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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레지오 마리애기념관
1988년 4월 5일에 레지오 마리애 한국 도입 기념비 축성식이 본당에서 거행되었으며, 1994년에는 산정동 본당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가 결성되어 그 사업의 일환으로 1996년 11월 15일에 한국 레지오 마리애 기념관 기공식을 가졌으며, 1998년 5월 23일 축성식을 가졌다. 한국의 레지오 마리애는 50년전에 광주대교구의 주교좌 성당이었던 목포 산정동 성당에서 시작되었다.
한국 레지오 마리애기념관
레지오 마리애 한국 도입 기념비
레지오 마리애 한국 도입 기념비
레지오 마리애란 교회가 공인한 신자 단체로서, 마리아의 강력한 지휘 아래, 세속과 그 악의 세력에 끊임없이 대적하는 교회의 싸움에 복무하기 위하여 형성된 군대이다. Legio Mariæ라고 하는데 이는 성모님의 군대라는 뜻이다. 그래서 레지오는 군대의 형태로 조직되었고 그것은 본래 고대 로마 군단을 본딴 것이며 그 명칭 또한 거기서 따온 것이다. 처음 만들어 진 곳은 유명한 가톨릭 국가인 아일랜드의 더블린시에 있는 프란시스 거리였으며 첫 단원들의 입단은 1921년 9월 7일 저녁 8시, 성모 성탄 축일 전야에 마이러 하우스에서 열렸다. 이 모체가 되는 지단의 이름이 "자비의 모후"였기 때문에 이 조직은 한동안 "자비의 모후 회"로 알려졌다. 레지오의 목적은 단원의 성화를 통하여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는데 있다. 그를 위한 방법으로는 레지오 교본에 명시된 규정에 따라, 사회적 봉사와 가톨릭 활동을 한다. 사회적 봉사 방법으로는 기도와 환자 방문, 사회 봉사기관 방문 활동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루어 지고 금전적인 면 보다는 몸으로 하는 활동을 중요시 여긴다.
기념관 내 피에타 상
성서 이어쓰기
전시실 입구 성화
<한국레지오 마리애 기년관 전시실>
한국 레지오 마리애 기념관
성모상, 대형 백실리움
대형 백실리움
대형 백실리움
대형 백실리움
대형 백실리움
대형 백실리움
대형 백실리움
전시실
전시실
전시실
전시실
전시실
레지오 마리애 창설, 레지오의 까떼나
까떼나(Catena Legionis)는 레지오 마리애 기도문(뗏세라)의 둘째 부분으로, 주회(週會) 중간에 바치는 기도문이다. 원래 까떼나는 사슬, 고리 등을 의미한다. 이는 레지오 단원 과 성모님과의 연결 고리가 되는 일상 기도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행동 단원, 협조 단원 들은 매일 의무적으로 이 기도를 바쳐야 한다. 이 기도문의 구성은 후렴, 성모님의 찬가 (마니피캇), 화살 기도(“원죄 없이 잉태되신…”)와 은총의 중개자 성모님을 통해 모든 은 혜를 받게 해 달라는 기도로 되어 있다.
(레지오의 까떼나)
내 영혼이 † 주님을 찬송하며, 나를 구하신 하느님께 내 마음 기뻐 뛰노나니, 당신 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로다. 이제로부터 과연 만세가 나를 복되다 일컬으리니 능하신 분이 큰 일을 내게 하셨음이요 그 이름은 "거룩하신 분"이시로다. 그 인자하심은 세세 대대로 당신을 두리는 이들에게 미치시리라. 당신 팔의 큰 힘을 떨쳐 보이시어 마음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도다. 권세 있는 자를 자리에서 내치시고 미천한 이를 끌어 올리셨도다. 주리는 이를 은혜로 채워 주시고 부요한 자를 빈손으로 보내셨도다. 자비하심을 아니 잊으시어 당신 종 이스라엘을 도우셨으니 이미 아브라함과 그 후손을 위하여 영원히 우리 조상들에게 언약하신 바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먼 동이 트이듯 나타나고,/ 달과 같이 아름답고,/ 해와 같이 빛나며, 진을 친 군대처럼 두려운/ 저 여인은 누구실까?
원죄 없이 잉태되신 마리아님, 당신께 매달리는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기도합시다. 저희를 하느님 아버지께 이끄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님, 주님의 어머니 동정 마리아를 저희 어머니가 되게 하시고 저희의 전구자로 세우셨나이다. 비오니, 마리아의 전구를 들으시어, 저희가 주님께 간구하는 모든 은혜를 받아 누리게 하소서. 아멘.
백실리움 자수 액자
백실리움 자수 액자
백실리움 자수 액자
백실리움 자수 액자
레지오 마리애 창설
레지오 마리애 창설 시대
레지오 마리애 정신과 목적
한국 레지오 마리애 도입
창설자 프랭크 더프
에델 퀸
에델 퀸
각 교구 전래
광주 세나뚜스
레지오 마리애 조직 체계는 프레시디움(Praesidium, 레지오의 가장 기초적인 모임), 꾸리아(Curia, 프레시디움의 관리 역할을 수행하는 상급 평의회), 꼬미씨움(Comitium) , 레지아(Resia), 세나뚜스(Senatus, 국가 또는 광역 평의회로 우리나라에는 서울 , 대구, 광주 3개의 평의회가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2000여 교구 내에 약 70개의 평의회가 있다.), 꼰칠리움 레지오니스(Concilium Legionis, 레지오 마리애의 최고 통솔 관리를 담당하는 기관. 아일랜드에 있다.)로 구성되어 있다.
1950년대, 최초의 주회
현 하롤드 헨리 대주교 흉상 (한국 레지오 마리애 도입자)
현 하롤드 헨리 대주교 흉상
현 하롤드 헨리 대주교 흉상
현 하롤드 헨리 대주교 흉상
현 하롤드 헨리 대주교 흉상
현 하롤드 헨리 대주교
성화
년대별 레지오 마리애 역사 (1950년대)
1953년
1954년
1960년
1965년
년대별 레지오 마리애 역사 (1960년대)
년대별 레지오 마리애 역사 (1960년대)
년대별 레지오 마리애 역사 (1960년대)
년대별 레지오 마리애 역사 (1960년대), 한국 최초의 뗏세라
뗏세라(Tessera)는 레지오 마리애의 기도문과 상징하는 그림이 인쇄된 유인물의 라틴어이다. 본래는 ‘친한 벗들끼리 또는 자손들끼리 상대편을 알아내기 위해 나누어 갖던 패(認知票)’를 의미한다. 이는 레지오 단원들에게 주어져 기도하고 단원간의 친교와 일치의 증거로 삼는다. 그리 고 순서는 시작 기도, 까떼나(Catena), 마침 기도 등으로 되어 있으며, 그중에 주요 부분 은 까떼나의 마니피캇(Magnificat)이다.
년대별 레지오 마리애 역사 (1960년대)
년대별 레지오 마리애 역사 (1960년대)
년대별 레지오 마리애 역사 (1960년대)
년대별 레지오 마리애 역사 (1970년대)
년대별 레지오 마리애 역사 (1970년대)
년대별 레지오 마리애 역사 (1970년대)
년대별 레지오 마리애 역사 (1970년대)
년대별 레지오 마리애 역사 (1970년대)
년대별 레지오 마리애 역사 (1980년대)
년대별 레지오 마리애 역사 (1980년대)
년대별 레지오 마리애 역사 (1980년대)
년대별 레지오 마리애 역사 (1980년대)
년대별 레지오 마리애 역사 (1980년대)
년대별 레지오 마리애 역사 (1990년대)
년대별 레지오 마리애 역사 (1990년대)
년대별 레지오 마리애 역사 (1990년대)
년대별 레지오 마리애 역사 (1990년대)
1998년 한국 레지오 마리애 기념관 축성
1998년 한국 레지오 마리애 기념관 축성
동정녀 마리아
바다의 별 성모 성화
바다의 별 성모 성화
바다의 별 성모 성화 십자고상
레지오 마리애 교본
레지오 마리애 교본
레지오 마리애 교본
레지오 마리애 교본
레지오 마리애 세계 최초의 교본
레지오 마리애 교본
레지오 마리애 교본
중앙 전시물
대구 세나뚜스 기
전시물 (중앙)
전시물 (중앙)
전시물 (중앙)
전시물 (중앙)
전시물 (중앙)
전시물 (중앙)
전시물 (중앙)
전시물 (중앙)
전시물 (중앙)
전시물 (중앙)
전시물 (중앙)
전시물 (중앙)
전시물 (중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