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家庭이 所重한 이유 🏡
돈으로
멋지고 좋은 집은 살 수는 있어도
좋은 가정(家庭)은
구입(購入)할 수가 없습니다.
유산(遺産)다툼을 하는
부자(富者)보다
‘'형님 먼저,
아우 먼저’' 하는
서민(庶民)이 풍요(豊饒)롭고
훨씬 행복(幸福)할 것입니다.
미국의 자동차 왕 헨리 포드가
퇴근 후 집 뒤뜰에 있는
낡은 창고에서 연구(硏究)로 밤을 샐 때
모두들 미친 짓이라고 비웃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아내는
*꿈이 이루어 질 것* 이라며
격려(激勵)와 믿음을 심어 주었습니다.
겨울밤에는 추위에 떨면서도
남편(男便)을 위해 곁에서
등(燈)불을 비추어 주기도 했습니다.
그가 크게 성공했을 때
기자가 묻습니다
''다시 태어나면 무엇이 되고 싶으냐?'’ 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스슴없이
''내 아내의 남편이 되고 싶습니다.
아내와 함께 있을 수만 있다면
무엇으로 태어나도 상관없습니다!''
그는 훗날
고향에 조그마한 집을 한 채 지었습니다.
대 부호(富豪)가 살기에는
매우 작고 평범한 집이었습니다.
주위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불편하지 않습니까?''하며 걱정하자
그가 말했습니다.
"가정(家庭)은
건축물(建築物)이 아닙니다".
비록 작고 초라해도
사랑이 넘친다면 그곳이
바로 가장 위대(偉大)한 집이
된다는 말이었습니다.
미국의 자동차 도시인 디트로이트에 있는
헨리 포드의 기념관에 가면
이런글이 있습니다
*헨리는 꿈을 꾸는 사람이었고
그의 아내는 기도하는 사람이었다* 는
글이 있습니다.
꿈이 있고
그 꿈을 이루어 달라고
기도하는 아내가 있는 집보다
더 축복받고 아름다운 가정은 없습니다.
언제나 따스한 햇살처럼
풍요롭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가정의 평화로움속에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아멘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핸리포드이야기
티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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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0 20:0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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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리나라 대통령 부인들.
권양숙, 김정숙, 김건희도 자기 식의 "오직 나라와 남편을 위한" 행동이었다고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