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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국 완성과 평화세계의 건설자
2002.02.19 (화) 한국 경기 가평 천주청평수련원 천성왕림궁전
일본 식구들은 다 갔나? 「예. 일부는 남고 다 갔습니다.」 일부 남았어? 「지도자들만 남았습니다.」 지도자들? 「예.」
천일국의 법을 중심삼고 구조적 평형을 이뤄야 할 때
왜 모였어요? 2천 몇 년이에요?「2002년입니다.」금년에는 이제 승패를 결정해야 할 때가 왔어요. 자주국 뭐라구요?「승리권시대!」승리권! 원래는 승리권 하게 되면 8단계 차원이 있어요. 그 승리권을 이뤄야 해방이 벌어져요. 원래는 승리권 해방시대라는 거예요. 다 끝난다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으로서 탕감복귀시대는 지나가요. 이제는 천일국의 법을 중심삼고, 원리 원칙을 중심삼고 천국 구조적인 평형을 이뤄야 할 때가 왔다는 거예요. 옛날과 달라지는 거예요. 가정이 천국의 출발이니만큼 가정을 중심삼고 재정비하는 것입니다.
36가정으로부터 지금까지 4억쌍까지 축복한 모든 가정들이 천상에서 하나되어 가지고 천일국을 세우는, 왕권 수립의 기반이 되어 가지고 천일국을 편성했으니만큼 그 나라의 치리법을 지상에 실천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전부 다 천일국 국민증을 다 만들었지요? 나눠 주나?「예.」나눠 주면 부모님 것은 왜 안 갖다 줘? 이 천일국을 이해하게 된다면 앞으로 세계는 전부 다 국경시대가 없어져요. 이 국민증만 내보이면 국경의 제재를 받지 않는, 비자가 필요 없는 때가 온다구요.
하나의 큰 대가족이에요, 대가족. 육대주가 하나의 주면 주, 여기 한국으로 말하면 도 안에 있는 군과 마찬가지, 군 안에 있는 면과 마찬가지, 면 안에 있는 리와 같은 이런 체제가 돼요. 국경이 필요 없기 때문에 비자가 필요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하늘땅을 대해서 품고 사랑할 수 있는 상속을 받을 수 있는 자리로 해방됨으로 말미암아, 주인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그 나라에 소속한 영토에는 국경이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자기의 소속관계 클럽을 중심삼고 영계와 같이 하나되어서 살아야 되는 거예요. 자기 전문분야가 다르고 생활하는 활동무대가 다른데, 그 다른 클럽들이 세계를 중심삼고 서로 바꿔 가면서 인사조치할 수 있어요.
여기 한국으로 말하면 경상도, 전라도, 무슨 뭐 팔도강산이 있지만, 팔도강산 그 조직이라는 것이 각 나라와 각 도의 조직이 균형이 돼 있다구요. 거기에 장관이면 장관, 혹은 국장이면 국장 이런 조직이 어디나 통할 수 있기 때문에, 사무처리를 할 수 있는 모든 공식도 같기 때문에 인사조치를 땅 끝에서 땅 끝으로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것이 하나의 그룹같이 영계에 가게 되면 한 곳에서 사는 것과 마찬가지로 같은 직종을 따라, 자기 일하는 일터를 따라 가지고 같은 직종 내에서는 세계 어디든지 평준화된 인사조치를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저 북극에 있는 사람이 남극에 갈 수 있고 동쪽 사람이 서쪽에 가더라도 국경 필요 없이, 지령만 떨어지면 아무데나 가 가지고 자기 분야에 해당할 수 있는 상대적 요건을 갖춘 같은 계열의 부처에 가서 언제든지 같은 일을 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 국가 국가, 수백 국가를 일생 동안 돌아다니면서 일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가요.
그러니까 무슨 취미, 일에 취미가 없게 되면 안 되는 거예요. 아침 점심 저녁을 먹는 재미보다도 일이 더 재미있어야 돼요. 밥 먹는 것은 뜻을 이루기 위한 것이라구요. 뜻이 재미없어 가지고는 밥도 먹지 말라는 거예요. 밥 먹을 필요도 없지요.
그런 시대가 되어 오기 때문에 자기 마음적 세계에 경계선을 가져서는 안 되는 거예요. 경상도 전라도, 도가 다르지만 그것이 딴 나라가 아니에요. 자기 몸뚱이 한 부분이 연결되어 있다는 거예요. 세계 전체가 내 몸을 확장한 그런 기반에 있어서, 전면이 있고 후면이 있고 상하가 있고 좌우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것이 합해져 가지고 내 삶의 인생으로서 살아야 할 그 길을 가야 되겠기 때문에, 거기는 동등한 부처 내용을 통해 이동해서 살 수 있기 때문에 비자가 필요 없어요. 국경이 필요 없습니다. 아시겠어요?
참부모가 쓰던 말을 하지 않으면 안 돼
지금부터는 해방된 그런 마음 바탕을 중심삼고 자기가 어디 가든지 그런 생활을 한다 이거예요. 그러면 아직까지 사탄세계에 정리 안 되어서 모든 법적 규제를 받게 될 때 자기가 정비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자주국이기 때문에 자기 자신이 하늘 뜻 앞에 위배되는 모든 것을 처리해야 할 책임자라는 것입니다. 축복 중심가정이 그런 의미가 있다구요. 하늘나라의 전권, 나라의 권위를 대신해서 자기가 처해 있는 부처에 있어서 나라 대신 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나라의 본부에 중앙 행정부처, 국회에 상·하원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도도 마찬가지고, 군도 마찬가지, 면도 마찬가지, 리도 마찬가지예요. 틀림없는 조직 편성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그 부처에 해당하는 사람은 만국 어디 가 가지고도 동역자로서 형제와 같이 찾아가서 대할 수 있다는 거예요. 대해 가지고 3개월, 4개월, 춘하추동 한 계절 같이 먹고 같이 일하고 같이 살 수 있는 데 아무 지장이 없어요. 그러니까 제일 문제는 말이 하나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제일 문제가 뭐라구요?「말!」
말은 어느 나라 말로 해야 되겠어요?「조국 말!」중국 말?「조국 말!」참부모, 첫사랑과 첫생명과 첫혈통을 연결 지을 수 있는 사랑의 말을 먼저 해서 그 사랑의 터전을 지상에 남길 수 있는 그분들이 쓰던 말을 해야 돼요. 그게 뭐냐 하면, 참부모가 쓰던 말을 따라서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래, 참부모가 하는 말인 한국 말은 언어학적으로도 고차적인 말이에요. 상·중·하의 계열적인 모든 단계가 확실해요. 한국 말이 어려워요, 쉬워요?「어렵습니다.」아이들이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하는 말을 배우는 것이 어려워요, 쉬워요?「어렵습니다.」어렵지! (웃음) 아기들이 말 배우는데 어렵다는 말 들어 봤어요?「못 들었습니다.」순리적으로 배우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꾸 해야 돼요. 자꾸 하지 않는 사람은 말을 못 배워요.
말을 할 때 애들이 흉내내고 다 할 때 무슨 낑낑낑 해 가지고 별의별 표시를 다 하고 이렇게 하더라도 그것이 말의 시작이니까 힘든 표정을 하지 말고, 좋아서 흉내를 내서라도 말을 할 수 있다 하게 된다면…. 손 가지고도 말할 수 있고, 발 가지고도 말할 수 있고, 눈 가지고도 말할 수 있고, 다 할 수 있어요. 코 가지고도 말할 수 있다구요. 입 가지고도 말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자기 사랑하는 첫사랑·첫생명·첫혈통이 연결된 부모님이 사용하던 그 말을 자동적으로, 공 안 들이고, 수고 안 들이고 자연적으로 배울 수 있는 것이 모국어다 이거예요. 뭐예요?「모국어!」모국어가 뭐예요? 어머니 아버지 근본에서 쓰던 그 말을 한 나라의 말로 쓰는 것이 모국어라구요.
그래, 타락 안 했으면 말이 달랐겠어요, 안 달랐겠어요? 타락 안 했으면 말이에요. 안 했으면 말이 달라졌겠어요, 안 달라졌겠어요?「안 달라졌습니다.」미국에 사는 황소하고 말이에요, 한국에서 사는 황소하고 ‘음메’ 하는 것이 달라요?「같습니다.」돼지들같이 ‘꿀꿀꿀’ 그래요? 돼지새끼, 참새새끼, 뭐 두루미가 소리내는 것은 전부 다 같아요.
이 요사스러운 인간들이 돼지새끼만도 못하고 말이에요, 개새끼만도 못하다구요. 개새끼는 앵앵앵 짖지만 말이에요, 이건 뭐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중국 놈 다르고, 동양인 서양인 다르고 말이에요.
왜 달라요? 타락했기 때문에 싸움해서 달라졌어요. 아버지하고 아들딸이 싫게 되면 ‘그놈의 새끼, 불효자, 탕자 그 자식! 아이구, 좋아하던 밥 난 싫어!’ 해 가지고 빵이라고 할 수 있고, 고항(ごはん)이라 할 수 있고, 밥이라고 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래서 갈라진 거예요. 이걸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언어를 하나로 통일하겠다고 해 가지고, 모국어를 배우지 못한 사람은 천국 가 가지고 수련받아야 돼요. 부끄러운 거예요. 저나라에 가 가지고는 말을 안 배워도 일주일이면 다 통해요. 마음으로 말해요. 말 안 해도 대번에 다 알게 돼 있다구요. 그러니까 땅 위에서 부모님과 통역을 놓고 말하는 것이 수치예요, 부끄러움이에요?「부끄러움입니다.」부끄러움! 해봐요.「부끄러움!」그러니까 말을 배워야 돼요.
참부모가 있을 때 언어문제를 해결 못 하면 영원히 못 해
딴 말을 쓰는 사람은 일본 놈, 미국 놈, 쌍놈이에요, 쌍놈. 쌍놈이 뭔 줄 알아요? 부모의 혈통과 관계없이 서자 취급해 가지고, 도적질해 가지고 잘못되어 큰 녀석이라고 해요. 그게 쌍놈이라구요, 쌍놈. 쌍놈이라는 것은 낙제꽝이에요. 서자 취급하는 거라구요. 뭐 ‘쌍을 짓다.’ 하는 그 쌍이 아니에요. ‘망할 쌍’ 자예요. ‘좋을 쌍’ 자가 아니라 ‘슬플 쌍’ 자예요.
그래서 한국 사람은 말이에요, 일본 사람을 일본 놈이라고 해요. 어떻게 그거 알았는지, 내가 원리를 알고 나서 ‘이야, 우리 조상들은 계시의 왕초들이다!’ 한 거예요. 일본 사람을 일본 사람이라고 하는 사람이 없어요. 일본 놈이라고 해요. 중국이 대국인데, 9백년 이상 다 관계를 맺고 지냈는데도 불구하고 중국 사람이라고 하는 사람이 없고 ‘중국 놈’ 그래요. 무슨 놈? 도둑놈! 도둑놈이다 이거예요. 소련 놈, 그 다음엔 뭐? 미국 놈! 그 다음엔? 선진국은 전부 다 놈이에요, 놈. 놈이라는 말은 진짜 나와는 관계없다, 이웃 사람, 이웃 놈이다 이거예요. 잘못된 사람들이라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여기 한국 말을 모르는 일본 사람을 내가 말할 때 일본 놈이라고 하겠나, 일본 사람이라고 하겠나? 말해 보라구요. 일본 놈이라고 하겠나, 뭐라고 하겠나? 미국 놈, 아메리칸 미국 놈! 놈이라는 것은 뭐냐 하면 도둑놈 사촌이에요. (웃음) 도둑놈 아니에요? 그 놈, 그 놈 비슷하지요. 그러니까 이제부터 대회에 참석하기 위해서는 말을 내가 3년 이내에, 금년서부터 4년만 지나고 5년서부터는 말 모르는 사람은 통역 다 집어치우고 회합할 거예요. 정한다구요.
내가 이제 뭐라고 그랬나? 2천?「5년까지!」5년까지가 아니고 5년 될 때 정월 초하룻날부터 그렇게 하는 거예요. 4수와 5수는 다르잖아요? 4년까지 말을 배워라 이거예요. 그건 안 해서 그래요. 배울래요, 안 배울래요?「배우겠습니다.」구라파 사람들은? 멀끔하게 잘났다고 꺼떡거리지만 영계에 가 보라구요. 불쌍해요. 갈 데가 없어요. 말을 배워야 돼요. 알겠어요?「예.」
1985년까지 전부 통역을 안 쓴다고 말했는데 몇 해가 됐어요, 지금? 선생님 말이 무슨 지나가는 거지의 광대 놀음 말이에요? 이건 게시가 아니에요. 헌법과 마찬가지예요.
*유럽 멤버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파더가 무슨 말씀을 하는가를 모르겠다는 사람들은 열심히 한국 말을 배워야 됩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알겠어요?
에그로, 껌둥이 니그로, 노랭이 야그로, 다 한 말을 써야 된다구요. 한 족속이니 한 말을 써야지요. 먹는 것도 뭘 좋아해야 하느냐 하면 말이에요, 된장찌개를 좋아해야 돼요. 된장찌개, 김치, 깍두기! 그걸 먹어야 건강해요, 선생님같이. 매운 것을 먹으면 자극을 받기 때문에 신경기관이 발달한다구요. 그래서 한국 사람은 센시티브(sensitive; 예민한) 해요.
어디 기차를 타고 가든지 비행기를 타고 가든지 먼저 서서 내리려고 하는 사람은, 세계에서 유명한 한국 사람이에요. 열 시간 걸려 간다면 일곱 시간만 되면 벌써 준비하고 이러고 기다리고 있어요. (웃음) 그래, 부tm대서 물어 보면 틀림없이 80퍼센트는 한국 사람이에요. 한번 체크해 보라구요. 여러분도 그런 성격이 있지요?「예.」오늘도 이렇게 뭐 네 시가 지나서 모인 것은, 보내 주기를 바랐는데 할 수 없이 모이라니까 모였지요. 그렇지요? 자, 그렇게 알고….
나는 일본산 한국 사람, 나는 미국산 한국 사람, 나는 영국산 한국 사람, 나는 소련산 한국 사람이다 이거예요. 소련 말을 할 줄 알아도 그건 모국어가 아니에요. 한국 말을 배우고 나서 소련 말을 배워야 돼요. 어미 아비가 그것 못 하면 안 돼요. 벌칙을 내려야 되겠어요. 그놈의 가정 전부 다 가정 축에서 뽑아 버린다는 거예요.
이거 듣기 싫어도 선생님이 있을 때 언어문제를 해결 안 하면 영원히 해결 못 합니다. 그 피해가 얼마나 많은지 알아요? 한 말이면 다 통할 텐데 몇천 가지 통역을 해야 돼요. 몇천 가지 말로 책을 써야 돼요. 시간 소모, 그 원자재 소모가 얼마나 막대해요? 그걸 알면서 안 하는 놈의 자식들은 죽어야지요. 나타나지 말라구요. 알겠어요?「예.」
한국 말 못 하는 녀석은 사람 취급하지 말라
젊은 놈들은 공부하게 되면 한 달 동안에 2백 페이지 외국어 공부할 수 있다구요. 하루에 열 페이지씩만 하면 몇 페이지예요? 아, 20일이면 끝나는 것인데 그걸 못 해요? 하지 않아서 못 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못 하면 안 되겠다구요. 못 하면 전부 다 인사조치!
나는! 해 봐요.「나는!」각국 여러 지방, 딴 지방에서 태어난 한국사람이다.「나는 각국의 여러 딴 지방에서 태어난 한국 사람이다!」일본에서 태어난 한국 사람, 미국에서 태어난 한국 사람이다 이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일본 놈, 미국 놈, 뙈놈, 놈이 되는 거예요. 놈이라는 것은 자기가 주인이 아니고 도둑질해 담 넘어온 패들이에요.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그렇게 안 되겠다는 사람 손 들라구, 이놈의 자식들! (웃음)
낮은 낮인데 꿈꾸는 녀석이 있어요. 잠을 자고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못하고. 알아들었어요?「예.」그렇게 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라. 손들은 잘 들지. 쉽게 들지만 그 손 든 것이 얼마나, 자기 스스로 체면과 위신을 보장시키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문 총재를 그렇게 만만한 사람으로 알지 말라구요. 이제 무서운 사람이 된다구요. 지금까지는 이래도 못 본 척, 저래도 못 본 척했지만 이제는 그러지 않아요. 긁어 가지고, 헌데(‘피부가 헐어서 상한 자리’의 평안도 사투리)를 긁어 가지고 피를 뽑아요. 그래 가지고 날아드는 파리를 불러 가지고 먹이면 먹였지 그냥 안 둬둔다는 거예요.
키 큰 것은 작아지게 해야 되겠나, 그냥 두어둬야 되겠나? 키가 암만 크더라도, 한국 말을 하게 되면 미국 사람 키다리라도 한국 사람이에요. 북극에 살던 폴라 베어(북극곰, 백곰)라든가 브라운 베어(갈색곰, 불곰)가 키가 크지만 말이에요, 베어임에는 틀림없어요. 곰인 것은 틀림없어요. 곰들이 좋아하는 연어를 잡아먹고 말이에요, 그래야 돼요. 그거 먹는 것은 다 좋아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선생님의 생신을 지내 가지고 회합한 데서의 제일 중요한 일성(一聲)이 뭐냐 하면, 한국 말을 못 하는 녀석은 사람 취급하지 말라 이거예요. 서자 취급해요. 한국에서 양반 쌍놈 차별이 얼마나 심한지 알아요? 모르지요? 서양 사람은 천년 공부해도 몰라요. 무슨 뭐 평등이다 자유다 하는데, 평등이 어디 있어? 핏줄이 같아야 평등이고 다 그렇지요. 사랑과 생명이 같아야 평등이지요. 알겠지요?「예.」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참부모의 말을 벌써 배워뒀어야
그래, 선생님이 믿을까요, 말까요? 그렇게 믿을까요, 알까요?「믿으십시오.」아는 것은 그만두고? ‘아십시오.’ 해봐요.「아십시오.」넌 중국 놈이야, 한국 놈이야?「뙈놈입니다.」뭣이? (웃음) 뙈놈이란 손을 똑 떼 버리는 것이 뙈놈이야. 그게 좋은 줄 알고 있어? 손에 파리 같은 것이 붙어서 똑 때리면 뻗어 가지고 떨어지는 게 뙈놈이야. 떼 버린 놈이다 이거야. 그것이 뭐 좋아서 뙈놈이라고 하고 있어.「알겠습니다.」뭣이?「알겠습니다. 떼 버리겠습니다.」(웃음)
아, 남자로 생겨 가지고 거기 홍콩인가 뭐인가? 뙈놈의 나라에서 하라는 것도 못 하고…. 그렇게 비위가 없어 가지고 뭘 해? 선생님이 하라고 하면 벌써 뒤로 사채기를 잡아당기든가 뭘 해서…. 그러면 뭐 10리도 못 가서 죽어. 발병을 해서 죽어. 한번 해봐. 뒤로 해서 둘 늘어진 데다가 말총을 가지고 손에다가 잡아넣으면 얼마나…. 안 한 것같이 떨어져 나간다구. 한번 해봐. 그래 가지고 두 말도 하기 전에 ‘아이고, 항복입니다. 하라는 대로 하겠습니다.’ 그럴 수 있는데, 그거 하라면 하지 왜 하지 못해? 선생님이 하라는데 말이야. 못 하면 싸움이라도 해서 해 달라고 그래.「예. 알겠습니다.」지금까지 못 했는데, 그거 모르겠어. 주동문한테 물어 봐야지.
아, 사람이 동산을 바라보고 빈 데가 있으면 그걸 내 집터로 잡겠다고 하면, 집 자리를 하려면 말뚝이라도 박아 놓아야 집이라도 짓지, 말뚝을 안 박고 표시도 없어 가지고 뭘 해먹어, 이 녀석아? 전부 다 집도 지어 주고 문패까지 써 줄 줄 알고 있어. 도둑놈의 새끼들이지. 그게 도둑놈이야. 남의 문을 타고 넘어 가지고 자기 집같이 들어가는 것이 도둑놈 아니야?
말! 해봐요.「말!」말 타고 갈 거예요, 말하면서 갈 거예요?「말 타고 가겠습니다.」‘말 타고 말하면서 가겠다.’ 그게 양반이에요. 알겠어요, 양반? 말을 타고 말하면서 가야 번식을 하지요. 말 안 하고 죽은 사람같이 버티고 있으면 안 돼요. ‘이리, 오너라!’ 하면 ‘예이!’ 하고 다 그럴 수 있게, 말을 타고 위로 올라가나 내려가나 말이 통할 수 있게끔 해야 된다구요.
여러분, 선생님 만나기를 잘했어요, 못했어요?「잘했습니다.」잘한 게 뭐예요? 잘한 게 뭐예요? 보여 줘요. 잘한 게 뭐예요? 난 아무리 봐도 못해 보여요, 이게. 한국 말도 하나도 못 해 가지고 뭘 잘해? 안 그래요? 참부모가 한국 사람이라면 한국어를 벌써 배워뒀어야 말이 되지요. 안 그래요? 보여 줄 게 뭐 있어요?
선생님 머리가 나빠서 일본을 해와국가로 만들고, 미국을 장자권 나라로 만들어요? 머리가 나빠요, 선생님이. 알겠어요? 머리 나쁜 선생님이 왜 나쁘냐 하면 이것들을 공부를 못 시켰어요. 공부하라고 닦달을 못 했기 때문이에요. 머리가 나빴던 할아버지가 이제 늙어 죽게 되니, 영계에 갈 날이 가까이 오니 머리가 좋아짐으로 말미암아, 몽둥이로 후려갈겨서 말하지 않는 사람은 혓발을 빼고 입술을 갈라놓을 수 있는 놀음을 해보라는 거예요. 몇 녀석만 해보라는 거예요. 배우지 말래도 다 배우게 돼 있지. 알겠어요?「예.」알겠으면 박수하라구요. 박수하고 넘어가자! (박수)
지도자 회의 지시사항
수첩 어디 있나, 수첩? 수첩 알아요, 수첩?「예.」수첩에 기록한 것은 중요한 거라구요. ‘2002년 2월 19일 청평수련원에서의 지시사항’ 이거 쓰라구요.
一. 평화대사와 국가 지도자 재축복 전체화
전체를 다시 축복해야 되겠어요. 세 사람이 합해 가지고 김 씨면 김 씨 문중 전부 다 벌거벗기고 집을 지어 가지고 짝짝 해 가지고 때려 넣는다 이거예요. 그걸 축복이라고 생각한다구요. 알겠어요? 할아버지 할머니 벌거벗기고 ‘들어가.’ 하고, 어머니 아버지 벌거벗기고 ‘들어가.’ 하고, 자기 자식 벌거벗기고 ‘들어가.’ 하고, 손자, 후손들에게도 ‘너도 이렇게 배워 할아버지를 때려 몰 수 있는데 대신 책임해라.’ 이렇게 부탁해야 된다구요. 그렇게 중요해요.
거기에 들어가서 셋이 한 패가 되어 가지고 한 줄기가 되어야 돼요. 새로이 심은 씨가 되기 위해서는 세 가지를 취해야 돼요, 세 가지. 그러면 몸뚱이는 사위기대가 되어야 된다 그 말이에요.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하나님의 아버지가 누구냐
할아버지의 아버지는 누구예요?「증조할아버지입니다.」아, 타락하기 전에!「하나님입니다.」할아버지 아버지가 누구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할아버지 아니에요? 할아버지의 아버지가 누구냐 물어 보잖아요? 하나님이 아버지니까 아버지 있을 것 아니에요?「하나님의 아버지입니다.」그래, 글쎄 하나님의 아버지가 누구야?「아담입니다.」아담일 게 뭐야? 아담은 또 누구야?「하나님의 아들입니다.」하나님의 아들이지. 그게 아담인데 하나님의 아버지가 누구냐 그 말이에요.「하나님의 아버지입니다.」(웃음)
창조주를 계획해 창조한 주인이에요. ‘참부모는 이래야 된다.’ 해 가지고, 나는 참부모의 아버지인데 그 참부모의 아버지가 하나님이 되기 전에 생각한 것이, 구상적 참아버지가 하나님의 아버지예요. ‘사랑은 이래야 되고, 생명은 이래야 되고, 혈통은 이래 가지고 천년 만년 공식이 변할 수 없다. 나도 못 한다, 우리 아버지가 해줬기 때문에.’ 이렇게 말할 수 있다구요. 그런 동기가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동기?
그래, 하나님이 어떤 존재예요?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이고, 격위에서는 뭐라구요?「남성격!」중화적 존재의 동기는 뭐라구요? 하나님이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쌍둥이 같은, 그저 물 속, 태 안에 있던 그런 쌍둥이 모양이에요. 쌍둥이가 되어 가지고 태어나야 될 것 아니에요, 하나님도?
하나님도 보이지 않지만 태어났기 때문에 아기와 같은 그런 하나님, 본래의 하나님이 소년시대·장년시대·중년시대·약혼시대·결혼시대가 있었겠어요, 없었겠어요? 결혼시대가 있었는데 사랑의 영점을 주고받는 데 하나되어 있어서 재미가 없으니, 자극이 없으니….
여기 표면의 1제곱센티미터에 1기압이 누르고 있다구요. 이걸 떼 놓으면 푹 날아가 분산된다는 것을 알아요? 그거 알아요? 공기와 같이 다 날아간다구요. 어떻게 이 몸뚱이가 구성되어서 그냥 있느냐 하면, 이것이 밀어 줘 가지고 균형의 자리에 있기 때문이에요. 전신이 균형이 돼 있기 때문에 이렇게 구성되어 있지, 그렇지 않으면 날아가게 되어 있어요.
그래, 하나님 자신도 날아가지 않고 균형이 되어 있어 가지고 아담 해와를 창조하는 거예요. 만드는 거예요, 만들어. 복중에서 10개월 기르는 것과 마찬가지로 아담 해와를 배 가지고 낳는 놀음을 했다는 거예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런 동기가 있어서 결과가 있었지, 하나님이 생각지 않고, 하나님이 구상하지 않고 아담 해와를 공중에서 낳았다면 그놈의 하나님은 미친 녀석이지요.
그래, 원인이 있어 가지고 과정을 거쳐 결과에 있어서 목적 달성을 하는 거예요. 목적 없는 물건이 없어요. 방향이 없는 목적이 없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눈은 무슨 방향이냐 하면, 보기 위한 방향이에요. 봐 가지고 뭐예요? 눈이 좋기 위해서예요.
그 눈이 좋기 위한 것은 무슨 존재를 보고 좋기 위한 거예요? 여자 눈깔을 보고 좋아하나요? 뭘 보고 좋아해요? 눈깔을 보고 좋아해요, 사랑 때문에 좋아해요?「사랑 때문입니다.」사랑 때문이에요. 눈 맞춰 가지고 암만 좋아했댔자…. 눈 맞추면서 좋아하고 웃으며 살아요? 눈 맞추면 입 맞추고, 코 맞추고, 그 다음엔 가슴 맞추고, 별의별 것 다 맞추고, 나중에는 맨 질구지 통, 보기도 싫은 그걸 맞춰 가지고…. 그게 얼마나 보기가 흉해요? 그것 맞추면서 좋아하는 것 아니에요? 그래, 안 그래, 이 쌍놈의 자식들아?「그렇습니다!」
그걸 모르게 사탄이…. 이야, 참 머리가 좋아요. 인간들은 도니 무엇이니 해서 ‘그 말을 하는 사람은 쌍놈 중의 쌍놈이고, 지옥 가는 데 괴수다.’ 그러한 네임 밸류를 붙여 놨다는 사실을 보면 사탄이 얼마나 영리해요? 여러분 같으면 천번 만번 지옥에 가 가지고 각을 떠 먹어도 꼼짝 못하고 떼여 먹히게 돼 있어요. 하나님까지 영어(囹圄)의 몸으로 가둬 놔 가지고 몇천만년을 하나님 대신 해먹었으니 지혜가 충만한 왕초지요. 그거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알겠습니다.」
자주적 자각이 타락의 조상
그러니 하나님 아버지가 뭐냐 이거예요. 그 아버지부터 찾아가야 돼요. 참된 하나님의 모습, 그것을 닮아야 되겠다고 해야 했던 아담 해와예요. 그것을 몰랐기 때문에 타락했습니다. 그걸 가르쳐 줬으면 타락했겠어요?
그래, 그 성상 형상이라는 것은 자기를 위하는 것이 아니에요. 성상은 형상을 위해서.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하는 개념은 없어요. 상대를 위하는 개념이지, 자기를 중심삼고 상대를 이용하고 상대를 끌어가는 개념이 없다구요. 보다 위하는 것이 하나님의 가슴 깊은 사랑의 골짜기를 점령할 수 있는 길이기 때문에, 보다 위하는 그 세계를 점령하겠다는 사람들이 서로가 하루라도 바쁘게 그 세계에 가려고 그래야 할 텐데, 자기를 생각해 가지고 딴뚜 생각을 할 수 있어요? 딴뚜 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타락은 뭐냐 하면, 모든 창조의 질서를 무시해 버려 가지고 자기 스스로를 중심삼고 자각해서 자주적인 개념으로 행동한 것이 타락이에요. 여기 유종관!「예.」자각이 있지?「자각이요?」자기 스스로를 알고 있잖아?「예.」‘내가 제일이다.’ 그런 거 있잖아? ‘내가 제일이 된다.’ 그런 것 있지?「그런 속성이 있지요.」(웃음) 속성인지 뭐 복성인지 나 모르겠어. 그거 있잖아?「예.」
그런 근본의 마음이 다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 ‘하나님도 내 말 들으면 좋겠다. 선생님도 내 말 들으면 좋겠다. 아버지도 내 말 들으면 좋겠다. 왕도, 세상 천지의 모두 내 말 들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잖아요? 이런 자주적 자각이 타락의 조상이에요.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은 지옥 가는 거예요, 지옥.
어디 외국에 갈 때는 이름을 써 가지고 태그(tag; 꼬리표, 물표)를 붙이잖아요, 태그? 딱지를 붙이지요? 어디로 가는 물건인지, 주인이 어디 있다고, 어디 가서 머무를 것이라는 표를 붙인다구요. 그래야 될 텐데, 이건 아니에요. 내 것이에요, 내 것. 주소도 없어요. 내 것인데 자기 주소가 어디 있어요? 주소는 천지 어디든지 내 주소라고 생각해요. 세상에 그런 요사스러운 패가 어디 있어요? 자체 자각을 시인하고 긍정하는 패는 도둑놈이에요. 담 넘어온 패예요. 알겠어요?「예.」담 넘어온 패라구요.
여러분 전부 다 ‘선생님도 자각하는 나 곽정환에 대해서 곽정환 선생님이라고 불러 주면 좋겠다.’ 그런다는 거예요. 어드래? 유종관, 그러면 좋지? 유종관 선생이라고 불러 주는 게 좋지?「아닙니다. 괴롭지요.」(웃음) 얼마나 괴로워? 지옥에 가서 사는 것보다도 더 괴롭다면 되는 거야. 지옥 저 편을 뚫고 나가더라도 그런 놀음을 안 하겠다면 되는 거라구. 괴롭다고 하지만 말만 괴롭다고 하지, 사실은 도둑놈 심보를 다 갖고 있잖아?
선생님 포켓에 금은보화가 있으면 그걸 자기 포켓에 갖다 넣고 싶어, 선생님 포켓에 한 가지 부족하니, 아홉 개밖에 없으니 한 개 내 것을 전부 다 긁어다 팔아 가지고 열 개 채워 주겠어? 마음이 어드래?「천일국 전에는 그랬는데요, 지금은….」(웃음) 천일국은? 아직까지 나라를 안 찾았다구. 찾을 것을 생각하고 있는데.
웃지 말라구요. 그거 중요한 말이에요. 하나님 아버지의 그 아버지는 누구냐? 구상적 아버지, 천리대도를 세우려고 계획하던 것이, 천만 가지가 상대이상을 중심삼고 위할 수 있는 표준적 기준에서 전부 다 존속하게 돼 있지, 자기를 위하는 개념은 없어요. 이런 패들은 지옥이에요. 기분 좋아요, 나빠요? 사실이 그러면 얼마나 멋지겠어요?
선생님이 임자들보다 못났다고 생각하지요?「아닙니다.」선생님 대해서도 평하지 않아요? 박구배, 어디 갔어? 박구배!「회의 갔습니다.」어디?「지난번에 아버님 판타날 갔다 온 사람들 어디서 만나기로 했답니다.」그놈의 자식, 오늘 어디에서 만나? 또 도둑질 회의하는 모양이구만.
박구배를 도와준다고 다 평을 했어? 윤정로!「예.」아, 평했나 물어 보잖아?「감히 어떻게 평합니까?」감히 어떻게 평하느냐고 하지만, 감히 평하는 걸 어떻게 하고? 눈알이 선생님을 똑바로 보고 이래 가지고 그런 말이 있을 수 없다고 해야 할 텐데 왜 아래를 내려다보고 ‘감히….’ 그래? 전부 다 사기꾼들이에요. 슬쩍해서 넘겨 버리려고 한다구요. 슬쩍해서 넘겨 버리려고 하는 그런 소성이 있어, 없어? 어디 윤정로! 없어?「있습니다.」크게 대답하라구.「있습니다.」다 있어요. 선생님은? (웃음)「없습니다.」있기 때문에 이러는 걸 다 알잖아?
하나님의 제일 귀한 것보다 내가 높아지겠다 하는 무엇이 있기 때문에 가 보니, 내 것이 아니고 틀림없이 하나님 것이기 때문에 할 수 없이 뒤로 후퇴해 가지고 ‘미안합니다.’ 인사하고, ‘내가 가야 할 길은 당신이 원하는 것을 먼저 이루어 주는 것입니다.’ 하고 회개도 먼저 하고, 먼저 선발대로서 개척해 주는 거예요.
그렇게 해주니까, 생기기는 고약하게 생겼고 고집도 많고 보기도 싫지만, 그 하는 것을 보니까, 하나 둘 셋 넷, 열 수가 필요하고 열두 수가 필요한데 열 수를 끄떡없이 해 놓으니까 ‘열하나 해 주면 좋겠다.’ 하고 하나님이 생각했겠나, 안 했겠나? 열하나 해주니, ‘아이구, 열둘까지 해주면 얼마나 좋겠나?’ 하나님이 생각했겠나, 안 했겠나?「했겠습니다.」열둘까지 해 가지고 열셋, 열넷, 백, 백스물까지, 천이백까지 하겠다고 하니 진짜 하나님이 믿을 만하겠나, 책망할 만하겠나, 좋아할 만하겠나? 어떤 거예요?「믿을 만합니다.」믿을 만하기만 해요?
하나님이 짐을, 타락의 짐을 얼마나 짊어지고 있어요? ‘이 짐도 네가 맡아라. 이 짐도 네가 맡아라. 개인의 짐, 가정의 짐, 종족·민족·국가·세계·하늘땅의 짐까지 맡아 가지고 한번 해결해라.’ 하고 맡긴 거예요. 그 맡긴 걸 해결하는데 그 해결 방법을 세워서 해결해 가지고 하나님을 왕권 수립의 자리에 등극시키느냐 못 시키느냐까지 간 거예요. ‘이야, 저거 없어질 줄 알았더니 하나님 왕권 수립을 해 가지고 하나님까지 해방시키다니!’ 그런 거예요. 잘했어요, 못했어요?「잘하셨습니다.」내가 먼저 해서 미안해요, 임자들이 할 건데. 그렇지요?
선생님이 일본 사람을 뭘 시키지 않으면 그 나라가 없어져
내가 먼저 해서 미안하다구요. 뭐 젊어 가지고 20세기 최후의 과학문명의 이기를 이용해서 무엇이든지 땅 끝까지 이메일이나 인터넷으로 다 통할 수 있는 시대에 이르렀는데, 누구든지 왕초가 될 수 있는 시대가 되기 전부터 선생님이 큰소리한 것이 기분 나빠요, 좋아요? 기분 나빠, 좋아, 일본 놈, 미국 놈, 독일 놈들? 기분 나쁘지? 할 수 없어서 선생님이라고 하지요.
일본 놈들 그래, 안 그래? 한국 책임자가 된다면 ‘저 사람 몇 개월 있다 갈 거냐? 한국을 위해서 우리를 말아먹으러 와 가지고 이용만 하는 착취의 왕초다.’ 그렇게 생각 안 해요? 오야마다, 오야마다는 그러지?「안 했습니다.」안 하긴 뭘 안 해? (웃음) 하고도 안 했다고 하는 거지. 마음이 보통 그래요.
오야마다에게 돈을 주는데 말이야, 한국 돈 1원 주는 걸 좋아하겠나, 일본 돈 1엔 주는 걸 좋아하겠나? 답변!「한국 돈이 좋습니다.」(웃음) 10분의 1밖에 안 되는데? 이놈의 자식아! 거짓말은 그만 두라구.
유정옥이 가 가지고 저것도 한국 놈이라고 해서 말이에요…. 여러분도 한국 놈이라고 생각하지요? 일본 제국조사실이니 공안부니 한국 놈이라 생각하지요. 일본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한국 놈이라고 생각한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어디 간다 하면 보고를 받고 뭘 하는지 조사하는 것 압니까, 유 선생? 아나, 모르나?「알고 있습니다.」그래, 일본 사람이 좋아, 나빠?「일본 사람이 좋습니다.」할 수 없어 좋아하지. (웃음) 그렇지 않으면 죽겠으니까.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있는 길이 없으니까 아는 사람이 가르쳐 주려니 얼마나 뼛골이 녹아나요?
요즘에 주사를 맞으며 일한다는 말을 들었지만, 주사만 맞아? 다리를 잘라 팔아 가지고도 별의별 짓을 다 할 텐데. 다리까지 안 잘려졌으면 그래도 일본 사람이 나쁜 축이 아니고 좋은 축에 갖다 접붙일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선생님의 사정이에요. 그놈의 선생님도 고약하지요? 고약해요, 어드래요?
와카리마시타, 니혼진(알겠습니까, 일본 사람)?「하이.」일본 사람이라는 말이 좋아요, 일본 식구라는 게 좋아요?「일본 식구가 좋습니다.」선생님은 일본 사람도 일본 놈이 돼요. 일본 사람 집어치워라 이거예요. 일본 식구, 일본 축복가정, 일본 패예요. 알겠어요?「예.」그러니까 일본에 사는 한국 패라구요. 한국 말을 좋아하고 한국에 가 가지고 그 땅을 딛고 거기에서 살고 싶고 그 물과 공기도 같이 마시고 싶다는 거예요. 파이프를 한국 땅에 꽂아 놓고 일본 섬에 있더라도 공기를 파이프를 통해서 마시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있어야 된다구요. 그런 마음이 없잖아요? 선생님이 오라니까 오고 말이에요.
자, 일본 사람들, 지금과 같이 시켜 먹을까요, 시켜 먹지 말까요? 이제부터 시켜 먹을까요, 시켜 먹지 말까요? 시켜 먹지 않으면 나라가 없어지는 거예요. 선생님이 일본 사람을 뭘 시키지 않으면 그 나라가 없어져요. 그러니 한국 말을 배우고, 자기 나라의 모든 것을 부정하고, 한국 역사를 배우고, 한국 사람이 좋아할 수 있는 입장에 서야만 접붙여지는 거예요, 접. 접이 붙여진다구요.
접붙이는 것 알아요? 자기 본성적 요소가 반대로서 싹이 붙여지면 그 본성을 따라 가지고 변화되어야 돼요. 그래야 접이 붙여지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 접붙이는 것 알지요? 3년, 4년 이상 지나야 꽃이 피기 시작해요. 접을 붙여야 될 것 아니에요? 그렇지요?
암만 잘났더라도 전부 다 돌감람나무예요. 돌감람나무 알지요? 돌감람나무를 뭐라고 그러나요? 그건 까막까치의 밥밖에 안 돼요. 할 수 없으니 거지 패나 따먹지요. 그거 사람이 못 먹잖아요? 접붙여 가지고 나야 사람들이 먹기 시작한다구요.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하는 이상 사랑하고 사는 것이 부모의 소원
오야마다(小山田)는 조그마한 산의 밭 주인이 절간 스님의 아들이에요. 오야마다가 그렇잖아? 오야마다, 조그만 산의 밭뙈기, 이게 오야마다 아니야? 생기기도 절간 아들같이 생겼어. (웃음) 정말이에요. 축복 안 받으면 새끼를 갖게 안 되어 있다구요. 선생님이 축복해 줬으니까, 노리코, 타기를 좋아하고 구경을 좋아할 수 있는 노리코를 얻었으니 그렇지요.
요즘에 사이 좀 좋아졌나?「예.」한 주일에 몇 번이나 사랑하나?「그래도 아직은 한 달에 한 번씩은 합니다.」(웃음) 한 달에 백 번도 하지, 왜?「그래도 아버님, 아직도 홀아비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왜 홀아비 생활을 하느냐 말이야. 사내 녀석이 덜 됐기 때문에 그렇지. 여자 하나 주무르지 못하는 남자를 어디에 써먹겠나?
박정해!「예.」누가 남편이야? 거기가 남편이야, 저쪽이 아내야? 조그만 여자가 남편을 얼굴을 보나 거울을 보나 기구를 보나 여자보다도 훌륭하게 다 갖추었는데 무시하고 살잖아? 박정해, 선생님은 좋아해?「예.」남편은? 남편은?「좋습니다.」어디를 더 좋아해?「아버님을 더 좋아합니다.」이놈아! 시집간 다음에는 아버지 어머니를 버리고 남편을 더 사랑하라는 거야. 철칙이 그래.
부모가 그래요, 부모가. 시집가게 되면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하는 이상 사랑하고 살라는 것이 부모님의 소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뭐 시집가 가지고 남편이 한마디하면 천하가 다 깜깜해져 가지고 ‘엄마!’ 하고 우는 거예요. 엄마를 찾고 자기 고향을 그리워하면서 울고 다 그런 거예요. 왜 그렇게 울고 살아요? 싹싹하게 다 마음 맞춰 가지고 조금만 겸손해 가지고 오순도순 살게 되면 복이 흘러 들어올 텐데, 남자 자체도 내 발에 남자 발까지 합해 가지고, 내 손에 남자 손, 몸뚱이도 남자 몸뚱이가 방패가 되어 방어해 줄 것이 틀림없는데 왜 그걸 생각 못 하고 거기에 하나 못 되게 해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원수가 뭐냐 하면 말이에요…. 이게 뭐예요? 입인데, 타락할 때 어디가 먼저 타락을 시작했느냐 하면 이 입이 시작했어요. 입이 ‘난 너 좋다.’ 그러지요? ‘사랑한다.’ 하고 말이에요. 그래서 눈 맞추고, 입 맞추고, 코 맞추고, 가슴 맞추고, 삼각지대 다 찢어 버리는 거예요. 맞추면 다 찢어 버려요.
통일교회 교주가 훌륭해요, 멋져요, 기분 좋지 않아요?「훌륭하고 멋집니다.」이 녀석아, 그런 말 하는 교주가 세상에 어디 있어? 나는 하나님도 그런 하나님을 못 봤어요. 내가 물어 보니까 할 수 없이 하나님이 낑낑낑 하면서 360도를 돌아서 가지고, 할 수 없이 따라오기를 바라는데 떨어질 것 같으니까 360도를 넘고 363도까지 봐 가지고 따라섰느냐 보고 ‘네가 묻던 것이 뭐던가?’ 해 가지고 ‘야, 너 어떻게 반문하니?’ 하면서 가르쳐 주는 거예요. 경계선을 넘기 전에 못 가르쳐 준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도 지옥 경계선을 밟고 넘어서야 하늘이 가르쳐 줘요. 원리가 그렇지요?「예.」
재차 교육을 해야 되겠다
재차 교육을 해야 되겠어요. 어디서부터? 사랑이 자기 것이에요, 색시 것이에요, 아버지 어머니 것이에요, 하나님 것이에요?「하나님의 것입니다.」하나님이 그런 것을 갖고 있어요? 무형의 실체인데 말이에요.
하나님의 것을 봤어요?「아직 못 봤습니다.」*못 봤는데 어떻게 알아? 만져 본 적이 있어?「없습니다.」그런데 어떻게 알아?「마음으로 느낍니다.」마음이라고 하는 것은 상대적인 실체가 없으면 모르게 되어 있는 거라구. 아무리 마음이라고 하더라도 말이야. 천국을 알고 있었어? 하나님을 몰랐잖아, 지금까지? 실체를 모르면 안 된다구. 타락하지 않은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과 하나되었을 경우에 실체로서 알 수 있게 되어 있었던 거라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내가 일본 말을 하나요, 중국 말을 하나요? 내가 무슨 말을 해요? 일본 말을 해요, 한국 말을 해요?「한국 말을 하십니다.」여러분은 무슨 말을 해요? 아버지가 쓰는 말을 해요, 자기 멋대로 말하고 있어요? 자기 멋대로 말하는 이건 잡동사니예요, 잡동사니. 어디 여관에 가 가지고, 처음 만나서 여관방에서 흘러 버리고 말이에요, 도망가다가 할 수 없어 가지고 비밀 방에 들어가 강탈해 가지고 낳은 아들딸이든가, 여러 가지 알록달록한 종자 패들이에요. 본래의 조상을 몰라요.
사탄이 얼마나 능란해요? 요전에 어디인가? 주동문!「예.」아노 그것이 뭐 벨기에의 왕족이라구?「아노요?」응. 생식기 얘기하는 것을 제일 부끄럽게 생각한다며?「예.」그런데 왜 그걸 붙들고 살아? 할아버지 할머니도, 역사적으로 제일 왕초들도 그것을 제일 좋아하고 그걸 붙들고 살잖아요? 그것이 왱가당댕가당 되면 왕궁 자체가 왱가당댕가당 돼요. 그렇잖아요? 영국 왕궁을 보고 일본 왕궁을 보라구요. 여기 왕자들이 이방 여자들을 다 얻었지요?
일본은 세계의 아들딸을 교육해야
*일본의 왕자가 일반 국민의 딸을 선택해서 결혼했지요? 그것은 아무도 궁중 생활을 하고 싶지 않다는 것입니다. 평민이 되고 싶다는 거예요. 그렇게 유럽의 영국과 동양의 일본 궁전의 전통이 엉망진창이 되었다구요. 헤이세이(平成), 납작해졌다는 것입니다. 일본 천황이 똑똑한 천황이에요, 평범한 천황이에요?「평범한 천황입니다.」평범한 천황이기 때문에 중심도 없이 납작해져서 흘러가 버리는 거라구요. 아무것도 자랑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문 선생은 어때요? 일본 천황보다 똑똑하지 않아요, 똑똑해요?「똑똑하십니다.」왜 똑똑해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사람들이 천황을 뒤로하고 문 선생을 만나려고 여기까지 날아왔다구요. 그렇게 날아와서 뭘 해요? 한국통일, 남북통일을 도우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들이 일본 사람들이에요, 일본에서 태어난 한국 사람들이에요? 교포들보다 훌륭하지요? 교포들은 일본에서 살고 싶어하지만 말이에요, 여러분은 일본에서 태어났더라도 한국에 와서 살고 싶어하기 때문에 일본산 한국 사람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거 이론적이라구요. 알겠어요?「하이.」
삼팔선(휴전선)에서 전쟁이 발발하면 일선으로 출동해서 방어하겠다는 사람들이 일본 사람들입니다. 그 삼팔선이 생기게 된 것은 일본 사람들 때문이었다구요. 그렇지요? 그러니까 일본과 미국 사람들은 한국을 통일시켜야 할 역사적인 책임이 있습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2차대전 이후에 미국이 책임 못 했기 때문에, 미국 놈들하고 일본 놈들이 삼팔선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 근본은 또 일본 놈들이 만들지 않았어요? 여기 일본 사람, 손 들어 봐요. 여러분은 삼팔선에서 총을 맞아 가지고 병신이 되는 걸 영광인 줄 알아야 돼요. 잘못했지요? 탕감해야 넘어서는 거예요.
그래서 일본의 책임이 무엇이라구요? 한국이 아버지라면 일본은 뭐라구요? *옛날에는 아담국가와 해와국가라고 했지만 말이에요, 1978년부터는 아버지의 나라와 어머니의 나라로 인정하고 있다구요. 어머니는 세계의 아들딸들을 키워야 됩니다. 그러니까 일본 여자들을 모두 다 희생시키더라도 세계의 아들딸들을 재교육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러면 일본은 망하지 않습니다.
통일교회의 중요한 멤버들이지요, 일본 사람들이? 땀과 눈물과 피를 흘리라고 하는 거예요. 어머니는 임신하는 순간부터 자신의 신체적인 모든 것을 나누어 주지 않으면 복중의 아기가 죽어 버립니다. 아버지는 정자 하나를 심었을 뿐이라구요. 어머니의 몸을 빨아먹고 크는 것이 태아입니다. 알겠어요?「하이.」
그러니까 일본 사람들이 도와줘야 됩니다. 자기 자신의 아들딸이 있더라도 세계의 아들딸들을 키워서 지옥을 넘어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남자의 손은 어머니의 손을 연장한 손이에요. 상대권이 없었던 천사장의 입장에서 가정을 이룬 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일본 남자들이 피와 땀을 어머니의 피에 접붙여서 가정의 전체를 해방시키는 책임을 완수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어머니 나라의 책임을 완수할 수 있는 길은 영원히 없습니다. 알겠어요?
책임을 완수하려고 목숨을 걸고 나서면 누구든 소화할 수 있어
지금도 그렇지요? ‘어떻게 해서든지 통일교회를 없애 버리면 좋겠다. 문 선생이 오면 고마루(困る; 곤란하다).’ 하지요? 통일교회 멤버들은 햐쿠마루(百零)라고 생각하는데, 일본 정부는 고마루(五零)라는 거예요. 그것을 알고 있어요, 모르고 있어요?「알고 있습니다.」고마루라고 하는 사람들을 햐쿠마루라고 하는 사람들이 소화해서 햐쿠마루로 만들지 않으면 뿌리가 썩어 버립니다. 그 뿌리의 대신으로 소련이 들어오고 중국이 들어온다구요. 알겠어요?
홋카이도(北海島)는 소련, 규슈(九州)는 중국, 혼슈(本州)는 미국한테 빼앗겨 버려요. 소련, 중국, 미국도 어머니의 기준으로서 선생님이 말뚝을 박고 갈고리를 연결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그 말뚝이 빠지지 않기 때문에 일본열도가 남는다는 것입니다. 와카리마시타(分かりました; 알았습니다), 와카레마시타(別かれました; 헤어졌습니다)?「와카리마시타!」와카레마쇼(別れましょう; 헤어집시다)! 귀가 좋기는 좋다구요. ‘리(り)’와 ‘레(れ)’를 분명하게 구별하지요? 한국 말을 모르는 사람은 그것을 이상하다고 한다구요.
일본 사람이 똑똑하다고 생각해요, 똑똑하지 못하다고 생각해요? 여자가 똑똑해요, 천사장이 똑똑해요? 일본 여자를 내세우면 어떤 나라의 천사장도 소화할 수 있다구요. 그런 능력이 있어요. 선생님으로부터 임명받은 책임을 완수하려고 하면, 목숨을 걸고 하면 어느 나라의 왕, 어느 나라의 대통령이나 국회의장도 소화할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거예요.
문 선생이 전후의 일본을 해와국가로 세웠기 때문에, 세계의 어떤 나라에서도 ‘일본 사람들한테 교육을 받고 싶다.’ 하면서 지금 소란을 피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요? 그것을 알고 있어요?「하이.」
일본이 잿더미가 되더라도 나라는 잃어버리지 않습니다. 어머니의 혈통으로 묶게 되면 뭐라고 할까요? 떫은감이 아니에요. 단감나무가 세계의 어디든지 울창하게 자라서 수확하는 단감을 먹을 사람이 부족할 것입니다. 그런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해라. 해라!’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쉬라고 해요, 하라고 해요? 선생님이 쉬라고 한 적이 있어요?「없습니다.」‘하라. 하라!’ 합니다. 해도 해도 끝이 없어요. 10년, 100년…. 100년도 안 간다구요.
고개를 넘어가면 아무리 고생하더라도 통하지 않습니다. 고개를 빨리 넘어오라고 해서 넘게 되면 반대하는 나라가 전부 다 없어져서 아침을 맞이하는 다른 세계가 전개될 것입니다. 미국도 마찬가지예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서양은 한국의 전통과 혈통을 상속받지 않으면 살아 남을 수 없어
*아무리 똑똑한 유럽 멤버들이라도 어머니 나라의 아들딸과 마찬가지입니다. 유럽 멤버들이 전통을 상속해야 되는데, 자기들의 나라에 일본 사람들이 오는 것을 반가워하지 않고 한국 사람들이 오는 것을 반가워하지 않아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러면 안 된다구요. 그들의 전통을 상속하지 않으면 희망이 없습니다. 일본 사람과 한국 사람들을 환영하지 않으면 유럽에 희망이 없다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서양 식구 여러분은 한국 사람하고 일본 사람을 좋아하고 부모로 모셔야 돼요. 그렇게 모심으로 말미암아 살지, 그렇지 않으면 브라운 베어…. *유럽 멤버들은 브라운 베어와 같아요. 북극곰과 같다구요. 그들은 동물처럼 싸우기를 좋아합니다. 그들의 역사에는 핏자국이 남아 있어요. 그것은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어느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피를 많이 흘려 왔어요, 전쟁을 치러 가지고. 힘 가지고 천하를 다 통일해도….
*그러니까 유럽 멤버들은 재창조되지 않으면 살아 남을 수 없습니다. 너 미국 여자야?「예, 아버님!」예, 아버님! (웃음) 미국 여자가 아니라 미국산이라구!
미국 사람들이 살아 남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한국의 전통과 혈통을 상속받는 것입니다. 다른 길이 없어요. 희망이 없다구요. 천국으로 연결될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예스.」파더는 이런 내용을 얘기하면서도 모르겠다구요. 여러분이 나보다 더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스’ 했잖아요! 그래요?「예스.」큰소리로 ‘예스!’ 해보라구요! 그래요?「예스!」(*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놈도 일본 놈이야? *일본 사람이야?「예, 아버님!」일본산 한국 사람이라고 하라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이 사람은 미국 사람이야?「코리언입니다.」(웃음) 미국산 코리언이라구!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웃음) 그러면 천국 백성이에요, 천국 백성. *그렇지 않으면 천국 백성이 될 수 없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제2한국 사람이 되지 않고는 천국 갈 사람이 없다
자, 이 시간 틀림없이 결정하고 금을 그어 버리자 이거예요. 일본산 한국 사람, 서양산 한국 사람이 되어서 그런 산, 2세들을 데려가기 위한 그 주인 양반이 참부모라는 양반이다! 알겠어요? 일본 사람, 미국 사람이 제2한국 사람이 되지 않고는 천국 갈 사람이 하나도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이제 파더가 결론을 내렸어요. 그 내용은 간단합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오야마다, 임자는 뭐야? 일본산 한국 사람이야?「예. 그렇습니다.」공부는 어디에서 했어?「아버님이 한국에 가서….」태어나기는 어디에서 태어났고? 절간에서 나지 않았어? (웃음) 아버님이고 뭐고 모르지 않았어? 중간에 와 가지고 가지가 부러져 가지고 떨어지기 전에 그걸 잘라 버리고 접붙인 거와 마찬가지예요. 중심에 접을 못 붙인 걸 알아야 돼요.
자랑하지 마! 일본을 내가 잘 알아요, 임자들보다. 알겠어요? 임자들이 나기 전에 일본에 살아서 잘 아는 사람이에요. 얼마만큼 한국을 좋아하지 않는지, 영계에 간 수상들도 그렇고 잘 알아요. 한국 사람을 일본 사람이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왜 좋아하지 않느냐 하면, 머리가 나빠서예요. 머리가 한국 사람을 못 당해요.
여기 이 동네, 우리 집과 가까운 동네가 무슨 동네인가? 유명한 동네가 있잖아요? 세계의 무엇이든 만들어 파는 데 말이에요.「이태원입니다.」이태원이 뭐예요? 이태백이 사촌이 이태원이에요? (웃음) 이태원이에요. 거기는 말이에요, 일본에서 새로이 제품을 만들면 벌써 석 달 전에 다 만들어요. 한 집에서 똑딱똑딱하고 조그마한 선반 하나 가지고 말이에요, 무엇이든 만들어요. 기술올림픽대회에서 한국이 기록을 깬 나라 아니에요? 그것 알아요? 일본이 암만 자랑했댔자 한국을 못 따라가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나라의 정치하는 사람들이 한국 사람하고 결혼하지 말라고 그랬어요. 까딱 잘못했다가는 빼앗긴다는 거예요. 지금도 그렇잖아요? 한국 나라가 지금 일본보다도 전자세계가 앞섰나요, 떨어졌나요?
무슨 산업? 무슨 벤처, 맨처?「벤처입니다.」벤처산업은 일본에서 시작했지만 한국 사람을 못 당해요. 와콤(WACOM)을 누가 만들었어요? 한국 사람이 만들었나, 가미야가 만들었나, 후루다가 만들었나? 누가 만들었어요?「아버님이 만드셨습니다.」아버님이 어디 있어요? 허재비 같은 보이지 않은 아버님이 일본 나라의 주요산업 기반을 꼭대기에 집어넣고 오줌 싸 가지고 냄새나게 만들어 가지고 씻어 버리는 거예요. 그게 문제예요.
문 총재가 그렇지 않아도 일본 사람이 갈 데 없어서 방황하는데, 들어와 가지고 입을 열어 나발 불게 되면 일본이 어디로 날아갈까 봐 걱정해 가지고 어떻게든 들어오지 않기를 바라요. 한국 사람이 다 가 붙어서 뜯어먹고 있다고 해서 쫓아내려고 하잖아요?
옴 진리교가 나왔을 때 없애려고 했지만 그 뿌리를 찾아보니 자기들 발에서부터 대가리를 다 감고 있어요. 죽게 되면 일본이 먼저 죽게 되어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손을 뗀 거예요. 그런 걸 다 알아요? 내가 큰소리하는 것이 무슨 기반이 없이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알겠어요?「예.」안 하면 모가지를 쳐 버릴 거라구요, 말을 못 배우면. 내가 원수 취급할 거예요.
한국 말을 배우지 않으면 안 돼
그래, 공부할래요, 안 할래요?「하겠습니다.」기간은 2년 후에 졸업할 거예요, 3년 후에 졸업할 거예요? 정하자구요. 대학원 가게 된다면 말이에요, 자기가 공부해 가지고 대학교까지 두 나라 말을 했으면 세 나라 말을 2년 동안에 해야 대학원 졸업하는 것 알아요? 일본도 그렇게 돼 있지요?「예.」외국어 하나 통하게 되면 그 기간에 있어서 정한 그 말로 논문 쓸 수 있는 실력이 없으면 대학원 졸업 못 하는 것 알아요? 마찬가지예요. 2년이면 다 하는데, 여러분 통일 신도가, 통일 용사가 2년 동안에 못 하겠어요? 2년 걸릴 거예요, 4년 걸릴 거예요, 10년 걸릴 거예요? 정하자구요.「2년!」
2년 넘으면 어떻게 해요? 불알을 딸 거예요? (웃음) 눈을 뽑을 거예요? 눈을 뽑는다고 계획해 가지고 선언해서 뽑아 버리면 틀림없이 할 거라구요. 그렇게 해서라도 일본 사람은 저나라에 가서 문 총재를 안다고 해 가지고 부끄럽지 않게끔, 나는 일본에서 났지만 한국 사람이다 이거예요. 왜? ‘말은 일본 말 다 잊어버렸습니다.’ 그래야 된다구요. 그래야 되는 거예요. 이제 등록을 다시 해야지요. 안 그래요, 그래요?「그렇습니다.」똑똑히 알라구요.
자, 2년 하자구요, 3년 하자구요?「2년!」그래서 이놈의 자식들, 일본 간나 자식들, 미국 간나 자식들도 전부 다 이거 안 하기 때문에 통일교회 최고 책임자는 선문대학에 들어와서 2년 동안 대학원까지 졸업하라고 명령했어요. 2년 동안에 못 하지요. 2년 반, 3년까지 걸릴 거라구요.
그거 이번에 졸업하지, 이번에?「예.」한국 말 다 잘 하나?「예. 잘 합니다.」내가 불러다가 시험을 치면 좋겠는데. 빵빵해 가지고 못 하거든 거꾸로 처넣어 가지고 다시 하라고 해야 돼요. 지금 그러고 있다구요. 여기 모인 사람들은 이제 졸업하면 대신 언제 갖다 집어넣어 가지고 공부하라고 처넣을지 몰라요. 처넣는 게 좋아요, 안 처넣는 게 좋아요? 선문대학에 와서 공부하라고 처넣는 게 좋아요, 안 처넣는 게 좋아요? 발길로 차서 처넣는 거예요, 키스해 주면서 살살 쓸면서 처넣는 거예요? 때려서 처넣는다는 거지요.
그래서 한국에 와 가지고 3년 이상 전도해야 능통해요. 5년, 7년까지 섭외해야 돼요. 조국을 그마만큼 생각해야지요. 일본에서 소학교 6년, 중·고등학교 6년까지 12년이고, 다 하려면 24년이 걸려요. 그런데 자기 조국의 전통과 역사를 배우기 위해서 7년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알겠어요?「예.」
눈을 똑바로 뜨고 선생님을 바라보라구요. 그거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난 눈감을게 안 하겠다는 사람 말고 하겠다는 사람은 손 들어 봐라! 하나님 앞에 약속하는 거예요. 손 들었어요? 들었어요, 안 들었어요?「들었습니다.」눈 떠도 괜찮지요? 다 들었구만.
여기는 다 한국 놈들이야?「예.」두 패가 돼 있으니 이 두 패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 돼요. 아벨 편에 하나되어야지 가인 편에 하나돼야 되나요? 그러니 말도 같아야 돼요. 쌍둥이로 태어나야 돼요, 쌍둥이. 내리라구요. 내리라구요. 알겠지요?「예.」
그리고 서양 사람들은 어머니 아버지 나라의 말인 일본 말과 한국 말을 배우지 않으면 안 돼요. 또 여러분도 서양 말을 배워야 돼요, 싫더라도. 그 아들딸을 사랑해야지요. 가르쳐 줘야지요. 안 그래요? 가르쳐 줘야 될 것 아니에요?
그래서 일본 본부에 선생님이 지시했어요. 중·고등학교 교재를 중심삼고 스페인어에서 영어로 번역해 놓으라고 한 거예요. 오야마다, 번역했나?「예. 했습니다.」전부?「예.」다 준비시켜. 괜히 놀음놀이가 좋아서 하는 게 아니에요. 이것들 사람 만들려고 그래요. 천상세계에 가 가지고 참부모를 모시고 나온 전통에 손실이 없게끔 해 가지고 당당히 일본산 한국 사람이라 하더라도 이의가 없게끔 해야 무사히 통과해요. 국경이 없다구요. 비자가 없다구요. 알겠지요?「예.」
선생님이 세운 가정 기준을 재편성하라
지시사항 첫째가 뭐라구요? 평화대사와 국가 지도자…. 국가 지도자가 뭐예요? 족장들 말이에요. 평화대사와 국가 지도자, 족장 재축복! 누가? 여러분이 해야 돼요. 여러분이 가르쳐 줘 가지고 싹쓸이해서 껍데기를 벗겨야 돼요. 입에서부터, 꼭대기에서부터 껍데기를 벗겨 가지고 한꺼번에 벗겨 놓아야 돼요. 그렇지 않고는 천일국이 생겨나지 않아요. 그것을 지시한다구요.
이제부터 갈 길이 그거예요. 외국에 나간 선교사고 뭐고 다 집어치워요.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선생님이 세운 가정 기준을 다시 편성하라는 것입니다. 36가정, 72가정, 120가정, 430가정, 777가정, 1800가정, 2000가정, 2800가정으로부터 3만쌍, 36만쌍, 360만쌍, 3천600만쌍, 4억쌍까지 세웠어요. 그 기준에서 밀고 나가게 되면 뭐 한 달도 안 되어서 이 사람 가지고도 남북통일 할 수 있어요.
남북통일 할 수 있는 길은 핏줄이…. 내가 북한에 가서 말한 것이 뭐냐 하면, 핏줄은 물보다 진하다고 얘기했어요. 공산주의가 핏줄을 변경할 수 없어요. 민주주의가 핏줄을 변경시킬 수 없어요. 핏줄은 핏줄인데 거짓 핏줄이에요. 거짓 핏줄을 잘라 가지고 참핏줄을 접붙이는 데 있어서 새로운 핏줄이 생겨나지, 돈 가지고 지식 가지고 무슨 정치의 힘 가지고 안 돼요.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천년 만년 역사는 변해도 이 진리는 변하지 않아요. 아버지가 자식을 사랑하고,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고, 아내가 남편을 사랑하고, 그 부부가 자식을 사랑하는 법은 철칙이에요. 변하지 않아요. 바람 피우는 것은 있을 수 없어요. 그렇게 하려면 자기들 어머니 아버지를 이혼시켜 놓고 와서 그런 놀음을 해라 이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이혼하기를 바라는 사람 있어요? 각을 떠서 독수리 밥으로 하더라도 그런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발견할 수 없다는 거예요. 알겠지요?「예.」알겠어요?「예.」
여자로 태어나서 남자를 위해서 죽겠다고 생각 못 하는 여자는 바보예요. 그건 탈락자예요. 또 남자로 태어나서 자기 여편네와 아들딸을 위해 죽겠다고 결의 못 하고 그런 생활을 못 하면 바보라구요. 천상세계의 문턱을 못 넘어가요. 아시겠어요? 뭘 못 넘어간다구요? 경계선이 언제나 있어요. 그걸 넘어서기 위해서는 선생님이 말한 대로 해야 된다구요.
二. 평화대사관 신설
그 다음엔 평화대사관 신설이에요. 곽정환!「예.」그거 준비하고 있어?「예.」1천5백만 달러 더 받았나?「안 받았습니다.」왜 안 받았어? 낚아채!「예.」빨리 지불해!「예.」일본이 안 하면 안 돼요. 여자의 몸뚱이와 마찬가지라구요. 지금까지 대사관은 천사장 입장에서 도둑질해 왔어요. 이제 어머니 입장에서 도와줘야 됩니다. 그것이 해와국가, 어머니 국가의 책임이에요.
이래서 아버님이 가서 살 수 있는 제2기지, 그걸 비워 가지고 가인세계의 왕권을 하늘세계의 왕권으로 기리카에(ぎりかえ) 하는 데는 어머니의 공이, 어머니의 전통으로 물들여 가지고 그렇게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대사관을 만들어요, 대사관.
일본 나라 대사들은 도둑질을 해요, 도둑질. 통일교회의 평화대사관은 그 나라를 도와주는 어머니의 입장에서 교육을 책임지는 거예요. 아기들 교육을 철두철미하게 해 가지고 순결 전통을 절대시하는 거예요. 그걸 본 보여 줘야 됩니다.
일본의 선교사가 130명이 아니에요. 1천3백 명부터 해야 돼요. 130명까지 파송하게 되면 어머니 책임을 완료하고도 남아요. 원수는 영(英)·미(美)·불(佛)이 원수예요. 원수와 교차결혼 시켜 가지고, 그들을 자기 직계 충신의 아들딸보다 더 존중시해 교차결혼 시켜 가지고 그 어미 아비가 미워할 것이 아니라, 두 어미 아비 둘이 합해 가지고 옛날 어미 아비보다 더 잘살라고 하면 셋째 번 나라가 생기는데 그것이 하늘나라가 되는 거예요. 두 나라는 꺼져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기 일본 여러분 말이에요, 교차결혼 한 사람 손 들어 봐요. 많구만! 한국 여자야?「일본 여자입니다.」(웃음) 일본 간나들은 어떻게 됐어, 일본 자식들은? 교차결혼이에요. 이번에 선생님의 ‘평화사상’이라는 그 책 가운데는 90년도, 70년도를 넘어서면 전부 다 결론을 지은 것이 교차결혼이에요. 그렇게 많이 교차결혼이란 말을 했는데 이 골통에 교차결혼 안 하겠다는 생각 있어요?
일본의 원수가 누구예요? 한국이고, 그 다음엔 중국이요, 그 다음엔 소련이요, 그 다음엔 누구예요? 미국이지요? 일본 나라가 없어져 가지고 그런 4개국에 가서 어머니 책임을 하게 된다면 4개국이 하나될 때는 말이에요, 일본 나라가 어머니의 나라로 새로이 해산해서 천국을 상속시켜 줄 수 있는 나라가 될 수 있다는 거예요. 10년, 20년, 30년 일본 나라가 없더라도 30년 후에는 일본에 어머니 깃발이 천지에 솟구쳐요. 교육받아 가지고 신세진 사람들을 통해서 말이에요. 그걸 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되느냐? 2차대전 이후에 벌써 장개석이 용서 안 해줬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장개석이 용서한 것도 선생님의 혜택이에요. 무슨 일이 있더라도 일본 나라를 없애 버려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것까지 영향을 미쳐 가지고 복을 주어 잘사는데, 또 해와국가의 이름을 박았는데 ‘그놈의 통일교회를 없애야 된다.’ 한 거예요. 그래, 천신만고 고생했지만 망살이 뻗치는 거예요. 점점점 수라장에 뻗어 나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자신을 갖고 냅다 밀면 밀리게 돼 있다
이제부터 일본이 큰 문제지요? 지금 뭐예요? 국채 30조 엔을 만들었는데 그걸 어떻게 다 물래요? 통일교회가 물어줘야 된다고 생각한다구요. 일본 나라가 못 물어요. 자기 위주하고 개인주의 사상을 따라가고 있는 일본 사람이니까 일본 나라 백성이 없어진다구요. 천황이고 무엇이고 귀찮은 존재로 낙인이 찍혀요. 그렇지만 문 총재는 절대 필요한 주인으로 모시려고 하게 돼 있다구요.
그래, 두 세계 가운데 남는 것은 한 세계예요. 가을이 되면 열매를 보호하기 위한 잎사귀가 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열매를 돕지 못하는 잎사귀는 중간에 떨어져 가지고 거름이 되어 썩어 없어진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통일교회를 반대한 패들은 전부 다, 열매를 맺힐 수 있는 수확의 결실을 가져오는 데 도움이 못 되고 방해하는 것은 중간에 떨어지는 거예요. 다 약화돼요. 통일교회가 득세하게 될 때는 일본과 미국과 소련, 중국의 주의사상은 기운이 떨어져 매지근해 가지고 석양에 떨어져 밤이 찾아온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렇지만 통일교회는 아침이 오는 거예요. 아침 시기가 왔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아침이 몇 시간 걸리나요? 4분의 1 되는 여덟 시간이면 점심때를 향해서 지나가는 거예요. 그러니 바빠요. 알싸, 모를싸?「알싸!」
평화대사관 신설! 누가 해야 되겠어요? 일본 선교사들이 해야 됩니다. 요전에 남미에 갔던 4천3백 명은 다 어디로 도망갔어요. 세계 185개국에 130명씩을 파송하라고 했는데, 일본 책임 부서에 임명장 다 발표했는데도 불구하고 갔나, 못 갔나? 유정옥!「예.」갔나, 못 갔나?「이번에 430명 다 갔습니다.」430명이 뭐야? 한 나라에 130명씩인데. 그러면 몇만이야?「2만2천입니다.」보따리 싸 가지고 거기에 가서 교육해야 돼요, 자기 몸뚱이를 팔아서라도. 굶어죽는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알겠나, 모르겠나? 정신차리라구요.
그리고 이제부터는 선생님이 필요하더라도 오지 못합니다. 한국 뭐 있더라도 선생님이 필요한 사람, 오라는 사람 이외에는 못 와요. 이제 일년 동안에 2천1명이든가 2천1백 명이든가 21수에 해당하는 사람들을, 국가복귀에 있어서 허물을 벗는 데 있어서 머리부터 꽁지까지 해 가지고 가정 편성에 있어서 선생님이 하늘땅의 탕감 가정을 중심삼고 그 수를 다 만들어야 돼요.
일본 나라는 틀림없이 나라를 해방해야 된다구요. 그것 못 하는 사람은 아무리 뭐라 하더라도 정지해 버려요. 거기에 남아진다구요. 못 넘어간다는 거예요. 그런 때가 왔어요. 여러분을 내가 부를 필요도 없어요.
축복 뭐예요? 축복 중심가정 선생님 이름으로 기도해요? 자기 이름으로 하지요. 다 축복해 줬어요. 자신을 갖고 저 북해도에서부터 가고시마까지 밀어 제끼고, 내 일선에서 조상들을 동원해서 일본의 현재 1억2천5백만을 동원하는 대표자라고 해 가지고 냅다 밀면 밀리게 돼 있지, 여러분이 구부러지고 후퇴하게 안 되어 있어요.
지구성이 구원받을 수 있는 닻이 되고 닻줄이 되어라
보라구요. 천일국이란 말을 세상에 나라가 있는데 발표했어요. 옛날 같으면 역모와 마찬가지로 가루도 없이 날아갈 수 있는, 7족이 멸망당할 수 있는 놀음인데, 문 총재가 무슨 얘기를 하더라도 손 못 대요. 손만 대 봐라 이거예요. 역모보다 더한 것 아니에요? 나라 다 그만두고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해방의 천국을 만들어야 돼요.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자는 거예요. 하나님을 모르니까 몰랐지만, 영계의 사실을 아니까, 확실히 하늘나라는 어떻게 된다는 걸 다 알았으니 안 할 수 없는 거예요.
영계의 사실을 많이 배웠지요?「예.」그것이 무슨 도깨비 나발 소리가 아니에요. 참부모의 훈시 말씀이에요. 제방에 막혀 가지고 몰랐던 무지의 세계를 이 제방을 터뜨려서 평준화된, 바다와 같이 수평을 만들어 가지고 만민 해방권을 만들어 놓고 이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알싸, 모를싸?「알싸!」
대사관이 필요해요. 대사관은 아들딸 교육과 남편 아내의 생활을 관리하는 것입니다. 다시는 타락이 있어서는 안 돼요. 철저하게 해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그늘이 진 그 나라를 구하기 위한 하나님의 세계의 대역자들이에요. 그 판도를 번식시켜 가지고 순식간에 조상을 동원해 가지고 냅다 몰면 그 나라가 전부 다 껍데기를 벗는 거예요.
뱀이 허물을 벗는 것을 알아요? 일년에 다섯 번 벗어요. 코브라 같은 것은 태어나 가지고 일년에 다섯 번 허물을 벗어요. 야, 그걸 보면 뭐…. 대가리에서부터 허물을 벗기 위해 고생하는 것을 보면 말이에요, 구멍이 좁은 데다가 비벼 가지고 껍데기가 벗겨지게 해서 대가리를 벗겨 가지고 돌 삼각지대에 해 가지고 이게 딱 걸리게 되면 거꾸로 빼서 한꺼번에 죽 벗어나요. 야! 나보다도 낫다고 생각했어요. ‘내가 벗기 위해서 저렇게 했으면 얼마나 멋지겠나!’ 하고 말이에요.
그런 것 배우고 싶어요, 안 배우고 싶어요? 아, 물어 보잖아요?「배워야 됩니다.」왜 대답 안 해, 그러면? 힘드니까 싫다는 말 아니에요? 힘들어도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대가리가 날아가더라도 해야 돼요. 복중에 밴 알이라도 뛰쳐나오게 해 가지고 그것을 까 가지고 새끼를 남겨서라도 그 일을 성사시키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돼요. 새끼가 필요해요. 알겠어요? 새끼!
새끼가 뭐예요? 농재기(노, 실, 헝겊 등으로 가늘게 꼰 줄)인데, 새끼 꼰다고 그러지요? 무슨 새끼예요? 그거 필요해요. 아들딸도 새끼예요. 꼬아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 다시 이어서 굵어지면 바위같이 되어 가지고 끊을 자가 없어요. 자기 가정의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고, 일족을 중심삼고 바위같이 되라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세계를 움직여 가지고 지구성을 배와 같이 생각해서 태풍이 불더라도 그걸 달아 놓은 닻줄이 끊어질 수 없다 해야 돼요. 그러면 지구성이 구원받아요. 그런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 닻이 되고 닻줄이 되어야 된다! 한번 해봐요.「닻이 되고 닻줄이 되어야 된다.」
닻 알지요? 태풍이 불어 끊어지면 안 되지요? 닻을 거는 그것이 쪼개지면 안 되잖아요? 통일교회 사상은 그래요. 통일교회 원리는 닻줄의 왕 닻줄이다 이거예요. 줄 중의 왕 줄이다 이거예요. 와이어 로프와 마찬가지로 안 끊어져요.
문 총재를 세계가 전부 다 끊으려고 해서 끊었나요, 자르겠다고 해서 잘랐나요? 못 자르지 않았어요? 그래 가지고 사탄세계가 엉망진창이 되어 문 총재에게 꼼짝 못 하고 지금 굴복 안 하려고 해도 굴복할 수밖에 없게 돼 있어요. 이미 사탄 왕초가 다 굴복했어요. 그 졸개새끼들은 이미 동쪽에 엎드려 가지고 바람 불면 한꺼번에 밀어치울 수 있게끔 다 됐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차 못 하는 녀석들은 죽어야 돼. 안 죽으면 죽여 버려야 돼, 이놈의 자식들!
이제부터 문 총재가 무서운 사람이 되어야 되겠어요. 천천히 해야 되겠어요, 낚아채 가지고 바쁘게 해야 되겠어요?「바쁘게 해야 됩니다.」10년 걸려야 되겠어요, 열 달 걸려야 되겠어요? 열 달 걸려야 되겠어요, 열흘 걸려야 되겠어요?「열흘!」하나님은 열흘이 아니라 열 시간 이내에 전부 다 했으면 좋겠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런 마음이 있어요. 열흘이 뭐야, 열흘이? 열 시간 이내에도 휴전을 하고, 전부 다 죽고 살 수 있는 걸 다 정할 수 있는데 말이에요. 그래서 바빠요. 이제는 선생님에게 보고할 필요 없어요. 나라를 찾으라구요. 알겠어요?
일본 나라의 땅을 팔아 가지고라도 대사관을 만들라
그러니까 대사관이 필요해요, 안 해요?「필요합니다.」대사관 건설비를 일본 나라의 땅을 팔아 가지고 대서 세계 대사관을 만들면 일본이 없어지는 거예요, 일본 땅을 심는 거예요? 일본 땅을 심는 것이기 때문에, 가을이 되면 천배 만배가 될 수 있으니 일본은 망하지 않아요. 어머니가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지지리 고생해서 형편없더라도, 나라의 쓰레기통에서 주워 먹고 살더라도 거기에서 아들이 자라 판·검사가 나오게 되면, 그 나라를 치리할 수 있는 왕초들이 되어 해방적 권한을 같이 동족과 더불어 누릴 수 있는 역사가, 그런 나라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아멘이에요.
알겠어요? 알지요? 모르지는 않지요? 많이 알아들어 가지고 그걸 해야 돼요. 할 거예요, 못 할 거예요?「하겠습니다.」선생님하고 약속했지요? ‘4년 동안에 조국광복은 틀림없습니다. 믿어 주소. 완성하겠습니다.’ 하고 결의했어요, 안 했어요?「했습니다.」지금 2년 남았는데 2년 동안에 할 가능성이 있어요, 없어요? 이놈의 자식들, 맹세를 하면 해야 할 텐데…. 2년 동안에 할 수 있게 해 제껴야 되겠어요.
여편네와 아들딸 전부 다 제물 삼아 가지고 나라를 구하기 위한 놀음을 하라고 하면,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선생님 바라보고 똑똑히 해요. 하나님 모시고 똑똑히 바라보라구요. 할 거예요, 못 할 거예요?「하겠습니다.」나 믿지 못해요.
여러분이 선생님이 믿게끔 되어 있어 가지고 그렇게 하지 못할 것 같은데 할 수 있었다 할 수 있어야 믿는 거예요. 보여 줘야지요. 보여 줘야 되겠나, 안 보여 줘야 되겠나? 이놈의 간나 자식들! 할 거야, 못 할 거야?「하겠습니다!」
대사관을 만드는데 몸뚱이를 팔고 다리를 잘라서 팔더라도, 거기에 대사관 절반을 하든가 십분의 일을 하든가, 일본 사람을 동원해 가지고 피를 팔아서라도 하라구요. 못 하면 선생님 혼자 해 가지고 한국 사람을 일본 사람 대신 내세울 때가 왔어요.
선생님 아들딸이 다 자라지요? 일본 사람 아들딸 길러 쓸 필요 없어요. 그런 때가 왔다구요. 일본 사람이면 일본 사람이 기대하던 그 기대를 한국에 자라고 있는 2세들 앞에 세워 주기 위해 군대 훈련부터 시작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책임 못 하는 사람은 찾아오지 말라구요. 너희들끼리 잘살아 봐라 이거예요. 머지않아 일본 나라가 태평양 복판에 흘러갈지 몰라요. 수직적인 지진이 일어나는데, 종횡으로 움직이는 지진이 일어나면 6천 미터 태평양 밑창에 빠질 수밖에 없는 일본의 지정학적 운명을 알아요? 제일 위험천만한 거라구요.
그러니까 경고를 해요. 태평양의 주인이 누구냐 하면 말이에요, 어머니의 배예요, 배. 선생님이 지금 하와이 섬을 중심삼고 태평양에 남북미하고 아시아하고 아프리카, 두 쌍둥이를 잉태시켜 가지고 해산을 하려니 일본 나라하고 미국이 협력해서 선생님이 필요한 아들딸을 만들어 내라 이거예요. 그래서 교육기관을 만들어야 돼요. 언론기관을 만들어야 됩니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유엔을 타고 앉아야 돼
국방부 국무부에 도움 될 수 있는 패들이…. 그것은 주동문이 책임지라구. 알겠어? 주동문!「예.」웰 던(well done; 잘했다)이라고 그러지, 웰 던?「예. 웰 던입니다.」웰 던이 뭐야? 영어로 잘했다는 거지? 「….」아, 글쎄 잘했으니까 못 하겠으면, 임자가 못 하면 내가 불러다 시킬 거라구. 내가 미국 상원의장, 하원의장을 만날 수 있어. 만날 수 있나, 없나?「있습니다.」만날 수 없으면 한번 긁어대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 대통령도 그렇지. 안방으로 모셔라 이거야. 안 모시면 방문할 거야, 못 하면. 알겠어?「예.」
주동문을 내가 믿고 사는 사람이 아니야. 주동문이 선생님을 믿고 살아야 돼.「예. 알겠습니다.」편집국장 똥개 같은 녀석을 중심삼아 가지고 행차 못 하겠어? 명령해서 조상까지 부려먹어야 할 텐데, 그들을 내세워 가지고 월급을 주는 사실이 부끄러운 거예요. 미국 놈들을 전부 다 대체해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의 철학이 그래요.
주동문도 언제나 그 놀음 해먹겠나? 눈치보고 그렇게 살래? 중국을 요리하고 소련을 요리하고 일본을 요리해 가지고 태평양 저 건너 미국까지 꿰차서 세계에 행차 한번 하고 싶어, 안 하고 싶어? 아, 물어 보잖아?「예. 그렇습니다.」‘그렇습니다.’ 하지만 그럴 수 있는 행동을 할 수 있는 기색이 안 보이잖아? 밑창부터 길 닦아 가지고, 밀어 제끼면 미국이 굴러 떨어질 수 있는 놀음을 할 수 있는 기반까지 다 올라왔는데 할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현진을 보냈으니 3년 동안 잘 기르라구. 알겠어?「예.」청년시대의 한을 품고 살았던 선생님 대신 청년시대 미국의 왕초 자리에 세워 가지고, 내 몇 배의 자리에 서서 호령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놓아야 통일교회에 해방의 세계가 찾아오는 걸 알아야 돼. 알겠나?「예.」앞으로 현진이 기르라구, 3년 이내에. 알겠어?「예. 알겠습니다.」선생님을 대신할 수 있게끔 하라구.
지금 92개 회사까지 자기 보따리인 줄 아는데, 그게 자기 보따리가 아니에요. 하늘의 보따리야. 선생님의 보따리고 선생님 아들딸 앞에 보따리의 주인 할 수 있게 준비할 줄 알아야 된다구. 그러면 앞으로 주동문이 뭐가 될지 모르지? 모르지? 모르지 않나, 이 녀석아? 뭐가 될지 모르잖아? 선생님이 뭘 시켜먹을지. 그것이 한 가닥이지 전체의 중심이 아니라는 걸 알아야 돼. 무슨 일이 있더라도 유엔을 타고 앉아야 돼.
여기에 평화대사들을 기합 주고 욕을 퍼부어 가지고 훈시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할 테니 나한테 맡기라는 거예요. 벌려 놓으라구요. 내가 구워삶을 테니까. 선생님이 그런 능력이 있나, 없나?「있습니다.」일주일 이내에 완전히 제패예요.
하늘 앞에 충신의 대를 만들어 주겠다는 사상이 있어야 돼
그래, 미국의 국회의원들 8배 이상 요원을 만들어 가지고 여덟 사람이 한 사람 끌어다가 21일 교육을 못 시켜요? 밤낮 따라다니면서 교육시키면 일변도로서 하늘의 낙인을 찍는 사인권 내에 굴러 떨어질 것이 틀림없는데 그걸 알고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싫다고 한다고 말아야 되겠어요, 싫다는 걸 차서라도 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싫다면 몽둥이로 후려갈겨서라도 해야 돼요. 그럴 때가 왔어요. 죽기 아니면 살기예요. 참부모도 그래요. 죽을 녀석을 살려 주기 위해서는 죽을 사형대, 교수대에 모가지 걸렸던 걸 벗겨 줘야 돼요. 그럴 수 있는 실적이 필요해요, 실적이. 그렇지 않으면 다 교수대에 스러져 이슬로 사라질 패들이에요.
책임 다 했어요? 못하지 않았어요? 했어요, 못 했어요? 왕권 수립하고 그 나라의 평화통일을 위한 기반을 닦는 데 뭘 했어요? 이제부터 하라고 지시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대사관을 다리를 팔든가 무엇을 팔든가 해서 만들라구요. 전체를 만들 거예요, 10분의 1을 댈 거예요, 4분의 1을 댈 거예요? 어떻게 할 거예요? 전체를 우리 일족을 통해서 만들어야 됩니다.
뭐야? 성이 뭐야?「‘이’ 가입니다.」무엇이?「이성우입니다.」너도 한국 놈인가?「예.」한스러운 나라가 한국 아니야? 그래, 일본에 가 있었어?「예.」색시는 일본 사람이야?「예. 6500가정입니다.」한·일가정인데 그 색시가 쓸 만해?「예.」한국 여자보다 좋아? (웃음) 물어 보잖아? 답변 잘 하는데 왜 안 해? (웃음)「한국 여자는 안 살아 봐서 모르겠습니다.」뭐? 한국 여자는 알아본 적이 없어?「한국 여자는 안 살아 봐서 잘 모르겠답니다.」안 살아 봤으면 이제 낳아 가지고 한국 사람 만들어 보라구. 사는 것보다 더 잘 알아. 한국 사람 만들기가 쉬운가?
일본 말을 먼저 배우지? 한국 말을 먼저 다 배웠어, 일본 말을 먼저 배웠어? 어떤 거야?「한국 말을 먼저 배웠습니다.」정말이야?「예.」거짓말이면 네 목을 따도 괜찮아?「예.」이놈의 자식, 예예 하는 게 자신이 없구만. 눈이 올라가고 이래야 할 텐데 예예 이러고 말이야. (웃음) 세 번 물으니까 얼굴이 보이지 않아. 자신 없다는 얘기야, 그건. 선생님이 눈칫밥 먹고 일생 동안 산 사람 아니야? 퍼뜩 하면 벌써 알아. 저 녀석이 무슨 꿍꿍이 생각을 하는지.
그래, 사탄도 감추고 거짓말하는 대장인데 내 수법으로 다 녹여 먹었어요. 꽁무니를 꿰차 가지고 날려 버리는 놀음까지 한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재간이 있는 것 같아요, 없는 것 같아요?
최 뭣이야?「최정열입니다.」정열이 죽었나, 살았나?「살았습니다.」그런데 요즘에 왜 선생님 앞에 나타나지 않고 숨어 다녀?「숨진 않았습니다.」요즘에 몇 개월 동안 처음 보는데? 죽은 줄 알았었는데 그래도 살아 있었나? 남미에 가서 실패 행동을 하지 않았어? 실패지? 여기 지탄회사(한국티타늄) 실패한 걸 알아? 몇천억이 손해났어, 이 녀석아. 말을 안 해, 불쌍하기 때문에. 그걸 살려 주려고 끌고 다니는데, 뭘 하라고 하면 거기에 대해서 말뚝이 되든지, 썩어지는 나무가 되었으면 쇠가 되고 강철이 되고 스테인리스 말뚝이 되어 가지고 어디에 자리잡겠다는 마음을 갖고 죽기살기로 해야 할 텐데, 좋은 것 찾아다니고 있어, 이 녀석.
너 김중수한테 가 있다며?「아닙니다.」그러면 어디?「도미니카에 가서 일을 했습니다.」도미니카에서 뭘 하는 거야? 김중수가 하는 일이 수리공장 하는 거잖아? 선생님이 잘못 알았나, 그랬나?「거기에서 저….」선생님이 잘못 알았나, 바로 알았나 묻는 데에 답변하라는데 거기에 설명이 필요 없어. 꿍꿍이속이 있어 가지고 설명해야 욕밖에 더 남길 것이 없어.「예. 잘 알겠습니다.」잘 하라구.
중수!「예.」중수란 집이 무너진 것을 수리해서 다시 고쳤다는 것 아니야? (웃음) 그러니까 쓰레기통을 고쳐 가지고 새차 대신 팔아먹는 수리공장 챔피언이 돼 있어. 그걸 고맙게 생각해. 최정열이가 중수보다도 건강해, 약해?「건강합니다.」최정열이 씨름하게 되면 김중수 틀림없이 백번 하면 백번 집어던질 수 있지?「예.」그런데 왜 따라다녀? (웃음) 부끄러운 것을 알아야 돼.「예.」선생님이 그런 걸 제일 싫어해. 죽으면 죽었지 자기 분야를 책임져 가지고, 망국지종이 되어 내가 어디 정배(定配) 갔다 돌아와 가지고라도 이 본토를 점령해서 하늘 앞에 충신의 대열을 만들어 놓겠다는 사상이 있어야 돼. 어디를 기어다녀, 이 녀석?
선생님을 보라구요. 남미에서 4년 동안에 20년, 30년 역사 한 것과 같은 평준화를 만들었어요. 남미의 4대국, 메르코수르(MERCOSUR; 남미공동시장)의 4대국이 죽겠다고 하는데 ‘너희는 죽겠으면 죽겠지만 나는 안 죽어. 내가 죽는가 해보라구. 사형장에 나가 형장의 넥타이를 벗겨 가지고 너희들한테 씌워 주는 것을 몰라? 누가? 하나님이.’ 그런 배포를 가지고 모험을 무릅쓰고 해 가지고 단축시켰어요.
이제는 해양권, 태평양의 하와이 섬을 중심삼고 일본과 미국이 망국지종이 되겠으니 그걸 한 배 속에 넣어서 쌍태로서 태평양 가운데 아기 밴 거와 마찬가지로…. 이게 쌍둥이예요. 아시아와 아프리카하고 남북미 쌍둥이를 해산시켜 가지고 천하를 평준화시켜 해방의 지상·천상천국을 연결시키기 위한 놀음을 하고 있는데, 이것들이 전부 다 관심들이 없어요. 똑똑히 알라구요.
자기 처신을 가려 가지고 행동할 줄 알아야
다 골로 갈 패들이에요. 박구배, 이창렬, 양준수, 전부 다 실패작들이에요. 남미에 보내 가지고 때워 가지고 고쳐 주려고 하는 것을 고맙게 생각해야 할 텐데, 자기 처신을 가려 가지고 행동해야 할 텐데 말이에요.
여기 신 사장도 왔구만.「예.」‘발 신’ 자 ‘신’ 자야, 날아가는 ‘귀신 신’ 자야?「‘삼갈 신(愼)’ 자입니다.」‘삼갈 신’ 자인지 내가 아나? 쌍놈의 말을 알게 뭐야, 양반이? 축구장에서는 치카다비(地下足袋; 노동자용 작업화)를 신어야 돼, 축구화를 신어야 돼? 어떤 거야? 축구장에 가면 축구화를 신어야 돼.「예.」
선생님의 종인데 선생님은 제쳐놓고 돈 갖다 맡겼더니 자기 마음대로 쓰고 다니고 ‘안 됩니다.’ 말하는 사람은 나 처음 만났어. 이 녀석아,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 돈을 내가 갖다 영치시켜 놨는데 자기 마음대로 써 가지고 ‘안 됩니다! 이 이상 안 됩니다!’ 그럴 수 있어? 부끄러운 줄 모르고 있어. 세상에 그런 법은 없어. 알겠어?「예.」
주동문, 형제끼리 모든 일 잘 하라고 했는데 잘했나, 못했나?「잘하도록 하겠습니다.」다 걸려드는 거예요, 다. 나발 불고 북 치는데, 행차 후에 암만 북 치고 나발 불었댔자…. 행차 후에 나발이라는 말 알지요? 천년 떠들어도 안 되는 거예요.
나 그런 사람이에요. 무서운 사람이에요. 사실 내가 무서운 사람이에요. 원칙에 어긋난 것은 밤잠을 자고 기억하지 않더라도 영계에서 가르쳐 줘요. ‘야, 너 지금 누가 뭘 하고 있다.’ 하고 가르쳐 준다구요. 그래도 모른 척하고 또 도와줘요, 3차까지. 동쪽에 있었으면 남과 북까지 다시 돌아와야 돼요. 동쪽에서 출발했으면 남쪽으로 해서 서쪽으로, 북쪽으로 다시 돌아와야 돼요. 세 번 이상까지 도와줘 가지고 그걸 구해 주기 위한 놀음을 했었어요. 얼마나 내가 속았는지 몰라요. 이제는 안 속아요. 전부 상속해 줬어요.
너도 한국 사람이야?「예. 한국 사람입니다.」거 뙈놈처럼 생겼구만. 중국 사람 같아.「한국 사람입니다.」정말이야? 중국에서 흘러온 한국 사람인지 모르지. 순종이 아닐지 몰라. (웃음) 성이 뭐야?「최 씨입니다.」최 씨?「예.」채 씨야, 최 씨야?「최 씨입니다. ‘경주 최’ 씨입니다.」쇠 씨인지 최 씨인지, 살인지 쌀인지 모르겠다구. 최지 왜 쇠 씨야, 쇠 씨? 그래, 중국에서 왔기 때문에 발음 못 하잖아? (웃음) 경상도 사람은 중국 사람, 일본 사람 사촌이라 발음을 못 하는 거예요. 경제를 갱제라고 하고, (웃음) 쌀을 살이라고 그래요. 살은 여기 이게 살이지, 쌀이에요? 세상에! 그래 가지고 버팅기고 다 해 가지고 김영삼이 대통령까지 해먹었던 것을 보면 조화무쌍한 나라예요. (웃음)
최정렬!「예.」이름이 놀라워. 정렬다운 최 씨, ‘나라 채(蔡)’ 자야, ‘언덕 최(崔)’ 자야? 최 씨가 앉은 데는 풀이 안 난다고 그랬어. 사막이 된다 그 말이야. 정신차리라구. 이름이 좋구만, 정렬이. 그 정렬을 부정하고 다시 부정해서 새로운 부활적 정열을 찾아 가지고 하늘 앞에 공신이 되지 않고는 안 돼. 선생님 머리에 박힌 것이, 최정렬은 이런 사람이란 기록이 돼 있어. 이것을 무엇으로 지울 거야? 자기가 지워야 돼. 알겠어?「예.」
여편네 지금 병 난 것은 좀 나았나?「예. 많이 좋아졌습니다.」장모는 어드래?「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죽지 않았나, 그래도?「예.」그래도 소금 서린 짭짤한 무엇이 있기 때문에 남겨 놓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 정신차리고 잘 해 가지고 자기 나라와 여편네하고 장인이 부끄럽지 않게, 그 이상 되어야 될 것 아니야? 할 거야, 안 할 거야?「하겠습니다.」
저 김중수!「예.」최정렬이 좋아해, 나빠해?「좋아합니다.」믿을 수 있어, 안 믿을 수 있어?「믿습니다.」난 믿지 못하는데 너한테 맡기니까 믿을 수 있는 사나이로 만들어 봐.「예. 알겠습니다.」‘예’ 했어. 그 종이 되든 무엇이든, 개가 되든 무엇이든 돼서 하나되어 가지고 뭘 하나 남겨 놓으라구.「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나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끝이 없겠다구요. 오늘 내가 열두 시 전에 돌아가서 할 일이 있는데, 빨리 끝내자구, 내일 아침까지 계속하자구? 다 피곤하지요? 한잠 자면 좋겠지요? 나 닮아서 다 그런 줄 알아요. 뭐라고 그랬어, 이제?「아니랍니다.」「노(No)!」(웃음) 노는 케이 엔 오 더블유(Know)라구요. 그렇게 하면 좋아요.
자, 대사관 신설! 누가 만들 거예요? 일본 나라에서 만들 거예요, 문 총재가 만들 거예요? 세상에 문 총재는 남편 홀로 올 때 재산이라는 건 없어요. 다 빼앗겼어요. 그것을 누구한테 맡겼느냐 하면, 일본 나라 앞에 맡겼어요. 서구세계의 모든 재산을 일본에 갖다 쌓아 놓은 거예요. 그것이 일본 놈들의 재산인 줄 알고 지금까지 흥청망청했어요. 문 총재가 득세하는 날에는 그건 땅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30조 되는 그 돈도 통일교회 교인들이 물어주지 않고는 물 길이 없을 것이다 이거예요.
왜? 주변국가들이 전부 침략국으로 낙인찍었기 때문에 침략국 재현이 안 되기 위해서는 2차대전 손해배상을 다시 청구할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을 것이다 이거예요. 못 하게 되면 내가 받아줄 것이다 이거예요. 그런 비참한 일이 없게끔 못 쓸 나무는 잘라 버리고 거기에 접붙이는 것 외에는 길이 없어요.
평화대사관 신설은 어머니가 해야 돼
둘째 번은 평화대사관 신설인데 누가 해요, 누가?「일본이 해야 됩니다.」어머니가 해야 돼요. 아버지는 아무것도 없어요. 끝날에 올 때에 몸뚱이 하나 가지고 오고 사랑의 씨, 참사랑과 참생명의 씨를 가지고 나오는 것이 아버지의 생명이에요. 여자에게는 그 씨밖에 필요 없어요. 이미 하늘이 자유세계를 통해서 기독교문화권의 복을, 해와국가 영국에 전수했던 그 복을 40년 동안에 일본에 이전한 것을 알아요?
몰려왔던 걸 전부 다 써야 돼요. 문 총재가 필요한 데 쓰지 않으면 일본 나라를 팔아먹어야 돼요. 팔아먹어야 돼요. 다시 2차대전 손해배상금을 중심삼고 4개로 분할돼 가지고 일본의 여편네하고 아들딸이 태양을 바라보면서 울고, 달을 바라보고 울고, 흘러가는 물을 보고 울고, 산천초목을 바라보며 울고 회개해야 할 때가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틀림없이 그렇게 안 되면 문 총재가 그렇게 만들 거예요. 그것이 남아진 숙제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평등한 세계가 안 되기 때문에 불가피한 거라구요.
그래서 안됐지만, 책임을 짊어진 일본 나라, 어머니의 책임이 고약하지만 좋은 그 일을 완성하게 되면 그 복이 천하에 억천만세를 거느릴 수 있는 어머니가 될 수 있는 길이 된다구요.
그러나 못 할 때는 억천만세 한의 구렁텅이 되어 가지고 그 아들딸은 그 구렁텅이를 넘어서기 위해서 하나님 이상 고생해야 되는 거예요. 타락을 시킨 세상을 구하기 위한 하나님 이상, 참부모의 전통 종교권 이상, 로마의 4백년 동안 핍박받고 희생하더라도 감사할 수 있는 무리로 남아지기 전에는 그 구렁텅이를 벗어날 길이 없어요. 확실히 알겠어요, 일본 멤버? *알겠어요?「예.」선생님은 틀림없는 결론으로 충고한다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걸 알고 주저하지 말라구요. 아낄 것이 없어요, 사돈의 팔촌이니 뭐니. 알겠어요?「예.」전부 다 40대지요? 오십 이상 손 들어 보라구요. 40대권 내에 머물러 있을 거예요. 48세 이하인 여러분이 옷을 벗고 할복을 하더라도 사나이다운 정의를 일본 땅에 심어 놓고 살아야 일본 나라가 부활해요. 어머니를 위해서! 아버지를 위해서!
먼저 어머니를 사랑하고 어머니와 아들딸이 합해 가지고 아버지를 사랑해야 돼요. 그 아버지가 합해 가지고 일본 땅을 하나님 앞에 반납, 총생축헌납함으로 말미암아 일본이 하늘나라의 권속이 되어서 살아 남을 수 있어요. 부활해 가지고 영존할 수 있는 거예요. 이게 원리관이라구요. 알겠지요?「예.」
실적이 없는 사람은 재창조의 과정을 거쳐야
*원리의 결론적인 관을 분명하게 안 이상에는 그 목적을 향해서 직행해야 됩니다.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불평하지 않고 기쁜 마음으로 날아가서 결과를 맺어야 되는 것이 통일용사로서 최후로 넘어가야 할 고개입니다. 그것이 사탄세계에 대해서 승리할 수 있는 길입니다. 알겠어요?「하이.」큰소리로 한번 ‘와카리마시타!’ 해봐요!「와카리마시타!」선생님은 와카레마시타입니다. 여러분은 모두 다 알았다고 ‘와카리마시타!’라고 했으니까 선생님은 ‘와카레마쇼!’ 한다는 거예요.
코디악에 있는 키가 4미터나 되어서 무서울 것이 아무것도 없을 것 같은 큰 곰도 2년 정도는 새끼를 키워 줍니다. 그렇지만 1년8개월이 되면 물어뜯어요. 꼬리의 껍질을 벗기면서 피를 흘려도 동정도 안 합니다. 그거 뭐 어미의 젖을 먹으려고 하면 대단하다구요. 무섭게 쫓아 버립니다. 그것은 살아 남게 하기 위해서 필요한 거라구요. 당장에 어미가 삼켜 버릴 것같이 무섭게 하기 때문에 도망을 가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선생님을 대신해서 천하를 비출 수 있기를 바라면서 무자비하게 쫓아내는 것입니다. 회초리로 때리면서라도 쫓아내서 책임을 다하기를 바라는 것이 부모의 마지막 소원이에요. 그 소원대로 하면 천하는 자동적으로 부모가 원하는 하나님 나라에 상속되는 거예요. 그 이상의 희망은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최후의 결정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을 만나더라도 인사를 하지 말라구요! 선생님이 바라는 이상의 실적을 쌓을 자신이 없으면 쥐구멍으로라도 들어가라는 거예요. 누구든지 책임을 다하지 못한 사람은 선생님한테 필요 없습니다. 그렇게 필요 없는 사람을 만나서 뭘 해요? 누구든지 선생님이 필요해서 부르면 올 수 있겠지만, 훌륭한 실적이 없는 사람은 그렇게 불러서 오더라도 부끄러운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재창조의 과정을 거쳐야 된다는 것이 참아버지로서의 마지막 훈시라구요. 그것이 유언 이상의 훈시라고 하는 것을 명심해 주기를 바라는 것이 선생님의 결론적인 말씀입니다. 알겠어요?「하이.」
얼마나 자신이 있는 ‘하이’예요? 일상생활 가운데서 부모나 친구들한테 하는 대답이에요, 천하를 걸고 결론을 내린 것 같은 승리자의 입장에서 대답하는 ‘하이’예요? 어느 쪽이에요? 거기까지 가려면 먼 노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비탈길도 있고, 웅덩이도 있고, 독사 떼도 있고, 무서운 맹수들도 기다리고 있다구요. 그러한 환경을 극복해야 될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알아야 됩니다.
가미야마, 알겠어?「하이!」가미야마가 있었어? 없는 줄 알았다구. 일본 국가 메시아들을 지금부터 4개월 동안 판타날에 보내 가지고 가미야마한테 맡겨서 훈련시키는 것이 좋아요, 선생님이 훈련시키는 것이 좋아요? 어느 쪽이 좋아요? 가미야마!「하이.」어느 쪽이 좋아?「아버님으로부터 훈련받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판타날에 가고 싶지 않은데, 지금? 지금 가더라도 좋을 것이 없다구요.
선생님이 수천만 달러의 비행기 몇 대를 가지고 있는데 그것을 비행장에 그냥 그대로 놓아두는 것은 수천만 달러가 잠자고 있는 것과 같기 때문에 그대로 기다리고 있을 사람은 없다구요. 마피아라든가 말이에요, 공산국가의 신학자들이 양의 탈을 쓰고 줄을 서 있습니다. 그래도 선생님을 오라고 할 수 있어요? 안전지대를 만들어 놓았어, 가미야마?「하이.」레다가 안전지대야? 아메리카노 호텔이 안전지대야? 믿을 수 없다구.
그렇게 믿을 수 없는 환경을 나 혼자서 싸워 가지고 개척해 주는 거예요. 지금은 그 지방에서 유명한 문 선생이라구요. 문 선생을 붙잡으면 돈이 무진장으로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레다에 오라고 할 수 있어? 자신이 있어?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정정당당히 하늘나라의 충효의 도리를 가르쳐 줘야 되겠다
자르딘, 윤정로!「예.」자신 있어?「예. 안전합니다.」무엇이? 자신 있어?「예.」자신 있다는 말이 왜 그렇게 자신이 없어? (웃음) 자기 자신도 수습 못 하면서 선생님한테까지 와 가지고 도와주기를 바라고 있잖아? 거기 도와주려면…. 마피아들이 얼마나 기다리고 있는지 알아, 지금? 작년에도 벌써 몇 번 갔다 왔을 텐데 하늘이 가는 걸 허락지 않아. 벼락같이, 벼락같이 갔다 오려면 가나마나지요. 그런 걸 잘 알아야 돼요.
선생님 주위를 미국이 지킬 수 있어요? 기독교의 미치광이들이 있는데 믿을 수 있어요? 세상에! 종교권 앞에 원수의 괴물로서 나와 천하를 자기 마음대로 요리하겠다고 하는 별의별 미치광이들, 사탄 대표의 미치광이들이 많아요. 그것을 개의치 않고 해양권 환원을 중심삼고, 남미 환원을 지나 가지고 대륙권, 창조이상권(심정권) 환원을 다 해서 자리잡아 가지고 교육기관과 세계에 없는 언론기관을 만드는 거예요. 그래 놓으면 앉아서 다 해먹을 텐데 뭘 하러 바쁘게 돌아다녀요?
그래서 그걸 정리해 가지고 내가 없더라도 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해서 지금 여러분을 훈계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대사관 신설! 알겠어요? 72개국에 평화대사관을 만들어야 돼요. 너무 많아도 필요 없어요.
곽정환!「예.」72개국 정했어?「예.」한번 나라 이름을 불러 보라구.「현재 프린트를 안 가지고 있습니다.」그래, 72개국 가운데 자기가 들어갔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한번 일어서 보라구요. 또 대사관 설정에 대해서는 선진국가권인 40개국에 있어서 자주적인 국가 권한을 가진 나라는 자체가 해결해야 된다는 것을 다 알고 있어요, 모르고 있어요?「알고 있습니다.」그런 사람은 앉아 봐요. 그런 사람은 앉아 보라니까.
왜 돌아다보나, 이 녀석, 자신 없이? 앉으려면 앉고 서려면 똑바로 서야지, 이게 뭐야? 미치광이처럼! (웃음) 여편네 말 듣고 하는 거야? 여편네를 보고 쑥덕쑥덕 거리고 있어. 입술 껍데기를 벗기기 좋겠구만, 뚝 나왔기 때문에. (웃음) 몇 사람 안 되네. 오늘 내가 다 지불해 주면 좋겠구만.
틀림없이 대사관 해 가지고 세계 국가 앞에 부끄럽지 않을 책임 할 수 있는 자신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자신 없으면 어떻게 할 테예요? 그 나라에 와 있는 대사들을 전부 교육하고 졸개새끼를 만들고, 미국 대사관, 유엔 대사관을 전부 졸개새끼로 만들게 돼 있어요. 평화대사관이 그 놀음을 해야 돼요.
그래서 충신이 누구고 열사가 누구인지 조사해 보고해 가지고 언론기관에 발표해야 되겠어요. 아무개 나라의 이런 사람은 종자 받아 가지고 씨를 만들어야 된다는 걸 틀림없이 발표할 거예요. 그러면 하루아침에 세계에 쫙 퍼져요. 사흘만 하게 되면 경찰이 조사할 때 ‘틀림없습니다.’ 보고 받게 되면 그 녀석을 하늘이 축복해 주게 돼 있다구요. 그냥 내버려둘 수 없어요. 그러니까 아기들하고 가정 전통하고 순결 전통을 중심삼고 도둑질하는, 국가 재산을 약취하고 대사관에 가 가지고 그 나라의 피를 빨아먹겠다는 사람이 아니에요.
그래서 미국과 유엔을 움직여 가지고 도울 수 있는 길을 왕창 열려고 하는 선생님이에요. 그게 좋은 일이에요, 나쁜 일이에요?「좋은 일입니다.」그럴 수 있는 가망성이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없으면 어떻게 돼요? 그거 책임 할 수 있어요, 없어요? 가망성이 있는데 책임 할 수 있느냐 없느냐 이거예요. 책임을 안 하면 안 돼요. 안 하면 생명을 잡아 제사를 하더라도 그 일을 실천시켜야 할 선생님의 책임이 있어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번호 해봐요. 크게 해!「하나!」「둘!」(열일곱까지 번호 부름) 이름 바로 적어놔요.「예.」그걸 오늘 전부 다 배치해 주고 결정하려고 했는데 다 깨끗이 결정했구만. 그 나머지는 자기 자주적인 힘으로 해결해야 체면과 위신을 세울 수 있지, 그걸 못 하게 된다면 체면이고 위신이고 그 얼굴을 들고 하늘 앞에 나타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제 열일곱? 열일곱이에요?「예.」열일곱이에요. 앉으라구요. 그것 또 이제 내가 조사해 봐야 되겠어요. 통일교회 몇십년 됐어요? 대가리가 커 가지고 신세지겠다는 사람은 체면이 없지. 나 같으면 꿈에도 그런 생각 안 할 거라구요. 내 힘으로, 거지의 왕초가 되더라도 하겠다는 신념을 가져 가지고 그 몇십 배, 몇백 배 일을 할 수 있다고 본다구요. 그럴 때가 됐어요.
하나님이 내가 갈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다 해놓고 있어요. 여러분이 왕권 수립을 믿었어요? 한 마리도 없었어요. 그 믿은 결과가 됐나, 안 됐나? 선생님 혼자 전통을 만들어 나왔어요.
천일국을 누가 믿지 않았어요. 선생님이 해 가지고 설명을 듣고야 요즘에 나라의 대통령이든 당수들도 ‘아, 그거 그래야지.’ 한 거예요. ‘두 사람이 하나되는 나라’를 만들 수 있는 문을 열었는데, 충신 열사들이 가는 전통적 길인데 그걸 반대하는 나라는 망해요. 정면으로 받아치우라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가서 교육해야 돼요. 정정당당히 하늘나라의 충효의 도리를 가르쳐 줘야 되겠다구요. 알싸, 모를싸?「알싸!」알겠다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다 안다고 약속하는 거예요. 넘어가는 거예요.
三. 국가 메시아 160마리 완료 수련대회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국가 메시아 160마리 완료 수련대회예요.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이에요. 2월부터 해서 5월에 끝낸다고 했으니…. 이제 2월 다 갔어요. 28일 동안 있으니 며칠 안 남았어요.
이제 돌아가서 준비하려면 2월에는 안 되겠기 때문에 3월 1일부터 틀림없이 선생님이 지시한 곳에 집합하는 것입니다. 집합하는 날짜에 안 오면 전부 다 돌려보낼 거예요. 하루라도 늦게 되면 문제예요. 탈영죄로서 규정할 거예요. 지금까지 그렇게 해먹던 것은 씨알머리도 보지 않겠다구요. 알겠어요?「예.」
판타날에 갈 때 40일에 얼마씩 냈는지 난 다 잊어버렸는데 여러분은 안 잊어버렸지요? 4개월이면 얼마예요? 4개월이면 얼마예요? 120일인데 40의 몇 배예요?「3배입니다.」3배의 수련비를 가지고 참석할 것! 많고 적다는 말은 말고! 많다면 안 와도 좋아요.
그것을 가당하다고 생각해 가지고 태평양에 가서 뭐 고기 내기를 해 가지고 잔치를 하든 뭘 하든 그건 선생님이 쓰더라도 임자들 피 빨아먹고 이익 남겨 팔아먹겠다는 생각 안 하니까, 내가 보태 줘야 된다고 생각하니까, 집을 팔든 여편네를 팔든 자식의 옷을 팔든 해 가지고 오라구요.
그거 결정해 가지고 그 기간에 못 오면 탈영, 감옥에 가는 것 알아요? 소집장을 받아 가지고 참석 안 하면 탈영죄로 감옥 가는 것 알아요? 태평양 바다에 거꾸로 처넣어도 무사통과해야 돼요. 그럴 수 있는 것도 인정해야 돼요. 탈영하는 사람을 하늘나라 어디 가서 무엇에 써먹겠나? 알싸, 모를싸?「알싸!」구라파든 무슨 파든, 육대주의 어떤 축복받은 공식적인 통일적 답에 응해야 될 것이다! 아멘이에요, 노멘이에요?「아멘.」아멘이에요, 노멘이에요?「아멘!」쌍수를 들어 환영의 박수를 해봐요. (박수) 박수는 잘 하누만. 진짜 그런지 두고 봐야 되겠다구요.
선문대학 5개 청사를 만들기 위한 예산 편성
이제는 실리를 추구해야 할 때가 왔어요. 부모로서 길러 놨으면 손주를 기를 수 있는 할아버지 책임이 있으니 여러분 아들딸을 잘살게 하기 위해서 돈 한푼이라도 거기에 투입하는 거예요.
이번에 일본에서 가져온 전부를 새로운 선문대학 5개 청사를 만들기 위한 650억 예산 편성을 해서 지불했어요. 그래서 50억에 해당하는 돈을 1차로 배치했어요. 유정옥, 알겠어?「예.」
여기 유종관!「예.」유종관도 홍길동 소속의 한 패지? 돈 없으면 일하지 못하는 패 아니야? 나 하나님께 돈 달라고 해서 일해 보지 않았어요. 기도 한번 안 해봤어요. 손 벌려 가지고 돈 달라고, 죽을 사지에 가도 기도를 한번 안 해본 사람이에요. 물어 보라구요. 내가 죽지 않았으면 내가 벌어서 하는 거지. 아들딸을 팔아서 구더기 밥을 만들더라도 내 권한 밑에 있는 사람 시켜 가지고 하지, 내가 예외의 놀음을 안 하는 사람이라구요. 알겠나?
돌아가면 유종관에게 백만 불이야, 백만 엔이야? 유종관!「백만 불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누가?「아버님이 말씀하셨습니다.」난 백만 엔이라고 교정하면 되지.「그건 아버님께서 결정하시지요.」아, 글쎄 그러니까 물어 보는 거야.「말씀은 백만 불이라고 하셨습니다.」불이 뭐야, 불이? 무슨 불이야? 불이 붙어 없어지는 게 불이야?「달러입니다.」일본 돈이 비싸게 된다면 엔이라고 했다고 할 거야, 그 입이. (웃음) 저게 조개 입 같아서 심상치 않은 입이야. 잘라먹고도 말이야, 입을 다시고야 입을 다무는 그런 것이 조개 입이에요. 공짜를 너무 좋아하누만, 이 녀석아! 일을 안 하고.
백만 엔을 보내겠으면 보내고, 백만 달러를 보내겠으면 보내고 마음대로 하라구. 알겠어? ‘백만 엔이야, 백만 달러야?’ 물어 볼 때 마음대로 하라면 백만 달러가 될지 모르지만, 백만 달러라 하게 되면 백만 엔도 안 주고 백만 원이 될지 몰라. 마음대로 해. 알겠어?「예.」돌아가자마자 긁어서도 안 되면 불러 가지고 특별부대 비밀 저금통을 동원해서 전부 다 지불하라구.「예.」
그리고 여기 선문대학에 80만 엔을 더 보내 줘야 50억이 돼. 80만 엔만 보내게 된다면 말이야, 한국 돈으로 50억을 1차로 지불한 것이 된다구. 요전에 가져온 것 거기에 다 헌금했다구. 알겠어? (유정옥 회장이 설명. 소리 들리지 않음) 왜 그것만 되나? 더 되지. 그러니까 5백억이 되게끔 채워 넣어라 이거야. 알겠어?「예.」가져온 것 다 해서 모자라기 때문에 그렇게 하라는 거야. 나 한푼도 쓰지 않아. 그냥 그대로 다 청산해 버려. 둬두면 흘러가 버려. 알겠어?「예.」
그것이 선생님의 생활방법이에요. 공적인 길을 남기기 위해서 자기 재산을 보태서 도와주지 깎아먹으면서 도와주지 않아요. 일본 이놈의 자식들은 생각지 않은, 아들딸이 천국 자녀가 될 수 있는 교육기관이 생겨나는 것을 고맙게 생각하고, 자기 몸과 팔 다리를 팔아서라도 고맙게 할 수 있는 마음이 앞서야 된다구요. 알겠나?「예.」여러분 신세를 지고 사는 사람이 아니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을 그렇게 생각하면 벼락을 맞을 거예요.
수련회에 틀림없이 3배 이상 여비를 가져와야 돼
그러면 또 넘어가자. 대사관 신설! 다 도와야 돼요. 10분의 1 도울 것이냐, 100분의 1 도울 것이냐, 내 자력으로써 할 것이냐? 그건 마음대로 하라구요. 강제가 아니에요. 마음대로 하는데 부끄럽지 않게 하라는 거예요. 남자로 생겨서 오십 대에 30년 이상이 됐으면 대사관 열 개 나라를 해도 부족할 텐데, 그거 하나도 못 한다면 나중에 호랑이 새끼가 되는 것이 아니고 고양이 새끼밖에 될 길이 없다는 거지요.
그러면 ‘국가 메시아 160마리 완료 수련대회’는 3월 초하루부터 6월까지로 정했어요. 아시겠어요? 3월 초하루에 ‘어디로 와라.’ 하는 통고를 지금 할까요, 나중에 할까요?「지금 해주십시오.」판타날 가는 것이 원칙입니다. 알겠어요? 판타날 갈 수 있는데, 삼 사 십이(3×4=12), 120일이니까 3배 이상 여비를 해 가지고 가는데 딴 데를 가더라도 그 경비가 모자랄 거예요.
그 경비까지 해서 전부 다 틀림없이 오게 되면 배를 사 가지고 훈련용으로 도와주려고 그래요. 국가 재산을 남겨야 되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에요. 그거 나쁜 일일싸, 좋은 일일싸?「좋은 일입니다.」거기서 4배 가져오라는데 깎고 싶어요, 그냥 가져오고 싶어요? 말하라구요. ‘간절히 비나이다. 깎고 싶습니다.’ 하면 하나도 안 가져와도 돼요. 그 대신 천 마리, 몇만 마리를 잡더라도 그건 또다시 와야 돼요. 또 다시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낭비가 없게끔 하라구요.
통일교인들은 계산은 잘 하지. 선생님도 이용해 먹는 챔피언들이니까, 손해 보기 싫어하니까, 계산 잘 하니까 계산하는 사람으로서 자기 위신을 세울 수 있는 미래의 행로를 연장시켜 주기를 비나이다! 노멘, 아멘?「아멘.」답변은 잘 하누만. 알겠어요?
빚을 얻어 가져오든 뭘 하든 몰라요. 틀림없이 하라구요. 일원도 깎아 주지 말라구. 알겠나? 어디 가든지 전액 납부예요. 못 하는 사람들은 빚을 얻어서 물고라도 하고, 갈 때 못 하게 되면 아무리 책임량 완수했더라도 한 마리도 못 잡은 것으로 취급해 가지고 지워 버려요. 빨간 줄 쳐요.
누구야? 이 서방, 왜 기분 나쁜 얼굴로 이러고 보고 있어?「아닙니다.」언제나 그러잖아? 이 녀석아! 뭐 허허 하고 있어? 통일교회에서 한번 혁명하겠다고 깃발 들었던 것 생각나지?「그런 일 없습니다. 전혀 안 했습니다.」내가 설명할까?「예. 저는 전혀 절대 참석 안 했습니다.」그럼 누가 했어?「제가 누가 한 것은 알고 있습니다.」알고 있다는 것이 참석한 거야, 이 녀석아. (웃음)「참석한 것은 몰랐습니다.」알고 있다며?「차후에 알게 됐습니다.」차후에 알더라도 알았다는 사실은 듣고 있었다는 사실 아니야? 자기 명단이 첫째로 나왔어.「저는 절대 참여 안 했습니다.」절대 참여 안 했어도 절대 참여했다고 영계에 사인이 있는데?「예.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웃음)
하나님 앞에 나서 가지고 자기가 잘 했다고 말할 수 있어, 선생님보다도?「보고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보고가 잘못될 게 뭐야? 보고 잘못되게끔 한 사람이 문제가 있으니 책임져야 돼.「알겠습니다.」얼굴이라도 웃고 혓발로 소리를 했기 때문에 그런 놀음이 벌어지지, 누가 그걸 하지도 않았는데 그렇게 알겠나? 이름을 내가 다 알고 있어. ‘이런 얘기를 하면 저 사람은 틀림없이 이렇게 갈 것이다.’ 시험문제 세 가지를 갖고 있어. 그걸 반대할 수 있는 소질이 많아. ‘절대 모릅니다. 안 합니다!’ 하고 말이야. 그거 수수께끼야.
근묵자흑(近墨者黑)이란 말 알아?「예. 압니다.」그 말이 그 말 아니야? 연루자라는 것은 뭐냐? 똥통에 가 가지고 똥 누는 데 휴지 하나 갖다 준 사람이 연루자 되어서 같은 형을 받는다는 것 알아? 그거 알아? 도와줬는데 휴지 하나 갖다 준 것이 연루자가 될 수 있어. 도망가다가 똥통에 들어가 가지고 자기 이름을 불러서 휴지를 대 가지고 따라오는 형사들 앞에 그물을 벗어나게 되면 연루자가 틀림없이 되는 거야. 마찬가지 아니야?
그랬으면 나중에 그걸 전부 다 교육할 수 있는 책임을 해서 시정할 수 있는 놀음을 안 한 자체가 문제야. 그래 가지고 절대 모르고 절대 안 했다는 그런 말 안 통해. 봄이 되어 동산에 꽃이 피고 뻐꾸기 새가 날게 된다면 말이야, 씀바귀도 푸른빛이 나와. 선생님 머리가 나쁘지 않다구. 한번 딱 외우게 되면 죽기 전에는 잊어버리지 않아. 저나라에 가서 불러 가지고 체크하게 돼 있어.
틀림없이 그렇게 살기 때문에 선생님이 하늘 일을 위해서는 용서도 없고 오차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만 40년 만에 하나님 왕권 수립을 수천년 걸려서 할 것을 일대에 정비하고 다 끝냈어요. 자주국 뭐라구요? 승리권 해방시대예요. 승리권시대를 만들어 놨어요. 이제는 뭐 더 알려고도 할 필요 없고, 더 교육하라고도 할 필요 없어요. 다 알아요. 너무 알아도 거짓이에요.
국가 메시아의 160마리 섭리를 완수하라
3월 초하룻날 선생님이 오라 하는 데를 판타날로 하면 좋겠나, 하와이로 하면 좋겠나?「하와이!」왜? (웃음) 하와이로 하더라도 판타날에 갔다가 와야 된다구요. 판타날에 가는 비용이니까 내가 비용 따먹었다고, 이익 남기기 위해서 하와이로 했다고 할 것 아니에요? 그럴 것 아니에요? 여러분을 등쳐먹기 위해서 말이에요. 등쳐먹으면 어때? 그 돈 남으면 선문대학 학과를 만들고 교육장소를 만들어 주는데, 임자들에게 거짓말해서라도 저금통장에서 뽑아 쓸 수 있는 할아버지 권위가 다 있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아들딸이 술 먹고 바람 피울 수 있는 사실을 알면 그걸 전부 빼다가 기금을 만들어 가지고, 아들딸 후손들이, 몇 대 손자들이 평안히 살게 할 수 있는 교육기관을 만드는 그런 일을 하는 것은 응당히 잘하는 조상이다 이거예요. 나쁜 조상이에요, 좋은 조상이에요? 답변해야지요! 나쁜 조상이에요, 좋은 조상이에요?「좋은 조상입니다.」나는 좋은 조상이 아니라고 생각하더라도 여러분이 좋은 조상이라고 하니까 그 말을 듣고 그렇게 한다 그 말이에요. 안 할 수 없어요.
그러면 그것은 지나가요. 국가 메시아 160마리, 알지요?「예.」거기서 몇 사람 완성했어요? 두 사람 반이에요. 세 사람도 안 되더구만. 세상에! 난 일년 이내에 그 몇 배를 잡고도 남을 텐데 말이에요, 4년 동안에 몇 마리, 여섯 마리 잡은 패도 있더라구요. 몇 마리? 유정옥!「예.」여섯 마리?「예.」(웃음) 여섯 마리! 요전에 보고했지? 몇 마리 잡았느냐고 하니까…. 그거 솔직해서 좋아. 여섯 마리로 취급할까, 6백 마리로 취급할까?「잡는 대로 취급해 주십시오.」일본 책임자가 4년 6년 7년, 10년 갈 거야? 밥을 얻어먹으며 하더라도 완수해야지.「예.」연구하라구.
그거 알지요? 160마리 완료 수련회를 3월 초하룻날부터 6월 30일까지 하는데, 잘 하게 되면 일주일을 하와이에서 시키고 ‘자기 고향에 돌아가 대신 종족 회의해 가지고 미급한 걸 채워라.’ 그렇게 명령해 주면 얼마나 좋겠어요? 난 그러고 싶은데 걱정이에요. 하늘나라에 각자가 완성할 수 있게끔 몇 번씩 다짐했는데, 그 다짐한 것을 풀어놓을 수 없다구요. 그것 푸는 데 있어서 그 이상 고생시켜 가지고 풀 수 있는 길밖에 없으니까, 왔다갔다 몇백 번 하더라도 조건을 세워 가지고 그렇게 하면 모르지만, 그렇지 않고는 할 도리가 없어요. 아시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뭐 제주도에 오라고 하면 제주도에 올 것이고…. 제주도에 오면 얼마나 좋겠어요? 여기서 보따리 싸 가지고 잠자다가 가면 좋겠구만. 며칠 남았어, 지금? 오늘 며칠이에요?「19일입니다.」19일이면 28일이니까 일주일만 되면 여기서 낮잠 자도 되겠지만 실컷 자지도 못하고, 그렇다면 출발 지역이 생겨날 텐데, 제주도가 될지 어디가 될지 모르겠어요. 결정했나, 안 했나?「안 하셨습니다.」안 했다구요. 여기 떠날 시간인 내일 아침에 황선조한테 물어 보면 어디로 와라 할지 모를 거예요. 난 두말하고 싶지 않아요.
지금 해주면 좋겠어요?「예.」제주도에 가라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제주도? 제사 주인이 참석하는 섬이 제주도인데 그런 주인이 되었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 주인이 못 돼 가지고 천대받고 구박받아 가지고 할 수 없이 끌려 다니는 신세 아니에요? 뚱뚱한 아줌마! 아줌마 딸 공부 잘해?「예.」80점 이상 안 되면 장학금 취소!「예.」
효율이!「예.」75점 이상…. 80점이 안 되면, 그건 너무 야박하니까 말이야, 75점 이상 되면 용서해 줄 수 있지만 못 되는 사람은 전부 다 빼 버려. 알겠나?「예.」지시가 아니고 명령이야.「알겠습니다.」전부 다 보고 나한테 해요.「예.」그 대신 선생들이 의논해 가지고 사바사바 한 것은 그놈의 교수를 모가지 매서 태평양에 있어서 고기잡이 밑밥을 만들어 뿌려야 될지 모를 거라구. 이놈의 자식, 숨어 가지고 그 따위 놀음을 하는 교수는 똥도 못 먹어.
이번에 일본에 가서 일하던 사람들을 하와이에 오라고 했는데, 아홉 명 가운데 여섯 명을 통일신학대학원, 유 티 에스(UTS)에 유학시켜 놨어요. 젊은 놈들을 공부시켜 가지고…. 공부 안 했다고 천대받고 말이에요, 공부 못 하고 집을 나가 가지고 문 총재 도둑놈한테 빼앗겼다고 원망했었는데 공부시켜 주니 열심히 해라 이거예요.
그 대신 만점 가깝게 패스 왕초, 그 사인을 남기고 그래야 돼요. 공금을 가지고, 피 팔아, 재산 팔아 헌금한 그 돈을 가지고 공부시키는 거예요. 임자들 아들딸 좋으라고 하는 게 아니에요. 나라가 좋고 하늘나라가 좋고 미래가 좋기 위해서 하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알싸, 모를싸?「알싸!」알겠으면 박수치라구요. (박수)
四. 각 국가 경연대회인 낚시·수렵대회 실시
그 다음에는 항목이 달라요. ‘각 국가 경연대회인 낚시 수렵대회’예요. 이제 실시하는 거예요. 일년에 두 번 아니라, 춘하추동 한 번씩 해서 네 번 할지 몰라요. 낚시 지도 못 하는 사람은 탈락하는 것이고, 총 쏠 줄 모르는 사람은 탈락하는 거예요.
이걸 배워 둠으로 말미암아 어느 선교국으로 가더라도 그 안팎의 도시는 반드시 강을 끼고 있기 때문에, 그 도시에서 굶어 죽는 사람들은 낚시해서 고기 잡아먹을 줄 알고, 그 주변에 있는 동물들을 잡아먹을 수 있어요.
동물들은 물을 따라 가지고 전부 살아요. 알지요? 두더지새끼로부터 동물, 곤충까지도 물이 있는 데 와서 살기 때문에 좌우로 배 하나…. 배 다 갖고 있지요? 배 네 척씩 다 나눠 주게 돼 있는 것을 가져가라고 했는데도 안 가져간 사람은 사서라도 보충해야 돼요. 변명이 안 된다구요. 배 없는 나라는 앞으로 나라 책임자 해임할 거라구요. 백 명 이상 식구를 가졌으면 두 척씩 사라고 요전에 제주도에서 훈시했지요? 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
이래 가지고 그 나라에 있어서 춘하추동 사계절을 통해 낚시대회, 헌팅 대회를 해 가지고 굶어죽는 사람들을 살리는 거예요. 배만 있으면 낚시질과 헌팅을 해서 몇백 명, 몇천 명을 먹여 살릴 수 있어요. 굶어죽는 아프리카라든가 남미의 비참한 무리들이 형제예요, 형제. 하나님 아들딸이 죽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형님과 같이 공급해서 살려 줄 수 있어야 하늘의 축복받은 형님의 자격이 되는 것이지, 그것 못 하면 쓰레기통에 들어가야지요. 알싸, 모를싸?「알싸!」
五. 40개국 낚시 상점 신설
자, 또 넘어가자구요. 그 다음엔 40개국 낚시 상점 신설이에요. 여러분이 이번에 40일 끝나거들랑 낚시 상점 교육을 위해 40일 동안 어디에 모여서, 상점 물품을 기재하고 그 출처, 수입할 수 있는 상대국에서 받아서 판매할 수 있는 시장까지 전부 다 기재한 텍스트북을 가지고 교육해 가지고 그냥 그대로 장사할 수 있게끔 만들어 줘야 되겠다구요.
그것도 여러분이 뭐…. 박상권 왔나, 박상권?「오늘 도착합니다.」박상권 그 녀석도 하라니까 말만 큰소리하지 가만 두면 십년 아니라 백년 가도 못 해요. 할 수 없이 선생님이 손 안 댈 수 없어요. 이래야 해양권 앞에, 그 섬 부락에 가서 지도할 수 있어요. 밤이나 낮이나 여러분이 가 가지고 완전히 몽땅 내 사람과 같이 모여 가지고, 처음에서부터 끝까지 남녀노유(男女老幼)를 한 자리에서 교육할 수 있는 권위를 갖춤으로 말미암아 나라의 공신이 될 수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배 타고 배 운전 못 하면 안 되겠다구요. 낚시질 못 하면 안 돼요. 총을 다 사라구요, 총. 알겠어요? 총 5연발 벨기에제, 총 좋은 것이 있다구요. 비싸요. 한 정 사려면 천 달러 가까이 줘야 될 거라구요. 시시한 총 가지고 뭐 하루 쓰고 고장나 가지고 대회 때 총 못 가지고 나온다면, 대회에 참석할 때 빌려서라도 안 가지고 나오면 책임 추궁할 거라구요. 알겠나?
아프리카 사자 사냥도 내가 갈지 몰라요, 비행기 타고. 그거 한번 하고 싶어요?「예.」그 다음에 북극의 폴라 베어, 백곰, 코디악의 브라운 베어를 사냥하는 거예요. 와! 그건 높이가 14피트 돼요. 알겠어요? 발을 들어 세 사람 중에 하나 잡게 되면 말이에요, 그 품에 들어가 가지고 악 소리도 못 하고 기가 막혀 죽어요.
기가 막혀 죽는 것을 알아요? 그런 맹수라도 앞에 찾아오면 ‘이 자식, 정신차려, 이 자식아!’ 하고 마음대로 외눈에서부터 바른 눈을 쏘아 나간다면 나가고, 대가리, 골통을 까면 가고, 심장을 복판을 쏘면 틀림없이 맞힐 수 있는, 백발백중 적중시킬 수 있는 훈련을 해야 되겠어요. 그러면 뭐 맹수도 잡아먹을 수 있고, 큰 강, 아마존강이라든가 이런 강에 오게 되면 하마 같은 것이 많잖아요? 빵빵 쏴 가지고 먹을 것을 얼마든지 잡아 먹일 수 있는 거예요.
악어 같은 것도…. 나일강의 악어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것 알아요? 소 떼를 통째로 삼키고 다 그렇잖아요? 얼룩말 같은 것도 통째로 삼키고 말이에요. 그런 것을 사진 찍어 가지고 사진첩을 해 가지고 바닷가로 다니면서 설명해 보라구요. 아이구, 신령님 대장 아들이 왔다고 산 채로 왕의 자리에 올려 줘 가지고 섬기려고 할 수 있는 그런 길이 무수히 기다리고 있는데 관심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
누구야? 왕 되었던 김 뭣이? 김수용!「예.」수용당했구만. (웃음) 국토를 수용해 가지고 나라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수용 아니에요? 수용장 내는 것 알아요? 자기 혼자 왕이 되었더라구요. 나는 지시도 안 했는데. 그래, 혼자 왕 해먹으려고 하다가 쫓겨났지. (웃음) 선생님이 승낙했으면 쫓겨나지 않을 텐데, 쫓겨나지 않게 집을 잘 지어 가지고 성을 쌓게끔 해서 지켜 줄 건데, 제멋대로 해 가지고 쫓겨났어요. 수용이!「예.」
개척 지역을 수용해 가지고, 국가 공정가격에 나라가 필요한 곳을 인수해 가지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야. 그런 수용이야? 나라 이름을 가지면 수용이 되지만 제멋대로 하면 수용도 아니야. 홍길동 모양으로 춤추고 노랫가락 해 가지고 하룻밤 즐기고 나라를 팔아먹고 집을 팔아먹고 망하는 그런 놀음 하는 패가 된다구.
이제 뭐예요? 낚시 상점 신설을 40개국에 하는데, 한 나라에 1억 엔씩 내가 준비했어요. 이 40억으로 틀림없이 낚시 상점을 만들어 줄 거예요. 출발은 15만부터 시작할 수 있어요. 1억은 너무 많다구요.
강현실, 관심 있어? 관심 있나? 무슨 장사를 한다고 해서 내가 2만 달러 해줘 가지고 이자가 난다고 하던 그거….「2만 달러가 아니고 만5천입니다.」나는 2만 달러로 알고 있는데? 비용 쓰고 남은 것이 1만5천이겠지. 그거 보고도 안 해 가지고 그냥 뚝 따먹고 말았어. (뭐라고 답변함) 다른 사람한테 하더라도 나한테는 얘기도 안 하고 가만 있으니 따먹었다고 생각할 것 아니야?
선생님이 허재비가 아니라구.「잘되게 얘기한 게 잘못됐습니다.」잘못됐으면 잘못된 얘기를 해야지. 얘기 안 하면 잘못된 간나가 되어 버린다구. 솔직해야 된다구. 잘된 것만 보고하겠다고 하는 도둑놈들이 다 됐어요. 잘못한 것은 쑤욱 해 가지고 남이 한 것을 자기가 한 것처럼 해서 거꾸로 보고하는 간나도 있더라구요.「다른 것을 하려고….」입이 좋긴 좋다, 입이 좋긴 좋아! (웃음) 내 입보다 낫구만. 나는 그렇게 변명할 줄 모르는데.「사실대로 말씀드리는 겁니다.」무슨 사실? 사실이 체인 중심삼은 뭐 먹이사슬이야? 사실은 무슨 사실이야?
40개국에 낚시점 만들고 싶은 사람! 곽정환!「예.」기록해.「예.」틀림없이 안 하면 안 된다구. 수련회를 하는데 틀림없이 그 이름을 박아 가지고 어디로 모이라고 해 가지고, 알래스카에서든 뉴욕 지역에서 스트라이프트 배스(striped bass; 줄무늬농어) 잡는 걸 교육하든 할 거라구요. 그래야 상점에서 총도 파는 거예요. 낚시도구 일체, 배에서 쓰는 와이어(wire; 철사, 쇠줄)까지, 송전선 철망까지도 팔아먹을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운동구점이 생겨요, 운동구점. 운동구점이 생기는 거예요.
그래서 빌딩을 지어야 할 때가 온다구요, 빌딩을. 그런 장래의 꿈을 가지고 선생님이 이 놀음을 하기 시작한 거라구요. 그냥 흘러가지 않아요. 관심을 가졌으면 끝까지 관심을 갖고 따라오고, 선생님이 지시하는 고개를 몇 고개, 백 고개라면 천 고개를 넘겠다고, 10년 한다면 1년 동안에 넘어가야 되겠다고 그렇게 해보라구요, 뭐가 되나. 그런 사람은 밀어 주면 될 수 있어요.
내가 지상에서 돈 해서 뭘 해요? 나 돈 필요 없어요, 이제. 여러분 돈 필요해요? 돈 필요하면 여러분 마음대로 한다고 하면 누가 믿어 줘요? 여기 일본 간나 자식들도 식구들이 믿지 않아요. 선생님 계좌가 있으면 거기에 직접 돈을 지불하지, 누구 뭐 유정옥, 오야마다, 누구 교구장을 통해 가지고 돈 안 바치겠다고 그래요. 그렇지만 체제를 살리려니 할 수 없어요.
요전에 누가 자기가 일본 돈으로 7억 엔을 갖고 있다고 해서 내가 알래스카에 있을 때 직접 찾아와서 ‘선생님, 어디에 바칠까요?’ 해서 ‘어디에 바치기는 어디에 바쳐? 네 교구에 갖다 바쳐야지.’ 그랬는데, 바치겠다고 했으니 바쳤는지 안 바쳤는지 그런 보고를 나한테 안 했기 때문에 그거 날아갔는지 모르겠다구요.
헌금을 내가 직접 안 받아요. 어머니를 통해서, 어머니도 데리고 있는 사람을 통해 가지고 3단계를 거쳐 받으라는 거예요. 그 대신 손 못 대요. 그걸 아들딸 생활비에 쓰면 독약을 뿌려 먹는 것보다 더 무서운 거예요. 소화할 자격이 없어요, 정성들인 이상의 주인이 되지 않고는. 알겠어요?「예.」
그런데 공금을 옆에서 잘라 써? 총생축헌납금을 다 잘라 썼어요. 유정옥도 아주 배포가 생겼더라구요. 그건 가외 것인데도 불구하고 여기에 예산편성을 하는 데 이걸 대신해 가지고 얼마 했다고 말하더라구요. 부끄러운 줄 모르고 있어요. 그렇게 얘기하는 게 아니야. 알겠어? 알겠나?「예.」똑똑히 알라고 얘기를 몇 번 했어.
장부를 해 가지고, 자체의 빚이 얼마 남아 있다고 기록을 해서 하늘 앞에 보고해야 돼. 그러면 그 민족이 그것을 물고 넘어가야 된다구. 자기 1대가 아니야. 1대에 못 하면 2대, 3대를 거쳐 넘어가야 해소될 수 있는 거예요. 탕감법은 용서가 없어요. 알싸, 모를싸? 선생님이 가정의 탕감법에 다 걸려 있어요. 여러분도 탕감법에 안 걸려 가지고 될 수 있어요? 알겠지요?「예.」
六. 어머님 회갑 표창 기념품 축복 경연대회
어머님 육십 회갑 때에 표창기념품 축복 경연대회! 그게 뭐예요? 어머님 회갑 표창 기념품 축복 경연대회인데, 그 상을 줄 수 있는 날을 정해 가지고 세계적인 대회를 할 것이다 이거예요. 잔치를 할 것이다 이거예요. 그 대회를 할 때 거기에 가담하는 패가 될 거예요, 낙방하는 패가 될 거예요?
박정해, 관심 있어? 김병우, 관심 있어?「예.」뭐 미리 그렇게 하지 않고 그때 해 왔으면 좋았을 건데. 그때보다 몇 배 더 좋은 것을 받아도 지금 갖다 주는 그 가치만큼 인정 못 받을지 몰라. (뭐라고 답변함) 뭣이? 큰 것 필요 없어. 그 관리가 문제고 보관이 문제야. 도둑놈이 담을 넘어온다구. 박물관을 만들어 가지고 갖다 영치시키려고 그래. 그러면 거기에 역사는 기록될 것이라구요, 그걸 뒤집어 보게 되면. 박정해라는 패, 부산 부둣가에서 가난하게 태어나 가지고, 그 다음엔 김병우라는 도둑놈 같은 사람하고 결혼해 가지고 홍길동 모양으로 날아다니면서 조화를 부려 가지고 아시아의 챔피언이 되어 도둑 물건을 사다가 선생님한테 납품했을지 모른다 이거예요.
도둑 물건은 아니겠지? (웃음) 도둑 물건인지 모르잖아? 몇 사람 쓰레기통 팔고 팔고 굴러 나오던 것을 현재 처음으로 광산에서 캐내 정성을 다해 가지고 공장에서 깎은 물건이냐, 처음 물건이냐, 그렇지 않으면 쓰던 물건을 되깎게 해 가지고 가져왔느냐 이거예요. 그걸 감정해 가지고 하늘이 받아야 할 때가 왔어요. 역사를 기록할 때 자신이 있느냐 이거예요. 와서 큰소리하고, 선생님 예물을 가지고 자랑하지 말라구요.
아끼고 절약하는 생활철학
오늘도 내가 이 허리띠를 말이에요…. 다이아몬드가 박힌 허리띠가 있어요. 육대주를 대표해 가지고 선생님에게 아프리카 악어 중에 제일 좋은 악어 가죽을 해 가지고 다이아몬드를 박은 허리띠를 가져왔더라구요. 아침엔 그걸 축하한다고 찼지만, 나올 때는 바로 치우고 옛날 차던 띠를 찼어요. 부끄러워요. 그 정성들인 기준을 중심삼고 소변을 가더라도 지퍼를 내리고 소변을 보려면 그 벨트를 건드려야 되기 때문에 용서를 빌고 그래야 된다구요. 나는 그런 것 싫기 때문에 어머니보고 ‘기념품으로서 기념하려고 그랬는데, 그 이후에는 나 못 해. 엄마나 하라구.’ 하며 바꾸라고 했어요. 선생님 명령이 무서운지 틀림없이 가서 이 끼던 것을 갈아 끼고 나왔어요.
다이아몬드를 했으니 자랑스러워 가지고 이러고 버티면 얼마나 좋겠어요? 나도 자랑할 줄 모르는 사람이 아닌데, 자랑하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그게 선생님의 생활철학이에요.
언제든지 양복을 입더라도 넥타이를 잘 안 매요. 집에 들어가게 되면 반드시 발을 벗고 살아요. 조건을 세워 가지고 이 세계를 구하기 위한 거예요. 불쌍한 사람, 굶어죽는 사람을 구해 주려는 거예요. 내가 간판을 붙이고 할 때부터 40년 살았으면 1년에 10만 달러라면 4백만 달러를 예치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그때 가서 1년 소모한 것, 40년 소모한 것을 계산해서 납입해 가지고 천하에 불쌍한 사람 해방운동을 해야 할 때가 오는 거예요.
선생님이 목욕할 때 수건 쓰는 것은 이 네모박이 아니면 이것 두 배짜리밖에 없어요. 여편네들 호화스럽게 살아 가지고 온 몸, 사지를 씻고 남을 만큼 수건을 쓰는데, 그렇게 써 본 적이 없어요. 어머니가 하게 되면 그걸 주워다가 대신 쓰고 있는 거예요. 그렇게 절약해 가지고 2백 명이 한 사람만 책임지면 죽는 사람 2천만을 살릴 수 있는데, 그것을 못 한다면 형제지애라는 게 있을 수 없어요.
간판을 붙이고 역사를 비법적으로 소모한 모든, 선생님 이상 전통을 지키지 못한 그 소모한 것을 1년에 얼마씩 해 가지고 40년 산 것을 총괄해 가지고 재산이든 땅이든 팔아서, 집이라도 팔아서 내라고, 그러고야 넘어가지 그냥 못 넘어가요. 가 물어 보라구요, 선생님이 데리고 있는 사람들보고.
생활 경제문제를 개척할 수 있는 길
어머님이 여러분을 만나 가지고 옷을 사주든가 해서 어머님한테 뭘 받아서 신세진 사람 손 들어 봐요. 손 들어 봐요. 일본 사람도 손 들어 봐요. 대부분이잖아요? 전부 그렇지요. 어머니도 배짱이 커졌어요. 어머니가 지금 듣고 있다가 내가 가게 되면 ‘아이구, 오늘도 또 어머니 걸어 가지고 타령을 했구만.’ 할 거예요. 내가 칭찬 못 받는 얘기를 잘 한다구요. 어머니도 교육받으라는 거예요.
경제권을 준 지 5년 됐는데 돈 쓰는 것이 1년에 2년, 2년에 4년 점점 불어 가요. 그래서 돈은 자기가 쓰고 벌어대는 것은 선생님이 벌어대니 선생님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좋습니다.」여편네한테 팔려갈 사람이 ‘좋습니다.’ 해? 좋을 게 어디 있어, 이 녀석아?
선생님이 무서워요. 이번에 우리 비행사 가운데 샤프 펜슬을 자기가 만든 사람이 있어요. 그걸 나한테 선물로 주면서 자기가 만들었다는 거예요. ‘아, 그러냐?’ 하고 받아서 보니까 참 잘 만들었어요. ‘이거 만들어서 당신이 팔면 장사 잘될 건데…. 내가 선전해 주면 몇만, 몇십만 개도 팔 수 있어.’ 그것을 효율이한테 얘기했나?「예.」말했어?「아직 대량생산을 하라는 얘기는 안 했습니다.」만들어 팔아도 괜찮으냐고 물어 보라고 그랬지?「예. 그렇습니다.」
그래, 여러분한테 백 개씩만 팔게 한다면 통일교회 신자가 2백만이면 2천만, 2억이 팔려요. 그거 할 만해요, 안 해요? 그런 건 누구든지 다 사고, 또 누구나 팔 수 있어요. 백 개 같은 것은 문제없다구요. 길가에 하루에 나가 가지고 다 팔 수 있어요. 그것이 생활을 개척할 수 있는 지름길이에요. 일년에 한 달 보충만 하면 10개월 동안의 생활비용이 나오는 거예요.
박구배! 없구만. 박구배가 크릴새우 판매시장을 개발하기 위한 준비를 하는데 그거 준비해? 그거 그 나라를 중심삼고 판매하기 시작하면 틀림없이 부자가 돼요. 그 나라의 왕초가 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신문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지국장이 되면 국회의원이 될 수 있는 길이 열린다고 했는데, 세계일보를 3분의 1도 통일교회 사람들이 못 하고 있어요. 그런 데 빌려 가지고 끌려 다니면서 거지 놀음을 하는 거야, 이 못된 간나 자식들!
<워싱턴 타임스>가 이제 유 피 아이(UPI)통신과 연합해 가지고 세계 언론계의 왕초의 자리에 올라가게 돼 있다구요. 이거 천하에 호령하면 나발이 불어 터질 텐데도 불구하고 관심이 없어, 이 머저리 같은 사람.
박노희!「예.」자나, 이거 듣나?「듣습니다.」딴 생각을 하지?「아닙니다.」무슨 생각을 했어? ‘나 일등 해야 되겠다.’ 했나, ‘10등 해야 되겠다.’ 했나?「생각 안 했습니다.」들으면 그런 생각 안 했어? 자기 책임분담 이상 하겠다는 생각이라도 해야지.「예.」고개를 숙이고 선생님 말은 뒷전으로도 듣고 있지 않아, 이러고?
박노희 너는 통일교회 믿어서 책임자 된 지 몇 년 됐어? 공짜로 지금까지 무슨 나라?「니카라과입니다.」니카라과를 누가 독립시켜 준 줄 아나?「아버님께서 하셨습니다.」동상 만들겠다고 해서 그러지 말라고 해도 동상 만들어 놨을 텐데, 네가 만들어서 그 나라를 지도해야 되는 거야. 그런 생각 안 하지?「알고 있습니다.」흘러가는 사건으로 일기에도 없고 자기 문서 가운데도 없잖아?「있습니다.」있어?「예.」한번 해봐.
공과대학을 나왔으면, 내 말을 들었으면 세계의 자동차 공장, 여기 현대가 아니고 뭐인가? 대우가 이름 뭐던가? 대우자동차의 무슨 중?「김우중!」김우중이 요즘 도망다닌다지? 이놈의 자식! 그런 장(長)들, 지금 미국에 있어서 상공부 장관을 어깨 걸어 가지고 친구 만들고 그럴 수 있는 시대를 다 놓쳐 버렸어.
사람을 키워서 쓴다
황선조!「예.」박노희 발음이 황선조 발음보다 낫더라.「예.」배우라구.「예.」듣다 보니까 발음을 날려 버리는 것이 참 많더라구. 응?「알겠습니다.」선생님이 자기가 말하는 것을 알아들을 줄 모른다고 생각하지 말라구. ‘저거 내가 해도 잘할 텐데 틀리는구만.’ 그런 게 많아. (웃음) 나이 많은 80세 이상 된 사람이라도 발음에 대해서 다 분석적인 공부를 한 사람이라는 걸 알아야 돼. 내가 영어로 강연하면 누구나 다 알아듣게 할 수 있어요. 위신상 안 하지요.
곽정환이 많이 발전했던데!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내가 영어로 안 하면 선생님도 못 살 것이다.’ 생각하는 모양이에요. 나보고 영어로 강연하라는 얘기는 한 번도 하지 않아요, 자기가 깎이겠으니까. (웃음) 다음 번에 영어로 한번 해보라고 해봐. 곽정환이 이상 바라볼지 모르지. 허재비로 알지 말라구. 알싸, 모를싸? 여기 왜놈의 새끼들, 서양 간나 자식들! 안방에서 비밀 얘기하는 것까지 내가 청취할 수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나 지금도 공부하고 있어요. 앉아 가지고 노라리 하는 것은 안 돼요.
오야마다도 공부하나?「예.」무슨 공부?「중국 말하고 포르투갈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포르투갈?「예.」독일 말 좀 할 줄 안다고 그러지 않았나? 독일에 일년만 있으면 틀림없이 마스터한다고 나한테 말한 게 생각나는데, 지금 할 수 있어? 다음에 독일 협회장 시킬지 모를 거야. 준비해. 이제는 독일 나라를 독일 사람이 책임자 하는 시대는 지나간다구요. 일본 나라의 협회장을 일본 사람이 아니라 유정옥이 지금 하고 있어요. 초국가적으로 임명할 수 있는 것을 반대하는 나라가 없게끔 독일서부터, 미국에서부터, 일본서부터 전통을 세우는 거예요.
어디 마음대로 해보라구요, 내가 가만히 있나. 몇 번만 긁어대면 허리를 구부리고 ‘문 총재, 살려 주소.’ 그럴 수 있는 내용, 일본 나라의 비밀을 다 알고 있어요. 대사관 비밀을 다 알고 있어요. 미국이 뭘 하고 있는지 다 알고 있어요. 국방부 국무부가 뭘 하고 있는지 다 알고 있다구요. 그 비밀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사람이에요.
기분 좋은 말이에요, 기분 나쁜 말이에요?「기분 좋은 말입니다.」못난 선생님이에요, 잘난 선생님이에요?「잘난 선생님입니다.」잘나서 쓰는 선생님이에요, 키워서 쓰는 선생님이에요? 잘났다고 하면 잘라 가지고 써먹는 선생님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나는 잘라 가지고 쓰는 사람이 아니고 키워 가지고 쓰는 선생님이에요. 그거 알겠어요? 종주가 종류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축복 경연대회 수상자에 들라
어머니 육십 회갑 표창 기념품을 지금 2천1백 개를 만들라고 현금 다 조달했어요. 얼마나 조달했는지 모르지요? 곽정환도 모르고 황선조도 몰라요. 어머니도 몰라요. 선생님만 알아요. 그 상금을 받는 사람들은 대단할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자기 일족 축복을 몇 퍼센트나 하느냐 하는 것이 경쟁의 표적이에요. 딱 출품 품목이 정해졌어요. 거기에서 여러분이 몇 쌍, 몇백 쌍, 몇천 쌍 할 것이냐 하는 것을 중심삼고, 실질적인 기록을 중심삼고 사진과 영화 촬영을 해서 기록을 남겨야 돼요. 그 표창을 그걸 가지고 할 거라구요. 그걸 가문이 가지면 그 가문에는 그 표창 받은 몇 대 손 하면 하늘나라의 특권이 있어 가지고 하늘의 축복의 혜택이 만국을 대표해 가지고 주어지는데, 서슴지 않고 혜택을 선사할 것이다 이거예요.
부모님이 비로소 이 고개를 넘으면서 상을 주고 넘어가려고 그런다구요. 알겠어요? 거기에 동참할까요, 말까요?「동참하겠습니다.」동참 안 하겠다는 사람은 아예 손 들라구요. ‘그것 귀찮은데 뭐 할꼬? 신사답게 살아보지.’ 안 하면 좋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한 마리도 없구만. 없으니까 뭐 ‘마리’라고 해도 욕이 아니지요.
그러면 표창 시에 참석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우와! 일등 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전부 다 일등이로구만. 내가 일등 하겠다고 했는데 나는 제일 꼴등이 되겠네. 다 일등하라구요. 그러면 일등 상품과 꼴등 상품이 통일된 그 상품 전체를 그 사람을 통해서 주게 된다면, 2천1백 명 상을 준 것이, 부모님 대신 시키면 그 영광이 천상세계에 영원히 빛날지어다!「아멘.」아멘이에요.
표창을 선언하는 거예요. 금년 1년 중심삼아 가지고 한 해의 공적을 얼마만큼 하느냐? 여편네 남편네 다리를 ‘큰 대(大)’ 자로 하고 베개 베고 누워서 못 자요. 새우잠을 자면서라도 하루의 시간이 아깝고 한 시간이 귀한, 하늘나라의 황족을 선출해 파송하기 위한 모병운동을 하는 챔피언들이라고 생각해야 된다구요. 건국용사라는 걸 생각해야 돼요. 알겠어요?「예.」
거기에 다 참석하겠다고 손 들었지요?「예.」내가 그렇게 믿고 틀림없이 준비할 거예요. 시일이 가면 갈수록 더 좋은 것을 생각하는 것이 부모님의 제일 나쁜 습관이에요. 석 달만 가게 되면 배로 올리고 싶어요. 배로 올려야 되겠나, 배로 낮춰야 되겠나?「올려야 됩니다.」그러면 여러분 헌금하던 것을 배 이상 더 해야 되겠지요? 그래야 선생님이 고생했으니 그 자리에 서 가지고 그 놀음을 해먹을 수 있게끔 도왔다는 자리가 되겠기 때문에, 도운 자리에 세움으로 말미암아 상을 줄 수 있게끔 가당한 패이기 때문에 상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하는 것이 이론적 결론, 타당한 결론이에요. 알싸, 모를싸?「알싸!」
몇 달만, 반년만 되면 3배 이상 좋은 것으로 찾다 보니 나중에 마지막이 되게 되면 돈이 수천억이 생겨나요. ‘아이구, 2천1백 명에게 집을 한 채씩 사주면 좋겠다.’ 하는 마음까지 갈 거예요. 제발 그런 생각을 선생님이 안 하면 좋겠는데, 선생님 욕심 보따리가 살아 가지고 꿈틀거리면 그런 생각을 할지 모를 텐데, 2천1백 명에게 집을 사줘야 얼마예요? 10억씩이라 해야 얼마인가? 2억 얼마밖에 안 되누만. 2억1천만 달러면 되는 거예요. 문제가 없다구요. 그럴 수 있는 역량이 선생님에게 있기 때문에 집을 사주면 얼마나 좋겠어요, 각 나라에?
그러면 통일교회 사람들이 와서 기도하고 감으로 말미암아 복 받는다고 생각할까요, 화 받는다고 생각할까요? 관광 명승지가 되기 때문에 그 집 하나 지켜 가지고 후손 만대에 먹고 살 수 있는 복지가 생겨난다는 거예요. 한번 해볼싸, 말싸?「해보겠습니다.」
선생님이 기분이 나 가지고 뜻을 이룬다면 한두 나라쯤은 문제없다구요. 그러니까 있는 정성 다해 가지고 생명을 걸고 날아 봐요. 장대높이뛰기 알지요? 장대높이뛰기 알아요, 장대높이뛰기? 높은 것을 넘어갈 수 있게끔 되려면 장대가 60도 이상 휘어야 돼요. ‘우와!’ 하고 차 버려 가지고 넘어가는데 공중에 떠 가지고 떨어질 수 있게끔 놀음을 할 수 있는 그런 배포와 훈련이 돼 있어야 돼요. 떨어지는데 배때기부터 떨어지면 배가 터져요. 동그랗게 해 가지고 공같이 굴러 떨어질 줄 알아야 돼요. 어깨선부터 굴러떨어질 수 있는 낙하 훈련도 해야 되는 거예요. 할까요, 말까요?「하겠습니다.」
국가 메시아를 중심한 교육기금 적립
박도희!「예.」요전에 32명인가 만 달러씩 돈 줬는데 그 만 달러 어디에다 썼어? 거기에 뭐라고 했어? 총생축기금 12만 달러를 합해 가지고 13만 달러를 만들어 가지고 자기 일족 교육비로 쓰라고 지시한 것 하고 있어, 안 하고 있어?「다 못 했습니다.」뭐?「아직 안 썼습니다.」
여편네 말이, 그 돈 가지고 뭐인가, 연습장에 다닌다고 그러던데? 뭐 배우러 다닌다는 말이 거짓말이야, 사실이야? 아, 물어 보잖아?「몸이 좋지 않아서 약을 먹고 있습니다.」약을 먹든 뭐 하든 그 놀음을 하고 있잖아? 그거 약 사먹으라고 줬어? 한푼도 손대지 말고 13만 달러가 되거든 나한테 보고해 가지고 교육비로써 박 씨 문중을 교육할 수 있는 비용을 돌려주겠다고 생각한 거야.
이 날이 왔어요, 날이 왔어. 그때 국가 메시아들이 왔으면 120명이면 120억을 나눠 줘 가지고 그 놀음을 시키려고 했는데 전부 낙제꽝이 돼 가지고, 몇 개 대표라는 그 녀석들도 믿지 못할 홍길동이 되어서 날라리 패가 됐어요.
요전에 32억을 나눠 준 것을…. 곽정환!「예.」다시 거두어 가지고 계산해요. 알겠나?「예.」그걸 자기가 관리해 가지고 그 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제부터 교육한 데서 얼마씩 해 가지고 선생님이 말한 13만 달러 저금해 가지고 박 씨 전체를 교육할 수 있는 기금으로 선생님 이름을 달아서 써야 그것이 선생님 위신도 세우고 도와줬다는 조건도 되는 거야. 그런데 그걸 자기가 전부 다 도와줬다고 하니 이 녀석들이 도둑놈 다 됐어.
그래, 병이 나았어? 병이 더 오지 않고? 암 걸려서 나았다고 이래 가지고 내가 뜸뜨라고 해 가지고 많은 사람을 고쳐 줬는데 자기는 이제 또 약 먹고 병원 다녀? 그때 돈 타 간 사람 손 들어 봐요. 32명 번호 해봐요. (번호 부름)「열일곱!」열 일곱 다음에 스물이야? 왜 스물 하고 그만뒀어?「열일곱밖에 없습니다.」32명이 아니고?「다 안 왔습니다.」
그거 모금, 모으라구요. 이런 때를 예비해 가지고 빚지는 불쌍한 사람 되지 않게끔 다 준비하라고 했는데, 흘러가는 놀음 해 가지고 자기들에게 무슨 딴따라 패 되고 도박해 가지고 돈 벌라고 했어요? 알겠나, 곽정환?「예.」32억 이상 모은 돈 전부 모으라구. 모아서 분배해 주게. 국가 메시아들 전부 다 그 페이스에 못 했던 사람들은 만 달러씩 받은 대신 해 가지고 백 명이면 백 명, 천 명이면 천 명, 그 계산법을 중심삼고 예금해서 교육비로 선생님한테 지불해야 되겠다구요. 흘러가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알겠나?「예.」
七. 청년 순결자 축복대회
표창 경연대회 준비, 이건 알겠지요? 다음에는 청년 순결자 축복대회예요. 선문대학에 여자순결대학 만든 것을 알아요? 순결대학, 서양 사람들, 순결이란 말 알아요? 어휴! 몇십 대, 몇백 대에 순결의 아들딸 한번 낳아서 길러 보겠나? 청년 순결자 축복대회!
김봉태!「예.」순결대회, 순결협회의 책임자지?「예.」순결민족연합을 만들었다구요. 이것이 세계적이에요. 그런 때가 왔다구요. 순결민족연합, 세계순결국가연합, 이런 시대에 다 만들어 가지고 정관을 만들어 다 발표하고 선생님이 사인까지 다 해줬다구요. 알겠나?
순결전통을 통일교회 교인들이 지켜야 되겠지요?「예.」지켜야 되겠나, 안 지켜야 되겠나?「지켜야 되겠습니다.」천대 만대, 천년 만년 순결의 핏줄을 남기고 가겠다고 하는 사람이 돼야 돼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 후손이 얼마나 번창하고 얼마나 영광스러운 거예요? 잡동사니, 똥개 새끼 모양 되어서는 안 되겠다구요.
자! 그 순결자 축복대회에 참가할래요, 안 할래요? 참가 안 하겠다고 하더라도 참가하게 돼 있어요. 그래서 실적 없는 사람은 낙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八. 사두권 12지파 편성 완료
그 다음에는 사두권 12지파 편성 완료! 그게 뭐예요? 예수는 사도 열두 지파지요? 선생님은 사두 180가정이에요. 사두권 12지파 편성! 선생님이 축복한 36가정, 72가정, 120가정, 430가정, 777가정, 1800가정, 2000가정, 2800가정, 그 다음에 3만가정, 36만가정, 360만가정, 3600만가정, 4억쌍, 전부 다 그 일족들을 축복하고 단결한다면 한 나라 껍데기를 벗겨 가지고 해방하는 건 순식간이에요. 뭐 몇 년도 안 가요. 이런 살 수 있는 보람 있는 시대를 맞아 행동해서 이렇게 나라와 세계를 한꺼번에 찾아들일 수 있는 시대를 맞았는데, 여기에 주저하고 따라갈 거예요, 선두에 설 거예요?
야곱의 열두 지파하고 모세 뭐예요? 12지파지요? 예수의 뭐예요? 12사도지요? 선생님은 뭐예요? 12사두예요. 머리예요. 두익사상을 중심삼고, 머리를 중심삼고 좌익을 포섭하고 바라바 세계의 종교권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통일세계의 단일민족 해방 지상·천상왕국 편성의 책임이 통일용사들에게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거 해야 돼요.
너는 또 여기 어떻게 와 앉았나? 너도 국가 메시아야?「예.」그래? 알겠어요? 사두권 12지파 편성 완료를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런 결의를 하게 된다면 한 지파 가운데서 열두 쌍만 있어도 일년 이내에 싹쓸이할 수 있어요. 친족 전부 다, 직계 친족과 방계 친족, 남편 앞에 여편네, 여편네 앞에 아들딸, 손자며느리, 사위 하게 되면 순식간에 한 나라는 깨끗이 정리할 수 있는 거예요.
이스라엘 나라는 말이에요, 순회하는 데 네 시간 걸려요. 그러니 몇 달도 안 가요. 며칠이면 다 끝날 나라예요. 어렵게 생각하니까 어려워요. 갈라 가지고 생각하면 간단한 거라구요.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
선생님이 축복한 기반을 자기 일족에서부터 나라를 합해 가지고, 전부 다 이 편성을 몇천만 이상 몇억이 있는 그 나라는 순식간에 할 수 있는 것이 지금 때예요. 초종교·초국가·초엔지오(NGO; 비정부기구)인 왕고(WANGO; 세계엔지오연합) 역사를 만들어 가지고 하니만큼, 시야권 내에 있어서 문제가 된다고 판단해 가지고 주저할 수 있는 내용이 아무것도 없다는 거예요. 자유분방한 입장에서 한꺼번에 날아 넘어갈 수 있는 이런 환경적 여건을 이어받았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못 하면 죽어야지요. 안 죽으면 죽여 버려야지요. 알싸, 모를싸?「알싸!」
죽고자 하는 자는?「살고!」선생님이 죽이겠다 해서 죽지 않으면 살려 준다는 말 아니에요? 살겠다고 하면?「죽는다!」편안히 살겠다고 하다가는 죽어요. 거꾸로 꽂혀요. 그런 것은 다 알고도 남을 말이니까 그런 것을 알고 실천궁행(實踐躬行)의 선두자가, 사두가 되겠다! 아멘!「아멘!」
九. 각 나라에 축구단을 만들 것
여기에 빠진 게 뭐 있나? 그 다음엔 축구가 남았어요, 축구. 세네!「예. (윤정로)」소로카바!「예. (김흥태)」세네, 한번 와서 보고해. 각 나라에 이제부터 통일교회 젊은 사람이라면 축구단을 만들 것! 알겠어요? 초정순!「예.」초정순이야, 조정순이야? 조야, 초야? 내가 ‘초 초’ 하다 보니 조 가를 초 가로…. 초 가 만들어도 좋지 뭐, 초정순이! 축구 유학생을 만드는 거예요.
자, 소로카바 말고 세네가 제일 앞섰으니…. 세네 팀이 이번에 문화축전에 와 가지고 일등을 했다며? 말만이야, 사실이야?「사실입니다.」정말이야?「예.」거짓말 잘 하는 유종관이 사실이라고 하니까 그거 한번 믿어 봐야겠구만.
얘기해 봐요, 전부 다 관심을 가지게. 알겠어? 그래, 180개 국가에서 유학생을 세 사람 이상씩 끌어오라구. 알겠어? 명령이야.「예. 알겠습니다. (윤정로)」선생님이 모아 줄 것을 생각하지 말고 네가 하라구.「예.」거기에 감동받게 명령해 가지고 그 나라에서 그런 유명한 국가 이상의 축구단을 만들어 가지고 세계에 팔아먹어서 부자 될 수 있는 길을 열어 줄지 모를 거라구.
이 사람이 뭘 하는 사람인지 알지요? 뭘 하는 사람이에요? 축구하는 사람이에요, 교육하는 사람이에요?「교육하는 사람입니다.」축구도 하지만 교육도 하기 때문에, 교육 축구 선생님이라고 하면 된다구요. (웃음)
그래, 누구나 다 축구에 대한 교육을 이제부터 받기 위해서는 여편네, 남편네, 사위기대 아들딸이 18세만 넘은 사람은 전부 데려가 가지고 거기에 가망한 명단으로 남거든 잡아다가 축구 챔피언으로 만들어 가지고, 그 나라의 왕초를 만들어 나라 대통령까지 깃발 들고 나와서 ‘모시고 모시나이다, 오시옵소서!’ 인사할 수 있게 되면, 그 나라가 구도의 천국에 가담하기 쉽겠기 때문에 불가피적으로 그런 작전을 하게 된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거기에 가담하겠어요, 안 하겠어요?「하겠습니다.」안 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라! 한 마리도 없구만. 또 그 다음에는 가담하겠다는 사람 손 들라고, 그건 뭐 기분이 나빠서 안 할 거예요. 다 알고 있는데 뭐. 해봐요.
「예. 안녕하십니까? 저는 축구단장도 하고, 또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 원장도 합니다. 또 그 안에 있는 새소망중고등학교가 있습니다. 그 중고등학교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미 자르딘 교육을 오신 분들이나 판타날에서 낚시수련을 받으신 분들은 뭐 익히 다 아시겠습니다만, 먼저 아버님이 오늘 말씀하시는 것은 제가 가지고 있는 ‘세네’라고 하는 축구팀이니까 이 세네팀을 먼저 소개하겠습니다. (윤정로 원장)」
세다고 해서 세네예요. 한번 해봐요. 세네!「세네!」원리 숫자인 셋째 넷째, 7수 완성이에요.
「세네는 새소망축구단입니다. 새소망축구단을 그 나라 말로 세네로 표시를 했습니다. 세네가 창단을 한 것이, 정식으로 축구회사를 만든 것이 언제냐? 1999년 12월 5일부로 부모님께서 비행기를 타시고 캄포그란데를 떠나 미국으로 가실 때, 그때 제가 그 비행기 안에서 ‘축구단 하나를 아무래도 주 정부에서 우리 부모님께 부탁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드렸더니 좋다고, 축구단 하나를 만들어 보라고 이렇게 허락하셔서 지금도 ‘1999년 12월 21일 비행기 안에서 허락’ 그래 가지고 축구단을 창설해 주셨습니다.」(윤정로 원장이 세네 축구팀에 대한 보고 계속)
「……왜 창단 2년밖에 안 된 세네가 올라가느냐? 이거 흑막을 조사해야 되겠다, 그래 가지고 신문에 조그만 가십이 났다고 그래요. 이거 하여튼 가십이 나든 뭐가 나든 매일 난다는 게 중요합니다. 일단 매일 난다는 게 세네와 레버런 문하고 항상 이름이 같이 다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만약에 우리가 피 아르(PR) 비를 들인다면 수천억을 들여도 못 하는 짓입니다. 그런데 세네 때문에 아버님 이름이 덩달아 유명해지는 것입니다.」
아버님 때문에 세네가 유명해졌지. (웃음)「말이 잘못됐습니까? 아버님 때문에 세네가 덩달아 유명해지지요. 하여튼 세네 때문에 부모님도 유명해지는 것입니다.」그 말이 그 말 아니야? (웃음)
「……그렇게 해서 학교 공부를 시켜 가지고 3백 명의 좋은 선수를 키워 놓게 되면….」좋은 선수를 키워 놓게 되면!「키우게 되면 정말 유명한 팀이 될 것입니다. 유명한 팀이라는 것은 여러분이 상상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180개 국가에서 축구단을 안 만드는 그런 교회 책임자는 모가지를 잘라요. (웃음) 일본도 천일 축구단을 만들었지, 가극단을 만들었지요? 일본과 조총련과 한국 사람, 그 다음에 중국 사람 해 가지고 아시아 경연대회를 해 가지고 중국도 소화하고 북한도 소화하고 일본 조총련도 소화하는 거예요, 이게.
「……여러분, 정말 2세들 우리 브라질 축구학교에 보내십시오. 그러면 유명한 선수로 만들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선수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믿고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윤정로)」(박수)
소로카바, 어디 갔어? 소로카바, 죽었어? 흥태!「예.」어디 한번 나와 얘기 좀 해보지. (김흥태 회장 보고)
세계 최초의 전기 치료기
*이시이! 「하이.」 나와! 나오라구! 너 가지고 간 기계로 치료했어? 「하이.」 그 결과가 좋아, 나빠? 좀 얘기해 봐! 누가 통역해 주라구, 통역! 어떻게 고생했는데 어떤 결과가 되었는가 하는 것을 자세하게 얘기해 보라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이시이 상이 당뇨병 대장이에요. 30년 고생하던 사람이 우리 전기 치료기 가지고 죽게 됐는지 살게 됐는지 모르겠다구요. 그 얘기 한번 할 거예요. 이거 다 필요한 거예요. 앞으로 선교 나가는 사람은 이 기계 한 대 가지고 밥 먹고 살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관심 있거든 잘 들으라구요.
누구? 누가 통역하겠어? 이 사람밖에 없나? *이시이가 한국 말을 못 배웠다는 것이 부끄러운 거라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하이.」그래, 거기서 해요, 거기서. (이시이 상 간증)
*선생님은 전기 분야를 공부했기 때문에 이 기계를 이해할 수 있어요. 선생님이 공부할 때 박사논문을 써서 세계적인 문제를 해결하려고 생각했던 내용을 실제로 증거하는 기계가 나왔습니다. 인간의 몸은 조화를 이루게 되어 있다구요. 그것이 플러스와 마이너스의 조화를 취하지 못하고 플러스가 부족하게 되면 거기에서 반드시 피가 굳어져요. 그럴 때 플러스를 보급해서 균형을 취해 주면 낫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알겠어요?
일반 병원에도 이런 전기기계가 있는데 그것은 플러스와 마이너스의 양극을 사용하지만, 이것은 플러스와 마이너스를 마음대로 바꿀 수 있습니다. 그렇게 대번에 바꿀 수 있는 것은 세계적으로 처음입니다. 모든 병의 치료법에 원리적인 일치점을 드러내서 효과를 볼 수 있는 증거로서, 이시이의 당뇨병이 나은 것입니다.
지금 그렇게 실험 중에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리지 말고, 이제부터 여러분이 생활하는 가운데 저런 기계를 활용해서 백 명, 천 명이 효과를 보게 되면 여러분의 생활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의 전도 기반을 닦아서 교회 한두 개도 어디든지 세울 수 있을 거라구요. 그러니까 선교사들한테 필요한 기계라고 하는 것을 잊지 말라구요. 이 시간에 세계 각 국가에서 모인 여러분이 관심을 가지고 창업을 한다든가 판매망을 확보하면 틀림없이 돈을 벌 수 있으니까 소개해 주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그것은 뭐예요? 에이즈도 자동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됩니다. 어디든지 딱딱해질 때 풀어 주면 피가 통할 수 있기 때문에 저절로 병이 낫습니다. 알겠어요?「하이.」일본 사람들은 ‘일본에 저런 기계가 많다.’ 할지도 모르겠지만 없다구요. 세계에서 처음입니다. 특허를 받아서 세계적인 것이 될 것이기 때문에 이것을 판매하면 엄청날 거예요. 일본 의학계에 혁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것입니다.
미국에 가면 전세계가 이 영향권에 말려드는 태풍이 휘몰아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모두 다 늦기 전에 책임을 지고 그러한 체험을 시킬 수 있는 지도요원들이 되면 엄청난 결과가 생기게 될 것이라고 보고 이러한 기회에 소개해 주었다구요. 그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믿고 자기가 발전할 수 있는 기반으로 활용하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관심을 가지고 연구해 보라구요. 알겠어요?「하이.」
뭐 일주일만 사용해 보면, 이것이 얼마나 좋은 기계인가를 대번에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일본이면 일본의 한 지역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끌어들여 가지고 한 시간 정도 체휼시키면 돈을 빌려서라도 기계를 사 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실천하는 사람은 승리적인 증거를 얻을 수 있겠지만, 그것을 보기만 하고 비판하는 사람은 일생 동안 제로의 결과가 될 것입니다. 그러니까 모두 다 관심을 가지고 그렇게 해보라구요. 알겠어요?「예.」
지금부터 특허를 받으면 세계적인 기계로 만들려고 생각한다구요. 180개 국가에 회사를 만들어서 단번에 세계화시키려고 생각합니다. 물건은 훌륭한 것이니까 그러한 집념을 가지고 활동하면 의사보다 나은 지도요원들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직접 소개해 준다는 사실을 잊어버리지 말고, 여러분의 기반을 확대해서 나라를 움직일 수 있는 승리를 거두기를 바랍니다. 모두 다 그렇게 실천하도록 충고한다구요. 알겠어요?「하이.」관심을 가져요, 안 가져요? 관심을 갖는 사람들은 승리할 것입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어디 갔나, 조정순? *일어서! 저 사람이 회사를 창업한 인물이에요. 모두 다 저 사람한테 주문하면 보내 줄지도 몰라요. 알겠어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얼굴을 보이라구, 얼굴. 세네 팀의 각 나라를 대표한 축구 유학생 모집요원도 돼 있어요. 중국 북한 일본…. 바쁜 사람이라구요.
자, 지금 몇 시예요, 몇 시? 저녁 먹었나, 안 먹었나?「안 먹었습니다.」저녁 먹겠나, 안 먹겠나? 안 먹어도 되지 뭐. (웃음)
자, 그러면 여기 지시한 내용을 전부 알아 가지고…. 제일 중요한 것이 뭐냐 하면, 앞으로 평화대사하고 족장들 교육을 일본에서도 다 해야 된다구요. 이래 가지고 통일교회 교인들이 지금 지시한 내용들로써 민족 해방을 위해 일족을 확대해 가지고 민족과 국가를 하늘 앞에 전체 봉헌할 수 있는 책임을 완수해야만, 하늘나라가 지상에 그냥 전폭적으로 옮겨져 온다는 것을 알고 자신 있게 실천하기를 바라겠어요. 알겠나?「예.」그런 결의를 많이 했으니 그 결의에 부끄럽지 않은 승리자가 되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예.」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대회도 많이 해야 돼요. 이번에 대회 한 모든 것을 다 소개하고 실제 그런 놀음을 세계 전체, 육대주 국가 대표들이 각 나라에서 전부 다 할 수 있게끔 실천해야 되겠다구요. 아시겠지요?「예.」
자, 그러면 회의는 이것으로 끝내자구요. 나도 이제 좀 쉬어야 되겠다구요.「전체 기립!」자, 밥들 먹고…. 선생님은 밥도 안 먹고 이제 들어갈지 몰라요. (경배)
*특히 일본 멤버들은 해와국가의 책임을 완수하라구요! 알겠어요?「하이.」하늘 앞에 부끄럽지 않도록 말이에요. 임명받은 권한을 실행해서 해방권을 국가의 전체에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구요. 알겠어요?「하이.」그렇게 결심했으면 모두 다 해산하고 돌아가도 좋다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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