 것이며 모든 우주공간에 자리하고 있는 에너지들의 존재를 이해하여야 인간들의 삶과 인간들의 몸의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이 어떤 것이 되어야 하는 지를 알수가 있을 것이며
이는 인간의 인체의 구조를 이해하여야 지금의 생각에서 벗어나 인체를 되살리고 건강을 찾고 하늘을 이해하고 살아갈수가 있어 한 인간의 삶의 행복한 삶을 찾을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를 알게 될수가 있을 것임.
이 글을 쓰는 것은 모든 생명체가 형상을 유지하여 가는 과정을 알고 있어야 한 사람의 몸을 이해할수가 있고 인간의 육신이 죽었을 때 어떻게 다루는 것이 자신과 자손들을 위할수 있는 지를 알리고자 하는 생각에서 이 글을 정리한 것임을 알았으면 함이니 이는 모든 세상을 바라볼 때에는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며 보이는 것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다는 생각을 하여야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보고 많은 생각을 할수가 있으며 또한 많은 것을 느낄수 있는 상황으로 만들어 갈수가 있을 것임으로 이를 잘 생각하고 잘 이해하여 자신의 삶을 이롭게 하는 방향을 찾아가는 사람이 되었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