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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속 먼길에도 불구하고 둔내 폐교 캠핑장에 깔아놓은 멍석을 밟고자 많은 분들께서 참석해 주심에 고맙고 또 감사한 마음이 오늘 내내 우리 모두를 즐겁게 해주네요. 부족함과 서투름이 혹여 불편을 끼지지는 않았는지 걱정됩니다. 진심으로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공사다망중에도 김상원 32기 총동창회장. 심효섭 원주지구 회장. 전인영 전회장.이윤기동기와 참석못하심에도 불구하고 도와주신 김성래동기,권희정동기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어려운 경제 여건속에서도 협조를 아끼지 않은 동기들께도 박수를 보냅니다. 이번에도 단합된 모습으로 저력을 보여준 친구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멋진 32 기 동창회의 밑거름이 되고자 재경 32 기 산악회는 노력합니다. 감사합니다.......... 전월이월....................................................................................\3,001,970.- 입 금.............................................................\3,390,000.- (아래 상세 내역 참조) 출 금.............................................................\3,092,400.- (아래 상세 내역 참조) 차월이월....................................................................................\3,299,570.- #<찬조입금내역> <참여 인원 총56 명> 32 회 서울동창회 ...........................\500,000.- 32회 강릉동창회............................\200,000.- 빌 리 어 드 크럽 ...........................\100,000.- 족구 우승금 기부.............................\120,000.-(회비와 무관) 강창근1...............\20,000.- 김남열2...............\50,000.- 김상기1...............\20,000.- 김성래...............\300,000.-(주류 전량 구매하고도 남았슴) 김창원2.............\200,000.- 권희정...............\100,000.- 남주현1...............\20,000.- 남송학2.............\100,000.- 박선동1...............\20,000.- 박종준1...............\20,000.- 박창기1................................ (30만원상당 한방 건강음료 찬조) 심상선2...............\50,000.- 오기동2...............\50,000.- ( +15만 상당 캠파이어 화목 추가찬조) 오이택1...............\50,000.- 이갑용1.............\100,000.- 이대성2.............\100,000.- 이덕희2...............\50,000.- 이석우(양)1...........\20,000.- 이순종1............\100,000.- (+기타, 노래 기능기부) 이승룡2............\100,000.- 이영일1..............\50,000.- 이종순2...............................(프랭카드 디자인 및 찬조) 이종진2............\100,000.- 이화길2..............\50,000.- 이 황2.............\200,000.- 정호태1..............\20,000.- 주영완2..............\50,000.- (+1일 사철탕 가마솥 화부및 칼잡이) 차금룡2..............\50,000.- 최만길2..............\30,000.- (찍사) 최봉순2............\200,000.- 최상위1..............\20,000.- 홍사순2...........\100,000.- 홍성한1...........\100,000.- 홍재수2.............\30,000.- (+강원도감자 3 가마니) 전 인영1..............................(문어무침 1박스) 심효섭1...............................(안흥찌빵 2 박스) 참석 어부인 여러분(18명)......(밥상차림사 기능 기부) (이름뒤 숫자는 참석인원입니다) ------------------------------------------합계\3,390,000.- #(출금 내역) 보신탕................................\615,000.- (28kg*2마리 소스5개 \5,000*5) 소머리................................\350,000.- 문어...................................\240,000.- (11.6kg*@\20,000.- +보온용기+택배\5,000.-) 기증떡.밥............................\130,000. -(각각 1말) 학교임대및온수.가마솥......... \440,000.- (학교 단독 1일 사용료) 어부인 선물.........................\175,000.- (500매 비닐 장갑 25ea*\7,000) 답사...................................\100,000.- (3회. 2016.0614.외) 쌀......................................\15,000.- 주류...................................\262,000.- 생수...................................\48,000.- 집기...................................\53,000.- 공산품잡화및 1회용품 등등....\160,400.- 마른안주류..........................\95,000.- 과일..................................\54,000.- 옥수수...............................\36,000.- 야채..................................\80,000.- 김치..................................\35,000.- 마트.기타...........................\184,000.- 반도.배구공........................\20,000.- -------------------------------합계 \3,092,400.- 재경 32기 산악회 김 창원 이 영일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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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집행부 및 산악회 집행간부님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힐링캠프 멋지고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32기 만세 입니다.
친구들 사랑 합니다'
만나면 늘 즐겁습니다.
훈훈 합니다.
술이 땡깁니다.
헬레레합니다.
집행부가 노심초사 준비한 덕분에 잘먹고 잘쉬고 즐거웠습니다. 힐링캠프 참으로 멋졌습니다.
집행부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많은 동기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왔습니다.
고맙게 생각하며, 여러분의 노력으로 32기 재경동기회가 더욱발전하리라 생각합니다.
산악회 땡큐!
모두들 수고많았습니다. 집행부 여러분 노고에 감사드리네..
산악회가 주관한 이번 32기 가족힐링 캠프를 통해 돈으로 살 수 없는 "행복과 우정" 이란 귀한 열매를 맛볼수 있었고 또 그것을 가꿀수 있는 지혜를 얻었습니다.
그 열매는 초창기 부터 동기들의 땀으로 면면히 이어진 32기 동창회란 정신적 터전이 만들어낸 결실이라 단언합니다.
김상원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강릉,원주 친구들 참석으로 자리가 더욱 빛났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창원 산악회 회장님과 임원진 모두 애쓰셨고 감사합니다. 산악회가 더 아름답게 가꾸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든든한 32기 가족들이 있습니다~~^^
산악회장내외분,회장님이하 임원진들 덕분에 아주즐거운 시간보냇읍니다.....
개탕,소머리탕 준비한 주영완동기부부에게도 감사 꾸뻑....
32기 화이팅!
1박2일 32기 가족힐링켐프 멋지고 즐거웠습니다. 함께해준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성래야 고맙고 강릉에서 참석해준 김상원회장. 전인영전회장. 이윤기. 홍재수내외 모두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멋지고 대단하십니다. 드리고 부럽습니다... 고햗에선 꿈도 못꾸는데 ㅎㅎㅎ
한양 32기 가족 힐링 캠프어 통해 래스 날려보내는 살맛 나는 미소''' 잘 살아가는 사람 냄새 나는 거 같습니다.
아주 행복해 보였습니다.
32기힐링캠프가 성료됨과 아울러 애쓰신 집행부와 참가한 모든이에게 감사드립니다. 오랫만에 얼굴보니 무지 방가웠답니다. 파이팅!!
평생 잊지못할 아름다운 둔내의밤과 멋찐추억을 선사한 집행부(김창원산악회장,이영일산악대장)에 깊은 감사의말씀드리며.. 궂은일 마다않은 동기들 어부인들께 감사의 인사말씀 올림니다.. 꾸벅~~~ 고맙습니다..^^*
김창원산악회장님을 비롯한 이번 행사를 준비하느라 애쓰신 여러 동기분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마시고 잘 먹고 아주 즐겁고 행복한 1박2일 보냈습니다. 정말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