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 : 14:31~
○ 기온 : 0도
○ 습도 : 40%
○ 날씨 : 맑음
○ 대기질 : 보통
○ 바람 : 중
○ 장소 : 아라뱃길
○ 훈련복장 및 준비물
- 상의 : 형바. 토기긴, 토모, R장, 벞
- 하의 : 아타
- 러닝화 : 트엄20
- 양말 : 벌룽
- 장비 : 애워, 이폰, 아폰, 벨트
○ 훈련전 몸상태 : 보통
○ 훈련강도 : 약강약
○ 훈련종류 : 템포런
○ 훈련내용 :
- 걷기(2분)
- 웜업주(4.1k)
- 체공 도착하여 동스(10분)
- 질주(50m, 4회)
- 템포런 4000 2세트 : 1000구간마다 템포업(숏피치), 마지막 1000구간은 롱스트라이드, 마지막 순간속도 3분대 하나 건짐
* split pace : 538-532-509-450/537-511-456-436(이전 동일 훈련(12.6)에 비해 전반 하락, 후반 향상, 후반에 뒷바람 영향)
- 체공 도착하여 근력운동(플랭크100콜, 풋셥30회, 스쿼트20회, 런지20회, 점프20회, 복근150회)
- 정스(10분)
- 내림주(4.2km)
- 집공원 도착하여 다스, 매흔, 허돌, 다스
○ 훈련후 몸상태 : 양호
○ 몸무게 : 70.3
○ 특이사항 :
- 기타큐슈마라톤(24.2.18) : D-24
- 새벽에 아내와 차 갖고 설 딸네집에 가서 손주 밥먹이고 병원들려 얼집 등원시키고 아내는 손주가 기침이 심하다고 조금 빨리 하원을 시켜야한다는 얼집 연락을 받고 오후 하원까지 시키고 온다고 하여 같이 순대국으로 점심먹고 아내는 딸네집에 있고 나는 차갖고 귀가
- 잠시 쉬다 기온도 많이 오르고 햇볕도 쨍하니 좋아 운동나가기로 하고 바세린 도포, 복장챙긴 후 박카* 마시고 아라뱃길로
- 역시 오늘도 우아하에 미세한 느낌이 남아 있어 살살 달래며 간다
- 샤워후 수고한 다리, 허리, 어깨에 멘마, 발바닥에 도마로 칭찬(오늘도 수고 많았어~)
"오늘도 달릴 수 있음에 감사"
"Nothing feels better than running~ NO PAIN, NO BE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