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103)_전신갑주(5)_'구원의 투구'가 무엇입니까?_열심으로 구원을 이뤄야 하는겁니까?!(엡6:10-20)_주일일영광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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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6;10-20 구원의 투구.do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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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오전예배
엡6: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구원의투구를 쓰고 전투하라고한다.   머리가 제일 중요하다  머리로 생각을 한다.
우리 생각, 마음을 지킬수있어야 영적으로 전투를 할수있다란것이다.   구원의 투구를 쓰라고하면 우리가 열심으로 구원을 이루어야할것같지 않나요  전신갑주는 내가 만들어입는것이 아니다.   여기서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하나님이 만들어놓은것을 쓰는것인데 하나님이 씌워주는것이다.   구원을 내마음대로 쓸수있나요  종교활동을 열심히하고 교회를 열심히 다니면 구원을 투구를 쓴것인가요 이게 다른말씀안에서 해석을 해야된다.   머리는 우리의 온몸을 다스리는 기관이다  제일중요하다
구원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구원의투구를 안쓰고있는것이다.
 
살전5: 8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근신하여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투구는 구원의 소망이다. 
구원: 과거구원  --  현재구원  --  미래구원
 
l  과거구원
엡2: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구원은 행위와 상관없는 하나님의 일방적인 선물이다.  과거구원이다.
 
l  현재구원
빌2: 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딤후4:18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과거,현재구원,미래구원 전인구원을 말한다.
나를 모든 악한일에서 건져내시고, 현재에도 모든고통과 괴로움,환란,어려움 마귀의 어떤장난등에서 건져내는것도 구원이다.   전인구원이다.  마지막에 예수님이 오심으로 들려올라감으로 구원이 완성된다.  거기까지 통틀어서 구원이라고한다.   그런것들을 모르면 이제 구원받았으니까 여기서는 구원의 소망을 가지라고하는데 소망을 가질게 있나요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라고하는데 구원을 받았는데 무슨 구원의 소망을 가집니까 성경을 대충 알면안된다.  이미 구원을 받았는데 무슨 소망을 합니까 문자적으로 정확하게 따져보면 그렇다.  소망은 무언가 손에 잡히지않는 것을  손에 잡으려고 하는 것이 소망이죠 그런데 이미 완성된 소망을 가지고 무슨 소망을 가진다는건가요 정확하게 알아야된다.   구원의 소망의투구다.   구원의 소망으로 머리를 보호하라는것이다.   그 소망이 없으면 나는 구원받았다고 확신하는사람들 수없이 무너질수있는 가능성이 있다란것이다.  
 
베전2: 2 갓난 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현재구원이다.   신령한젖을 많이 먹어야 현재구원도 이루어갈수있다.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는 것은 잘못하면 현재구원에서 멀어지는 것을 말한다 거기에 이루지 못할까 두려워하라는것이다.   그냥 막 말하는 것이 아니다
 
딛1: 1 하나님의 종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인 바울 곧 나의 사도 된 것은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의 믿음과 경건함에 속한 진리의 지식과
2 영생의 소망을 인함이라 이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한 때 전부터 약속하신 것인데
 
구원이 우리가 태어나기도 전에 있었다.   엡1장 내용과 같다.  구원은 영생을 말하는것이고 그 영생에 대한 소망을 말한다  그것을 투구로 쓰고있으라는것이다.
만세전에 이미 확정되어있는것이다.  
 
여러분의 소망은 무엇인가요?
 
소망의 대상은 하나님, 그리스도가 우리의 소망이다.
 
l  고후1: 10 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과거구원) 또 건지시리라(현재구원) 또한 이후에라도 건지시기를 그를 의지하여 바라노라(미래구원)
 
엡2: 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지금도 모든악으로부터 건져내시는 소망, 그리고 마지막날에도 나를 천국으로 인도해가실 소망, 그 투구를 쓰고 있어야된다.  우리가 쓰고 있는 소망의 투구는 무엇인지 아세요 이미 구원얻었다 모든게 끝났다 그거쓰고 계시든지 아니면 구원의 소망이라고하면 구원받았으니까 예수믿고 복받자 이런 소망의 투구를 쓰고있는사람은 공격을 아주 엄청나게 당한다.  거의 무방비다.  그런것들을 구원을 받았다라는 확신을 가지고 그런소망을 가지고있으면 무차별 공격당한다.  
 
현실에서 장막에 부딪치면 헤어나질못한다.  현실의 환란,고통등이 공격이 오면 절대로 못일어난다.   나는 구원받았으니까 이제 예수믿고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고 이런소망을 가지고 교회를 열심히 다니고있으면 머리가 무방비 투구가 없다.  그러면 마귀가 머리한방치면 바로넘어간다.   생각으로 파고들어온다.  
예를들어 내가 교회는 열심히 다니고 구원받았다고 생각하는데 열심히 다니면서 원하는 소망대로 안이루어지면 알아서 넘어진다.  왜 이러지~ 열심히 다녔는데 이건 아니지~ 이런 소망을 가지고있으면 죽어도 못일어난다.  사경을 헤메게 만든다.
 
소망의 내용은 부활소망, 영생에대한소망, 과거,현재,미래에 대한소망, 하나님의형상을 이루는 소망, 영광안에 이루는소망, 7날의 소망, 지금현재 영생을 누리는 소망 이것을 향하여 달려가고있어야 구원의투구를 쓰고있는 것이여서 공격을 당해도 꿈쩍을 안한다.   환경의 어려움이 몰아치고 어떤관계에 고통이 몰아치면 이땅의 소망을 가지고있는 사람들은 그냥 넘어진다.  허물어진다.
왜 구원하신 하나님 복주시겠다고 했는데 내 인생은 왜이런가 이런것들이 공격을 해서 못견딘다.   그런거 이미 많이 당해보셨죠 원망,불평도 많이 해봤죠
그래서 롬8장보면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다. 라고 되어있다.
보이는소망이 소망이 아니다.  보이는것을 누가 바라리요 보지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아라
 
롬8: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25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딤전1: 1 우리 구주 하나님과 우리 소망이신 그리스도 예수의 명령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골1: 27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딤전4: 10 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진력하는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곧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시라
 
우리의 소망은 하나님이다.
 
우리의소망이 세상에 있다면 투구를 안쓰고 무방비이다.  나는 구원받았다라는 자신감을 가지고있어도 현실은 구원받은사람이 넉넉치 않다.  공격에 다 넘어진다.   소망은 우리에게 주신 은사다.  
우리가 이땅의것을 보고 가지는 것이 아니다.   내가 없는 것을 그려놓고 바라는 것이 아니다.   그건 내가 가진 내소망이다.  소원이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소망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영생의 소망이다.   내가 가진 소원과 전혀 다르다   우리는 교회에 와서 구원을 얻었으니까 세상 소원을 가지고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는데 그게 투구를 안쓰고 있는것이다.   그러니까 내가 그토록 원하는 땅의 소망들이 안이루어지면 슬슬 기분이 나빠지면서 교회부터 떠난다.   왜 나에게만 이런일이 일어나느냐~~ 
 
롬5:10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살으심으로 인하여 구원을 얻을것이니라는 예수님이 재림하심으로 구원하실 것을 포함한것이다.  지금도 살아계신다.  우리의 중보가되시고 대제사장이 되셔서 우리를 위하여 구원사역을 하고계신다.   하나님이 일하시니 나도일한다.   죽은자를 살리는 구원사역이다.   지금도 구원사역을 하고계신다  현재구원사역을 하고계신다.   현재구원 받을것있나요 잘먹고 잘살면되는 것 아닌가요 그런데 염려근심이 아주 심하게 있다면 현재구원을 못받고있는것이다.
큰집에서 살면서 두려워하고있다면 구원얻었나요 
 
그런데 투구를 잘쓰고있으면 아무것도 없어도 염려근심,두려워하지않는다.
그게 구원이다.   성령의 강력한 감동을 받았던사람들은 다 버리고 맨발로 나가고 내일 무슨일이 일어날지 몰라도 그냥 달려간다.   그런구원을 가지고계신가요
그건 내가 가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반드시 살으심으로 모든악에서 구원하실거라는 것은 하나님이 하실거라는것이다.    내가 좀더 열심히 하면 이루어질거다 내가 게으르면 안이루어질것이다 아니다 그렇다고 멋대로 살라는것도 아니다  하나님이 그것까지 합쳐서 한다 그리고 마지막에 반드시 영생을 누리도록 이루어갈것이다.   약속했다.  인치고 보증으로 성령을 보내주셨다.   성령의 감동을 많이 받고있죠  몸도 떨리고, 불도 임하고, 기름부음이 임하기도하고 성령이 인치고 보증하는 증거다.   성령이 넘치고 충만한데도 또 염려가 나온다.  이건 뭔가요 아직 좀 남아있다.   남아있는것 그것까지도 확실하게 처리하겠다 그게 구원의 소망이다.
 
지금 내가 작은것에도 염려하지만 곧 그것도 없어질수있다  그것이 소망이다.   그런소망을 가지고있나요 아니면 교회만 다니고계신가요  
우리가 많이 잘못알고있는 것은 나는 구원받았기 때문에 이제 열심히 다니면서 소원을 이루는게 신앙인줄 알고있는데 그러면 투구가 완전히 뚫려있는것이다.   진짜 소망은 3가지구원, 현재에도 모든악으로부터 구원을 누릴수있는 것, 마지막은 완전히 벗고 하나님안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이제 눈물도, 아픔도, 고통도 없는 완전한구원이 이루어진다 이것이 소망이다.  이땅의것을 소망하고 달려가면 인생이 구원이 투구를 쓰지않은 무방비기 때문에 못견디고 머리가 밤새 염려하는것이다.  머리가 지령을 내린다.   염려하라고~~
 
우리는 구원을 받았고, 구원을 받고있고, 구원받을것이다.   이게 구원이다.
천국은 우리에게 임하는것이고 하늘나라는 나중에 가는것이다.   소망의 대상은 예수그리스도다.   결국 예수그리스도로 투구를 쓰고있는것과 같은것이다.   말씀으로 쓰고있어야된다.   이것을 보증하기위해서 성령이 우리에게 인치시고 지금 현재구원사역을 이루어가고계신데 성령하면 난리인교회들이 많아서 안된다.
고통당해서 나중에 좋은데 간다라고 알고있으면 매일 피터진다.  마귀가 장악하는방법이다.   영생의소망,부활연합하는소망,7날의소망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죽기전에 왕권을 가지고오는 것을 볼자들도 있을것이다라고했다.
모든악으로부터 지금도 구원을 하신다란것이다.   생각으로 공격한다.  이땅의 소망을 가지고 달려가도록 공격한다.   그공격이 예수님이 성령에 이끌림을 받아 광야에 40일 금식을 하고나서 3가지로 공격한다. (육신의정욕, 안목의정욕, 이생의자랑)  그것이 우리가 가지고있는 땅에 대한소망이다.   교회도 이것을 위해서 다닌다.   예수님은 물리치셨다.   우리의 육체의 원함을 이루는것으로 생각을 넣는것이다.   유다에게 예수님을 팔 생각을 넣었다.   어디 예수님을 팔아 마귀새끼야 떠나가~~ 해야된다.  
 
예수님을 판적없나요  내원함을 이루기위해서 말씀을 잠깐 묻어두는것이다.    그리스도의 사람은 육체와함께 정과욕심을 십자가가에 못박았느니라  세상도 못박고 나도 못박은사람이 그리스도인이다.   그런데 슬슬 세상것이 올라와 그것을 추구한다면 이미 맞은것이다.   그러면 투구를 잘못쓰고있는것이다.   이것은 치열한 영적인 전쟁이다.   우리가 말씀을 가지고 무장하고있지 않으면 금방 넘어간다.   우리가 보기에는 너무 선하고 좋고 합리적인것이고 정확하게 최고일수도 있는 것을 가지고 마귀가 우리를 공격한다.   그리스도안에서 소망을 해야된다.   세상의것을 소망을 가지고 달려가라고 하는 것이 성경에는 없다
하나님의 나라의 의를 구하면 우리가 그토록 원하는 것이 다 있을것이라는 말씀을 가지고있으면 그런것들에게 안맞는다.   내가 말씀을 좇아 행하는것보다  그 말씀에 찔리긴 하지만 내가 원하는 것을 좇아 행하면 그런것들이 이미 공격을 당하고있는것이다.   영이라는것이 아주 민감하고 섬세하다.   우리가 그냥 교회다니는것으로 이것을 분별할수있을것같지만 오산이다.  수천년 교회다녔던 유대인들이 아무것도 몰랐다.   하나님을 1도 몰랐다.   놀랄일이다.
여러분 어디에 소망을 가지고있나요?   내자신을 정확하게 진단해야된다.   그러지 않으면 무방비로 맞는다.   계속 넘어진다.   교회 열심히 다니면서 넘어진다.   아주 무참하게 짓밟힌다.   그렇게 육신의것을 좇아가면 너무 멋지고 이루어내고 성취하면 멋진인생같지만  진리안에서는 아니다.  솔로몬은 헛것이라고했다.   이것을 이루기위해서 얼마나 많은 고통과 괴로움이 있는지 나와있다.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간다라고했다.  마귀는 그것을노리는것이다.   마귀는 그것을 좇게 만들어서 현재구원에서 멀어지게 하는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는 것이 따로있다.    기도할때 무언가  해야되겠다란  소원이 일어난다.   하나님을 먼저 구하고 소망을 하나님께 두고 달려가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서 이루실일을 다 가지고있기 때문에 다 거기에서 선을 이루어가신다.    그 부분을 정확하게 구분을 해야된다.
내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갖다되면안된다.  순서가 바뀌었다.   마귀는 그런 육적인 보이는 것을 가지고 공격한다.  에덴에서 먹음직, 보암직 하나님처럼 될것같은 것, 전부 눈에 보이는 것을 좇게 만드는것이다.   그것이 바로 머리로 들어온다 거기에 넘어가는것이다   그러면 투구를 정확하게 쓰고있으면 우리의 소망이 하나님께 있고 하나님안에서 누리는 평강과 기쁨과 이 모든것에 있고 이땅 삶가운데서도 모든염려 근심, 두려움, 모든고통 악으로부터 우리를 지켜 보호할것이라는 소망안에 있으면 이런것들에게 안 넘어간다.
그런것들을 몰랐기 때문에 우리가 보이는 것을 향하여 달려가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기 때문에 거기에 넘어가는것이다.    보이는것을 향하여 달려갈 때 평생 못이룬다.   평생 안채워진다.   안채워지는것을 위하여 달려가게 만든다.   그런데 진리의 투구를 쓰고있으면 그런것들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거기에 안넘어가는것이다.   보이는것을 좇는사람들은 반드시 넘어지게 되어있다.  
 
염려근심이 떠날날이 없다면 이미 맞아서 온몸으로 독이 퍼져있는것이다.   교회는 오래다녔지만 구원이 무엇인지 모르는것이다.   죽어서 좋은곳으로 간다라는것만 알고있기 때문에 이땅에서는 염려근심하면서 살수밖에 없다.   당연한것이다라고 생각한다.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부활해서 연합하셨다 첫열매, 우리도 거기로 인도하실것이라는 소망을 가지고있으면 죽음이 와도 두렵지 않다.  
죽으면 부활한다.  죽으면 죽으리라~~ 에스더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