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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봄 서울 펜쇼(4. 22) 펜쇼 후기 2023년 봄 펜쇼 후기
슈프로 추천 0 조회 364 23.04.23 00:39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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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23 00:56

    첫댓글 슈프로님 이틀 연속 뵈어서 좋았어요! 도와주신 덕에 명찰이벤트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고마우신 도움요정님…ㅎㅎㅎ
    도움 받은 것과 고오급 쿠키의 답례가 될지는 모르지만 제주도 과자 맛있게 드셔주세요! 일찍 드렸으면 좋았을텐데…;ㅅ;
    다음 펜쇼에서도 꼭 뵈어요!!!

  • 작성자 23.04.23 01:00

    헉 아직 안 주무시네요!! 넘 피곤하실텐데…
    잘 도착하셨을까요?
    받은거에 비하면 드린게 너무 약소할 따름입니다..제공 노동대비 넘 고수익 꿀알바아닌가요…!!!
    제가 이번엔 늦게가기도 했고 새 펜을 안 들여서 파우치를 새로 안 샀지만ㅎㅎㅎ 다음 펜쇼에서도 헤난님 파우치를 볼 수 있기를요💜

  • 23.04.23 01:24

    슈프로님 오랜만에 뵈어서 반가웠어요! 주신 과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요근래 너무 정신이 없어서 제대로 인사도 못 드렸네요ㅠㅠ 건강 조심하시고 푹 쉬세요^^

  • 작성자 23.04.23 01:27

    Eiren님!! 어제 늦게까지 일하시고 또 하루종일 통역하시느라고… 아까 보니 쉴틈없이 통역하느라 힘드실텐데 웃으면서 다 이야기 전달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일본어 그렇게 잘 하시는지 몰랐어요 넘 멋있어요! >_<

  • 23.04.23 01:35

    보라색 커버는 오늘 패스포트 사이즈 노트 정리하는 김에 나란히 판매하는 게 나을 듯 해서 제 데스크에서 판매했었는데, 문의는 많았지만 계속 안나가고 눈 앞에 보이니 견물생심으로 욕심이 났네요.

    본의아니게 강탈한 기분이라 몹시 죄송하네요. 하지만 슈프로님과 커플(?)템으로 생각하고 더 아껴서 쓰겠습니다.

    가을 펜쇼 때는 에이징된 모습을 서로 보여주는 것도 하나의 재미가 될 듯 합니다.

  • 작성자 23.04.23 01:41

    헉 강탈이라뇨!! 보라색이 최애색이긴 하나 진리의 보라바이보라 케바케인걸요ㅋㅋㅋㅋ 전 저 올리브색 커버도 몹시 탐났습니다!! 덕분에 저도 고민을 끝내고 잘 선택한 것 같아 넘 좋아요~~
    후후 이참에 베리메론님과 커플이라니 영광입니다 >_<
    에이징 비교 너무 좋은 생각인데요!? 전후 비교를 위해 사진 찍어두고 오일 잔뜩 먹여서 예쁘게 구워가보겠습니다ㅎㅎㅎ

  • 23.04.23 12:16

    슈프로님과 메론님의 득커버 장면을 목격하고 은근히 대리만족했던 1인입니다 ㅎㅎ 다음번에는 많이 사용해서 최애펜처럼 맨질맨질해진 커버도 보여주세요 ^^

  • 작성자 23.04.23 14:16

    바카쓰님도 같이 카멜색까지 하셨으면 다같이 커플템이 될뻔했는데 아쉬워요 ㅎㅎㅎ 열심히 구워가보겠습니다!!! 항상 밝은 에너지를 주시는 바카쓰님 어제도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푹쉬고 또 뵈어요>_<

  • 23.04.23 20:52

    @슈프로 저는 집에 많이 있…… 아..아닙니다. 지금부터 저도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 작성자 23.04.24 10:18

    @바카쓰 ㅋㅋㅋㅋㅋㅋㅋ사실 저도 집에 엄청 많…..
    담 펜쇼때 구경시켜주셔요!

  • 23.04.23 15:42

    이런 종이 부스에 사람이 부족하다니 정말 큰일이군요....참고하겠습니다.... 목 얼른 나으세요

  • 작성자 23.04.23 17:27

    잘못 참고하셨다가 이중노예가 되실 수도 있습니다..... 자리맡기까지 하면 삼중이군요... 오랜만에 봬서 반가웠습니다! 감사드리고 츠바이님도 푹 쉬세요!!

  • 23.04.25 09:53

    @슈프로 처음에는 이사람누구야 하면서 못 알아보신 거 압니다. 나중에라도 반가워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 다음 번개때 나오세요.

  • 작성자 23.04.25 10:32

    @츠바이 아녜요 정신이 없었을뿐…. 앞으로는 자리를 안 맡아도 될거 같은 안정감이 본능적으로 느껴져서 바로 알아봤습니다 ^.^

  • 23.04.24 02:08

    이번에도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뵈어요~!😆

  • 작성자 23.04.24 10:19

    전 이번에도 숟가락만 얹었죠….
    매번 수리도 해주시고 통역도 해주시고 넘 고생 많으셨습니다!!

  • 23.04.24 10:21

    슈프로님 못오시는 줄 알았는데 오셔서 반가웠습니다. 다음에는 곱창말고 다른걸 준비하겠습니다 ㅋㅋㅋ

  • 작성자 23.04.24 10:22

    저 곱창도 좋아해요!! ㅋㅋㅋㅋㅋ 안그래도 바쁘신데 매번 장소섭외까지 다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유희왕님!!

  • 23.04.25 09:45

    어디서도 사랑받으시는 도움요정이셨군요. 역시! 잠깐 뵈어서 좋았어요!

  • 작성자 23.04.25 10:33

    앗 로고스님!! 저를 기억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저는 숟가락만 얹은 숟가락요정이예요… 이번엔 길게 구경 못해서 아쉬운데 다음 펜쇼때 또 놀러가겠습니다!!ㅋㅋㅋㅋ

  • 23.04.26 18:52

    오랜만에 뵈어서 너무 반가웠어요 슈프로님^^ 제가 정신이 없어가지구 제대로 인사도 수다도 못 한 것이 너무 아쉽네요. 담번에는 좀더 같이 수다수다도 하고 그동안 들인 이쁜 펜들도 자랑해주세요^^

  • 작성자 23.04.26 21:00

    수리요정 율리님~~ 정말 너무너무 오랜만에 뵈어요ㅎㅎㅎ 어떻게 지내시나 궁금했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열심히 수리를….
    항상 밝은 에너지로 반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다음엔 꼭!! 더 많은 이야기 나눠요!!

  • 23.04.27 14:41

    마스크를 벗고 처음 뵈어서 누군지를 몰랐었는데 슈프로라고 하셔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저번 펜쇼때도 못 올지도

    몰랐으나 겨우겨우 짬을 내서 참가하시고 가셨던게 기억이 나네요. 이번 펜쇼때도 그러시는거 보고

    펜쇼에 대한 애정이 깊으시구나 했습니다.

    종이만들기 부스는 항상 참가하거나 만들어 보고 싶은 부스 이긴 한데 저한테는 아득히 멀어진거

    같아서 아쉽습니다.

    내땅사랑님이 대장자리를 넘겨주셨다는 소식을 듣고 좀 놀라긴 했지만 뵈서 반가웠고 마지막에 주신

    이름모를 과자 맛있었어요~ ㅋㅋㅋ

  • 작성자 23.04.27 20:03

    마스크 벗고 뵌게 처음이군요 어쩐지 계속 누구나고 하셔서ㅋㅋㅋㅋㅋㅋㅋㅋ
    종이부스… 는 다음에 꼭 참여해보셔요! 접수 인수인계 해주시면 체험하실 동안 제가 데스크 봐드릴게요ㅋㅋㅋㅋㅋ
    그 과자는 저도 아직 이름을 모릅니다ㅋㅋㅋㅋㅋㅋ 매번 펜쇼의 얼굴로 고생이 많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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