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가진 많은 사람들은 원하는 것을 가지기 위해
두뇌의 속성을 활용하기 시작했다.
일지 이승헌 총장이 개발한 뇌교육이 그것이다.
모든 것은 뇌를 통한다.
우리가 나의 다른 모습을 원하고 나아갈 때
신피질의 의심 할 수 있을까 될까 등의 벽이 있다.
구피질에서 두려움이 작동한다.
생각을 생각으로 감정을 감정으로 이겨내기가 쉽지 않다.
꿈을 상상하면 현실감이 생기고 의심과 두려움이 사라진다.
꿈이 이루어졌다고 믿기 시작하면
생명력을 주관하는 뇌의 부위인 뇌간 에너지가 활성화 되고
뇌는 꿈이 현실이 되도록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창조력을 발휘하기 시작하며 경험하게 된다.
뇌간에 꿈이 새겨지면 행동이 생겨나고 유지할 수 있으며
반복되면서 습관이 되고 무의식에 자리잡아
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일지 이승헌 총장 뇌교육]
' 뇌가 변화하는 시간 '
뇌교육은 꿈을 이루기 위한 두뇌 활용 프로그램이다.
뇌의 회로를 변화하는데는얼마의 시간이 필요할까?
뇌교육 전문가들은 최단 21일을 자기계발 시간으로 본다.
신경과학적으로 보면 21일이다.
시냅스, 신경이 형성된다.
뇌과학적으로도 어떤 습관이나 행동이 충분히 반복되면서
자리 잡는데 걸리는 시간을 21일로 본다.
[ 일지 이승헌 총장 뇌교육 메시지 ]
' 꿈을 이루는 방법 '
일지 이승헌 총장은 이러한 뇌과학적 연구를 바탕으로
두뇌활용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뇌교육이 탄생한 것이다.
남녀노소 쉽게 할수 있고, 언제 어디서나 다방면으로 활용가능하다.
습관교정뿐 아니라 원하는 꿈을 빠르게 이루도록 돕는
일지 이승헌 총장 뇌교육을 실천해보자.
원하는 것을 이룰때 나타나는 자신에 대한 의심과 두려움을
잘 헤쳐나가 스트레스를 다스릴 수 있고,
신체와 마음, 정신을 건강하게 하여 꿈을 이루는데
에너지를 집중하고 가속화 할 수 있다.
무엇보다 내 영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올바른 삶의 목적과 방향을 설정하여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히 걸어 갈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진정한 꿈이 아닐까 생각한다.
[ 일지 이승헌 총장 뇌교육 메시지 ]
꿈을 이루는 방법 - '목표가 먼저 '
능력을 갖추고 나서 목표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
목표를 먼저 정해야 능력이 나오는 것입니다
목표를 명확히 정하고 진실하게 집중하면
우린 뇌는 목표를 이룰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찾아냅니다.
뇌는 그렇게 쓰는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뇌를 반대로 씁니다.
능력을 더 갖추어야 어떤 목표를 세울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제 반대로 생각해 보세요.
일단 목표를 반대로 세우면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뇌가 작동합니다.
그래서 스스로 능력을 키우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