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예회관 과 제주오리엔탈호텔
(6월15일ㅡ6월17일)
6개국
(라트비아. 미국.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이탈리아. 한국)이 참여
해외팀들은 비대면 영상으로 이루어졌다
희망의 노래 와
코리아 합창단 의 개막공연으로
시작~~
세계적 지휘자
팀 샤프(미국)
티제이 하퍼 (미국)
김희철.박신화.이영조.이상길.권영호.김종헌 등
유명 지휘자들이 참여해 폭넓은 주제와 강의로
새로운 합창곡들이 펼쳐지며
낮시간대는 심포지엄과
오후에는 정상급합창단들의 공연으로
3일동안
축제가 이어졌다
서울청춘합창단은
감성. 온도.조명.무대 가 충만한
그대가 꽃이라면 (이안삼曲 장장식詩)
멕시코 노래
La Bamba
두곡을 올렸다
코로나로 연습할수 없었지만
오전 오후반으로 나누어
3개월 집중몰입해
암보와 안무가 충실하게~
관객의 화답박수
우우~~~~~~
빠라바 라일라라 밤바~~~🎵🎶
환하게 웃을수 있었다
역시
노래는 세계의 공통어였음을
실감~
그대가 꽃이라면
https://youtu.be/kLVPJq6-dNc
라밤바
https://youtu.be/R-F2kziFagc
🎶🎵🔳🎶🎵🔳🎶🎶🎵🔳🎶🎶🎵🔳
첫댓글 깔끔하게 잘 정리가 되었네요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안 작가이십니다.
수고 하셨네요.
제주국제합창제 멋진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