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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알이랑 코리아 선교회 - 알이랑민족회복운동 원문보기 글쓴이: 셈의장막재건자
FEMA 단두대 헛소문
조봉상 목사
(Golden Bell Church in Los Angeles)
최근 FEMA에 설치될 단두대 30000기를 미국 정부가 사들였다는 소문이 떠돌고 있다. 그래서 베리칩 종말론자들은 이것이 바로 베리칩 받지 않는 자들을 죽이는 기계가 될 것이라고 추정한다. 그렇다면 미국 정부가 실제로 3만개의 단두대를 사 들인 증거가 있는가? 아무도 그 증거를 댈 수 없다. 베리칩 종말론자들이 그 증거를 가지고 있는가? 전혀 가지고 있지 않다. 왜냐하면 미국 정부가 단두대를 사 들인 적이 없기 때문이다. 단두대를 사기 위해서는 미의회를 통과해야 한다. 미의회의 통과 내용은 언론으로 보도되게 되어 있다. 그런데 그런 보도는 전혀 없었다. 그런데 왜 이런 헛소문들이 떠돌아 다니는 것일까? 미국에서도 이런 소문이 떠도는 것이 사실이다. 그 소문이 어디서 시작되었을까?
This image has been used as an illustration in some blog posts.
It’s actually a work of by American artist Tom Sachs.
(이 단두대는 어떤 블로그의 포스트로 사용되어 왔다.
이것은 미국인 예술가 Tom Sachs의 예술 작품이다)
그러니 이것을 Chanel사가 만든 제품이라고 하는 말에 속지 말라. 세상에 지금이 어느 세상인데 이런 단두대를 삼만개나 만들고, 그것을 미국이 사들였다고 하는 말에 속는가? 지금이 프랑스 혁명 시대인 줄 아는가? 그때는 단두대가 사람을 대량학살 하는데 좋은 도구였지만, 지금은 얼마나 기술이 발달했는가? '독가스'실에다 한꺼번에 수백, 수천명씩 죽일 수 있는데, 지금이 중세시대도 아니고, 프랑스 혁명시대도 아닌데 이런 단두대로 사람을 죽인단 말인가? 속지 말라! FEMA에 단두대가 들어갔다는 말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미국 의회가 결의한 바도, 통과한 적도 없다. 미국법 자체가 단두대 사형을 허락하질 않는다. 거짓말도 어느 정도 앞뒤가 맞아야 하는데, 너무 엉성하다. 베리칩 종말론자들의 시나리오가 너무 엉성하다. 좀더 그럴 듯하게 만들어야 할 것이다. 미국법이나 미국 상황을 제대로 알고 그런 말들을 해야 할 것이다.
아래는 미국에서 떠도는 소문이다.
미국에서는 뭐라고 소문이 떠도는가?
- The use of guillotines for “governmental purposes” was lobbied for and passed in the U.S. Congress
정부가 단두대 사용하는 것을 미의회가 통과시켰다는 헛소문이다. 이런 소문이 나오면 언론들이 앞다투어 보도할 것이다.
- The information we received is that 15,000 are currently stored in Georgia and 15,000 in Montana
"우리가 얻은 정보"로는 현재 죠지아주에 15000개의 단두대가, 몬타나주에 15000개의 단두대가 있다고 들었다는 것이다. 듣긴 들었는데 누구한테 들었는지는 모른다. 그저 떠도는 풍설이다.
- Are the beheadings by muslims today meant to desensitize us against U.S. Government beheadings in the future?
Q: Why did the U.S. government recently purchase 30,000 guillotines?
A: It didn't. You've been hoaxed.
미국 정부가 3만기의 단두대를 사들였다는 것은 완전히 헛소문이다.
A June 19, 2013 article claiming the U.S. government recently purchased 30,000 guillotines (yes, exactly 30,000) and that Congress passed a law authorizing their use for "governmental purposes" has prompted a feeding frenzy among conspiracy theorists.
Never mind there's not a shred of evidence to support these allegations. The first clue to their fictitiousness is the fact that the author to whom they're attributed, retired FBI agent Ted Gunderson, died two years before the article was published.
FBI 출신 Ted Gunderson이 그런 헛소문을 퍼뜨린 장본인이다.
책이 나오기 2년 전에 죽었다.
It's true that Mr. Gunderson was once quoted as claiming that the U.S. government had purchased 30,000 guillotines, but that was four years ago, in 2009.
In point of fact, the "30,000 guillotines" rumor (not to mention allegations of FEMA "concentration camps," mass shipments of body bags, tyrannical executive orders, and so on) has been bandied about in conspiracy theory circles since 2002, if not earlier. I've found postings dating from the late 1990s claiming that the federal government imported 100,000 guillotines during the George H. W. Bush administration!
So let's get real. There's no evidence that the U.S. government purchased guillotines (other than the paper-cutting variety) in any amount, ever. There's no record of the U.S. Congress passing laws authorizing the use of guillotines in this cou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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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3만기의 단두대를 샀다는 것은
미국 의회 기록에 전혀 없다는 점을 밝혀 둔다.
We found no evidence to support these claims.
30,000 Guillotines
The assertion are made that the government ordered 30,000 guillotines is made without providing reference to any law or expenditure report, either proposed or passed. We found no evidence that Congress approved the purchase of 30,000 guillotines for beheadings.
It should be noted that the word “guillotine” refers not only to the head-chopping variety, but other tools and cutters. Could someone have seen an expenditure regarding paper cutters?
Moreover, aircraft ejection seats also use a “guillotine system” as described in this description of Martin Baker ejection seats:
In order to reduce the number of operations necessary when making a manual separation after ejection, a guillotine system of disconnecting the parachute withdrawal line from the drogue was introduced.
There is no evidence whatsoever that the U.S. government has purchased 30,000 guillotines, aside from a blog post which claims it’s true. The post claims that these assertions were made by former FBI agent Ted Gunderson, who passed away in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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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어떻게 '단두대'라는 말에 속아 넘어 가는가?
단두대는 프랑스의 Guillotine 에 의해 발명되었다. 주로 프랑스 혁명 때 위험한 사상을 가진 자들을 제거하는데 사용되었다.
(The guillotine was invented by a Frenchman named Dr. Guillotine. The guillotine reached the height of its popularity when it was mainly used in the French Revolution to eliminate any potential opposition from people with “dangerous ideas.”)
하지만 미국에서는 한 번도 사용된 적이 없다. 미국에서는 사형집행을 총살형, 교수형, 전기의자, 독극물 주입 같은 것을 실시해 왔다. 미국은 한번도 참수형을 해 본 적이 없는 나라이다.
(The guillotine has never been used inside of the United States. The United States has executed people by firing squad, hanging, the electric chair and lethal injection. The US has never executed a convicted criminal through the use of the guillotine. )
만약 단두대 사형이 시행되려면 미의회나 주의회의 결의가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그런 것은 전혀 없다. 그러므로 단두대 사형 자체가 시행될 수가 없다. 그러니 미 정부가 단두대를 3만대나 사들였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이고, 그저 떠도는 루머에 불과하다.
세계 어떤 나라도 지금 단두대 사형 집행은 없다. 아랍권에서 참수형이 있긴 하지만, 단두대 사용은 세계 어느 나라도 사용하지 않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다음은 단두대에 관한 인터넷 자료.
프랑스는 1981년 사형제를 철폐했다. 프랑스에서 마지막으로 처형에 단두대가 쓰인 것은 1977년이다. 1965년부터 1977년 마지막 사용 때까지 8회만 사용했다. 마지막 집행은 1977년 9월 10일. 마르세유 감옥에서 튀니지 출신의 살인범이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졌다.
인류의 역사상 사형의 수단으로 가장 많이 쓰인 방법은 참수형이었다. 목을 베는 데는 칼, 도끼 등 다양한 도구가 사용되었다. 그러나 이 방법에는 처형의 성패가 사형집행인의 힘과 기술에 좌우된다는 문제가 있었다. 18세기 유럽의 어느 처형 장면의 기록을 예로 들어 보자.
“사형집행인의 첫 일격에 잘라진 것은 사형수의 귀와 볼뿐이었다. 공포감에 미친 말처럼 날뛰는 죄인을 억지로 눌러 놓고 내려친 두번째 칼은 목뼈 부위에서 멈추고 말았다. 결국 다시 한 번 칼질을 하고서야 겨우 목이 떨어졌다.”
끔찍하기는 하지만 목을 베는 장치가 왜 개발되었는지 이해가 될 법도 하다. 어쨌든 서양에서는 중세에 떨어지는 칼 자체의 무게에 의해 목이 베어지는 장치가, 16세기에는 나무로 된 틀 속에서 칼날이 낙하하도록 설계된 장치가 완성되어 있었다. 이탈리아에서는 이 장치를 ‘마나이아’라고 불렀으며, 영국형 개량품인 ‘질레트’(요즘은 일회용 면도기의 상표)는 16, 17세기에 사용되고 있었다.
이런 장치들을 복원하고 개선하여 후일 기요틴이라고 불리는 탁월한 단두장치를 개발한 것이 프랑스의 의사 기요탱 박사였다. 파리 의과대학의 해부, 생리, 병리학 교수였던 그는 죄수가 계급에 따라 다른 대우를 받아서는 안되며 사형수의 경우에는 처형방법까지 평등해야 한다고 주장한 정치가이기도 했다. 프랑스혁명이 발발한 1789년, 그는 최소한의 고통을 동반하는 인도주의적 사형방법과 인민의 평등한 죽음을 위해 효율적인 처형용 기계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보고서를 의회에 제출하였다.
의회의 승인을 얻어 그가 고안한 새 장치의 특징은 칼날을 45도 경사지게 장착한 점이었다. 척추라는 단단한 조직과 치밀하게 얽혀 있는 근육이나 인대를 단숨에 절단하기 위해서는 칼날이 미끄러지면서 떨어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기계의 설계는 역시 의사였던 루이 박사가 맡았고, 독일의 피아노 제조 기술자 슈미트가 제작을 담당하였다.
여러 차례의 실험을 거쳐 성능을 확인한 후인 1792년 4월 25일기요틴에 의한 첫번째 사형이 집행되었다. 최초의 희생자는 페르티에라는 강도범이었다. 새로운 처형기계를 보려고 구름같이 모여들었던 군중은 단 몇 초 만에 처형이 끝나버리자 실망한 표정으로 돌아갔다. 신속 정확한 성능을 인정받은 기요틴은 이후 1977년까지 약 180년간 널리 쓰이게 되는데 프랑스 혁명 당시 사형집행인으로 유명했던 상송은 이 장치로 불과 13분 동안 12명의 목을 자르는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프랑스 대혁명 이후로도 혁명정신과 함께 길로틴은 세계 각국으로 수출되어 처형의 수단으로서 널리 사용되었다. 심지어 길로틴으로 처형하는 장면은 별다른 오락이 없던 그 시대 아주 훌륭한 구경거리이기도 했는데, 길로틴 처형이 있는 날이면 처형장으로 사람들이 몰려들어 - 심지어 10살이 채 되지 않은 어린아이까지도 - 처형하는 장면을 구경하곤 했었다. 처형이 조금이라도 늦춰지면 고함을 질러 재촉하기도 하고, 사형을 당하는 범죄자를 비난하고 저주하기도 했다. 그리고 그렇게 처형된 범죄자들의 신체의 일부는 부적으로 의약품으로 이리저리 팔려가고 남은 머리는 장대에 꽂혀 사람들에게 전시되었다. 그러한 공개처형이 마지막으로 이루어진 것이 프랑스, 그것도 1939년이었으니, 이러한 야만적인 모습들이 아주 최근까지도, 근대화된 유럽사회에서 공공연히 벌어지고 있었던 것이다.
프랑스에서 길로틴을 사용한 마지막 사형이 집행된 것이 1977년, 그로부터 4년 뒤에 비로소 프랑스에서는 사형제가 완전히 폐지된다.
- 이상 인터넷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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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칩 종말론자들은 이런 헛소문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믿어 버린다.
왜냐하면 온통 베리칩에 빠져 있고, 이제 종말이 눈앞에 다가왔다고 믿기 때문이다.
FEMA 또한 베리칩 받지 않는 자들을 가둘 곳이라 믿고 있다.
어리석은 자들!
FEMA는 국가적 재난이 발생했을 때, 국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 진 것이다.
큰 산불이 나면 어떻게 할 것인가? 한국에서는 학교 시설물들을 이용하지 않는가?
미국에서도 큰 산불이 나면, 국민들이 당장 피할 곳도 없고, 잠잘 곳도 없다.
미시시피 강물이 범람해서 한 도시가 물에 다 잠겨 버리는 일이 일어나지를 않았던가?
그때 이재민들은 어디로 갈 것인가? 길거리로 나갈 순 없지 않는가?
그런 이재민들을 대비해서 만든 곳이다.
허리케인같은 재난을 대비해서 국민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만든 곳이 FEMA이다.
오클라호마 같은 주에는 엄청난 토네이도가 스쳐간다. 집도 날아가고, 사람도 죽는다.
이때 피난할 곳으로 FEMA가 지어진 것이다.
또 보트 피플들이 미국으로 몰려 왔을 때, 그들을 다시 바다로 내어 쫓을 수 있는가?
멕시코 같은 나라에서 엄청난 수의 사람들이 미국 국경으로 넘어 왔을 때,
어디다 수용할 것인가?
바로 FEMA에다 집중 수용하는 것이다.
미국의 지진을 알 것이다. LA 같은 곳에 지진이 나면, 어디로 피할 것인가?
미국에 날씨 변화가 심하다. 온도가 급상승 하면 많은 사람들이 죽는다.
그때 피난가야 할 곳이 있어야 한다.
산사태로 집이 무너지고 사람들이 다 피난해야 할 상황이 발생한다. 어디로 피난가야 할 것인가?
우주의 변화를 대비하기 위해 페마가 세워졌다.
태양폭발 같은 것으로 문제가 생길 때, 피난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쓰나미가 일어난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동남아에 수십만명이 죽고, 일본도 쓰나미로 수만명이 죽거나 이재민이 되었을 때,
갑자기 그 많은 사람들을 어디다 수용할 것인가?
화산이 폭발한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지금 Yellow Stone 화산이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상황에 있다.
그 화산이 폭발하면 적어도 수백만명이 죽거나 피난해야 할 상황이 발생한다고 한다.
미국 북부지방에는 폭설이나 한파가 몰아닥친다.
그로 인해 인명피해가 적지 않다.
산불이다. 산불이 나면 수천, 수만명이 한꺼번에 대피해야 한다.
몇년 전 LA 산불이 났을 때도 수만명이 대피하는 일이 벌어졌다.
그때 FEMA가 준비한 피난처로 가서 잠시 생활 할 수 있게 된다.
미국에서 테러가 발생한다. 무역센터도 공격당했고, 오클라호마 연방청사도 테러당했다.
이런 경우를 대비해야 한다.
핵공격을 당했을 때, 사람들이 어디로 피난갈 것인가?
원자력발전소에 사고가 일어났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그래서 이들을 위해 대피소(Shelter)를 FEMA가 준비하는 것이다.
또 엄청난 사람들이 죽었을 경우, 그 시체를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관도 많이 준비해 놓고 있다.
홍수가 나서 한 꺼번에 수천, 수만명이 죽는다면, 그때 어떻게 관을 준비할 것인가?
With about 12,000 campers and 8,400 mobile homes stored in Hope, Ark.,
intended for use by people displaced by Gulf Coast storms,
FEMA began selling units to the public.
But tests showed air hazards in the units and FEMA began buying back
almost 11,000 units. Alan Spearman The Commercial Appeal files
페마는 엄청난 트레일러를 사들여 재난에 대비한다. 국민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미국의 페마는 아이티 지진 났을 때,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The Associated Press has criticized efforts by the RVIA, and politicians,
to send 104,000 FEMA trailers to help earthquake victims in Haiti.
The AP report characterized such an effort as,
“a
crass and self-serving attempt to dump inferior American products on the poor.”Whilst it’s true that the US RV industry wants to avoid flooding their domestic market
with second-hand trailers, it’s also true that shelter, along with water and food,
is crucial to human survival. Sadly, the formaldehyde scare seems likely to derail efforts
to get help to Haitians when they most need it.
Of course, the true irony is that tents are also treated with formaldehyde
to make them fire-resistant!
베리칩 종말론자들이 말하는 것처럼 FEMA가 그런 곳이 아니다.
시행도 안될 베리칩 거부자들을 잡아다가 가두고, 단두대로 죽이는 그런 곳이 아니다.
미국민을 각종 재난으로부터 보호하는 국가재난비상기구이다.
페마를 미 전역에 설치한 것은 각 주마다 발생하는 재난을 대비하기 위함이다.
페마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온갖 음모론에 휩싸여 있는 자들은
속히 그런 잘못된 정보에서 벗어나길 바란다.
국가가 그런 '비상사태'도 선포할 권한도 가지지 않는가?
92년 L.A 폭동 때, 국가나 경찰이 좀더 강경하게 폭도들을 막아 주거나,
잡아 갔더라면 한인들이 피해가 그렇게 크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런 자들을 언제 영장 발부받아서 체포하는가?
그런 폭도들은 빨리 체포해서 감옥에 수감시켜 버려야 사회가 안정될 수 있지 않은가?
92년 L.A. 폭동
최근, 흑인소년을 사살한 경찰관에게 무죄를 선고함으로
흑인들이 조직적으로 반동을 일으키고 있다. 벌써 많은 사람들이 긴장하고 있다.
한인들이 또 다시 피해는 보지 않을까?
흑인들의 불만이 어디로 터져나올지 모른다.
이럴 때, 정부가 힘도 없이 수수방관만 하고 있으란 말인가?
강력하고 그들을 통제하고, 저지하고, 폭동을 일으킬 때는 과감하게 저지해야 한다.
그래서 FEMA법, 혹은 애국법이 있는 것이다.
그것이 무엇이 잘못되었는가?
국민을 보호하고, 사회를 안정시키기 위한 것인데,
어찌하여 베리칩 종말론자들은 모든 것을 하나 같이 다 꼬아서 보는지 모르겠다.
그것이 사단의 방법이라는 것을 알고 속히 빠져 나오길 바란다.
제발 이젠 더이상 속지 말라.
지옥 가기가 그렇게 싫거든 회개하라! 예수님을 붙잡아라!
베리칩 공포에 떠는 자가 지옥에 떨어지는 것을 어찌 모르는가?
FEMA의 망령에서 깨어나라!
'단두대'의 두려움에서 벗어나라!
예수님은 우리에 평강과 기쁨과 희락을 주시는 분이시다.
그 예수님 안으로 들어가라!
그래서 온갖 베리칩의 두려움에서 벗어나라!
주님이 보호해 주실 것이다.
주님,
사람들이 FEMA의 망령에 사로잡혀 있나이다.
벗어나게 해 주시옵소서.
요즘은 한 술 더 떠서 '단두대' 소문이 떠돌고 있고,
베리칩 거부자들의 목을 자른다는 소문 때문에
떨고 있는 자들이 많나이다.
떨고 있다는 것 자체가 마귀에게 잡혀 있다는 증거이오니
다 벗어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회개하여 죄사함받고,
주님 주시는 평강을 누리게 해 주시옵소서.
예수님 귀하신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조봉상 목사
(bongsang9@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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