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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음식물류 폐기물로 넣어서는 안되는 물질 (동물의 먹이로 사용할 수 없는 것) |
채소류 |
쪽파, 대파, 미나리 등의 뿌리, 고추씨, 고추대 |
양파,마늘, 생강, 옥수수껍질, 옥수수대 | |
과일류 |
호두, 밤, 땅콩, 도토리, 코코넛, 파인애플 등의 딱딱한 껍데기 |
복숭아,살구, 감 등 핵과류의 씨 | |
곡류 |
왕겨 |
육류 |
소, 돼지, 닭 등의 털 및 뼈다귀 |
어패류 |
조개,소라,전복,꼬막,멍게,굴 등 패류 껍데기 |
게,가재 등 갑각류의 껍데기 | |
생선뼈, 복어내장 | |
알껍질 |
달걀, 오리알, 메추리알, 타조알 등 껍데기 |
찌꺼기 |
각종 차류(녹차등) 찌꺼기, 한약재 찌꺼기 |
기타 |
비닐(봉지 등), 병뚜껑,나무이쑤시개, 종이, 호일 빨대, 일회용스푼, 플라스틱, 고무장갑, 쇠붙이 숟가락, 젓가락, 유리조각, 금속류등 |
첫댓글 우리 동내 반장이신 어머님은 이 내용을 냉장고에 꽈~악 붙여놓으셨더군요...덤벙대는 저 때문에 벌금내면 안된다고^^
충격고백!! 여지껏 달걀껍질과 파뿌리를 음식물류 폐기물로 알고 그대로 배출 했었는데, 얼마전 달걀껍질은 일반쓰레기라고 하기에 의아해 했었거든요. 다시 생각하니 내가 나만 생각했나 싶네요. 적당한 칼슘성분이 사료성분으로 좋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대규모의 배출량을 생각하니 아찔하네요!!
분류기준표 스티커 있으면 좋겠네요. 각 가정마다 냉장고나 싱크대에 부착 해 놓고 참고하면 혼돈이 없을테니... 아파트 현관입구나 게시판에 붙어 있긴 한데 날씨가 추워 잘 읽지를 않게 되네요. 우리 주부야 이제는 몇가지 제외하고는 구별이 되는데 아이들이나 남편들은 아직 경험이 적어서.....춘천시에 건의해 볼까요?
도민일보 4일자 신문(안은복)에 있는 분류기준과 시 청소과에서 시 홈피에 올린 분류기준 그리고 위에서 보여주는 기준 세가지가 다르네요! 어떤것을 기준 삼아야 할지~~~~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