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교는 국내 최장 교량으로 지난 2017년부터 지난 10월까지 모두 41건의 투신 사고가 발생했다.
투신 사고가 끊이지 않자 추락 방지용 안전 난간 등
실질적인 예방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계속 제기되고 있다.
지난 11월 4-6일사이 3명의 투신 자살이 일어났다.
첫댓글 참으로 애석한 일입니다.
사람이 계속 죽는데 왜 대책을 세우지 않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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