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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마태복음 6장 25-34절의 말씀으로 함께 예수님께 배우고 있습니다. 저도 배우면서 전합니다. 첫 글을 아침 6시경에 문경에 가려다고 차를 사고를 내고 다시 집에 와서 글을 쓰기 시작해서 오늘 즉 하루가 지난 오늘 새벽 4시경에 올리고 두 번째 글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본문을 다시 모든 분께 보여 드립니다.
마 6: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27.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28.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25. "Therefore I tell you, do not worry about your life, what you will eat or drink; or about your body, what you will wear. Is not life more important than food, and the body more important than clothes?
26. Look at the birds of the air; they do not sow or reap or store away in barns, and yet your heavenly Father feeds them. Are you not much more valuable than they?
27. Who of you by worrying can add a single hour to his life?
28. "And why do you worry about clothes? See how the lilies of the field grow. They do not labor or spin.
29. Yet I tell you that not even Solomon in all his splendor was dressed like one of these.
30. If that is how God clothes the grass of the field, which is here today and tomorrow is thrown into the fire, will he not much more clothe you, O you of little faith?
31. So do not worry, saying, `What shall we eat?' or `What shall we drink?' or `What shall we wear?'
32. For the pagans run after all these things, and your heavenly Father knows that you need them.
33. But seek first his kingdom and hi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will be given to you as well.
34. Therefore do not worry about tomorrow, for tomorrow will worry about itself. Each day has enough trouble of its own.
염려와 걱정 근심을 접어두고 한마음으로 열심히 해야 되는 일이 무엇입니까 예수님께서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고 명령하십니다.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시리라 약속하셨습니다. 그런데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것이 무엇을 하는 것인지 알아야 합니다. 그의 나라는 천국, 혹은 아버지의 나라, 혹은 하나님의 나라로 되어 있는데 우리는 성경에서 이 단어가 들어간 구절을 찾아서 보면 천국에 대해서 그의 나라에 대해서 아마도 가장 잘 이해가 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설교를 통해서 천국과 지옥을 본 사람의 간증과 책을 통해서 더욱더 천국에 대해서 잘 이해를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천국에 대해서 가장 잘 알 수가 있는 것은 천국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천국에서 왕 노릇 하시다가 이 땅에 오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천국에 대해서 알고 싶으면 정말로 천국에 사셨고 천국에서 통치를 하시던 분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가서 지낼 곳을 예비하시는 분의 말씀을 듣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이 분도 역시 예수님이십니다. 사복음서를 통해서 천국과 관련된 내용을 다 찾아서 잘 이해를 하는 것이 천국에 대한 이해의 기초입니다. 그리고 마태복음에서 위의 단어로 검색을 하면 약 50회 가까이 천국에 대해서 예수님께서 언급하십니다. 마태복음은 천국복음이다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죽어서 가는 천국뿐만 아니라 우리가 이 땅에서 세우고 누릴 천국에 대해서도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이를 하나님의 나라의 건설이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의에 대해서도 역시 성경 전체를 검색하면 너무나 많은 구절이 있습니다. 이 구절들을 다 종합해서 살펴야 하나님의 의에 대해서도 이해가 됩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나라와 의는 그 이해가 조금 쉽지 않기에 믿는 이들이 그 나라와 의를 추구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살면서 누리고 즐겨야 할 일들이 또 너무나 많기에 우선 이를 즐기려고 하나님의 나라와 의에 대해서 소홀히 하기도 합니다. 이 모든 것을 극복하고 우리는 그의 나라와 의를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이해하는 방법 중에 하나는 세상의 나라를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보는 것입니다. 대한민국만 하더라도 그 역사가 있고 그 영토가 있고 그 국민이 있고 그리고 이를 전체적으로 규정한 헌법이 있습니다. 흔히 국가의 3요소를 영토, 주권, 국민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규정한 법이 헌법으로 국가의 기본법입니다.
우리도 이와 같이 하나님의 나라를 생각해 볼 수가 있습니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는 우리가 죽어서 가는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성령님께서 계시면서 통치하시는 나라입니다. 그리고 천사가 있고 구약의 백성과 신약에서 예수님을 믿고 먼저 소천하신 분들이 계십니다. 당연히 아담과 모세 다윗 아브라함과 선지자들 그리고 하나님의 법 즉 율법대로 신실하게 산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율법을 모르고 예수님도 모른 채 살면서도 양심의 법을 지킨 이들이 있을 것입니다. 영원한 삶을 누리고 의와 평강과 희락이 넘쳐서 그곳의 1년이 이곳의 천년과 같이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너무나 행복하게 사는 곳이라 믿습니다. 온 우주에 걸쳐서 그 영토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주권 즉 통치권이 미치는 곳이 하나님의 나라라 믿습니다. 이와 함께 이 땅에 살면서 누리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 땅에서 반드시 건설해야 되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이 땅의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역시 통치권은 예수님께 있습니다. 온 교회의 머리 되신 예수님께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지니시고 온 지구의 교회와 성도를 다스립니다. 예수님께서 왕으로 통치하십니다. 그 영토는 온 지구입니다. 그리고 온 하늘과 우주입니다. 그리고 이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이 되는 것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가능합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해서 하나님의 원수가 되었지만 인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아버지의 사랑으로 예수님께서 구세주로 이 땅에 오셔서 우리와 같은 죄인을 위해서 피를 흘리시고 십자가에서 못이 박혀 죽으셨습니다. 이렇게 하심으로 우리의 과거에 지은 모든 죄를 용서받을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이 예수님을 믿으므로 하나님께 죄를 용서받고 깨끗하게 되어 성령을 선물로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됩니다. 한 마디로 표현하면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이 되고 좀 더 구체적으로 표현하면 예수님을 믿고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을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합니다. 이들이 어느 시점에서 하나님에 의해서 아브라함과 같이 하박국과 같이 의롭다 인정을 받게 됩니다. 이들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예수님의 통치를 받고 성령을 받아서 성령의 인도를 받게 됩니다. 성도가 전적으로 예수님의 통치를 받고 성령의 인도를 순간순간 받게 되면 틀림없이 하나님의 나라는 이 땅에 건설이 되고 그 나라는 성장하고 확장되게 될 것입니다.
성도의 삶이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뜻대로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를 다시 예수님께서 조금 풀어서 가장 큰 계명으로 설명을 하셨습니다.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해서 주 너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리고 그다음으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이렇게 하면 모든 율법을 다 지키며 사는 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이스라엘을 택하시고 계약을 맺을 때 하신 말씀과 완전히 일치합니다. 신명기에 이 말씀 그대로 있습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그분께서 이스라엘에게 또 예수님을 믿으므로 우리에게 주신 모세의 율법을 잘 지키시길 원합니다. 이에 대한 하나님의 열망은 창세로부터 마지막까지 한 번도 변함이 없으십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그냥 대충 어떠 목사의 가르침으로 혹은 신학의 가르침으로 세워지는 나라가 절대로 절대로 1%도 아니고 100% 법으로 통치하는 나라입니다.
우리가 눈으로 불 수가 없는 법조문이 없다면 사람은 자신에게 유리하게 성경을 마음대로 해석해서 마음대로 이 세상에 사는 하나님의 백성을 자신의 종으로 삼고 속이고 빼앗고 지배할 것이 분명합니다. 절대로 절대로 하나님의 나라는 어떤 교회의 아무리 큰 교회의 아무리 큰 능력을 행하는 인간이 있다 해도 그 교회나 그 영적인 지도자가 통치하는 나라가 0.0000%도 아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엄격한 온 세계의 모든 국민이 수긍할 공평하고 정의로운 법이 통치하는 나라로서 그 법은 인간이 만든 모든 세상의 법을 다 모아도 그 발꿈치도 따라갈 수가 없는 법입니다. 그 법이 바로 모세 오경의 율법입니다. 이 율법으로 이 세상을 하나님께서 어제나 오늘이나 통치를 하시려고 합니다. 먼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택하셨습니다. 그 이전에 아담의 범죄로 인간을 에덴에서 추방을 하셨는데 법을 어긴 것 때문인데 이를 우리는 죄라고 합니다. 그리고 노아 때에 노아와 그 가족을 남기고 모든 인류를 멸하셨습니다. 적어도 10억에서 수십억이 되는 모든 사람이 자신이 살던 집과 땅과 건축물을 남기고 전멸했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을 택하십니다.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시려고 택하십니다. 그리고 그 후손의 나라 이스라엘을 택하시고 약 1000년을 율법을 잘 지키길 기다리며 참고 사랑하십니다. 이 민족과 율법을 두고서 시내산에서 계약을 맺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이 율법을 잘 지키면서 살 때 하나님께서 이 민족에게 복을 주시고 제사장의 나라가 될 때 이를 본 이방이 모두가 하나님을 잘 섬기고 구원을 받기를 너무나 간절히 하나님께서 바라셨습니다. 무려 기원전 1446 년 경부터 기원전 586년까지 지켜보시면서 기다려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의 범죄 즉 율법을 순종치 않음으로 바벨론에 의해서 멸망을 당하고 그리고 1948년 독립을 할 때까지 약 2500년을 나라가 없이 온 세상을 떠돌며 살았습니다. 그리고 구약을 글자 한자 틀림없이 잘 보존을 했습니다.
인간의 이 율법의 준수에 대한 삼위일체 하나님의 집착은 마침내 하나님의 우리에 대한 사랑으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심으로 성취가 되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하신 율법에 대한 말씀은 우리가 절대로 그냥 흘려서 들으면 아니 되는 너무나 중요한 말씀입니다.
예수와 율법
마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예수님께서 오신 목적이 인간의 구원이다라고 흔히 말을 하지만 여기서 그냥 끝이면 구원받은 인간 즉 예수님을 믿고서 하나님의 백성이 된 성도는 오직 먹고 마시고 잘 사는 문제에 빠지게 되어 세상의 사람과 조금도 구별이 없이 더 악독하게 잘 살려고 발버둥 치게 되고 하나님의 나라는 저 멀리 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오신 목적이 인간을 구원해서 율법을 완성함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함이다 라고 이해를 하면 성경에 대한 보다 온전한 이해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도 역시 이에 대한 말씀입니다. 먹고 마시고 입고하는 보통 믿지 않는 사람이 목숨을 걸고 하는 일에서 떠나고 이 일을 하나님께서 우리가 염려도 하지 않아도 다 채워주실 것이니 이를 믿고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고 그분의 의를 추구하라고 명령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가 이미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이 하나님을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서 사랑하고 우리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면 세워지게 된다고 했고, 예수님의 통치에 순종하고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 세워지게 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구체적으로 우리가 어떻게 사랑하고 어떻게 성령의 인도를 받고 하는 것이 객관적으로 이해가 되게 하는 것이 바로 율법의 역할입니다. 율법을 알아야만 예수님도 이웃도 사랑하고 성령의 인도도 분별이 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신약이라고 예수님만 믿으면 되지 할 수도 있지만 마음으로 믿고 행동으로 우리는 구체적으로 세상에서 생기는 일에 대해서 반응하면서 순간순간을 살아야 하는데 그 기준이 없으면 모두가 자기 좋은 대로 하면서 하나님의 뜻이다 성령의 인도다 할 것이고 이는 엄청난 무질서를 가져올 것인데 하나님의 나라는 법이 온전히 지켜지는 의와 평강과 희락의 나라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법의 존재로 인해서 정의가 세워지고 정의가 있으므로 평화가 있고 평화가 있을 때 기쁨도 누릴 수가 있으니 이 하나님의 나라의 특징을 절대로 잊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롬 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성령 안이란 말은 우리가 예수를 믿고 성령을 선물로 받고 성령의 인도를 받는다는 의미입니다. 제가 하나님의 나라를 말씀을 드리면서 먼저 주권이 하나님께 있는 나라 즉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이다 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그 영토는 하늘나라와 이 땅에서 우리가 세워야 하는 나라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구성원은 삼위일체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천사와 그리고 구약의 하나님의 백성들 그리고 율법을 모르지만 양심을 지키면서 산 이미 돌아가신 사람들, 그리고 이 땅에서 예수님을 믿고서 그분의 통치를 받는 교회와 성도들임을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그 기본법이 그 천국의 기본법이 모세 오경의 율법임을 말씀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절대로 절대로 하나님의 통치 즉 예수님의 하늘과 땅의 통치의 근본이 대형교회 목사의 주장도 아니고 유명한 신학자의 신학도 아니고 오직 모세 오경의 율법임을 밝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율법이 믿는 이 믿지 않는 이의 통치의 기본법임을 증명하는 것은 최후 심판에서 예수님께서 모든 인류를 심판하실 때 심판의 법정에서 심판의 기준이 되는 법이 또한 율법이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내용은 다 성경에 있습니다. 이를 설명을 드리는 것입니다.
이런 귀하고 중한 율법을 잘 가르치지도 않고 지키지도 않는 사람의 결과에 대해서 단호하게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셨으니 온 세상의 어떤 목사도 신학자도 덤빌 수가 없는 우리의 심판주가 되시는 예수님의 엄위하신 말씀입니다. 그렇게 막 사는 목자나 지도자에게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 5: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천국에서 지극히 작은 자로 산다고 합니다. 물론 영원토록 그렇게 살게 될 것입니다. 얼마나 무서운 말씀입니까? 우리는 오직 믿음의 개신교 모토에 의해서 믿음이면 모든 것이 다 되는 줄로 아는데 천만의 만만의 말씀이고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함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천국에서 큰 자가 되는 비결과 천국에 절대로 절대로 들어가지 못하는 경우를 예수님께서 여러 차례 반복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를 신학과 큰 교회 목사의 설교로 무시하면 절대로 아니 됨을 믿으시고 제 글을 통해서 천국에 대해서 올바로 생각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는 반드시 성도가 세상의 염려는 다 내려놓고 그분의 나라를 구해야 합니다. 열심으로 구해야 합니다. 이렇게 먼저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길임을 잘 배우고 율법을 지키는 방향으로 실천을 해야 합니다 가장 크게는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면 되는데 그 구체적인 좋은 예가 초대교회 성도와 같이 살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모이기를 힘쓰고 모이면 예배로 찬양하고 말씀을 배우고 흩어지면 구제에 힘을 쓰면 됩니다. 그리고 성도가 옛날 우리의 형제애와 같이 모든 것을 나누면 됩니다. 땅과 집이 없는 성도에게 잘 사는 성도가 나누는 것입니다. 이렇게 살아야 비로소 율법 613조문을 잘 지키면서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통치를 기뻐하고 그분을 우리의 왕으로 모시고 사는 것입니다. 세상의 왕들과 통치자와 내 직장의 상관을 위해서 기도하고 존중하지만 우리의 주가 절대로 되어서는 아니 됩니다. 그리고 세상의 법도 예수님의 말씀대로 잘 지켜야 하나 그보다는 천국의 법 모든 믿는 이의 기본법이요 헌법인 율법을 잘 배우고 지켜야 합니다. 이렇게 해야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의 의무를 다하게 되고 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게 되고 이후에 심판 때 상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미 이스라엘 1000년의 율법의 통치를 경험하신 삼위일체 하나님께서는 이제는 마지막 방법을 모든 인류에게 제시하신 것입니다. 1000년 동안 하나님의 권능을 모두 보시고 율법을 잘 지킬 것을 맹세했으나 이스라엘 민족은 다윗 왕 때를 제외하곤 대부분의 왕들이 다 율법을 잘 지키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선지자를 통해서 권면해도 듣지 않고 율법을 무시하고 살다가 결국은 이스라엘은 멸망을 당했고 이런 이스라엘에 대한 경험을 지니신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이제는 마지막 방법을 제시하셨으니 예수님을 통한 인간의 구원과 성령을 통한 인간의 거듭나게 하심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과 성령님을 통해서 완전히 새롭게 창조를 하시는 것입니다. 이 새롭게 창조된 인간은 이제 율법을 잘 지키게 되는 인간이 된 것입니다.
겔 36:24. 내가 너희를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인도하여 내고 여러 민족 가운데에서 모아 데리고 고국 땅에 들어가서
25.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28.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준 땅에서 너희가 거주하면서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위 말씀은 예수님을 통해서 구원을 하는데 먼저 예수님을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께서 이 땅에 보내십니다. 그리고 피를 흘리시고 십자가에 달려서 죽게 하십니다. 피 흘림이 없이 죽음이 없이 죄의 용서가 없기에 그의 아들을 이렇게 하신 것입니다. 이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인간에 대한 사랑을 확실히 증명하신 것입니다. (로마서 5장) 이 예수님을 믿는 이는 예수 이름의 세례를 받고 죄를 용서받게 됩니다. 물로 정결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된 사람에게 성령께서 선물로 오십니다. 이를 직접 체험한 베드로 사도는 사도행전 2장에서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행 2:37.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이렇게 성령께서 오시면 성령으로 거듭나게 되는데 이런 사람들은 이제 율법을 성령의 인도로 잘 지키게 된다는 것입니다.
성경 전체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법을 주시면서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한 곳이 한곳이라도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로마서에 혹 바울 사도가 어떻게 이야기하지 않았습니까 할 수 있는데 바울 사도의 율법에 대한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롬 3: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파기하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우리나 혹은 지금 율법만 지키고자 하는 유대인이 예수를 믿어야 하기에 바울 사도는 당시에 사는 유대인들이 율법을 강조하기에 아니다 율법으로 의롭게 되는 것이 아니다 이제 예수를 믿어야만 한다고 한 것이지 율법을 어떻게 하라고 한 말씀이 절대로 절대로 아님을 굳게 믿으시기 바랍니다.
바울 사도는 율법만 지키면 다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이를 믿고 이렇게 믿는 사람만 인정하고 예수를 믿는 사람은 인정하지 않고 잡아서 가두었습니다. 성령도 없고 예수님도 없고 오직 율법으로 충만한 율법으로 흠이 없을 정도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눈이 멀고 음식도 먹지 못하고 3일을 지내다가 자신을 살릴 아나니아를 만나서 눈도 뜨고 음식도 먹고 그리고 물로 세례도 받고 그리고 성령을 받게 됩니다. 이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새로운 피조물 즉 창조물이 되어서 3층 천에도 가 보고 구약의 예수님에 대한 말씀 임도 이해가 되고 능력을 받아서 기적도 행하다 보니 아직도 옛 자신과 같이 믿는 동족 유대인들이 한심했고 그리고 로마교회를 비롯해서 성령으로 시작한 성도가 가만히 들어온 율법을 지켜야 한다는 성령도 없는 거짓 교사에 의해서 속고 있기에 아니다 절대로 그렇게 믿으면 아니 된다 하고 갈라디아서나 로마서에서 율법에 대해서 그렇게 설명을 한 것입니다. 절대로 절대로 예수님의 말씀을 순종한 바울 사도이며 절대로 율법에 대해서 위와 같이 말씀을 했습니다. 얕은 이해로 영원토록 천국에서 작은 자로 사시고 싶으신 분은 율법을 배우지도 지키지도 않아도 될 것입니다. 그런 자세로 신앙생활을 하실 분은 한국에 한 분도 없으리라 믿습니다. 모두가 잘 믿고 위대한 신앙인이 되셔야 합니다.
바울 사도가 성령의 인도로 약 20년 이상 살면서 자신이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고 살다 보니 어느새 예수님의 말씀대로 율법의 완성도 이해하게 되고 또 실천도 하게 되고 율법으로부터 자유도 누리게 됩니다. 그리고 예전 율법만 알고 살던 과거의 자신의 모습이 너무나 한심하게 생각이 됩니다. 절대로 예수님도 성령님도 모르고 잘났다고 믿고 살던 과거의 자신으로 돌아갈 생각도 1%도 없고 자신과 같이 사는 동족이 너무나 불쌍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과 같이 성령으로 시작한 형제들이 성령도 없는 율법도 잘 지키지 않는 율법 강조주의 자들에게 속는 것을 보고서 편지를 보냈으니 이런 맥락을 잘 이해하고 로마서도 갈라디아서도 읽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제 성령을 받고서 자발적으로 율법을 지키게 되는 성도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 나라를 구함은 먼저 내가 이렇게 하나님의 백성으로 서야 할 것이고 순간순간 나를 죽이고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추구하는 것이고 세우는 길이 될 줄로 믿습니다.
이와 함께 하나님의 의는 무엇입니다. 그의 의에 대해서도 역시 성경을 통해서 잘 배울 수가 있으니 하나님의 의, 그의 의, 예수님의 의, 정의, 공의 등을 성경 전체를 통해서 살펴보면 의에 대해서 우리는 이해가 가능합니다. 이 작업을 해 놓은 자료가 로마서 강의에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의에 대해서 가장 잘 알 수가 있는 성경의 말씀이 이도 역시 모세 오경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도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통해서 가장 잘 알 수가 있고 그리고 모세 오경의 율법을 읽어보면 역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잘 알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하십니다. 모세 오경의 율법이 이 세상에서 가장 공평하고 정의로운 법임을 말씀하십니다.
신 4:8. 오늘 내가 너희에게 선포하는 이 율법과 같이 그 규례와 법도가 공의로운 큰 나라가 어디 있느냐
그리고 시편을 비롯해서 모든 구약의 성경이 하나님의 법의 정의와 공평에 대해서 찬양을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오셔서 또 율법에 대해서 증거하십니다.
마 23: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율법의 정신이 정의와 사랑과 신의인 것을 밝히고 있습니다. 왜 율법이 이렇게 정의롭고 공평하며 그리고 사랑을 실천하게 하고 신뢰가 넘치는 세상을 만듭니까? 그 이유는 바로 사랑이시며, 정의롭고, 그리고 신실하신 하나님의 속성을 그대로 반영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성품에 대해서 알고 싶으신 분은 율법을 잘 읽어 보시면 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인류가 예수님을 믿고서 구원을 받고 성령을 받아서 자발적으로 율법을 잘 지키면서 살기를 너무나 간절히 바라십니다. 이렇게 되면 틀림없이 이 땅이 천국이 될 것이 분명합니다. 하나님의 의도 당연히 율법 속에 다 있습니다. 하나님의 의는 올바름이며 올바른 재판이며 또 올바른 법의 집행으로 죄에 대한 벌을 달게 받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난하고 약한 자를 또한 강자와 권력을 진 자로부터 보호하는 것입니다. 해야 되는 규정하지 말아야 되는 규정 총 613 규정안에 이렇게 하나님의 의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와 달리 또 다른 의가 계시가 되었습니다. 로마서 3장 21-26절로 있습니다. 보시겠습니다.
21.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26.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
21. 그러나 이제는 하느님께서 인간을 당신과 올바른 관계에 놓아주시는 길이 드러났습니다. 그것은 율법과는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율법서와 예언서가 바로 이 사실을 증명해 줍니다.
22. 하느님께서는 믿는 사람이면 누구나 아무런 차별도 없이 당신과 올바른 관계에 놓아주십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23.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기 때문에 하느님이 주셨던 본래의 영광스러운 모습을 잃어버렸습니다.
24.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모든 사람을 죄에서 풀어주시고 당신과 올바른 관계를 가질 수 있는 은총을 거저 베풀어주셨습니다.
25.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에게는 죄를 용서해 주시려고 하느님께서 그리스도를 제물로 내어주셔서 피를 흘리게 하셨습니다. 이리하여 하느님께서 당신의 정의를 나타내셨습니다. 과거에는 하느님께서 인간의 죄를 참고 눈감아주심으로 당신의 정의를 나타내셨고
26. 오늘날에 와서는 죄를 물으심으로써 당신의 정의를 나타내셨습니다. 이렇게 해서 하느님께서는 당신이 올바르시다는 것과 예수를 믿는 사람이면 누구든지 당신과 올바른 관계에 놓아주신다는 것을 보여주십니다.
영어로도 보아도 이해가 어려운 부분입니다. 제가 다시 풀어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의 의 하면 율법에 나타나 있는데 이 의는 율법과 별도로 율법서에 의해서 선지서에 의해서 이미 증거 된 하나님의 새로운 한 의로서 이번에 나타났습니다. 율법은 아브라함의 믿음으로 오는 의를 설명한 창세기를 말합니다. 예언서는 하박국서 2장 4절에서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를 의미합니다. 그런데 이 의는 과거에 율법의 조문을 조문 조문 지키면 인정받던 의와 다르게 예수님을 믿음으로 오는 의입니다. 그런데 모든 예수를 믿는 사람은 의롭다 인정을 받을 수가 있기에 누구에게나 차별이 없이 오는 의입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여서 아담이 누리던 에덴에서의 영생 불사의 영광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통해서 모든 사람의 죄를 속량하고 아무런 대가 없이 오직 믿는 사람을 하나님의 은혜로 의롭게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피를 흘리게 하시고 십자가에 죽게 하셨으니 예수님께서는 모든 죄인을 위한 희생의 제물이 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를 믿는 사람의 죄를 용서해 주시려고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신 것은 자신이 정의로우신 분이심을 나타내려고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절대로 죄는 피 흘림과 죽음 없이는 용서가 없기에 자신의 아들의 죽음을 통해서 죗값을 받게 하심으로 정의를 나타내신 것임) 이와 함께 전에 우리가 지은 죄에 대해서 이미 하나님께서 간과하셨기에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심으로 자신의 정의를 나타내신 것입니다. 이 구절은 이해가 필요합니다. 이미 하나님께서 미리 우리가 과거에 지은 죄에 대해서 벌을 하지 않고 간과하고 계셨는데 이는 죄를 벌하시는 하나님 편에서 참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님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미 우리의 죄에 대해서 벌을 하지 않고 계시기에 이제는 예수님을 보내셔서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우리의 죄에 대한 처벌도 없이 용서가 바로 되는 것입니다. 만약에 하나님께서 미리 죄에 대해서 정의의 칼을 휘둘러서 우리를 벌하셨다면 예수님께서 오셔서 우리 죄를 대신해서 죽으셨다 하면 이를 믿을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우리의 지은 죄에 대한 간과에 대해서 깊이 생각을 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이 부분은 설명을 하는 분이 드뭅니다. 그리고 이렇게 하신 것 즉 예수님을 대신 벌받게 하시고 우리를 용서하신 것은 하나님께서 정의로우신 분이심을 나타내는 동시에 이 예수님을 믿는 우리를 의롭게 하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 이심을 나타내시려 이렇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너무나 중요한 구절입니다. 반드시 영어로도 보시면서 예수님의 도움을 청하시면서 해석을 해야 합니다. 저도 이렇게 설명을 하는 데 오래 걸렸습니다. 모든 것이 망극하신 하나님의 은혜이고 사랑입니다. 차량 사고로 밭에 가지 못했고 420만 원의 수리비가 따로 들지만 이렇게 전해야 되는 하나님의 도구 된 저로서 오히려 감사하고 찬양해야 되고 기뻐해야 될 줄로 굳게 믿습니다.
하나님의 의는 이렇게 율법에 나타난 하나님의 의가 있고 이렇게 새롭게 나타난 믿음으로 오는 의가 또 있으니 이 의를 추구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을 전도하는 행위는 사랑을 실천하는 행위로 가장 최선이고 최고입니다. 한 사람을 품고 전도하고자 하면 절대로 그 사람에게 악을 행하면 아니 되고 인내하면서 선을 행하면서 기도하고 예수님을 전해야 합니다. 반드시 사랑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전도를 하면 많은 사랑을 하는 것이고 선을 행하는 일이 됩니다. 그리고 전도는 하나님의 의를 전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하나님의 의를 추구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예수님을 통한 하나님의 의와 예수님을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진리를 전하는 길이 그분의 의를 구하는 길이 될 것입니다. 아울러서 성령의 인도로 이 세상에서 정의롭게 사는 것도 하나님의 의를 구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반드시 성도는 사랑을 실천하고 정의롭게 살아야 되고 그리고 신실하게 다른 사람의 신뢰에 어긋나지 않게 살아야 합니다. 이렇게 살면서 천국에 대한 소망도 가져야 합니다. 이렇게 살지 않고 믿는다고 하면서 사랑도 정의도 행치 않고 신뢰도 어기면서 사는 사람은 절대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 어려울 수 있음을 아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뜻대로 살지 않는 사람에 대한 예수님의 경고입니다.
마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예수님의 인도로 제가 이렇게 전하지만 저도 차를 타고 이렇게 전하는 것보다 농사를 하려고 했고 이번만 아니라 전에도 다른 일을 하려다가 새벽이 쓰러진 경험도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저를 살피고 부활 전도지를 만들었고 그리고 5개 국어로 번역을 해서 여기에 다 올렸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 육신을 따라서 살고자 하기도 너무나 많이 합니다. 예수님께서 배워라 배워라 계속 말씀하시지 않았다면 제가 받은 은혜가 너무나 커서 그것에 안주했을 것이고 선생 노릇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선생이 되고자 하는 순간에 지도자 예수님은 멀리하는 것이고 제가 그 자리를 차지하고 죄를 짓게 되는 것입니다. 저는 언제나 함께 예수님께 배우는 모든 분과 같은 형제요 자매인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더 배울 것을 찾지 못하고 교만에 빠져서 멸망으로 갈 수가 있었던 못난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율법에 대해서 배울 것이 너무나 많고 영어도 잘 배워야 하는 존재임을 잊는 순간 저는 타락할 것입니다. 이런 약하고 못난 자를 이렇게 사고로 혹은 말씀으로 이렇게 인도하시는 우리 주 예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할렐루야!!!
사랑의 주님 저는 언제나 어긋난 길로 가려 하고 우쭐하고자 합니다. 이런 저를 사랑하셔서 참아 주시고 용서해 주시고 올바른 길로 인고하시는 정의로우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제길로 가고자 하는 자를 사고로 막으시고 이렇게 귀한 말씀을 온 세상에 전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법 율법이 모든 믿는 이들에게 헌법이 되게 하시고 성령을 모두가 선물로 받아서 율법을 지키는 일 즉 예수님께 순종하고 성령의 인도를 받는 일이 기쁨이 되게 하소서! 주님과 천국에 있는 모든 하나님의 백성과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추구하는 모든 신실한 주님의 자녀가 하나가 될 줄로 믿습니다.
주안에서 서로를 위해서 기도하고 하나가 되게 하소서! 서로 믿고 뜨겁게 사랑하며 이 땅에 주님의 나라를 세우게 하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