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혈지(움집)로 추정하며 추가 공개한다. 3.5mX2.0m의 크기 남은 흔적이라고는 돌 밖에 없다. 4곳을 찾았다.
◆ 2,000년전 망국의 한 품고 떠난 동해의 한 포구 사진으로 더듬어 본다. 이포구에서 그들의 장산국 옛터를 바라보면서,
돛단배에 몸 싣고 정처없는 바닷길 떠났을 그들의 처량함을 마고성 옛터에 역사의 기록 한페이지 남겼으면 얼마나 좋을까!
첫댓글 옥숙표선생님 짐작대로 장산국 사람들 삶의 터전이길 바랍니다.
첫댓글 옥숙표선생님 짐작대로 장산국 사람들 삶의 터전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