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것 불어 보지만..
아직도 삑사리?는 나의 상전이고..
어떤나은 재미있게 잘도 불다가.. 어느때는 한소절 에서도 삑삑 그리는게..
과히 염병을 지깁니다..
아니 되것다 싶에 바꿀수 있는걸 바꾸어 봐도..
ㄱㅐ선의 예후는 감감 하고 .
이르다 중도에 그만 둘지도 모른다 는 생각이 들어..
아차싶어 나의 얀주 자세를 한번봐야 되것다 싶어 거울을 보고
미심적은 자세부터 하나하나 바꾸어 가면서 불어보고ㅠ있습니다..
기분상 빈도수 가 줄어든 느낌으로 기분은 좋습니다.
계속 밀고나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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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하는사람들
첫댓글 산넘어 골이있고 그다음 평지가 있습니다.
하다보면 지금 내가 어느 지점인지 모를때가 가장 깝깝한 상태가 됩니다..
독학 취미가 되려면 음정이 잡히고 느낌으로 소리를 찾을 정도는 되야
기본 시작인데 개을러서 이 단계까지 빨리 도달하지 못하면 언제 포기해도 다를게 없습니다..
조언 감사 합니다...근성 근성 불려온 결과인듯 하여..깊은 반성을 하고 있습니다...