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님 생애노정 - 4권 참부모님 성혼과 제1차 7년 노정
제5절 1963년 승리적 주관자가 되자 (2)
2. 전반기 주요행사와 활동 제19회 전국전도사수련회 및 제2회 성화수료생수련회 1964.2.20. ~ 3.29., 전본부교회 역사를 두고 때릴수 있는 재료, 시대를 두고 때릴 수 있는 재료, 미래를 두고 때릴 수 있는 재료가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그 재료는 무엇이냐? 그것은 피와 눈물과 땀입니다. 심정으로 통할 수 있는 피와 눈물과 땀, 하나님을 눈물 흘리게 할 수 있는 피와 눈물과 땀, 민족을 눈물 흘리게 할 수 있는 피와 눈물과 땀입니다. 그래서 개인 개인이, 세계인들이 그것을 듣게 될 때에 눈물을 흘릴 수 있는 피와 땀이 있어야 합니다.
그 땀 위에 쌓아진 승리의 공적은 후대인들이 숭배할 수 있는 재료요, 후대인들이 필요로 할 수 있는 재료라고 인식하게 되면, 세계는 그것으로 말미암아 모두 흡수되게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3년 동안 고생하라고 선생님이 외친 것입니다. 그래야 여러분은 망하지 않습니다.
축복가정들을 이 천지의 산지사방에 내세웠으니 마음이 아파요. 통곡하고 싶어요! 하지만 그 심정을 억제하고 있습니다. 그들을 대하게 될 때는 무자비한 스승으로 나타날 수 밖에 없으나 역사를 창조할 계획을 세우고, 역사를 수습하는 백성으로 만들어야 되겠으니 무자비하게 내모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선생님이 주장하는 신념입니다. 이렇게 해야 몇 년 후에는 여러분이 많이 따라오게 됩니다.
요즈음 일본교회의 소식을 들어 보면, 일본 고등학교 학승들은 학교에서 공부를 마치면 전부 교회로 온답니다. 책가방을 교회에 두고는 노방전도를 하는데 전부 한 사람씩 전도를 하고 집으로 간답니다. 이런 운동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여기에 있는 장년, 청년들은 지금까지 뭘 했습니까? 여러분은 움직이지 않더라도 하나님은 쉬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안 하면 내가 할 겁니다. 지방 순회 1964.3.23. ~ 26., 대구 . 대전 . 전주 . 사라와크 왕 안토니부르크경 동반 금년 1964년이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활동하는 데 있어서 참 중요한 해입니다. 여러분들의 활동여하에 따라 가지고 이 천지 운세를 좌우할 수 있는 이런 중요한 때입니다.
더욱이나 이제부터 4월달까지는 국제정세도 그렇고 국내정세도 긴박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내가 본부에 있는 식구들을 전부 다 이야기해 가지고 이끌고 나왔지만 지금 요때가 천적으로 볼 때 중요한 시기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금번 이 기간에 있어서 4월달까지는 여러분 지역으로 돌아가 가지고 앞으로 지역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 획기적인 발전을 도모할 수 있게끔 계획을 세워 가지고 움직여 주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요전에 지구장 회의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앞으로 금년부터는 지역에 있어서 최소한도 2백 명 이상 확보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만일 이 수가 차지 못하는 지역이 있으면 편입하는 겁니다. 편입시켜라 이거예요.
오늘날 우리들은 20세기의 기적을 이루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돈이 한 푼 있어요? 돈 한 푼 없어요. 피를 팔고 살을 깍아 가지고 소수의 이 한 집단이 오늘날 이 3년 과정에 있어서, 모질고 억센 바람과, 그저 몸을 원수삼아 우리가 투쟁하고 있는 것입니다. 거룩한 이 한 자리를 맞이한 집단이라는 거예요. 20세기의 기적이 있다 할진대 이 이상의 기적이 없어요. 원수의 도성이 무너져 칼을 들고 왔던 사람들이 눈물을 흘리며 굴복하고 머리를 숙여 항복하는 거룩한 자리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거 얼마나…. 여기에서부터 역사는 벌어지는 거예요.
이제 이 시대의 정부는 혁명정부가 돼 있는데 통일교회가 아니면 안 되겠다고 하는 게 들어나야 돼요. 이제 그 최후의 페이지를 넘기느냐, 안 넘기느냐 하는 이런 단계에 왔다구요.
여러분들은 생각할 때 3년 전에는 이렇게, 한 5, 6년 전에는 몇 사람밖에 안 움직이더니 선생님이 벌써 이렇게 될 줄을 누가 알았겠어요? 세상에서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는 거예요.
대구 원리대강연회 1964.4.10. 부터 18일간
이제는 40일노정을 지나고 3년노정을 지나 가나안 7족을 대할 수있는 4년노정을 걷게 되었습니다. 여기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가나안 7족을 대신한 한민족을 어떻게 복귀시키느냐 하는 것입니다. 한국복귀를 중심삼고 가는 여러분은 개개인이지만 여러분 개인만이 가는 길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한국복귀를 중심삼고 가는 여러분은 참부모를 대신해서 가는 자신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되겠습니다. 그러지 않고는 종족적 민족적, 혹은 국가적인 참부모의 승리의 터전을 마련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함께 움직이는 이번 기간에 여러분들도 재기해서 옛날에 뜻을 먼저 알고 은혜받고 결의하던 그 심정의 감응, 감화를 불러일으켜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4년노정을 끝까지 갈 수 없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의 수고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큰 관심을 가지고 강연회에 모였으니 내일부터는 재출발해야 합니다.
세 나라로부터 고난을 당하고 3대 주권으로부터 고통을 당하고 사탄의 3대시험에서 승리하여 부활해야 합니다. 이런 승리의 터 위에서 유대교와 이스라엘을 대신한 기성교회와 대구성을 대해 벌인 싸움이 이번 부흥회입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대구에서 이러한 일을 못한 것은 때가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기성교회를 위해 고생함으로써 그들을 자연굴복 시켜야 합니다. 기성교회는 영육을 합한 가인인 것입니다. 수천 년의 터를 닦은 기성교회이니만큼 여러분은 야곱이 에서를 자연굴복시키던 그 지혜로써 굴복시켜야 됩니다.
내적으로는 기성교회, 외적으로는 민족을 굴복시켜 승리해야만 제3이스라엘을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대구에서 이 일을 하기 위해서 서울에서도 복을 빌어 주었습니다. 여러분을 필요로 하는 하나님 앞에 7년노정의 책임을 다하여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합니다. 3년노정 모범식구 40명 표창 1964.4.14., 대구교회 여러분들이 3년노정을 최선을 다하여 걸은 결과로 우리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여 어느 단계에 올라섰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3년노정을 마치고, 4년노정을 걷는 도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여러분이 4년노정을 마치게 되면, 그때에는 부모님상을 주어야 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복귀섭리 도상에 현저한 공적을 쌓은 사람에게 그러한 상을 주어야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4년노정을 걷는 동안 뜻대해, 하나님 앞에 충성을 다함으로써 하나님이 기억하는 사람이 되고 상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나다. 그런 사람이 많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표창을 받을 만한 사람이 많아서 이번에 수상자를 결정하는 데 상당히 고충이 많았습니다. 이번에 상을 받지 못한 사람들도 앞으로 있는 힘을 다해서 더욱 노력해 주기 바랍니다. 이것을 남은 4년노정, 전 민족적인 노정을 개척하는 데 싸움의 방패와 무기로 삼아 더 분발할 수 있는 힘을 내적으로 외적으로 다지는 입장에 서야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상을 받은 사람들은 민족적인 사명을 완결짓는 데 더욱 희생적인 노력을 경주하여 전체 앞에 본이 될 수 있어야 합니다. 수원 원리대강연회 1964.5.20. 부터 일주간
3, 4년 동안에 이 길이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7년 아니면 70년이 연장되더라도 꾸준히 가겠다고 하는 기백이 필요합니다. 그 기간이 길면 길수록 그 범위를 더 넓혀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지구에서 어떤 일이 성공하면 거기에 그치기 말고 그 성공의 형을 그대로 본따 지역과 구역과 교회의 성공이 되도록 해야 전체가 발전하게 됩니다. 수원에서 이겼다고 기뻐만 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이 구역과 교회의 승리로 연결되어야 합니다.
선생님도 맨주먹만으로 출발하였으니, 여러분도 아무것도 없는 가운데에서도 합심단결하여 믿고 행하면 하나님이 도와 주십니다. 3년노정이 지루한 것 같더니 끝나고 대세가 달라지듯, 4년노정도 까마득하나 잠깐이면 지나갑니다. 이제부터 우리가 가는 길은 점점 쉬워집니다.
지금 워싱턴에서는 중요한 인물 백여명이 편성되어 우리의 말씀을 선포하고 있는데, 명년까지는 미국의 50개 주가 움직이게 됩니다. 외국식구들이 한국에 지지 않겠다고 열심히 하고 있으니 문제는 한국입니다.
여러분들의 자랑은 없는 자리에서 고생했다는 것입니다. 미국에 있는 식구들은 매주 1~2일 금식하고, 서울에 와 있는 미국 식구들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금식하고 있습니다.
이번 부흥회 기간 동안 죽을 먹고 활동한다고 하지만, 지도자는 때로는 그것마저 못 먹게 모래를 뿌릴 수도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복귀의 길을 모르지만 선생님은 잘 알기에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대구 원리대강연회 1964.6.10. 부터 19일간
이제는 자세를 가다듬어 활동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부디 지치지 말고, 쓰러지지 말고, 죽지도 말고 살아 남으라구요. 이제는 죽어도 승리요, 살아도 승리입니다. 1967년만 넘어서면 영계가 동원될 것입니다.
선생님은 이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국가기관에 들어가 원리강의를 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작전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활동한 실적을 가지고 이 나라를 살리자구요. 그 지방의 책임자, 즉 군수, 면장 등을 움직이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대구교회가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을 세워 주고 가야 합니다.
싸움에서 승리의 영광은 최후까지 남아지는 자의 후손이 갖는 것입니다. 공산주의는 이미 석양입니다. 회회교와 기독교는 극과 극입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세계의 한 초점을 향하여 여러분을 내모는 것입니다. 그 길은 설명하면서 가는 길이 아닙니다. 실적을 갖춘 후에야 설명할 수 있습니다. 하늘의 일은 그런 것입니다.
지금은 밤 기간이니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태양이 떠오르면 다 보이게 됩니다. 4년노정의 한 고비를 잘 넘겨야 합니다. 대구 집회는 탕감기간을 잘 넘기기 위한 하나의 조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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