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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요법 2개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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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산에 정운맘이예요~
요즘 날씨가 부쩍 쌀쌀해졌어요. 부산은 태풍영향으로 주말부터 오늘까지 바람이 날아갈듯 불었어요.
집에 있어서 몰랐는데 베란다에서 밖을 쳐다보니 나무가 다 휘어질것 처럼 불더니 이제 좀 잠잠해진것 같아요.
저희는 6월에 2차 색전술을 했고 ..7월에 검사시 또 색전술을 하라는 병원말에.. 지금 병원 치료를 따로 하고 있진 않는 상태입니다.
색전술을 하고 컨디션을 찾기 까지 너무 시간이 오래 소요되고 ..그렇다고 암이 없어지는건 아니고 ...
아직도 혼란스럽긴 하지만..
남편과 저는 지금 색전술을 안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잘하고 있는진 모르겠는데
저희는 이렇게 하루 지내고 있어요.. 혹시나 잘못된 점이 있으면 조언 부탁드릴게요^^
까페 기초요법을 토대로
- 매끼마다 맥주효모+알로에+쇠간+판크레아틴+게르마늄+비타민+생들깨+청국장환+식초물(하루에 아침에 1번 커피잔 1잔)은 기본으로 먹고 있구요.
- 유산균(블루베리+ 검게 변해가는^^ 바나나+ 마+키위)/사과1개
- 토마토쥬스 하루에 500CC~700C정도 먹어요~토마토 쥬스는 오쿠에 물 안넣고 중탕해서 식혀서 갈아 먹으니깐 시중에 판매하는 유리병에든 토마토 쥬스 맛이 나요~ 남편은 이게 더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 토마토 쥬스랑 자몽쥬스는 번갈아 가면서 먹고 있어요~ 자몽에 비트를 같이 즙내서 먹으니 더 맛있더라구요^^~
- 그리고 저희는 매끼 녹즙을 6가지 재료를 섞구요~ 사과 반조각이랑 비트와 연근를 같이 또 즙내서 먹어요~
이렇게 먹고 간식으로 감자나 고구마 정도^^
하루에 한번 사우나 가서 반신욕으로 20~30분정도 매일 하구요. 남편 발톱에 있던 무좀^^이 없어지고 지금 새발톱이 나오고 있어요.~사우나 덕분인지 식이요법 덕분인지 모르겠어요. 하여가 깨끗한 발톱이 나오니깐 좋은거다 라고 말해줬어요~
하루가 바쁘지만 ^^ 남편이 식욕은 잃지 않아서 밥이나 먹는건 잘 먹는 편이라서 기분은 좋아요.
저염식이나 무염식을 해야 된다고 하는데..저는 그냥 음식도 맛이 있어야지 환우도 잘 먹어주고 힘이 나야 된다고 생각해서
저흰 친정엄마가 집에서 간장과 된장 고추장을 모두 만들어 주시거든요~ 그래서 3가지 가지고만 양념하고 있어요~
그리고~
까페 약초요법을 한지는 2개월이 지났어요~~ 약초물은 저흰 그냥 물처럼 옅게 해서 먹고 있는데요~ 하루 1400CC정도 먹어요~ 저도 같이 먹고 있는데 확실히 소변을 자주 보는편이구요~ 남편은 변도 하루에 2번씩 보고 있어요. 전 확실히 손발이 따뜻해진걸 느껴요. 지금 계절이면 제 손이 항상 찼는데 손발이 따뜻하고 남편도 손발이 따뜻해요^^
옆에서 항상 이거 먹었냐 저건 챙겨 먹었냐 잔소리를 하는편인데~ 그래도 남편이 잘 따라주는편이라 식이요법을 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는것 같아요. 만약 남편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아마 스트레스가 많았을것 같아요...
몇일전에는 남편이 컨디션이 최고라며 말을 해주는데 휴..속으로 어찌나 기쁘고 눈물 나던지..지금 이대로만 지낼수만 있다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까페에는 매일 하루에도 몇번씩 들어오는지 모르겠네요.
이렇게 좋은 우리 까페를 만난것 만으로도 큰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우리 까페 여러분 모두 날씨가 정말 너무 추워졌는데 항상 몸 따뜻하게 모두 건강했음 좋겠습니다.
식이요법은 가능한한 직접 해서 드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식초는 집에서도 만들 수 있습니다. 실패할 수도 있으나 지금 막걸리를 사다가 거실에 놔두면 식초가 만들어져 의외로 쉽게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역시도 맛과 약성을 가미하는 것이 좋으므로 잘 익은 연시나 포도, 사과, 오가피열매, 오미자,구기자등을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님의 호전사례를 보니 저도 힘이 나고 보람을 느낍니다. 더욱 잘해나가시리라 믿습니다. 이제는 무리없이 여유롭게 강약 조절해 가십시요. 건투를 빕니다.
불사조 많은 도움 정말 항상 감사합니다.
여기 까페가 없었다면 아직도 주위 사람들 말에 현혹 됐을지 모르겠어요..
아직도 주위 가족분들은 저희의 선택에 걱정을 많이 하십니다. 병원말을 들어야 되고 색전술을 더 해야 되는게 아니냐고.. 그리고 티비에서 뭐 먹고 나았다고 하더라 주위에서 이것 먹고 나았다고 하더라^^ 제가 젤 잘한게 개똥쑥을 정말 안먹은게^^ 지금 생각해도 젤 잘한것 같아요^^
하지만..예전 같으면 주위에서 하는 말들에 흔들렸을지 모르나 지금은 그냥 알겠다고만 하고 말아요.
말씀처럼 컨디션이 좋아지면 지금 상황을 또 간과 할까봐 항상 조심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굴은 안그래도 알아봤는데..아직은 많이 나오거나 하진 않았더라구요.
그래서 바람도 쐴 겸 통영을 가볼까^^ 생각하고 있었어요~
식초 만드는건 해봐야겠네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윗지방은 벌써 기온이 많이 떨어졌던데 항상 몸 먼저 챙기시구요.
감사합니다.
잘 지내시죠?
안그래도 지난번에 뵙지 못해서 바쁘신가 싶어서 제가 따로 연락을 안드렸었어요
책도 덕분에 잘 보고 돌려드려야 되는데 바쁘신것 같아 제가 선뜻 연락을 못드리고 있어요.
항상 긴장의 끈은 놓지 않고 있는데 남편이 약간 느슨해진것 같아 보이면 옆에서 또 잔소리를 해요.
잔소리쟁이 다 됐습니다.
조만간 연락 한번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잔다르크 네.. 지난번 다른분 글에 댓글 올리신것 보고 연락을 드릴까 하다.. 저는 그럴땐 주위사람들이 연락을 하는게 더 힘들더라구요..그래서 따로 연락 안드렸어요. 통영가게 되면 연락드릴게요^^ 편안한 밤 되세요~
반가운 마음이~~^^
남편을 위해 애쓰는 모습이 상상됩니다..
그렇게 서로 마음 모아가며 열심히 해나가다보면 어느듯 좋은 방향으로 가고있음을
느낄수있을겁니다.잘하고 계시네요~~
덕분에 너무 좋은 까페를 만나서 제가 감사해요. 제가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아마 집안에 누군가 편찮으신분이 있다면 누구나가 저처럼 기본으로는 하실거예요.
언니 정말 대단하세요. 여기 까페에 계신분들 모두 대단하세요..
가끔은 제가 지칠때 까페에서 다시 정독하고 합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1년 조금 넘게 실천중인데. 처음엔 시행착오도 많았어요^^
공부를 계속 하다보니 저희만의 방식으로 이제는 되더라구요. 근데 아직도 계속 공부중입니다.
날씨가 추운데 몸 건강 챙기세요~
깨끗한 발톱이 나온다는건 면역력이 살아나고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몸속에서 치유력이 살아나고 있다 보여지네요...
더욱더 매진해서 더 좋은 결과 있기를 고대합니다.
자치 |
옴님 너무 축하드리구요. 너무 미인이세요 ㅎㅎ 지기님께 약초차 구매해서 드시는지 궁금해여.. 전 피곤하면 종종 달여 마시는데 기운이 팍팍 나여 ㅋㅋ
[출처] ^^ (자연치유와 암 극복의 지혜) |작성자 옴
3) 약초요법후 몸이 따듯해진다는 스타이너님
약초요법 이후 몇가지 소소한 변화... | | | 자유게시판 |
2017.05.16. 13:14 | | | 삭제 |
| 감사멤버 |
며칠 드시고 몸이 따듯해 진다는 것은 제독,혈류가 이뤄지고 있다는 것으로 통상 10여일 전후로 많이 나타납니다. 카페약초요법을 통해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다만 다른 분보다도 빨리 호전방응이 나타난다는 것은 잠재된 면역력이 높다는 의미로 이해되고 정맥주사시 통증감소나 혓바늘이 가라앉는다는 것과 함께
전체적으로 평가하면, 그간 떨어지고 있는 면역력이 돠살아나는 시점인 터닝포인트가 나타나는 것으로 이해해도 되겠군요.
악성뇌종양에서 폐전이 상황은 암종만 들어 봐도 매우 우려할만한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적절한 시기에 카페에 오셨고 다시 호전의 문턱에 있는 것은 하늘에서 님을 돕는 것으로 보입니다.
소홀함이 없이 그렇다고 무리함이 없이 꾸준히 실천해 가십시요..
부디 쾌차하심을 빕니다.
[출처] 약초요법 이후 몇가지 소소한 변화... (자연치유와 암 극복의 지혜) |작성자 스타이너
4) 극심한 냉증 향기님
오랜 병원,한의원치료,비타C주사에 안듣던 극심한 냉증 사라져 | | | 카페호전/악화사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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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sansai/8644 관련 글
윗 글속에 기 올렸던 내용입니다. 지난 8월말경으로 기억됩니다. 카페 횟님중에서 몸이 몹시 차다며 걱정하셨던 분이 계셨습니다. 얼마전 TV에서 보니 의외로 수족냉증이나 몸의 냉증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카페에서의 사례를 다시 글로 올려드립니다.
나이와 무관하게 몸이 찬 것을 느낄 정도이면 건강에 적신호입니다. 환우든 아니든 몸을 따듯하게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이 글은 해당 횟님의 양해를 구했음을 알려 드립니다.
향0님은 제게 전화로 말씀하시기를 40대초반이며 몸이 퉁퉁한 편인데 손발과 몸이 항상 차고 살갓이 바르르 떨리며 가슴속으로 찬물이 폭포처럼 흐르는 듯한 느낌과 어쩌다 의식이 나가며 몽롱해지는 증세까지 있다고 하였으며 수년간 병원,한의원을 다녔으나 차도가 없었고 남편께오서 서울 상계동에서 동물병원을 운영(원장,수의사)하셔서 집에서 비타C 정맥주사까지도 맞았지만 역시 효과를 보질 못했다고 합니다.
당시 이러한 전화 문의를 받고 말씀 드리기를,
다른 것은 모르겠지만 혈액순환이 안되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고 하고 이렇게 잘낫지 않는 질병류들은 몸에 독소들이 쌓여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고 국내외 유명 의학박사들이 언급하고 있다고 하였고 그래서 당시 카페 주력 약초들인 발계(토복령),둥굴레,칡,뽕나무등 몇가지를 보내 드렸으며 대추,구기자등을 더 넣어 다려 드시라고 하였는데
3달 가까이 지난 이달초경쯤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예전에 증상은 없어졌다고 하였습니다. 그것도 남편되시는 분과 함께 약차로 다려 드셨다고 하면서 다시 약초를 요청하였습니다.
(이하생략) 향0님은 현재도 회원으로 가끔 방문하시므로 프라이버시상 향0님으로 처리합니다.
5) 유방암 별규님 사례
오랜만에 제 아내의 투병기를 올립니다, | | | * 투병일기(별규) |
그 어떤 카페보다 열과 성의를 다해 암환우들의 올바른 치유방법 선택을 위해서 연구하시는 불사조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주위의 많은 사람들에게 수술안하고 뭐하냐고...무슨 자연치유냐고 ...
비 웃음을 받으며 욕도 먹고했지만 암 판정을 받은지 28개월 지난 싯점인 지금
저희 부부가 선택한 길이 맞다고 확신합니다.
정상적인 삶을 제 아내는 지금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저희 부부가 선택한 자연치유의 길이 잘못된 길이 아닌가 의심도 많이하고
했지만 불사조님의 수 많은 글을 읽고 확신하게 되었거든요.
하나님께서는 인간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 놓으셨고 그것은 바로
자연이라는 곳에 있다는것을 알게되었지요.
치유의 길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이 카페에 오신분은 불사조님께서 올리신 글을
정독하세요.
치유의 방법을 정하실 수 있을겁니다.
면역력/영양섭취/제독/산소/운동/심신안정(기도)
저희는 위의 것에 기초를 두고 현대의학(고주파온열치료,면역력주사)의 좋은점과 접목해서 치유중입니다.
그러나 지금도 저는 암이라는 병을 쉽게 보지는 않습니다.
항상 긴장하는 맘으로 건강체크를 하면서 관리하고있습니다.
차가운 겨울이 오니 다시 긴장이됩니다.
몸을 따듯하게 잘 관리해야죠~~~
환우님들 추운 겨울 몸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아~~참 불사조님께서 보내주신 약초를 저희 집사람이 다려 먹고나서
몸에 열이 많이 난다고 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매일 물 먹듯 다려서 먹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오랜만에 제 아내의 투병기를 올립니다, (자연주의와 암,난치병 치유) |작성자 별규
6) 대장암3기(병원거부) 뾰족동그라미님 사례
손발이 따뜻해진것 같아요. | | | * 투병일기(뽀족동그라미) |
2014.02.17. 22:47 | | |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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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유방암(병원거부) 해국화님의 사례
입술에 물집이 ^^; 생겼어요 | | | 카페호전/악화사례 |
2017.05.17. 18:00 | | | 삭제 |
| 감사멤버 |
약초요법 시작한지 한달이 좀 안됐네요...
컨디션도 좋아지고 별 거부반응없이 잘 마시고 있습니다...
손발이 항상 차가웠는데 많이 따뜻해지고 어지럼증과 눈피곤함(지금도 약간^^있지만)도 많이 좋아졌네요... 몸이 한결 가벼워지는 느낌입니다
한쪽으로 자다보면 팔이져려서 자다 깨곤했는데 그 증상도 많이 좋아졌네요...
변비도 맥주효모 덕분에 말끔히 해결되어 하루에 한번씩 ^^;
그런데 3일전에 입술에 물집이 잡히네요...
운동을 너무 열심히 한 탓인지 알게모르게 몸이 피곤했던건지 ㅎㅎ 약초요법을 잘~못하고 있는건지 궁금하네요...약초물은 희석해서 자주 마시고 있어요...
그외에 반식욕하기 ...걷기운동(아침 저녁으로1시간이상~~)
들깨도 먹고 흙마늘도 챙겨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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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갑상선암(수술거부) 율희맘님 사례
약초요법시작 한달과 맥주효모 | | | 카페호전/악화사례 |
2017.05.23. 13:22 | | | 삭제 |
| 감사멤버 |
지기님 조언대로 약초요법한달했고 맥주효모도 어른밥숟가락으로 2스푼씩 아침 저녁 약초차에 타서 마시고 있습니다
손발이 따뜻해지고 배변은 볼때마다 쾌변이네요
뱃살도 많았었는데 위 2가지 하고 나서부터는 배가 쏙 들어갔네요^^
좋아지고 있는거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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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저와 4월달 중순경 통화했을 때 "나도 저질체력인가에서 좋아져서 호전사례를 올리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간절하게 말씀하였는데
드디어 그 질곡에서 벗어나 뚜렷하게 터닝포인트가 나타났군요. 앞으로 3일 휴지기를 둔 후 약초요법의 기준은 토복령 5 다래5 칡,생강,싸리 각 10g씩만 넣기 바랍니다.
앞으로 더욱 투병관리 잘하면 완치가 멀지 않았을 것입니다.
오늘 통화하니 목소리 부터 달랐습니다. 마치 어제 민석아버님과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제 부터는 느긋하게 카페요법을 실천해 가시되 항상 자신감을 충만히 하시며
스스로에게 난 완치된다고 최면을 거시기 바랍니다.
쾌유와 건투를 비옵니다.
뱃살등 몸에 지방층이 많아져 살진 분들은 몸이 찬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한마디로 면역이 약한 분들이며 건강이 나쁜 분들입니다.
몸이 차지게 되면
우리 몸은 스스로를 보호하고 지키기 위해 옷을 만듭니다.
그것이 피하지방입니다.
이상할 정도로 살이 찌는 분은 냉증을 지닌 분들입니다.
몸이 차지는 냉증은 주로 몸에 쌓인 독소때문에
혈류(혈액순환)가 약해지면서 나타납니다.
이 문제의 해결은 영양만으로는 부족하며
별도로 제독(해독)요법과 온열,운동등 혈류를 촉진하는 요법이 필요합니다.
제독(해독)요법은 카페약초요법외에는 확실히 가능성이 있는 요법이 없습니다.
카페약초요법은 특히 항암제 부작용을 없애는데서 제독력이 두드러지지만
전부가 될 수는 없어 달리 제독요법을 찾으려 다각도로 노력했으나 아직 발견하지 못하였습니다.
카페 횟님들도 열심히 좋은 요법을 찾아서 문의바랍니다.
당시 몸 상태가 매우 나빴던 율희맘님의 호전은
사실 저도 놀라울 일입니다.
확실하다할 정도로 몸이 호전되셨지만 그렇다고 무리하지는 마시고
꾸준히 카페요법을 해 나가시며
멀지 않은 곳에 사시므로 기회가 되면 바깥분과 함께
파주 놀러오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