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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 컴나라
 
 
 
카페 게시글
◈컴나라 엔카노래방 스크랩 湯 の 町 エレジ- - 唄:近江俊郎
적송 추천 3 조회 1,028 11.10.08 20:17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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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09 13:03

    첫댓글 첫사랑을 못 잊어 애닲으게 우는 기타의 너무나 애절한 노래 가슴이 저려 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0.09 19:01

    페드로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읍니다.

  • 11.10.09 13:20

    좋아하던 곡입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0.09 19:01

    네 좋아하시는곡이라니 반갑읍니다.

  • 11.10.09 17:04

    적송님!
    오랫만에 들렸습니다.
    첫사랑을 못잊어 그리워하는 노랫말이
    애절하게 들립니다.
    멜로디는 우리가요 트로트 처럼 들리고,
    近江俊郎 さん이 애절하게 참 잘 부릅니다.
    첫사랑 헤어졌으면 행복을 빌어 줄 일이지~~ㅎㅎ
    "그 까짓것 사랑때문에 울기는왜?울어~~ㅎㅎ"
    나훈아가수 노래 가사가 떠 올라서요~~ㅎㅎ
    적송님은 안 우시지요~~ㅎㅎ
    애절한 노래 잘 듣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즐거운 오후 되세요.
    감사합니다.

  • 11.10.10 12:38

    티파니님 !
    회원엔카가수방에가서 근황(?)을 다알았습니다.
    이제는 아프실 권리(?)도 없는것같군요?
    여러분들이 염려를하시니 마음편히 쉴 시간도 없는것같아
    애처러워 보입니다.
    위로의 말씀은 다른분들이 두루 하셨으니깐 나는 건강하시라고
    덕담이나 드릴까합니다. 늘 건강하시라고!!!
    평안 하시길 기원합니다.朴仁哲

  • 작성자 11.10.09 19:04

    티파니님~! 찾아주셔서 눈물나게 고맙긴합니다만
    아직 몸이 완쾌되지안으신걸로 아는데 걱정됩니다.
    그리고 저는 이이렇게 슬픈노래는 좋아하지는 않지만
    반주곡이 잇길래 올려보았읍니다.암튼 늘 건강하셔서
    좋은인연 특별한이유없이 건너뛰기 없기햇으면 좋겟읍니다.^^

  • 11.10.09 18:29

    적송님 !
    젊어서 키타전주곡소리에 반해 기타를만들어 배우던 그시절이 그립네요
    "울며헤진 부산항 / 비나리는고모령/등등 전주곡을 많이도치고 부르던 그시절(1963년전후)
    그때를 회상하며 이곡에대해서 내방(태그연습실)에서 자료좀 정리해봅니다.
    들을수록 정감이 가는군요,우리가요와 음율이 흡사함을 느깁니다.
    회원엔카가수방에가보니 회원님들 엔카실력이 날로 향상되여갑디다
    부럽기도하고 해서 적송님,엔카따라님,松津님의 부르신노래들을 비교해 들어보니
    기존카수들과 거의 비슷하군요 역시 잘들 부르십디다,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나도 언젠가는 불러봐야하는데!!!
    늘 건강하시고 가정의 평안을 빕니다.

  • 작성자 11.10.09 19:07

    박인철님 여러모로 티파니님도 걱정해주시고 엔카노래방도
    빛내주시니 늘고맙게생각합니다 더구나 노래까지 잘한다 격려해주시니
    많은힘이 됩니다.하여 욕심을 부려봅니다만 박인철님께서도 멋진노래
    불러올려주시기를 기대해봅니다 고맙읍니다.

  • 11.10.09 18:35

    좋은 음악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편안한 삶 이루세요.

  • 작성자 11.10.09 19:07

    네 늘 함께해주셔서 고맙읍니다.

  • 11.10.09 19:39

    박인철님!
    반갑습니다.안녕하셨지요~?
    자주 보이든 분들이 어느날 갑자기,
    무소식이면 저도 퍽 궁금 했어요.
    다 알면서 막상 당하고 보니,마음 따로 몸 따로~~ㅎㅎ
    모두 울 회원님들 소중한 분이신데~댓글을 모두에게
    올려 드리지 못 해서,한편으로는 안타깝더라고요.
    저는 글솜씨는 없지만 마음 가는대로 쓰다보니~
    모두 정겹게 느껴 주셔서 고마울 따릅입니다.
    귀 동양으로 노래 배워서 올린다는게,얼마나
    자랑 스러운가요~! 격려 해주고,힘을 북돋아 주고 싶은
    그 생각뿐 입니다~~ㅎㅎ
    님께서도 노래 불러서 올려주세요.
    아무리 아파도 발가락으로라도 타자 쳐
    올리겠습니다~~ㅎㅎ염려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11.10.10 07:38

    티파님 드디여 출도 하셨네요 너무 반가워요 티파님의 황려한댓글이없으니가
    엇쩐지 이방이 좀쓸쓸했는데 이제는 안심입니다
    타자치실정도로 회복되였으리라고 믿읍니다 그러나 너무 무리하시지 마시고
    살작 살작 넘어 가시기도 하고 좀 컨 닝 도 눈치봐가며 하세요
    전과같이 무단결석은 안됩니다 ㅎㅎ 더욱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기을빕니다

  • 작성자 11.10.11 11:05

    권무연님의 자상하신배려에 카페가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일면식도 없지만 이렇게 서로를 배려하고 사랑으로 감싸안기에
    더욱 포근한 사랑방이되겟지요 권무연님 진심으로 고맙게생각하며
    존경합니다.늘 강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11.10.10 09:35

    권무연님!
    반가워요~한 가족 같이 느껴져요~~ㅎㅎ
    이렇게 따뜻한 격려와,건강 염려까지~
    정말 고맙습니다.타자는 칠 정도로 호전 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여기저기 들어가서 댓글 쓰다가 ,어느날 고장나는게
    탈 입니다~~ㅎㅎ님 말씀대로 눈치 것 단골 방만 들어가서,
    흔적 남길 께요.고맙고 행복 합니다.
    요즈음은 건강이다~취미다 하며,산행들을 많이 들 하던데요~~
    저는 컴 앞에서 눈으로만 즐기고 있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0.11 11:09

    티파니님~! 두분의우정이 너무아름다워 눈물이 나려고 애쓰고잇읍니다만
    남자기에 억지로 참고잇읍니다 남자래봐야 별것 아니지만....
    그리고 울카페에 티파니님을 생각하는님들이 무지많다는것을
    느꼈읍니다.건강관리 잘하세요.그리고 권무연님 말슴대로
    눈치~! 그거 아셨지요.ㅎㅎㅎ 정말 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 11.10.11 09:54

    애절한 노래 멋진임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11.10.11 11:10

    민식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읍니다.

  • 11.10.13 20:25

    전주부터 키타 소리가 가슴을 두근 그리게 하드니 50여년전 우리 옛가수
    손인호 씨의 목소리 비슷해서 옛생각을 떠올리는 좋은 곡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적송님.

  • 작성자 11.10.26 18:05

    저도 松津님과 같은생각을 했읍니다.
    바쁘신중에서도 늘음악과 함께하시는 모습
    넘보기좋으십니다.건강하세요.松津님

  • 11.10.26 15:46

    화창한 가을 날씨이네요. 즐거운 음악과 함께 활기찬 하루 되세요.

  • 작성자 11.10.26 18:05

    james님 반갑읍니다.
    함께해주셔서 고맙읍니다 건강하세요.

  • 13.12.06 05:02

    노래 감상 항상 대단히 감사 합니다 ^^*
    항상 건강 하시옵고 행복 하십시요^^*^^*

  • 15.11.25 19:42

    감사합니다. 즐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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