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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회-7-9-10-13-31-35+24...가로연번-9-10..세로연번-24-31..대각연번-7-13..콜드수-13-31-35..동형수-13-31..
1.
부억인지 정확히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 앞에 중년의 여자분이 돌아 서 있고
그 뒤에는 제가 서 있는데요.
돌아 서 있는 여자분의 허리춤에
그니까 엉덩이 쪽으로 투명 봉지가 들어 있는지===10.
제가 오른 손에는 가위를 잡고 왼 손에는 김장 김치를 길게 잡고
자르는 제 모습이 보입니다.
그면서 잠시 생각을 합니다.
이렇게 김치 저장을 하려면 한포기나 두포기만 저장을 할수가 있고
많은 사람들이 필요 할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김치 국물이 서 있는 여자분의 엉덩이 아래로 흘러 내리는 모습이 보이고요.===세로연번
2.
어딘가에 모르는 젊은 남자분이 앉아 있고..
누군가가 저를 호명을 한듯 한데요..기억이 희미 합니다.====13.
1.
방안에 갓난 아기가 누워 있길래
제가 아기 곁으로 다가가 아기를 마주 보고 앉자 있습니다.
그때 아기가 기지개를 합니다.
제가 아기의 양쪽 다리를 잡고 쑥쑥 커라~라고 말을 합니다.===11약..가로연번
====다리를 주물러 주면-가로연번 1-2개가 나오며...
근데 아기의 다리가 아주 작습니다.===8-3끝수
ㅡㅡㅡㅡㅡㅡㅡ
**290회 -08-13-18-32-39-45/7 --이월=무,,가로연번-8/7,,세로연번-32-39,,동일끝수-8-18,,콜드수-39====39
두 명의 여자가 팔짱을(8) 끼고 종종 걸음으로 걸어가는 뒷모습이 보이네욤...
상체보다 다리가 짧아 우스꽝 스럽네욤...여자 두 명은 팔짱을 끼고 다른 사람들과 횡단 보도를 건너가욤...건넜다가 장난을 치는듯 다시 건너 돌아 옵니다...
**내 다리가 아주 짦으며 팔자 걸음으로 가는데 무척 힘이듬니다..***다리가 짧고--4-18-23-30-34-41/19.세로-23-30===23-34
429회-03-23-28-34-39-42(16)-이월수16보.대각연번 28-34-42(세로연번-23/16),,동끝-3-23, 콜드수-23-42..
이수근의(34-연예인) 다리가어찌나 짧던지...어떻게 아이를 낳았을까??하고 생각을 합니다...---다리가 짧고---23-34-39 연구용
465회-1-8-11-13-22-38/31,이월제-세로-1-8,38/31,격연번-11-13,,,동끝수-1-11/31,8-38,,콜수-13-22-38
지인의 다리가 원래는 긴편인데, 유독 다리가 짧네요 제 앉은 키와 지인의 서있는 키가 같게 보입니다.숏다리11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
어느 바닷가를 제가 걷고 있네요.
한참을 걷다 보니 시멘트 난간이 대각으로 비스듬이 다리처럼 되어 있고====7-13.
그 난간에서 여러 사람들이 보이고요.
아마도 낚시를 하는듯 합니다.======== 연번
많이 위험해 보이고요.
잘못 하면 바다에 다 빠질듯한 느낌이고요.
다시 제가 한참을 걷는데요.
언니가 바닷가에 앉자 낚시를 하고 있네요...3/8.====동형수.
낚싯대를 여러개 바닷물에 드리우고
그 낚시대 하나를 제가 잡아서 바다에 던져 버리네요.====11약.
그면서 언니를 잠시 의식을 합니다.
다시 언니를 지나쳐 걷고 있네요.
수심이 깊은 바다 선명히 보이고요.
670회-11-18-26-27-40-41+25..가로연번-25-26-27-40-41..세로연번-11-18-25..대각연번-18-26..콜드수-18-26-40..동끝수-11-41.
1.
어느 방안에 저랑..모르는 젊은남자와 젊은여자랑 함께 앉아 있네요.===11
근데 밖에서 누군가가 오는듯한 인기척에 남자와 여자분이 이불 밑으로 순식간에 들어가
나란히 누워===25..연번.
이불을 머리 끝까지 덮고 있고===단대는 강하지 않으며
저만 방안에 앉아 있으니
젊은 또 다른 여자분이 방안으로 들어 오더니
이불을 확 당겨 보네요.
순간 누워 있는 젊은 여자분을 연필 깍는 칼로 몸을 여기 저기 찌르네요.
순간 제가 무서워 벌덕 일어나 집 밖으로 나가 도망을 갑니다.===40
마음은 빨리 도망 가고 싶은데 몸이 말을 안 듣네요.
그래도 도망을 처서 도착한 곳이 작은 마트 안에 서 있네요.
시간이 잠시 흘러간듯 합니다.
그때 마트 안으로 들어오는 여자분이 보이고
좀 전에 칼로 여자를 찌른 그 아주머니네요.
순간 제 머리가 멍해지는데요
칼 아주머니께서 아무 말 없이 저를 바라 봅니다.
순간 살았구나 하는 생각을 제가 하고..
2.
5번 꿈을 꾼것 같은데요
기억이 희미 합니다.
1.
제 사무실이 보입니다.
방처럼 마루처럼 보이고 사각 탁자가 보이고.
탁자 모서리 뒷 쪽에 음식점에서 사용하는 흰색 물 수건이
공중에 떠 있는 모습으로 보입니다.====40.
669회-7-8-20-29-33-38+9..가로연번-7-8-9..동긑수-8-38-9-29..
1.
이 종순 친구가?제 사무실에 왔네요...플?
송어 음식점을 운영 합니다.===38.
이 친구가 나에게 와서는 하는 말이
대추를 좀 주려고 왔다고 말을 합니다.
그때 제 사무실 옆에 옷 가게 앞에 친구랑 제가 나란히 서 있는데요.=====연번이며
가게 통유리로 (29)안이 훤히 보입니다.=====29.
그 가게에 여주인에게도 대추를 좀 주려 한다고 친구가 말을 합니다.
그때 가게 안 탁자 (38)위에는 둥근 무엇이? 놓여 있고요.====38.
덮게로 5/2정도 닫혀 있는데요.
묵이(22) 사각 세로 길게 썰어서 물에 담겨둔 모습이 보입니다.
1.
어디론가?제가 걷고 잠시?서 있더니 우측으로 봅니다.
음식점 주차장 같으네요.==== 38
흰색 트럭이 주차해 있는 뒷 모습을 제가 보고 서 있습니다.====29..38.
차넘버가 4593...보이고요.
2.
마치 극장을 연상케 합니다.
의자가 많이 보이고요.
중간쯤 의자에 한 아주머니가 앉아 있고요.
한칸 건너서 두 아주머니께서 세로로 나란히 앉아 있네요.
===연번.
또 다른 한 아주머니가 뒤에서 앞으로 오면서 비워 있는 의자에 앉네요.
똑 같은 아주머니가 세로로 4명이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이 잠시 보입니다.====긴연번.
1.
제 사무실에 박 명ㅇ 님게서 들어 오시네요...12/18.====0끝수와...동끝수
들어 오시면서 저에게 검정색 봉지를 주시길래===0끝
제가 받아서 보니 쇠고기 덩어리로 되어 있고 얼어 있네요.
사무실에서 어떻게 좀 구워 먹을수 없을까요~라고 제게 묻네요.
2.
박 옥자 동상이 보이네요...12/10.
자기 주택집 방안에서 동생이 피를 토하고 있네요.===0긑과9끝수 관찰이며....5끝수약.
다시 다음 장면이 보이는데요.
박옥자 동생이 죽었는지? 그 딸이 보이고요.====12/10..플약.
딸이 많이 슬픈...놀랜 모습으로 보입니다.====4약.
1.
제 모습이 보입니다.
동서와 함께 병문안을 가야 되는가 봅니다...형님..5/29.
형님이 한다는 말이 강원도에 있는 병원을 줄여서 말을 합니다.
강병...이라고 말을 하길래..====33..29일..동긑수잘줌.
너무 멀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형님차에 저도 함께 타고 가려고 생각을 합니다.====8.
다시 다음 장면이 보이는데요.
제가 길을 걷고 있습니다.
좁은 길을 줄을 서듯이 길을 걷는 사람들이 줄줄이 많이 보이고요.
그 속에서 저도 함께 걷네요.
한참을 걸었는데요.
제가 무릎까지 오는 원피를 입었구요.
뒤에서 바람이/. 불어 뒤에 치마가 위로 올라가고
제가 팬티를 입지 않아서 엉덩이가 다 보입니다.====33.
제 두 손을 모아 앞 거시기 쪽으로 치마를 눌러 잡고
길을 살짝 이탈을 하는데요.
넓은 공터 같은 곳으로 뒤로 걸어 갑니다.===8일.
잠시 챙피한 느낌도 살짝 있고요.
제 뒤에서 걷는 사람들이 지나가면
제가 다시 길을 걸어 가려고 생각을 합니다.
그때 제 앞에는 여자 꼬마아이가 그 광경을 다 봤는지
제 앞에 서서 웃고 있네요..마주 보고 있습니다.====동끝수.
2.
또 다시 제 모습이 보입니다.
어느 밭 같으네요..
제가 쪼그리고 앉아 밭에서 뭔가를 케고 있는데요.
노랗게 익은 긴 오이 두개를 제가 케고 있네요.====33.
668회-12-14-15-24-27-32+3..가로연번-14-15..격연번-12-14..대각연번-24-32..콜드수-14-24..이월수-15..동끝수-12-32-14-24.
1.
제가 높은 곳에 서 있습니다.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 보는데요.
쇠로된 크고 아주 긴 배관 같은 것이 보이고요.
누군가가? 배관 안으로 들여다 보면서 물은 없다 라고 말을 합니다.
해서 제가 다시 들여 다 봅니다.
근데 맨 아래쪽에 물이 조금 고여 있네요.=====14-24.
그 모습을 제가 보면서 물이 째끔 있다만은 저 사람 거짓말을
잘도 하네~라고 생각을 합니다.
1.
느낌에 초가집 같으네요.
방안에 제가 우측 대각으로 비스듬이 누워 있는 제 모습이 보입니다.===대각연번이며
누워 있는 모습에서 제가 떵을 살짝 눈듯 합니다 .===15
설사를(이월수.15.) 째끔한듯 하여 속옷을 대각으로 누워 있는 자세로 입고 화장실에 가서 싯으러고 일어 나는데===14-15.
방바닥에는 썰어 놓은 롤케익이 한조각 있네요.
1.
제가 트럭을 운전을 합니다.어느 선산? 지역 같은데요..===24
작은 사거리 전봇대 옆에 트럭을 주차를 뒤로 합니다.
뒤로 주차를 하고 보니 집으로 갈때가 불편할것 같아서
다시 주차를 앞으로 하는 제 모습입니다.=====이월수.
다시 도로 길이 보이고요.===10번대이며..12-4-15.
댄스 언냐들이 어디로 걸어 가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오늘이 운동 하는 날인데 운동을 가야지 왜 길을 걷고 있는지 생각을 합니다.===15.
아는 언냐들이 두명 정도 보이고요.
농약방 언냐도 보이네요..플?
===20번대인데...보니 24-28중 자주 등장하셨네요? 매번***24.잘줌.
제 사무실 앞 주차장에 제가 서 있네요.
그때 동서(형님)이 흰색 승합차를 타고 와서는
제 사무실 창고로 들어 가네요.
들어 가더니 금방 나오는데 보니
주먹만한 홍시 6개 7개 정도를 사각 판위에 담아서 들고 나오네요.====14
제가 제 사무실 창고에 홍시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하면서 제가 창고로 들어 갑니다.
창고가 아주 넓고 천정이 아주 높습니다.=====단대강으로 배웠는데요..단대약.
형님이 가지고 간 홍시 자리에
제 손바닥을 대 보니 따뜻한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23/3중..
1.
제가 7/4..친구랑 무단횡단을 해서 길을 걷고 있습니다.====4세로..32.
굽이 굽이 돌아서 돌고 그런길인데요.
친구랑 저는 위에서 길을 걷고
저만치 아래로는 랑의 모습이 보이네요...11/2.
랑도 부지런히 걸어서 우리 쪽으로 돌아 돌아 올라 오고
우린 돌아서 내려 가고..
친구와 제가 삼거리 같은데요.======한구간3수임
또 무단횡단을 하려고 하니 랑이 못 하게 뭐라고 말을 합니다.
경찰이 있으니 무단횡단을 하지 말라는 느낌으로 옵니다.
2..
1/4..친구가 보이네요.밭이 보이고요.
호박 같은데요 길다란 호박..===32
호박이 세로로 세워져 있습니다.
4개인듯 제가 따 달라고 하니 친구가 빙그레 웃고만 있네요===4세로라인..32
667회-15-17-25-37-42-43+13..가로연번-42-43..가로격연번-15-17..대각연번-17-25-37-43..이월수-17..동일끝수-15-25-17-37.
1.
어느 주택 집입니다.그 주택집이 우리집이고요.
화장실 안이 보이는데요..제가 2층에서 1층 화장실 안을 내려다 보고 서 있습니다.
화장실 안에 욕조가 엄청 큰것이 보이고요.현실에 욕조보다 3-4배 더 커 보임.
욕조 옆에는 비스듬 대각으로 흰색 변기 제질로 똑 같이 되어 있고
그 대각위를 바라 보며..
욕조가 커서 김장할때 욕조와 대각에서 절이고 싯고 하면 되겠다는 생각을 잠시 합니다.
그 다음 장면이 보이는데요..제가 1층에 내려와 서 있고요.===1세로..43.
중년의 아주머니께서 제가 서 있는 앞에 앉아 있고
그면서 한다는말이 2층을 바라보며 미나네 집에는 조용하다고 말을 합니다.
미나네 집이 제가 세를 놓은 집인듯 합니다.
1.
주택집 방안에 남 동생이랑 제가 있네요...1/5.
남동생의 성기가 발기가 되어 있고 오른손으로 발기된 성기를
아래로 꾹 누르는 모습이 보이고요.=====연번이며
아마도 저랑 사랑을 나누려는듯 합니다.===25.
남동생의 얼굴이 보이는데요.좀 외소한 편으로 보이며...
물방울인지? 땀인지? 얼굴에 방울 방울 있는 모습이네요.
==얼굴에 땀은 8끝수입니다.
2.
제 옷이 보이네요.====17.
모시로된 ?흰 옷을 누군가가 입으려는 모습..
3.
시골 시댁 주택 집에 제가 있네요.
제가 방안에 있고 병원장님이과 방안에 함께 있고요..11/9.
이불이 (17)방안에 널부러져 있고 여기 저기
또 마루에 (10)이불이 보이길래?제가 방으로 가지고 오네요.===17`
근데 병원장님 이 분이 마루로 나가 티비를 보고 계시네요.
티비는 보이지 않고요.
시간이 한참 지난듯 합니다.
시댁 주택 집 옆에 주택 집에서 6/21..친구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그때 남자 꼬마 아이가 저에게 와서는
병원장님 이 분이 바다물에 빠졌다고 말을 하는 동시에
제가 바닷가에 서 있습니다.==40번대
아무리 찾아 봐도 어두운 밤이라 잘 보이지 않습니다.
남자 아이에게 제가 신고를 한다고 말을 합니다.
그니 신고를 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면서 제가 잠시 생각을 하는대요.
물에서 건진건 당번인데..라고 생각을 합니다.
4.
제 사무실...
봉걸레 막대기.....
1.
아버지가 중간에 서고 아버지 양쪽으로는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두 딸이
아버지의 손을 잡고 앞으로 걷고 있는 뒷 모습을 제가 보고 있습니다.=====3끝수/동끝수..손에손..
2.
누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밀가루 반죽을 하는 모습이 보이더니
양손으로 잡을수 있을 만큼 큰 덩어리가 보입니다====37.
1.
밀전병을 모르는 젊은 남자분이 만들고 있네요.
만들어서 4조각이 되도록 썰고 있네요.
2.
제가 길을 걷고 있네요.
논이 보이고요..논 끝자락에 상추가 한골 길게 심어져 있고요.
푸르른 상추가 싱싱하고 참 좋으네요.
제가 따서 오고 싶은 생각이 잠시 들고
랑이 우리 농장에서 따다 놓은 상추가 제 사무실에 있어서
다 먹고 따려고 마음을 먹네요.
============행운의여신..4/8..1.
666회-2-4-6-11-17-28+16...가로연번-16-17..세로연번-4-11..대각연번-11-17..격연번-2-4-6..이월수-6-11-17..동끝수-6-16.
제가 산 길을 걷고 있네요.
온통 산인데 길에 갈대도(16) 보이고 숲도보이고
갈대와 숲이 길을 걸을때 마다 길 옆에 있는데
제 피부에는 와 닿지 않네요.
길을 걷는 중간 중간에 작은 사각탁자가/4. 길에 놓여 있고요.
한참을 더 길을 걸었는데요..또 사각탁자가 있네요.
제가 혼자 앞서서 걷고 제 뒤로는 거리를 두고
운동하는 제 짝지 여 동생이 앞에 서서 걷고 동생 뒤에는
댄스 샘이 걷고 있고..===>1가로3수.
걸어 오면서 탁자가 예쁘다고 말을 합니다.===>4.
길 끝까지 제가 와서는 왔는길을 뒤돌아 서서 봅니다.====>이월수.
산이 엄청 넓은데요..그 산이 제 산 입니다.====>4월.
댄스 샘...12/26..
제 짝지...정 옥란..플?...처음 등장..
그면서 다시 산을 제가 먼저 내려 옵니다..===>30번대약.
또 다시 짝지랑 샘이 제 뒤를 따라 오고..===>연번
휴게소 같은 마트 앞에서 제가 짝지에게 샘께 물어 보라고 말을 합니다.
음료수나 커피를 마실려나고
짝지 옥란씨가 샘 앞에 가서 한다는 말이 제 이름을 말을 하며
머 마실거냐고 물어 보라고 말을 한다며 말을 하고요....===>4월.
그니 샘이 저에게 무슨 말을 했는데요.
못 알아 듣고.....
뭔가를?제가 많이 찾아 헤매는 모습이네요.
==>산길을 걷고...세로연번
1.
어느 바닷가로 보입니다.
우측은 바다이고 좌측은 산으로 되어 있는 곳으로
바닷가 주변을 9/2..친구랑 제가 나란히 서서 걷고 있네요.
=== 연번..2.
바닷가 저만치 앞에는 철망 같은 것이 비스듬 대각으로 세워져 있고요.====>11-17.
그 철망에는 여러가지 가방들이 많이 걸려 있네요.
그 가방을 대구mbc 장 인환 아나운서 판매를 하는듯 그 앞에 서 있고요.
장 인환 그 분과 중년의 여자분이 가방이 전시 되어 있는 곳 앞에
서서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9/2 친구랑 제가 그 곳에 도착을 하니 여자분은 제 앞으로 걸어 오고====>4.
제가 오랜만이네 하며 살짝 포옹을 한듯 합니다..===>연번.
그때 장 인환 이분이 우측 대각으로 서서 오른 팔을 기억자 모양으로
자기 얼굴을 가리고 서 있네요.===>대각.
그 곳에서 가방을 판매하는것이
저랑 친구에게 부끄러운듯 해 보였답니다.
1.
제가 별방에 들어 와 있습니다.===>11.
꿈글이 쭈~욱 보이고요..
제가 꿈글을 보고 있고요 해몽을 합니다.===>4월.
근데 제 꿈을 보고 있네요.
제 닉네임이 보이고요..여신...===>4월.
2.
어느 집 냉장고가 보이더니
냉장고 안이 보이는데요..쇠고기가 보입니다.===>17.
3.
엄청 넓은 밭이 보이고요.
그 밭에 큰 무우가 가득 심어져 있고요.
무우 밭을 그냥 지나려니 그 무우가 아쉽고..
어느 방안에 저랑..인천에 여동생..12/30...여동생/5/24..
두 여동생과 제가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4.
그때 친정아버님께서 방안으로 들어 오십니다..7/25.
그면서 저에게 머라고 말씀을 하시는데요.
제가 들은척도 안 하고 계속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4월.
그때 5.24..여 동생이 아버지 오셨어~라고 말을 합니다.
그래도 인천 여동생이랑 저는 계속 이야기만 하고 있고
아버님께서 저를 가리키시면서
양쪽 두눈을 조심하라?아프다고? 하셨는지 말씀을 하십니다.===>23약.
그 방에는 꽃이 방에 가득 피어 있는데요.
색이 흰색인데 별로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다시 친정아버님이 보이시는데요..
군복색상인데 카키 옅은색을 입으셨고요..
군복 바지 주머니도 보이고요.
돌아서 방을 나가시는데 등판이 사각으로/4. 구멍이 나 있네요.
그때 또 다시 다른 방이 보이는데요.
연분홍의 화사한 꽃들이 방 안에 가득 입니다.
5/24..동생이 그 모습을 보고는
이 방에는 꽃이 예쁘다고 말을 합니다.
==========포비동이님...39.8.8.9.20
666회-2-4-6-11-17-28+16...가로연번-16-17..세로연번-4-11..대각연번-11-17..격연번-2-4-6..이월수-6-11-17..동끝수-6-16.
침대위인 듯...===>38..세로....17.
이재룡1964.9.24과 유호정1969.1.24이
옷입은체 관계를 하고 있고
이재룡 엉덩이(똥꼬)부분이 유독 눈에 띄게 보이고
(_|_이런 모양?)
다리까지 보이는데 일부 안쪽라인만 보임.
(흐린꿈)
카드 쌓인 것 중 ㅡ 한 개 눈에 띄고==>17.
언덕이고==>대각연번.
썩은 부위가 있는 양파 빼고 멀쩡한 것 챙기고..
건물안 가슴부위에 작은 바퀴벌레 (4)한마리 붙어있었던 듯
죽인듯하고 확인해보고
대학친구(윤**39)가 3가지 조청을 선물하려고 대량 주문했고===>16 조청은 연번
내가 12개 하지 말고 10개만 하지 말했다가...뒷부분 기억무
세 종류의 주문개수가 12.5.3인듯... ..
원장선생님이 주문받은 물건의 돈을 가져가는 것이 아깝게 느껴지고
테이블 위 브래지어 런닝이 보이는데
입어야 되는데 생각하고
바닥에 가로줄무늬 양말 신었는데
뒤집어져 있어 다시 바로 신고(저만 이월수 버림.)
양말속 발가락 밑부분에
화장지 (16)굳어있는 것이 발에 베겨셔 빼내고
친구가 잠이 와서 구석에 몰래 숨어있다가
선생님께 들켜 벌금냈다고 하고
돈 내기 싫음 농땡이 부리지 않겠지 말하고
누군가 나를 툭 치더니
엄마... 뭐라뭐라 얘기하고***2내지 플
노래방이고 시간이 다된 듯
빈 페트병들이 가득 보이고
내가 랑42.8.5에게 "오빠 그만 가자. 오빠 가자!" 하고
테이블 위에 있는? 컵 안에 믹스커피를 따르고===>21 세로내지 대각연번임.
친구들과 여행을 온듯..
저녁인데
친구들이 집에 가려고 짐을 들고 나가고..
나는 집에 가면 추운데 여기서 자지 뭐 하며
따뜻했던 방안을 생각하며 친구들을 배웅하러 나가는데
비포장길이 보이고===>10번대
두 친구 모두 같은 방향의 집이라
내가 "건너서 타면 되겠네!"하자
희미한 차량 불빛이 길에 비취더니
순찰돌던 경찰차에 경찰이 타라고 하고
집까지 데려다 주려는 듯 친구2명은 뒷자석에 탔는데
나는 아직 타지 못한 상태에서
경찰이 대리기사 두고 타라고 얘기하는데**===>대리기사 이월수.
그 순간 아저씨대리기사가 내 팔을 잡고...
술이 취한 듯 ..
"H200에260속도로 달리는 것 좋아한다."고 말함.
대학친구(*미*39.3.25)가 와서
밥을 주려고 하는데 이미 어제 해둔 듯한 밥이 보이고
철원오대미 강원도쌀이 있으니 그걸로 밥을 지어야겠다며
설거지부터 해야겠다고 밥솥을 들고 가는데
기름기가 섞여있어 뜨거운 물을/4. 틀어 불리고
대학친구(*동명39)가 설거지 한다고...===>동끝
뒷 내용 잊어버림.
얼음위를 편평하게 정리하고 파인 곳을 메꿔넣는데
아이가 싼 소변이 얼음 위에 보이고..
화장품 가방을 챙겨놓고
나이 많은 여자의 옷 입은 몸을 남자가 쳐다보는데 여자의 신랑인 듯
쳐다만 봐도 몸무게를 척척 알아맞히고
내가 비스듬히 누운 자세로 있는데 50키로가 넘는다 하고 나체?===>대각
현영(유현영1976.9.6.40세)이 왔는데 ..===4.
얼굴에 에센스와 크림을 잔뜩 바르고 왔고.
세탁된 옷을 널어야겠다 생각하는데
랑42.8.5이 헹거에 가득 널어뒀고
7보청바지도 보이고====>***한구간강세임***
조청으로 만든 주먹 쥔 손 보임. ======연번
날아올라서 물가 바윗돌에 착지하고
곤색후드티셔츠와 양말 널린 것 들고
바닥에 털어서 가져가려 생각하고
잠시후 보니 가져가려던 쇼핑백이
물에 빠져 하단부가 조금 젖어 찢어진 듯
얼른 건져내고
화단에...뒷내용잊어버림.
뽕나무에 대각으로 쭈욱 내려간다고 랑42.8.5이 말함.=====대각연번.
엄마11.6생신인데 생일상을 직접 준비하고 계시고====>6.
미역국도 뜨신 듯 보이고
계란말이가 보여 내가 "엄마11.6 계란말이 챙기세요!"하자, ======11/6일
뭔가로 집어드는 모습 보임.
대구노곡동 골목길이고
시장인 듯 시장상인들이 나란히 앉아계시고====>16/연번
자리를 지켜야하는 듯
랑이 아줌마에게 인사하자
아줌마도 "어, 안녕하세요?" 인사하시고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고
걸어가는데 목욕탕건물 외관이 보이고
내가 예전 학원선생님 할때 생긴거라며 몇년 됐다 하고 ======>이월수
가게가 곧 없어진다고 싸게라도 팔아 없애는 게 맞다고 말하고
양말만 신은체 걷다가 다시 뒤돌아와
랑이 벗어놓은 가로줄무늬 슬리퍼를 신고 걸음.====>4.
내가 옥수수를 벗기고 있는데
여자고객이 와서 옥수수 8000원에
나머지 고추, ? 세 종류를 담아달라고 하고
챙겨주고 있는데 어떤 아저씨고객이 아이와 온듯
아저씨가 매대앞을 더럽혔는지 빗자루로 쓸고 계신 모습 보이고====>2.
내가 치운다며 그냥 두라 말하고
아줌마 물건을 다 챙겼나 확인하는데
투명비닐 안에 푸른고추 보이고
가져가셨는데 계산이 안돼서 찾아가려는데 고객이 다시 오시고
고객이 좀전 준 육천원 다시 주고 만원 준다 하시고 ====>6.
어차피 같다 생각하고
발자국모양의 얼음이 보이는데===0-8-9끝수중 나옴..이월
내가 가위로 잘라야겠다 생각하고
화장실 문이 닫혀있어 옆 세면대 안으로 들어갔는데
화장실에 있던 여자가 나오더니 담배를 피우고싶어 해서
내가 거기서 그냥 펴도 된다고 하고
나는 칫솔에 치약을 짜서 양치를 시작하고=====단대.
**아(내이름) 오빠 결혼한다 .
병*오빠40에게서 문자메시지가 오고
결혼할 여자의 뒷모습이 보이는데
무릎밑 기장의 치마를 입은 듯
다리가 보이는데 예뻐보이진 않고====>11약.
==========별따기님...
666회-2-4-6-11-17-28+16...가로연번-16-17..세로연번-4-11..대각연번-11-17..격연번-2-4-6..이월수-6-11-17..동끝수-6-16.
삼성 3남매가 나왔는데요....
회의는 이재용부회장이 진행한것 같고요 마지막에 이재용 부회장이 거수경례는 하는데
모든 사람이 거수경례를 따라하는데.....
나는 2층에서 보고있다가 깜짝놀라서 따라 했어요....
재벌 거수경례 무슨꿈이죠?
====플..한구간3수..
=========나비의봄..9/16..24.
666회-2-4-6-11-17-28+16...가로연번-16-17..세로연번-4-11..대각연번-11-17..격연번-2-4-6..이월수-6-11-17..동끝수-6-16.
제가 서류상으로 잘못하여 그게 이혼을 처리한듯..==>16일.
나중에 집사람이 알고 울고 ...===>12/22.프로필약.
남자가 청소..흐릿
1. 집인데 와이프가 있고 동네 아주머니들이 많이 놀러와 있고 어떤여자는/4. 자다가 일어나고. 방으로 들어가 바지를 갈아입으려고 벗었는데 저쪽에 여자들이 있어 앉아서 담요로 다리를 덮고 집사람이 바지를 갔다주길 바라면서 집사람이(12.22)인기가 많구나 생각한다.==>4-16.
2.집사람 눈이 원래 쌍커플에 큰데 눈이 작고 일본여자처럼 그런모습.(광대처럼).오늘새벽에 자다가 깨 1시간동안 못자다가 천운님플중 당번있다고(꼭 필출임) 20.23 우선이리 잡고 스타트와 엔딩 생각함.==>눈이작고/실눈..1끝수.
3. 외부고 테블릿pc로 전화가 오는데 집사람거라 안받을려고 하는데 계속울려 받아보니 남자이고 내가 여보세요 하니
조...교수님 어쩌고 저쩌고하고===>동끝수.
4.집으로 걸어/11. 오는데 반대편에 대형화면에 개끼리 관계하는장면 큰개가 그걸보고있고
옆에 화면에는 큰동물이 옆으로 누워있는데======>대각.
뒤에서 부자로 보이는 중학생정도 남자애가 성기를 발기된상태로 동물과 하고 아버지는 옆에서 코치하듯있고..
집으로 오는데 와이프랑 장모님(9.9)보이고 방에 들어오니 웬 노부부가 방에서 관계를 갖은후 정장차림으로 입는중.
내가 어디 남에 집에서 이런일들을 하냐고 가라고 하고.==>본인플.
5. 시골 도로 내려가는 우측으로 공사를 하고있고 거길 거닐고
계단으로 올라가는 곳인데 거기에는 누가 울타리치는 망을 해놓고 옷걸이에 아이들 옷을 걸어 전시를 해나
내가 밟고 올라간다.=====>11-16.
6. 도로사이를 두고 건너편에는 영화관이고
반대편에는 사각으로/4. 뚫린곳으로 아가씨들이 앉아서 건너편 동태를 파악하고 있다.
1. 문을 열고보니 여자가 직원들과 잼나게 이야기를 하고 있다.====>4.
2. 김과장이 자전거를 가지고 있고
그룹별로 체조를 하고 나도 따라한다.=====>16일.
3.고객사 테이프장치에 뭔가 잘안되는듯 테이프를 끼우고 돌아가는 것을 보는데 뭔가 찝혀서 안되는듯..
테이프를 버릴때 보안을 철저히 하라고 하고...=====>16..연번.
==========천운님..8/9..1.
666회-2-4-6-11-17-28+16...가로연번-16-17..세로연번-4-11..대각연번-11-17..격연번-2-4-6..이월수-6-11-17..동끝수-6-16.
야외에서 제가 몇 시간쯤 자다 깨어 납니다.그런데 졸려서 눈을 뜨기가 힘이 듭니다.=====본인플약..23강약.
어렴풋이 보니 제가 자고 있던 동안 송좌영(직장동료)이란 사람이 야외에 있는 구조물에 페인트를 칠하고 있는데
높은 곳까지 깔끔하게 칠했습니다(노란색 이었던듯..).같이 해야 되는데~ 미안함에 도우려 해도 눈을 뜰 수가 없네요.
==>노란/단대.
동생(9/21)이 제게 (대학?) 페인트학과에 가자고 권유를 합니다.
공부 손뗀지 20여년이 지났는데 내가 할 수 있겠느냐고 말하지만 결국 수업에/16. 들어 갑니다.
동생과 같은 반 이네요.자리에 앉아 수업 준비를 하는데 송건*(전 해군 헌병대장.현 대학교수)이란 친구가 들어 와
동생에게 오래 간 만이라며 반갑다고 악수를 청하는데 동생이 거절합니다.======>동끝수.
어색하게 친구가 복도로 나가고 제가 따라가 이도*(10/22)이란 친구 때문이니 너무 서운 해 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러는 중에 이도*이란 친구가 나타나네요.반갑게 웃으며 저와 포옹을 하고 저는 10여년 만이라고 응대하며 같이 반가와 합니다.
동생이 나오더니 이도*이란 친구와 반갑게 인사를 나눕니다.===연번.
수업에 들어 와 공부를 했는데 제가 예상 외로 빨리 따라 잡으며 성적이 좋게 나온 모양입니다.
성적을 조금 올리면(올려 주면) 장학생이 될 수도 있는데 그렇게 할까 하고 선생님이 제게 제안을 하네요.
저는 그렇게 하면 다른 누군가에게 피해가 가지 않겠느냐며 거절을 합니다.====16.
==========일레븐님...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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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앞부분은 희미)
..어떤여자의 얼굴부분이 보이고..
이여자에게 다가가 키스를 하는데..더깊이들어가서 내혀로 이여자의 혀를 찾는데 찾을수가없다..계속해서 찾다가,실패한듯...====4.
주위에 아내가 있었고 아내가 내게,조언을 하는데 ..그녀를 어떻게 할것인지,결정하라고..???(여자친구로 할지?)===아내분 플. **9.2.44====2.
길을 걸어가고 있는 아내가 앞서고..내가 좀떨어져서 따라가는중인듯....==아내분 플**===2-11.
음반가게(LP)에 아내가 맡겨둔물건을 일단,찾은다음에 귀가 할예정이고...
666-월
1.조민기(11.5)와 또다른연예인누가 둘이서 운영하는 회사에서....
조민기가 회사 가 힘든상태라고 ...울상짓는.....======11.
...회사에서 나를 위해 회식을 가기로? 했는데...내가 깜박 잠이들었고...
깨어,폰에 녹음된 음성확인을 해보는데...
조민기가 술취한 목소리로 녹음되있다.***여긴 이월임..고민되네요..조민기플...11.
내가 그장소를 찾아가려고 하는...
.방안?....
내가 윤ㅇㅇ(고향친구)과 마주해서는....오랫만에 보게되는 그의얼굴이 예쁘장하고 착하게 보인다.===6-16.
내가 ,그에게 너참,착하게 보인다...라고 말하면서,..이런저런 대화를 나눈다.
좀지나고,나자 그의 말투가 건방지고 오만해진다.
내가 욱해서는,너 그동안 내가 너에게 보여준 모습이 다가 아니라고,학창시절을 돌이켜봐도,
공부도 내가 너보다 훨씬 잘했(16)고,다른면에서도 너보다 우월 했다는것 너도 알잖아!....라고...
말한다.====16.
다시,자세히보니..그의 얼굴뒤에 "악"이 숨겨져있는것이 보인다.
(희미)...내가,이방안에 있는 악의 원흉(무슨물건??)의? 정가운데다가,
길다란형태의(양초?같은형태.....)것을 거꾸로 해서 양손으로 잡고,말뚝박듯이 박는,
구마경을 내가 하고 있고.....이악을 없애려고 하는...
내쪽으로 붙어있는 곽ㅇㅇ과장(회사내 우리부서/부하여직원),최ㅇㅇ(우리부서/부하여직원 /아르바이트)이가 함께있고,.
.순간,오버랩되면서 아내가 보인다...=====아내플 꼭찾아보시고/4.
1.천삼용(회사-시공부직원)과장과 내가 전화통화중인듯...
그가 현장에서 전화해서.. 내게,뭘 확인하려는 내용같음...
내가 그에게 ,네가 말하는 그내용이 맞다고...말하면서,
그내용을 증빙할수있는 서류가 있으니 ..팩스로 보내주겠다고 한듯...====16.
(그러고는,생각에 집인데..외출해서 팩스보낼곳을 찾아야하나?...한다.)
666-목
1.내가 어디에 올라서서..맞은편 상가건물을 바라보고 있다...잘보려고 눈에 힘줘가면서...
그중에,이발소인데..유리너머로 보이는 모습...이발사인듯한 남자가 서있고..그바로 윗층에도 이발소가 또있고
저길 가려면,...복도를통해서 가야하나?...생각하는...
2.내가 ..도로옆에 갓길에 (자동으로 추진하는)고급의자에 앉은채 출발대기상태이다.
이의자의 우측측면에 달린 조정기를 오른손으로 만지작하면서..
의자의 엉덩이닿는부분의 수평을 최종적으로 조정하고서는 추진여부를..약간씩시험해보고 있는...
(희미,....고차장(회사-설계부직원)이 다이너스티를 타고다니는데,고급차가 또있는듯,..
그가,왜저렇게 고급차를 타고다닐까?..궁금해하는...
..그럼,나도(관리부) 지금,오피러스승용차 타고다니는데,..집에있는 다른고급승용차를 가져와야겠네..생각한다.)
1.내가 별의도없이..앉아서
손가락으로 왼쪽 엄지발가락을 양쪽측면을 잡은채..비비고 있다가...
성적흥분상태가 된다.....
..................
방안에 펼쳐있던 요위(16) 한쪽가장자리에..내정액이 한군데에 떨어져있는 모습이 보인다.
....아내와 얘기를 나누는중에..슬그머니 휴지를 갖다가 닦은듯...=====16.
==========금주일등님...9/22.
666회-2-4-6-11-17-28+16...가로연번-16-17..세로연번-4-11..대각연번-11-17..격연번-2-4-6..이월수-6-11-17..동끝수-6-16.
어느 상가집입니다.아는 분들이 많이 나왔는데 잘 기억이 나질
않고 산행 동료 서너명이 보이는데 그중 기억나는 한명은 닉네임이 맹기(해피맨)란
동료가 보입니다.===한구간3수.
방안에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데 전부 검정옷을 입고 있습니다.====단대/3수.
얼마간의 시간이 흐른후 집으로 가려는 듯 사람들이 방밖으로 나가네요.
그런데 구두를 찾아보니 제 구두가 보이질 않네요?
제가 내 구두 어디갔냐고 누가 가져갔냐고 큰 목소리로 외치는 소리가 들리네요.
같이 있던 사람들중에 먼저 나간 분들중 술이 좀 거나하게 취한 남자가
가져간 것 같다고 하는데 증거가 없어 결국 찾지못하고 다른 사람들은 전부 떠나고
나만 혼자 방안에 쓸쓸히 남아 있네요.
한참을 그렇게 기다리다가 꿈인지 생시인지
출근해야 하는데 구두가 없어 어떡하나 내심 걱정을 하고 있는데
누군가 내 구두를 다시 가져왔다고하여 구두를 찾고는 무지 기뻐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정몽님..45..5/27.양.
666회-2-4-6-11-17-28+16...가로연번-16-17..세로연번-4-11..대각연번-11-17..격연번-2-4-6..이월수-6-11-17..동끝수-6-16.
1. 예전직장 혁수형====이월수.
예전에 왔던 호텔이고
장동건[44-3-7], 김연우[45-7-22]도 있고..
2. 예전직장이고, 유경?, 홍익? 님도 계시는데 내가 회사를 그만둔다고 하면서 나처럼 오래근무한 사람은
너무 불리하고 억울하다고 함.======6.
3. 고저차 측량을 함.======4.
4. 친구 재현이가 내가 보험가입했다고 하니 전산으로 가입된 3건을 확인해 봄.
=====16/이월수.
5. 조카 회윤이 얼굴에 선크림을 발라줌.=====플.단대.
1. 뉴질랜드 관련 카페 여러곳 운영자와 회원들이 뉴질랜드 모처에 모여있고,====6.
장재? 실장도 같이 있고..====플.
2. 개그맨 김준호[40-12-25]
==========무언님...1/7.
666회-2-4-6-11-17-28+16...가로연번-16-17..세로연번-4-11..대각연번-11-17..격연번-2-4-6..이월수-6-11-17..동끝수-6-16.
산중앙에 길이 나있고 그곳에 산딸기가 주렁주렁 달려 있고 ====17.주렁주렁/쌍수-11.
남자가 자기 가져도 되냐고 해서 저 아래꺼 가지면 된다고 해요
산딸기 모양이 커져서 한뭉터기 붉은색으로 보이고 ==>붉은색은/20번대/강약으로.
아래쪽을 보니 경사가 심해 운전을 잘 하고 내려가야겠다고 생각해요===>대각연번.
방안에 가족이 보이고 엄마가/2. 뭐라 말씀하시고 푸른 식물이 심어진 화분을 방안에서 정리하는데
옆으로 길게 몇개 심어져 있는걸 놓아둬요.===>2/연번.
바깥을 보니 바다가 인데 김희애(4.23)님이 자기 모습을 모래위에 그리고 있고..===>4.
남자들이 물속에서 공을 주고 받고 하는 모습이 보여요====17.
지인 (8.26)
고양이가 높은 큰 상자위에서 한번 뒹굴더니 아래로 뚝 떨어져서 엎어져 있어요
상처는 없고 살아 있어요.
쪼개진 장작이 보이고
책을 보다가 어느줄에 형광팬으로 줄을 그어요===>16/연번.
664회 10-20-33-36-41-44+5..콜드수-41..이월수-5-20..대각연번-33-41-36-44..동끝수-10-20.
1.
차인지? 택시인지? 타고 어디를 가는듯 합니다.
차 안에는 운전수가 없는데 차는 앞으로 잘도 가고 있습니다.
뒷 좌석에 3사람이 타고 있고요.
제가 중간에 앉자 있고 제 우측에는 모르는 남자분이 앉자 있고
제 좌측에는 10/18.음..일생 남자분이 앉자 있네요.
차에서 저에게 한번 하자고 말을 합니다.
이 분이 옆에 남자분을 의식을 하지 않습니다.
해서 제가 나중에 내가 해 주겠다고 말을 하는데요.
이분의 얼굴이 보이는대
저를 보고 빙그레 웃고 있습니다.======>10-44.
근데 10/18...이 분의 성기가 발기가 되어
제 속옷 안으로 들어 와 있네요.=====>10월
3사람이 나란히 차 안에 앉자 있는데 말입니다
1.
넓은 체육관으로 (10)보입니다.
축구 골대 앞에 박 옥ㅇ 여 계장님이 있고요.
공을 양손으로 잡고 몸을 이리 돌고 저리 돌고를 합니다.====>10-20.
계장님의 허리라인 부분이 보입니다.
아이들이 여러명 공을 뺏으려 하고 있네요.
여러명이 계장님 아이들로 보이고요.
그 아이들 속에?제 큰 아들이 함께 놀고 있네요.
근데 큰 아들이 5-6세 쯤으로 어리게 보입니다.====>5월.
계장님이 들고 있는 공을 큰 아들이 잡아서 순식간에 골을 넣습니다..손으로...
큰 아들 플...31..5/15..3/26.
그면서 한쪽 팔을 번쩍 들고 돌아서 나오며 아들이 무척 좋아라 합니다.====>5월.
그때 벽이 보이는데요.신발 박스들이 벽쪽으로 많이 포개어져 있고요.
아들이 골인시킨 공이 박스에 부딪히고 팅겨서 나오네요.
1.
별지기 꿈방이구요.
나비의봄님 꿈 글이 쭈~욱 보입니다.제가 해몽을 하는듯..====>41.
2.
주류쪽에 근무 하시는 지인분이 보이시네요.
임 ? ? ...플?..
제 작은 아들 친구 부친입니다.=====>아들/20일.
3.
제 모습이 보입니다.
우리집 화장실에서 제가 평소에 신고 다니는 검정색 운동화를=====>33.
솔로 문질러 세탁을 하는 모습이네요.
쪼그리고 앉아서요.
운동화 뒷쪽에 쇠로된 뽀족한 구슬이 쫌쫌히 박혀 있고요..현실에..
맨 아랫 테두리 부분을 솔로 문질러 빠는데요.
선명하게 흰색 부분이 깨끗하게 보입니다.
4.
예비 며느리가 보입니다...28..1/27.====>현실에 간호원/41로출.
검정색인지? 봉지 봉지 뭘 들고....=====>10-20.
우리 집으로 들어 오는 모습이 보입니다.
663회-3-5-8-19-38-42+20..이월수-5..가로연번-19-20..가로격연번-3-5..세로격연번-5-19..대각연번-20-38..동끝수-8-38.
1.
어느 섬으로 보입니다.
제가 제 차를 운전을 해서(8) 비스듬 내리막 길을 내려 가고 있습니다.====대각연번.
도로 옆 인도에는 큰 아들 친구 모친이 버스를 기다리는지 정류장에 서 있네요.
키는 큰편인데 예전에 보다 많이 외소한 모습으로 보입니다.
2.
제 사무실 옆 작은 마트가 보이네요.===19
마트 한쪽 벽쪽에 카센터가 붙어 있고요.=====19-20..연번.
서울 사는 마트 작은 아드님이 카센터를 운영을 하는듯 합니다.
차가 한대 들어와 있는데요.
차 윗 부분에 누군가가 못?으로 긁은듯 길게 한줄이 나 있네요.===가로로 보였나요? 연번입니다
3.
제 사무실에/19. 탁자에 랑이 박 사장님과 마주 보고 앉아
술을 한잔 하는 모습으로 보이네요.======탁자/38...동끝
사무실에서 술을 마시면 어떡하냐고
박 사장님 저 분이랑은 술을 마시지 말라고 제가 말을 하려는 모습입니다.===24약..제플..8.
1.
제가 위에서 비스듬 내리막을 내려 다 보고 서 있습니다.====대각연번.
밭이 아래로 아주 길고 끝이 보이지 않는 넓은 밭이 보이네요.
밭 고랑이 넓은 고랑이고요.
밭 전체가 다 넓은 고랑으로 되어 있네요.
============허여사님--비슷한 내용만
580회-5-7-9-11-32-35/33..이월-5-7-,,,격4연번 5-7-9-11..가로32/33,,,콜수==9
.넓은 밭 옆에 도랑인지 고랑인지 세로로 길게 보이고요.====11
할머니 한분이 고구마를 케서는 도랑 같은 곳에 던져 놓으셨구요..
.
579회-5-7-20-22-37-42*39..이월수-5-41..콜드수-7..동끝수-7-37-22-42..격연번-5-7-20-22.
우리 농장 같으네요..넓은 밭으로 보이구요.
그 밭에 시어머님과 5/26..시누이..8/13..저랑.. 함께 밭에 쪼그리고 앉아서==5월.
================허여사님-28..5/15...3/16.-큰아들
491회 당첨번호 8-17-35-36-39-42(4),,이월수-42보볼에서..세로가로연번 35-36-42,,동끝수제,,콜드수-이월보볼에서 42,,--=8-35-36-42 벽라인 강세
친정 집이 섬으로 보입니다...친정 집 뒤에는 아주 넓은 밭이 있구요.그 밭 중간쯤에 인천에 여 동생이 앉아 있다는 느낌이 오네요..플..12/30.음.
그때 저는 수돗가에 쪼그리고 앉아 뭘 하는 느낌이고==4보
======================================
그 밭에 서 있는 친구가 보입니다...6/21.음.
댄스 운동을 한다며 하는데요.
스텝을 밟고 있는데요.
앞으로 스텝을 밟으며 나오는데 비스듬 좌측 대각으로 밟고 있네요.====대각연번.
친구가 움직일때마다
밭에 흙이 아무렇지 않게 그대로 보입니다.=====20
흙에 발자국이 남지 않고 그대로..
2.
장순옥 언니가 보입니다..플?===5끝
3.
현실에 사용을 하고 있는 흰색 바탕에
끝부분이 황금색 테두리가 있는 국 그릇이 보입니다.
1.
단골 손님 세분이(3) 제 사무실로(19) 들어 오시네요.====3-19.
한잔 하고 왔다면서 ㅇ사장(저) 얼굴 보고 갈라고 왔다면서====8.
커피 한잔 마실수 있는가 묻네요.
커피를 마셨는지는 잘 모르겠구요.
한잔도 했으니 걸어서 집으로 간다면서 가셨는데요..아파트.
언제 다시 오셨는지 제 사무실 탁자 밑에 몸을 낮춰 쭈그리고 앉듯 숨어 계시네요.===38..숨은곳당번.
그 분 주머니에서 흘러 나온 동전 두개가 바닥에 있고
크기가 다른 동전 두개를 제가 줍고 있네요.=====5-8.
또 다시 그 산행팀들이 여러명 보이시네요.
그 곳에는 친구의 모습도 보이고요..플?
어디서? 산행팀들 모임을 했는가 봅니다.
다시 찻집인지? 어느 건물에 산행 팀들이 많이 모여 있고요.===19.
제가 그 곳에 걸어서 와 있네요.
모르는 젊은 여자분이 손 운동하는 기구를 여러개 가지고 왔네요.=====3.
그 기구로 제가 손 운동을 해 봅니다.====3-8.
딱딱한 둥근 공처럼 생긴것인데요.
그 공에는 쇠로된 뽀족한 것이 쫌쫌히 박혀 있고요.
제가 그 공 하나를 어디론가 던지면서
여러개는 필요가 없고 하나만 있으면 된다고 말을 합니다.====8일.
그때 친구가 모르는 남자분이랑 함께 자리를 옮겨 나란히 앉고...=====가로연번
2.
어느 상가 건물안이 보입니다.===19
제가 상가 건물 안에 서 있고요.
갓난 아기가 두명이 나란히 어딘가에? 올려져
그 곳에서 나란히 누워 잠을 자고 있네요.=====연번.
한참을 자고 아기가 깨려는 찰라에 아이 엄마 되는분이
나타나더니 아이를 다시 재웁니다.
붉은색 계열에 한복을 입고 있고요.
그 모습을 제가 보면서 아이를 저렇게 상가 건물에 재워 두고
불안 하지도 않은지 라는 생각을 제가 잠시 합니다.
3.
연분홍색의 브래지어가 보이네요.
아마도 제가 챙긴듯 합니다..기억이..=====8.
4.
작은 아들 친구 모친이 보이네요..8/13.음.
모친이 회색 양말을 한가득 양팔 벌려 안고 방으로 들어 옵니다.====8-38.
방 바닥에는 오만원권 머니가 쫘~악 펴진 모습
머니가 여러개 많이 보이고요.====5.
1.
누군가가 저에게 윗 옷을 주길래 받아서 입어 보는 제 모습이 보이네요
한쪽 팔을 넣어 보는데 도톰한 겨울 티셔츠 입니다...====8.
662회-5-6-9-11-15-37+26..가로연번..5-6..가로격연번-9-11..대각연번-9-15..동끝수-5-15-6-26.
1
누군가의?피부가 보이네요...
점을뺀 피부에 작은 구멍이 나 있고 피가 보이네요.===15
2ᆞ
어느 공간에? 랑과 두 아들이 보이네요.
31..5/15..30..12/20..11/19..===5-11-15-26.
그 곳에 댄스 언냐들이 여러명 보이고요.
저랑 같은 아파트에 사는 중년의 언니가 자기 성기에 정액을(15) 스트롱에 묻혀서 들고 있는
둥근 그릇에 걸죽한 한약액이 담겨져 있고
정액을 한약에 섞고 서 있는 모습이네요.**15.
그때 운동을 함께 하는 박 ?? 언냐가 하는말이
낭중에 작은 아들이 아이를 낳으면 제가 미치니까 지금 이것을 마셔두면 다음에 아이가 괜찮다고 말을 하길래 **
제가 냉큼 받아서 한손으로 제 양쪽 코를 눌러 막고 그 액을 마시려고 시도를 합니다.
근데 양쪽 코를 누르고 있는 손이 미끄러져 다시 눌려 막는 제 모습 입니다.**15
1.
제가 제 차를 타고 운전을 합니다.
제 차에는 가래떡인지? 절편인지?를 차에 싣고
6/16..친구 집에 가져다 주려고 생각을 합니다.===6.
그때 7/4..친구와 또 다른 친구가? 6/16.친구네 집에 가려고 하는 모습이고
아마도 제 차를 타려고 한듯한데 저는 친구들을 태우고 싶지가 않네요...네 그럼 플약세
떡을 친구에게 준 느낌이고요.다음 장면이 보이는데요....===이 친구분만 플.
아주큰 주택집이 우리 집으로 보입니다..
제가 마당에 서 있고 주택집을 마주 보고 서 있네요.
제가 서 있는 좌측 아랫부분 집 모서리 앞 부분에 누군가가? 저에게 준 부적을
제가 들고 있고 그 부적을 붙이려고 하는데요.===== 연번
주택집 모서리 앞부분이 큰 바위로 보이고
그 바위에 제가 부적을 붙입니다.====33위에..5-6..연번.
바위에는 부적들을 붙이고 띠어낸 붉은색 자국들이 여러개 남아 있네요.
그 곳에서 공무원이신 박 옥ㅇ 계장님이 보이시네요. 플?.
661회 2-3-12-20-27-38+40..동끝수-2-12-20-40..콜드수-2-20..가로연번-2-3..세로연번-20-27..대각연번-12-20..가로격연번-38-40.
1.
할아버지벌 되신 분이 저에게 영수증 같은 현금을 주시네요.
받아서 보니 손바닥만한/3. 흰 영수증이고
그 영수증에 숫자가 적혀 있습니다.
686.천원으로 기억이 되고요.===20**
제가 돌려 드려야될 금액을 계산을 합니다.
영수증이 현금으로 생각이 되었답니다.===27.
7/4..친구가 보이고..
1.
어느 섬 솔밭길을====42-32중**..주로 이수에서 나왔으며,,우선은 42인데...몰림으로 나오시네요
=====================================
====여신님의 솔밭회차입니다-참고만 하세요
302회--13-19-20-32-38-42/4,이월수-13,동끝수-32-42,,가로세로연번 13-19-20,콜드수-42,
302회 19-20-32-38-42/4,,13은 못찾아습니다.
그 비행기에서 우리를 발견하지 못 하도록 솔밭으로() 제가 도망을() 가듯이 피신을 하는 모습이구요.===
-
322회 9-18-29-32-38-43/20 이월수 18/20,,가로세로연번 제외,대각연번 32-38,,세로칸띄기 29-43,,18-32,,5-7세로라인제외
32-7.4.친구랑 제가 솔밭길을(32)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얼마를 걸었을까 솔밭길에(-32중) 떵물이 가로로 흘러가는 누런 모습이 보이네요.
--솔밭으로 도망간회차 참고-허여사님==302회--13-19-20-32-38-42/4,이월수-13,동끝수-32-42,,가로세로연번 13-19-20,콜드수-42,
-
326회 16-23-25-33-36-39/40... 이월수 33,가로연번-39/40,,세로연번 16-23(가로세로연번-33-39/40),동끝수-16-36,,23-33 ,,콜드수-40보,,,대각연번-25-33,,33-39,,격연번-23-25
이월수
친정 동네에 솔밭길이 보이구요.모르는 젊은 아가씨가 솔밭길을 달리기를(33) 하는 뒷 모습이 보입니다.그 모습을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카메라에 담는 모습이네요.---이월수33
-
370회 16-18-24-42-44-45/17,,이월수-17보,가로연번..44-45,,,16-(17보)-18,,대각연번 16-18-24(삼각구도),격연번-42-44,,16-18,,동일끝수24-44,,동형수24-42,,,콜드수-18-42,단대와30번대제외
18-솔밭길에서 친정아버님을 만났습니다.기일..7..25..음.한참을 아버님과 대화를 나누웠는데요.기억이 없구요.
아무리 찾아도 아버님께서 보이시지 않으시길래 제가 흐느끼며 친정아버님을 소리높여 부르는 제 모습이네요. 아부지(18)~
-
412회-4-7-39-41-42-45/40..이월수=39,,가로4연번-39-41-42/40보...대각연번 39-45...동끝수-제...콜드수-4-42-45...
받아서는 우쨌는지 몰겠구요.삼촌이랑 한적한 솔밭길을 가로로 나란히 둘이 걷는 모습이 보이네요.=,,연번\
=============================
저랑 박 옥자랑 함께 걷고 있습니다...12/10.====12-40.
조금 비스듬 길을 계속 걸어 올라 가는 모습이고요.===대각연번..12-20.
한참을 걸었는데 인천에 여동생이 젊은 남자랑 함께 서 있는 뒷 모습을
제가 뒤에서서 보고 있는데요.
동생이 좌측 뒤로 돌아다 봅니다.
저를 보더니 놀라는 모습에 눈이 동그랗게 크게 보입니다..
플..12/30.음.===12월.
다시 박 옥자 동생은 그 길을 계속 올라 가고 있고===0끝
저는 올라가다 말고 뭔가를 했는데 기억이 없고요.
박 옥자 모자를 쓰고 있네요.====12.
2.
1/4..친구와 저랑.4/8..7/4..친구가 함께 있네요.
친구들은 저를 기준으로 양쪽에 앉자 있고요.
저는 중간에 누워 있습니다.
1/4..친구가 저에게 장난을 치네요.
무슨 벌래를 제 손등에/3. 올려 놓으려고 하는 생각을 제가 미리 알고 있습니다.
벌래가 제 피부에 닿는 느낌이 오기도 전에 제가 한쪽 팔을 번쩍 들어 올리네요.
그건 아마도 벌래 알러지 때문이겠지요.===4약
1.
어느 주택 집으로 보입니다....===38.
노무현 대통령이 보이시네요..기일..2009..5/23.
그 옆에는 권양숙 여사님도 보이시고...12/23..===12.
두분이 나란히 앉자 계시고요.====연번.
대통령 옆에는 모임을 함께 하는 친구가 서 있네요...8/13.
아마도 대통령 수행원으로 보이고.
친구가 비닐 봉지를 /0끝수.들고 서 있는데
봉지 안에는 찰떡이 들어 있고
그 찰떡을 대통령과 여사님께 드리는 모습
그 찰떡을 받아서 두분이 드시고 계시는 모습이네요.
권양숙 여사님이 친구에게 심성이 바르고 착하다며 칭찬을 합니다.====칭찬하는자플.12.
그? 모습을 제가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네요.
1.
우리집 입니다..아파트..====27.
거실에 제가 앉자서 손톱깍기로 손톱을 자르는 제 모습이 보입니다....21은 약세임.
660회-4-9-23-33-39-44+14..세로격연번-9-23..대각연번-33-39..콜드수-23-33..동끝수-4-4-14-9-39-23-33.
1.
5/29.음..형님이 가부좌의 모습으로 앉자 있고요.
형님 앞에는 젊은 여자분이 서로 마주 보고 앉자 있는데요.==>4-14..동끝수강세.
형님 직업이 무속인으로 보이고.
젊은 여자분이 무엇을 ? 물어 본듯 한데
형님이 대답을 해 주는데요.
대답을 시원하게 못 해 줍니다.===>5/29.플약..41약.
저래서 무속인을 하겠냐고
제가 잠시 생각을 하는데요~
그때 형님이 젊은 여자분께 빚 잔치는/4. 다 했고 라고 말을 합니다.
아마도 채무채권 이야기를 하는듯 합니다.
1.
우리집 입니다..아파트..
저와 또 다른 친구와? 우리집에 있습니다.
친구가 토속잠을 녹즙으로(4끝**) 갈아서 먹으면 몸에 좋다고 합니다.**토속잠..뭔가요?..당번.===>33..
그때 우리집 지펠 냉장고가 보이고요.
물통을 넣어 놓는 작은 문..
그 안에서 늑즙이 순씩간에 가득 채워 집니다..==>4.
그때 제가 저 녹즙을 1.8리터 피티병에 담아서 얼려 놓으면
겨울/4. 내내 먹을수 있겠다는 생각에
피티병에 담아 얼려야겠다고 말을 하니
친구가 피티병이 있냐고 제게 묻네요.
제가 피티병이 있다고 대답을 합니다..2개가 있는듯..
얼려 두고 겨울 내내 랑에게 째끔씩 마실수 있도록 해 주려고 합니다.*** 콜수 2개로 보입니다..콜드수-23-33.
많이 먹으면 위장에 좋지 않다는 생각을 잠시 하면서도
뇌에/9. 좋은 것이라 챙겨 두려고 합니다.===>9.
2.
누군가가? 숫자 8이라고 말을 합니다.
제가 가만히 듣고 있다가 8이 아닐텐데..저는 6이라고 생각을 합니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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