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시즌 동네야영 기획단 모임 시작했습니다.
방하음, 오승민, 이우빈. 3명과 20명 이상의 인원이 참가하는 야영 기획합니다.
모임 시작하자마자 동네 야영의 메인 장소인 승민이네로 차를 타고 향했습니다.
원래 버스를 타고 갈 계획이었지만 승민이가 부모님께 부탁드려 미리 와주셔서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승민이네 도착했습니다.
야영 때 텐트를 칠 장소인 작업장 먼저 보여주셨습니다.
작업장에 있는 기구들을 치우고 청소하면 텐트 넓게 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작업장 안은 겨울바람을 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난방을 틀어주셔서 따뜻했습니다.
아이들도 눈과 비바람이 불어도 무조건 밖에서 자기로 했지만... 그렇기엔 너무 따뜻했습니다.
화장실과 탈의실, 추운 사람을 위하여 전기장판이 있는 방도 보여주셨습니다.
잘 곳을 보여주신 후, 사무실로 안내해 주셨습니다.
승민이네 부모님께서 아이들 먹을 수 있게 다양한 간식 준비해 주셨습니다.
아이들이 간식 먹으며 승민이네 부모님께서 동네 야영에 대해 같이 의논해 주셨습니다.
야외놀이와 실내놀이, 저녁이랑 아침을 어떻게 해결할지.
놀이하고 아이들이 또 배고파할 수도 있으니 간식 챙겨와도 좋다고.
말씀해 주신 것만으로도 야영 기획 끝낼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아이들과 따뜻한 사무실에서 간식 먹으며 회의하고 도서관으로 돌아왔습니다.
돌아올 때도 승민이 부모님께서 도서관까지 데려다주셨습니다.
답사할 때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태워다주시고
회의 중 입 심심하지 않도록 간식 주시고
야영 기획할 때 의논해 봐야 할 부분들 같이 챙겨주신
승민이네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첫댓글 "눈과 비바람이 불어도 무조건 밖에서 자기로 했지만... 그렇기엔 너무 따뜻했습니다."
하하하
오세형 선생님과 백은영 선생님께서 날이 추울 때를 대비해서 이렇게 좋은 공간을 예비하셨군요.
눈보라가 치거나 비바람이 불어도 바깥에 자겠다는 동네야영기획단 방하음 이우빈 오승민 마음이 살짝 흔들렸겠습니다 ^^
아이들 마음을 보아주시고 알아주시는 오세형 선생님과 백은영 선생님,
동네야영기획단 오가는 길 동행하시고, 놀이 식사 간식까지 아이들과 의논해 주셨습니다.
학창시절 잊지 못할 동네 야영이 될 겁니다.
"아이들도 눈과 비바람이 불어도 무조건 밖에서 자기로 했지만... 그렇기엔 너무 따뜻했습니다."
추동에서 이 부분을 읽고 한참을 웃었습니다. 추운 날을 대비하여 따뜻하고 멋진 공간을 내어주신 선생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곳까지 전해지는 듯 합니다. 눈과 비바람이 불어도 밖에서 자겠다는 아이들의 의지가 반짝반짝 빛나는 것이 느껴집니다.
종수오빠와 아이들에게 소중한 야영의 추억이 쌓여가는 것을 응원합니다.
종수 글을 읽으면 그 상황이 그려집니다. 참 재미있지요? ^^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활동하나하나 많은 추억과 좋은 기억이 될 거 같습니다. 따뜻한 야영 환경처럼 마음도 따뜻해지는 광활 추억이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동료를 위한 현재 기도 고맙습니다.
현재와 함께 하는 분들이 정겹고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읽는 내내 미소가 절로 지어지며 읽었네요.
어른들의 배려 덕분에 아이들이 든든히 따뜻하게 잘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아이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함께하려 했던 종수 형의 마음을 기억할 겁니다.
아이들 향한 그 마음이 잘 느껴집니다.
아이들과 함께해줘서 고맙습니다, 종수 형.
종수 형 마음을 알아주는 동걸 동생
그 우정 고맙습니다
종수 형이 광활 마치면 추동으로 날아갈 겁니다
@김동찬 종수 형의 풍성해질 이야기들 들을 생각하니 벌써 두근 거립니다.
감사합니다, 김동찬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