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7XV3VxUC7NA
2024년 11월 3일 박상준의 댓글모음(5천만궁민의 생명권과 신체의 자유..거주이전의 자유에서 비롯되는 보행자들의 보행권을 약화시켜대면서 차량이라는 흉기를 모는 운전자의 편익을 우선시한다면 어찌 되겠나)
한문철..이 자는 검사를 했다는 자가..완전히 헌법적 기본권에 대한 인식이 없군. 차량은 그냥 인간의 삶을 영위하기 위한 하나의 도구일뿐이다. 그 차량이라는 도구의 편리성에 취해서..태어날때부터 주어진 인간의 보편적인 천부인권보다 우선시해서야 되겠는가?
차량이라는 흉기를 모는 운전자들의 편익을 우선적으로 보장하기위해서..인간이 태어날때부터 주어지는 보편적인 인권과 자유(기본권)을 약화시키고 훼손시킬 수가 없다.
한마디로 차량은 편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도구이지.. 그런데 이런 차량이라는 위험한 도구를 태어날때부터 주어지는 인간의 천부인권과 기본권을 해할정도로..우선시해대면서.. 무차별적으로 남용해서 사용해대면 어떤 세상이 되겠는가!! 한문철이라는 자들에 의해서...대한민국이 지향해야하는 헌법적 가치..생명권..거주이전의 자유..신체의 자유에서 나오는 보행권이 심각하게 유린당하고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도달했다.왜? 대한민국이 전세계 교통사고 살인사망률 1위를 수십년동안 독보적으로 마크해왔겠는가!! 이런 무도하고 비참한 상황에서도 정신을 못차리고..차량이라는 흉기를 어떻게 다루고 있는가? 차량이라는 흉기를 더 많이 찍어내고..조급하게...다급하게..빨리...우선해서 다루다보면..아주 빈번하게 사건사고 및 범죄가 발생하게 되어 있다.
왜? 이런 불의하고 무도한 인식과 가치를 한문철이는 확산하고 강화시키려고 하는가! 돈때문인가? 돈을 가지고 사건을 의뢰하는 이들이 전부..다...차량이라는 흉기로 보행자의 생명과 신체를 해한 자들이겠지. 그들로부터 나오는 돈을 헌법적 가치를 약화시키고 훼손시켜가면서까지 탐하지마라..
민식이법은 고사하고..횡단보도를 건너는 학생이 완전히 건너지도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차량으로 횡단보도를 지나가려는 조급함은 대체 어디서부터 비롯된 것인가? 차량이라는 흉기를 모는 운전자들에게 요구되는 기본적인 도로교통법규마저도 도외시해대면..보행자들의 보행의 권리와 생명과 신체에 대한 안전이 얼마나 불안해지겠는가! 그래서..보행자들은 보행권이 약화된 불안한 사회에서 살아남기위해서, 보행권을 포기하고 차량이라는 흉기를 구입해대면서...이 좁은 땅덩어리에다...차량이라는 흉기를 계속 추가시키고 있다. 점점 차량들은 많아지고..보행자들의 영역도 줄어들어간다.
그래서..보행자들이 다른 국가들과 달리 유독 한국에서는 육식동물을 경계하는 초식동물처럼 걸으면서 항상 불안한 경계를 해대면서 살아야한다. 이것이 과연 정상적인 세상인가? 누가 이런 환경을 만드는데 일조를 하고 있는가?
태어날때부터 모든 인간들에게 주어지는 생명권..신체의 자유..거주이전의 자유에서 비롯되는 보행자들의 보행권을 보호해서.. 안전한 환경을 만들려고 노력하는 국가와 달리.. 차량이라는 흉기를 모는 운전자들의 편익을 우선해서 주장하고 보호해대면서...인간들이 누려야할 천부인권을 약화시키고 말살시켜대면.. 과연 이 국가는 어떤 환경..어떤 세상이 되겠는가!! 민식이법같은 법을 만들어도..차량이라는 흉기를 모는 운전자들의 이익을 한문철이라는 자들이 그들의 돈을 탐하여 옹호를 해대면.. 과연..차량이라는 흉기를 모는 운전자들이 민식이법을 지키려고 하겠는가! 아무도 제대로 지키지 않아도..아무런 제재나 처벌도 받지 않도록...차량 운전자들의 돈을 받고...한문철과 같은 자들이 열변을 토하면서...차량이라는 흉기를 모는 운전자들을 대변하면 어찌 되겠는가!!
다 행한대로 이뤄지는 법이지. 미국 조사기관이 전세계 17개국을 대상으로 가장 중한 가치를 고르라고 했더니..다른 국가들은 전부 가족을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택했을때..한국만이 가장 1위로 중요한 가치를 "돈(물질)"이라고 선택했다고 하더군. 기가 차지 않는가! 과연 정상적인 인간들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너희들이 사는 주위를 보라. 이 좁디 좁은 한반도 반토막의 한국땅에 왜 이리 차량이라는 흉기들이 넘쳐나는가! 5천만궁민들이 평온하게 살아가야할 주거(집) 주위마저도 에워싸고 있는 타인들의 차량들! 얼마나 주거의 평온이 훼손되고 불안하겠는가! 그만큼 이 대한민국은 무너지지 말아야할 한계선마저 돌파해서 차량들을 무차별적으로 찍어내서..차량을 운행시키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보행자들의 신체의 자유! 생명권! 거주이전의 자유! 5천만궁민들의 주거의 평온이라는 보호법익! 등 수많은 중대한 보호법익과 천부인권과 헌법적 가치들이 무너져내렸다.
서로 서로 멀리떨어져 살기에...차량이 정말로 필요한 거대한 미국 땅...캐나땅...호주땅이라면 모를까! 그런데... 좁은 면적에 엄청난 차량들이 운행되고 있는 한국땅에서 철저한 도로교통법규를 차량이라는 흉기를 모는 운전자들이 지켜야하거늘... 오히려.. 거대한 땅덩어리 국가들이 보행자들의 보행권을 보장하기위해서...더욱 더 차량이라는 흉기에 대한 철저한 교통법규를 적용시키고 있다. 이번에 추가적으로 미국 등의 여러 주에서 이런 법을 만들거나 만든다고 한다.
"보행자는 언제 어디서든 도로를 횡단할 수 있으며..어떠한 처벌도 받지 않는다.. 즉...차도를 비롯해 모든 땅덩어리에서...보행자들은 보행권이라는 거주이전의 자유..신체의 자유를 근본적으로 누릴 수 있는 천부인권이 있다는 것을 천명한 것이지"
..한마디로..보행자들이 차도를 횡단해도 이것은 비난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왜냐면, 보행권은 인간이 태어날때부터 주어지는 천부인권이다. 차량은 도구에 불과할뿐이다. 도로에 차량이 다닌다고해서 근본적으로 보행자들의 보행권이 배제되는 독점적인 차도가 아닌 것이다.횡단보도를 만들고..교통신호등을 달고..펜스를 치는 것은..보행자들의 안전과 보행권을 차량이라는 위험한 흉기로부터 보호하기위한 것이지, 보행자들의 보행권을 배제시켜대면서 차량 운전자들의 차량통행을 우선시하기위해서 만든것이 아닌 것이다.
차량이란 흉기를 모는 운전자들의 편익을 우선시해대면서..보행자들이 도로를 횡단하다가..차에 치일때마다..한문철이가 열변을 토하더군.
"무단횡단!! 무단횡단!! 보행자가 무단횡단해서 사고가 난것이니까...차량 운전자는 무죄!!! 무죄니까, 보험처리같은 것도 안 해줘도 된다"
이것이 과연 올바른 인식과 가치이겠는가!? 보행자가 횡단보도가 아닌 곳의 도로를 건널때마다 한문철이는 무조건 무단횡단이라는 낙인을 보행자들에게 찍어왔다.그리고 무단횡단하다가 보행자가 죽었으니까..차량 운전자들은 무죄!! 무죄!!라고 열변을 토한다.
이렇게..보행자들의 보행권보다 차량 운전자들의 편익이 우선시된다라는 불의한 프레임 속에..5천만궁민의 인식을 감금시키려고 해왔다. 그리고..그런 불의한 프레임 속에서 시비를 논하고 있는 자들의 기괴한 행태를 보라! 과연 정의와 자비와 존엄과 인권이 대체 얼마만큼 존재하겠는가? 보행자들에게 무단횡단이라는 말은 어떠한 경우라도 적용되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왜냐면, 미국 등의 국가에서 보듯이, 보행권은 인간이 태어날때부터 천부적으로 부여된 천부인권이다. 보행자가 횡단보도가 아닌 도로를 횡단하고 있다라고 표현하면 된다. 보행권이라는 천부인권을 약화시키고 훼손시키기 위해서...무단횡단이라는 불의한 프레임 속에 5천만궁민의 인식을 가두지마라! 보행권이 무너지고..차량이라는 흉기를 모는 운전자들의 편익을 우선시하면할수록, 이 국가! 이 사회는 빠르게 붕괴될뿐이다. 그리고 아무도 더 이상 생명권..신체의 자유..거주이전의 자유 등과 같은 천부인권과 같은 기본권과 존엄이 보호받지 못하는 세상이되겠지.
전세계 거의 모든 국가에서...
" 생명권..거주이전의 자유..신체의 자유에서 비롯된 보행자의 보행권이 얼마나 중요한 기본권(자유)인지 명시하고 있다. 그래서...차량이라는 흉기를 모는 자들의 편익보다...보행자의 기본권이 절대적으로 우위에 있는 것이다. 스웨덴..미국 등 수많은 국가들이 어떻게 차량 통제를 하는지 보라. 그 국가에서 행하는 인식과 가치에 따라서..그 국가..그 사회의 삶의 환경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보라...완전히 차량이라는 흉기를 모는 흉악범들의 무차별적인 자유만 확산되어..차량으로 전국이 뒤덮혀가고 있다.
한마디 말보다...거대한 미국 땅에서... 보행자들은 보이지 않고..차량도 거의 보이지 않는 도로에 멀거니 서있는 일시정지 표지판을 보고.. 차량 운전자가 잠시 멈출까 말까 고민하다가 서행해서 지나갔다고..그것을 지켜본..경찰들이 추격해서..결국은...어떻게 되는지 봐라..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일시정지하고 사방을 확인하고...어린이들이 보이는지 확인을 하는 것은 절대적인 차량 운전자의 의무다.. 유튜브 검색에서 아래 글을 쓰고 찾아봐라. 차량 운전자가 교통신호를 지키지 않았을시에 어떻게 미국의 법집행이 이뤄지는지..!
"총 내려놔! 무서워"...엎드려 울부짖는 흑인에 경찰 또 과잉진압 / 연합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7XV3VxUC7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