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킹 에스겔서 1:5-11절 "또 그 가운데서 네 생물의 모습이 나오는데 그들의 생김새는 이러하더라.
그들은 사람의 모습을 가졌으며 각기 네 얼굴을 가졌고 각기 네 날개를 가졌더라. 그들의 발은
곧은 발이며, 그들의 발바닥은 송아지의 발바닥 같고, 그들은 광택나는 놋쇠의 색깔처럼 번쩍이더라.
그들의 사면에 있는 날개 아래에는 사람의 손들이 있고, 그들 넷은 얼굴들과 날개들을 가지고 있더라.
그들의 날개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그들이 갈 때면 회전하지 않고 각기 앞으로 곧장 가더라.
그들의 얼굴 모습을 보면 그들 넷은 사람의 얼굴이요, 오른편에는 사자의 얼굴이며, 왼편에 있는
네 얼굴은 황소의 얼굴이요, 또 네 얼굴은 독수리의 얼굴을 지녔더라. 그들의 얼굴들은 이러하고
그들의 날개들은 위로 폈으며 각기 두 날개는 서로 연결되어 있고 둘은 그들의 몸체들을 덮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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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서 1:6절 "각기 네 얼굴을 가졌고 각기 네 날개를 가졌더라."
영킹 에스겔서 1:6절 "And every one had four faces, and every one had four wings."
이러한 사실 앞에 대결론은 저 셋째 하늘 북편에 위치한 거룩하신 하나님의 보좌가 계신 천상에서
주님의 보좌를 덮으며 주님을 섬기는 천상의 생물인 '그룹'(cherub : 케룹, 복수로 cherubims
[케루빔])으로서 네 개의 그룹들은 각각의 그룹 하나가 네 개의 날개들을 갖고 하나님을 섬기고
있다 바로 이 대결론이 되겠습니다.
두번째로, 성경, 특히나 구약의 이사야서 6장에 기록되어 있는 '스랍'(Seraph), 복수로는 '세라핌'
(seraphims)도 천상의 거룩하신 하나님의 보좌에서 주님을 섬기는 천상의 생물인데 이 스랍들은
그룹과는 다르게 각각 여섯 개의 날개들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한킹 이사야서 6:1-2절 "웃시야왕이 죽던 해에 내가 또 보았는데, 주께서 높게 들린 보좌에 앉으시고
그의 옷자락은 성전을 가득 채웠더라. 그 위에는 스랍들이 서 있어 각기 여섯 날개를 가졌는데, 그 둘로는
그의 얼굴을 가리고 또 둘로는 발을 가리며 둘로는 날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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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성경 신구약 말씀을 통해 천사들은 영들이지만 그럼에도 인간세상에 나타날 때에는
날개가 없는 남성의 모습으로 나타난다는 이 성경적 사실을 알고 계셔야 하겠습니다.
창세기 18:1-2절 "주께서 마므레 평지에서 그에게 나타나셨더라. 그가 그 날 더울 때에 장막 문에 앉았다가
눈을 들어 보았더니, 보라, 세 사람이 자기 곁에 서 있더라. 그가 그들을 보자, 장막 문에서 뛰어나가
그들을 맞으며 몸을 땅에 굽혀 절하고"
창세기 19:1-5절『저녁 때 두 천사가 소돔에 오니 롯이 소돔 성문에 앉아 있더라. 롯이 그들을 보고 일어나
맞이하고 그가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며 말하기를 "보소서, 내 주들이여, 간구하오니 종의 집으로 돌이켜
하룻밤을 묵고, 발을 씻고, 일찍 일어나 길을 떠나소서." 하니 그들이 말하기를 "아니라, 우리는 거리에서
밤을 지내리라." 하더라. 롯이 강권하니 그들이 그에게로 돌이켜서 그의 집으로 들어가고, 롯이 그들을
위하여 잔치를 베풀고 누룩 없는 빵을 구우니 그들이 먹으니라.
그러나 그들이 눕기 전에 그 성읍의 사람들, 곧 소돔의 남자들이 늙고 젊고 간에 그 집을 에워쌌으니
사방에서 온 모든 사람들이더라. 그들이 롯을 불러 말하기를 "오늘밤 네게 온 사람들이 어디 있느냐?
그들을 우리에게로 데려오라. 우리가 그들을 알고자 함이라." 하니"
결론적으로, 후장탐닉으로 악명이 드높았던 소돔과 고모라의 오늘날 소위 '성소수자' 이러면서 주 하나님의
준엄하신 창조의 질서를 파괴하며 온 세상을 그처럼 가공, 참람하게 어지럽히는 호모 또는 게이의 원조
조상들인 그 소돔과 고모라의 후장탐닉 원조 호모, 게이들이라는 사실 앞에 인간세상에 남성의 모습으로
나타난 하나님편의 천사들을 상대로 역시나 어떻게 해서든 후장탐닉을 성공시켜야만 한다("우리가 그들을
알고자 함이라") 이처럼 주절속살나불거리며 그것들이 달려들다 어떻게 되었는가?
하늘에서 유황불이 비처럼 쏟아지는 이러한 준엄하신 하나님의 심판으로 소돔과 고모라 성읍은 물론
그곳에서 날뛰던 후장탐닉들 이것들이 모조리 멸망당해 죄값을 받았다는 사실 앞에서 두 가지 대결론을
반드시 잊지말고 이 세상을 살아가야만 하겠습니다.
첫째로, 성경 신구약 말씀을 통해 전지전능하신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천사들 날개가 없는 영들로 창조하셨으며 이러한 천사들 가운데 특별히 하나님의
메신저로서 이 세상 인간들 앞에 나타날 때에는 때로 인간 남성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이 사실과...
둘째로, 그 뭔 일이 있더라도 후장탐닉으로 날뛰면은 안된다..그렇게 날뛰는 후장탐닉들은 모조리 지옥으로
떨어져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를 파괴한 죄값을 지옥에서 슬피울며 이를 갈아대면서 받다가
계시록 21장의 영원세계가 시작될 때에 영원 유황불 불못에서 영원히 훨훨타며 공의의 하나님의 준엄하신
심판의 댓가를 받는 것이기에 그야말로 뭔 일이 있더라도 후장탐닉으로 날뛰면 안되는 것이다 이 대결론을
말씀드리며 이번 주말도 여러분들 모두 하나님을 찬양하며 마음의 평안을 누리시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